복잡할 때는 단순화, 쉬울 때는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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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할 때는 단순화, 쉬울 때는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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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세상 사는 지혜 하나


세상을 살면서 또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한 가지 늘 기억할 원리 중 하나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는 최대한 단순화를 시켜 쉽게 접근하시고, 간단하고 쉬워 보이는 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를 다루듯 조심스럽게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어려운 것은 쉽고 간단히 생각해야 하는 이유

세상은 하나님 혼자 만들었고 그 분은 하나밖에 없는 진리로 만드시고 운영하시기 때문에 그 어떤 문제든지 하나님 앞에 그 말씀으로 풀어 보면 풀리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들고 내실 때부터 비록 어려운 문제는 있다 해도 풀리지 않을 문제는 내신 일이 없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이 많고 고장이 많은 것은 세상이 원래 잘못 되어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깨닫지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세상에 복잡한 것을 주신 것은 복잡할 만한 이유가 있어 복잡한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은 남들은 믿어 지고 남들은 알아 차리는데도 자기는 그렇게 되지 않아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바로 이런 경우에 못 나고 부족하고 믿음 없는 사람에게 주신 가장 쉽고 간단한 길은 자기 힘대로 그 복잡한 문제를 살펴 나가다가 더 이상 안 되는 선이 나오면 그 자리에 서서 더 이상 풀어 나가려 하지 말고 가장 간단한 이치를 찾아 쉽게 해결하고 끝을 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 나서 세월이 조금 지나면 해결이 됩니다. 하나님 만든 세상의 기본 원리입니다. 복잡한 문제를 다 풀어 보려고 나서는 순간 문제를 내는 쪽에서는 또 한 문제를 내 놓으면 그 문제를 푸느라고 또 많은 세월과 노력을 보내고 그렇게 몇 번 하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가장 원통한 것은 시간과 노력을 다 빼앗겼다는 사실입니다.


- 이단으로 예를 들면

수 없는 성경 말씀 중에 하나만 꺼집어 내고 부풀리고 비틀면 이단의 길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닌 것 같다... 이 한 마디에 여호와의 증인이 나오게 되는데 그 사람들을 돌려 세우려고 그들에게 이말저말을 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성구를 집어 눈 앞에 들이대라고 합니다. 입증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는 일입니다. 여호와증인이 '믿어 지지 않는다'면서 또 다른 성구를 가져 오라 하면 성경 전체를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찾아 들이대야 하는데 그 일을 통해 잃는 것은 제 부모를 제 부모라고 입증하는데 걸린 허송세월과 노력입니다. 3 세 아동에게 부모를 입증하려고 말을 해 봐야 알아 들을 리도 없고 알아 듣는다 해서 눈에 보이는 증거를 계속 요구하면 끝이 없습니다. 호적을 들이 대면 '조작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출산 때 집안 친척을 동원하면 '짠 것 아니냐?' 혈액형에 DNA 검사 결과를 제출하면 신뢰도가 0.00000001도 틀리지 않는 검사법이 벌써 나왔냐?' 이렇게 몇 마디만 하면 그 것을 입증하는 사람은 지금 시급하게 건설해야 할 자기 현실의 의무와 책임이 다 허송 되는 것입니다. 북한의 잠수함 공격을 전제로 할 때 남한 내 친북 인사들이 눈으로 보자 하면 길은 없습니다. 혹시 당시 직접 공격을 감행한 함장이 귀순을 하여 증언을 하면 '먹고 살기 위해 그렇게 말을 해야 하겠지'라고 하면 끝이 납니다.

모르는 이단자가 착오로 이단을 주장한다면, 몇 마디 핵심만 말해 준 다음 오랜 후에 다시 만나자고 하면 됩니다. 그 세월을 지나 가면서 먼저 들은 말로 자문자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이단에 속한 자는 한두 번 말한 뒤에 상대하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알면서 논쟁을 하려고 나선 사람은 목적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남북의 잠수함 공격처럼 시간만 계속 흘러 갑니다. 세상 문제야 강력한 힘을 가진 다음 일방적으로 뚜드려 패서 직접 조사를 해 보면 아는 길이라도 있으나 신앙 세계는 그런 방법조차 주신 일이 없습니다.


- 어렵고 복잡한 문제

천체물리학은 이공계에서는 제일 어려운 분야로 알려 져 있습니다. 손바닥 안의 것을 연구하는 분자세포학이야 손 안에 들어 와 있으니 어떻게 굴려서라도 길을 찾겠으나 가 보지 않고 확인을 할 수 없는 끝 없는 저 너머를 살피는 세계니 알아 내기도 어렵고 알아 냈다 해도 뒤에 보면 헛 짚은 것도 많고 실제 알아 내고 나면 그 먼저 알아 낸 것 때문에 그 다음에 몰랐던 세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납니다.

