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대화를 심도 있게 할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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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대화를 심도 있게 할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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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답변하신 분의 자세가 좋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과제로 두고 결과를 좀 지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1학년 입학생들을 모아 놓고 교육에 대해 일장 연설을 한다면, 1학년이 볼 때는 어마어마한 세계를 아는 듯해도 교사가 보면 우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 4학년이 1학년들에게 우리 학교 형편은 이런데 교무실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사실 잘 모르겠고 한 번씩 학교 밖에서 어른들이 왔다 가는데 그 때는 교무실 선생님들이 벌벌 떠는 것을 봐서 뭔가 또 있는 것같아! 이 정도로 말한다면 양심적이며 아주 좋은 경험담이 됩니다.


이 시대 최고의 물리학자라 해도 이런 자세라야 하는데 사실 조금 아는 그 때가 자기가 몰랐던 것을 알게 된 분량만 보면서 뭔가를 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더 알아야 할 부분을 보면서 조심하고 과제로 돌려 놓는다면 대단히 훌륭한 자세입니다. 사실 그렇게 되기가 어려운데, 좋은 분을 친구로 뒀습니다. 그런 자세를 가진 분이면 구원의 도에 들어 올 것으로 기대하고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셨으면.


>> 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 제가 빅뱅과 힉스입자에 대해서 공부한 내용입니다. 저때문에 신앙에 혹시 손해가 될까봐

: 친구의 의견에 제가 답한 내용을 올립니다.

:

:

: 1.내가 인터넷을 통해 공부해본결과