맨 눈으로 살피던 때와 비교할 때 현미경의 발견으로 인간이 알게 된 것은 수천 수만 배가 되었다면, 그 수천 수만 배로 알게 된 지식들 때문에 그 지식 다음에 기다리는 또 다시 수천 수만 배의 더 미세한 세계가 우리에게 열렸습니다. 전자 광자 현미경 등으로 발전하게 되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 과거보다 가파르게 지식은 쌓여 갔으나 그 쌓여 가는 지식이 또 더 넓어 지고 더 많아 진 그 다음 세계를 숙제로 던졌습니다.

과학적으로만 따져 봐도 이 발전이 발전입니까, 아니면 미궁 속으로 더 깊이 들어 가는 것입니까? 땅 껍데기에 살며 먹고 사는 정도로 그만그만 살면 좋았을 것을 인간이 눈을 뜨지 않아도 되는 방향으로 눈이 뜰 필요가 없는 깊은 속을 갈수록 깊게 들어 가고 있습니다. 많이 들어 갈수록 헤어 나기 어렵고 전체 파악이 더 어렵고 그 구덩이 위가 조금이라도 허물어 지면 그 들어 간 구멍이 바로 인류의 무덤이 됩니다.


- 단순화의 지혜를 가지셨으면

아이를 적게 낳아야 한다 해서 3 자녀 낳기, 2 자녀 낳기, 1 자녀 낳기로 왔습니다. 참으로 많은 과학적 통계가 제시 되었고 그 생물학적 경제학적 인류학적 의학적 수치와 이론들은 우리의 눈을 현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50 년도 되지 않아서 이제 많이 낳기로 돌아 서고 있습니다. 물리학이 속한 이공계나 경제학이 속한 인문사회학이나 결국은 하나의 이치입니다. 돌고돌아서 결국 제 자리에 섰습니다. 이 노선은 50 년 전에 모두가 많이 나을 때나 1 자녀 낳기로 진출했을 때나 지금 방향을 바꾸어 아이를 낳으면 1 명 출산에 1천 만 원과 그 아이의 평생을 책임 진다는 무지개 빛 제도가 넘쳐 나는 지금이나 늘 주시는 대로 많이 낳았습니다.


- 물질의 기초 입자, 물질의 생성 과정을 찾는 길

배가 고프면 그런 공부는 손도 대지 않을 터인데 배가 불러서 어느 별까지 로켓을 보내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소련까지 가는 로켓을 만들 때는 비상시에 필요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화성까지 목성까지 보내면서 그 보낸 기술에 감탄을 하고 그 곳에 먼지를 뒤져서 물을 찾는다는 과학은 왜 그 과학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과학이 그 목적을 달성하는 그 날, 그 직전에 세상이 끝이 나거나 세상 안에 변란이 일어 나서 무용지물이 된다면 그 곳까지 보내고 연구하느라고 들어 간 최상의 과학자들과 천문학적 기금들과 이 것으로 허송 된 시간과 노력은 아이들 장난에 물거품이 됩니다.

많으면 무조건 좋은가? 아무리 돈이 넉넉하다 해도 하루 3 끼 밥 이상을 계속 입에 들이 부으면 상상 못할 건강에 재앙이 생깁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고 가능하다 해도 3 끼 밥 정도까지는 노력해도 그 이상은 그치는 것이 좋습니다. 과학이 그 속을 끝까지 뒤져서 연구를 하겠다고 나서는데 그 발전이 유익할지 무익할지 유해할지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꼭 하나를 짚어 보라면 초기 과학자들은 과학 발전은 무조건 유익이라 했습니다. 중기의 과학자들은 반반이라 했습니다. 지금은 한 과학자의 자기 입지를 위해 무한대로 새 것을 찾아 나서지만 이 이상의 발전이 가져 올 다음 단계의 두려움에 이미 모든 사람의 얼굴은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 있습니다.


- 우리는 신앙의 사람입니다.

없는 가운데 하나님만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물체뿐 아니라 영체도 없는 무형의 존재입니다. 이 분이 모든 영계 영물을 만들고 운영하는 일원의 존재입니다. 볼 수 없는 영계의 세계가 실체고 우리가 사는 이 물질계는 영계의 그림자요 실험실이며 훈련장으로 잠깐 만들어 진 곳입니다. 이 세상 물질을 연구하면 최소 단위는 그 어떤 형태로든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물질계는 만들 때부터 무한으로 만들지 않고 유한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물질계의 최소 단위나 물질계의 마지막 배후를 찾아 냈다면 그 낭떠러지 끝에서는 물질계로서는 어떤 경우라도 알 수 없고 더 나갈 수 없는 빈 곳이 나옵니다. 그 빈 곳을 성경은 공중이라 했습니다. 그 공중이란 우리가 쳐다 보는 저 하늘의 어느 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와 물질계의 사이입니다. 그 사이는 물질계 개념으로 공간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 도달하기도 전에 물질계의 최종과 최후를 발견하는 순간 과학은 일순간 갑자기 전기 나간 실험실처럼 모든 종류의 에너지가 갑자기 실종 된 현대화 된 도심이 되어 버립니다.

바로 이 부분 전까지는 누구든지 한 마디씩 할 수 있고, 누구든지 실증이 된 것을 가졌을 때는 마음껏 큰 소리 칠 수 있고, 누구든지 실증이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는 가설이나 학설이나 다수설이나 유력설이나 통설이라는 이름으로 그 어떤 언행을 거침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고대 사회부터 오늘까지 과학의 이름으로 큰 소리를 친 것 중에서 실증이 되어 진 것보다는 실패하고 허송하고 착오하고 헛 짚은 것이 비교도 못할 만큼 많습니다. 뉴튼의 과학이 당시에는 과학의 이름으로 절대 진리였으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나오면서 뉴튼 이후 내려 온 절대성의 과학도 과학에 문제가 있어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알았다 하는 범위가 너무 좁아서 성급했다는 문제로 번복 되고 수정 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 후에 벌써 몇 번이 또 수정 되었는지 앞으로 얼마나 수정 될지도 사실 과학자 그들 스스로가 알지 못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그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먹고 살기 위해 그런 일을 하는 모험가 탐험가 공상과학자들이 아닌 우리가 왜 그런 문제를 두고 필요 이상으로 머리를 싸매야 하는가? 근본적으로 내게 주신 시간과 노력을 계산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세계의 최고의 과학자라 해도 그 과학자가 죽은 지 50 년이나 100 년이 지나면 그 과학자가 알았던 것은 유치원 수준이 되면서 끊임 없이 과학의 행진은 앞을 향해 나가는데 왜 믿는 사람이 지금 당장 내게는 이 하루에 하나님께서 메워 놓은 업무가 시급한 것이 많은데 남의 일, 해결 무망의 일, 해결해 봐야 무용의 일, 지나 놓고 보면 아이들의 장난밖에 되지 않는 일을 위해 고민을 해야 하는가? 이미 듣고 생각한 것 정도만 해도 넘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이상 과학의 이론을 살펴 담으려 말고 이미 들은 것으로도 모든 것을 판단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으니 이제는 만사를 조용히 판단할 때입니다.


- 오늘 설교 중에 든 예입니다.

해방 후 이 나라는 전혀 듣도 보지도 못하던 세계의 두 흐름을 접하게 됩니다. 일본 치하만 알던 조선 나라에 미국식 돈벌이와 소련식 평등사회가 제시 되었습니다. 북쪽의 형제들은 소련식만 도입하면 당장에 천국이 된다 했고 이 한 마디에 온 나라는 열광했고 북쪽은 100 %를 휩쓸었고 남한은 체제 유지가 어려울 만큼 위기를 맞았으며 그 과정에 반란사건이나 전쟁을 통해 수백 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었고 그들은 보이는 대로 다 죽일 만큼 확신에 찼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평양식 굶어 죽기를 도입하려 했던 것입니다. 남한은 미국식만 도입하면 배부른 낙원이 될 줄 알았는데 과연 오늘 생각해 보니 먹는 문제는 그렇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남만큼 먹지 못한다는 쪽에서 끊임없이 소란을 발생시켜 편한 날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50 년만 남북이 서로 남을 치지는 말고 자기들 갈 길을 가면서 서로를 연구해 봤더라면, 먹고 사는 것은 미제가 훨씬 낫고 함께 웃고 사는 데는 소련식도 참고를 해야 하겠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남북의 어떤 갈등도 없이 오늘 정말 세계가 제일 부러워 할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오늘 설교에 잠깐 예를 들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 진 어느 과학설을 기준으로 딱 부러 지게 결론을 낼 만한 일이 이 세상에 하나라도 있습니까? 과학 스스로 그들의 통설이나 절대 진리라 생각한 것을 계속 바꾸어 왔습니다. 그들은 발전이라 했으나 그들의 발전은 선배 과학자들이 틀렸고 잘못 알았던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는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2012년에 사는 믿는 사람들이 2012년의 과학을 기준으로 과학이 단정을 하면 그 것은 절대 진리로 배우고 과학이 유보한 것은 유보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 것은 과학이 종교이며 과학자가 신이며 과학설이 성경일 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성경과 하나님은 틀린 적이 없고 오류가 없었다고 스스로 외쳤고 아직까지는 그 것을 증명한 사례가 역사에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그 대신 과학은 자가 수정하며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이 즐겨 하는 과학적 사고방식만 가지고 봐도 성경은 일단 믿어 두고 따라 가야 하는 대상이고 과학은 늘 과제로 두고 지켜 봐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힉스'가 발견 되면 과학의 마지막인가?

힉스 이론이고 빅뱅 이론이고 사실 들어도 돌아 서면 헷갈립니다. 답변자가 원래 관심이 없는 쪽의 것은 눈으로 보면서도 잘 담겨 지지 않아서 그대로 옮기는 것도 실수가 많습니다. 빅뱅과 힉스와 최근의 최첨단의 이론이 전부 실증이 된다 해도 여전한 것은 물질계 안에서 물질계의 범위 내라는 뜻입니다. 힉스가 최종이라면 힉스가 발견 됨으로 거기까지만 과학의 한계입니다. 힉스가 입증이 된 다음 또 다시 세월이 지난 다음에 전혀 다른 상황에서 또 다른 것이 발견 된다면 또 시작하는 것입니다.

애초 하나님 없는 과학은 그의 출처를 모르는 소경의 세상 여행입니다. 가다 보니 처음 간 곳도 있고 가다 보니 내나 그 자리로 왔는데 자기만 모르고 새로운 구경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소경이 자기 혼자는 즐거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앎으로 물질계의 실체인 영계를 알게 되고 영계와 우주를 만든 하나님을 알게 된 우리가 그들의 기준으로 그들의 논쟁에 이끌려 그들 중에 일부가 되어 그들이 앉는 자리에 앉게 되는 순간 이미 모든 것을 다 잃어 버린 사람입니다. 창조과학은 이런 점에서 좁게 보면 굉장한 신앙의 노력인데 넓게 보면 필패로 가는 불신의 길입니다. 동기는 좋았으나 방법이 될 수 없는 길에 나선 이들입니다.


2.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소개한 친구의 그 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을 보니 양심가이며 그를 가르친 분이 뭔가를 바로 안 분입니다. 초등생에게 법체계나 국가나 사회를 욕하면 알아 듣지 못합니다. 좋게 말해야 알아 듣습니다. 법학과 행정학과 학생들에게 법학과 행정 체계의 모순을 말하면 뭘 얻어 먹지 못해서 비판을 한다고 오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판검사가 되고 정부 요직의 행정 고위층에 앉아 보면 그 사람은 당장의 밥벌이 때문에 남들에게 정말 괜찮은 법체계에 행정체계가 있다고 설명하겠지만 그들의 내심으로는 도저히 인간 사회가 총체적으로 이 모양 이 꼴일 줄은 몰랐다고 절감하게 됩니다.


주로 이공계 쪽에 있으면 그런 말을 잘 하지 않지만 답변자가 한 번씩 제대로 된 실력과 양심을 가진 분들로부터 그런 세계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답변자가 전공할 분야가 아니어서 잘 요약해서 기억할 정도는 아니나 판단에는 불편 없도록 단정할 수 있습니다.


과학을 정말 제대로 알면 과학의 모순에 빠져 철학을 찾아 나서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과학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과학을 주셨고 세상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허무주의에 빠지는 것은 믿는 사람으로서 또 하나의 죄가 됩니다.


복잡한 것은 쉽게 간단히 요약하고 마무리 하지 않으면

질문자께 이 세상에서 해결할 수도 없고 해결하려면 평생을 다 쏟아야 할 과제는 천이 아니고 만이 아니고 수 억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 번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고 이 세상 역시 매 순간이 단 번인 현실로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인생을 지혜롭게 신앙을 신앙으로 살게 되면, 그리 오래 되지 않을 시간에 이 모든 설명이 필요 없는 단면, 세상과 과학의 실제 단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늘의 고민이 허송으로 느낄 것이나 이 정도에서 그칠 수 있다면 다른 후배들을 위해 도움이 될 정도이고 이 이상 나간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도 못할 허송에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깨달음의 은혜를 구하며


>> 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 죄송합니다.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서 공부해본결과

:

: 빅뱅이론과 표준모형이론(힉스입자)은 과학계에선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는것 같습니다.

: 제 친구가 왜 그런방향으로 이야기 했는지 좀더 살펴봐야겠지만, 제가 살펴본바로는

: 거의 확증된것 같습니다.

:

: 2011년 노벨물리학상은 `빅뱅`에서 시작한 우주가 계속적으로 팽찬한다는 연구에 수여되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이번에 힉스입자발견으로 현대입자 물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표준모형이론이( 물질의 기본 입자를 분류해 이들의 상호 작용을 밝히는 표준 이론을 통해 우주의 생성, 존재, 소멸의 이유를 물리학으로 완전하게 설명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증명이 거의 되었다고

: 현대물리학계는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힉스입자 발견에 그렇게 열광했는것

: 같습니다.

:

: 친구가 왜 그런이야기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대화를 해보고, 제가 공부한것을

: 알려줘야 할것 같습니다. 혼란스럽게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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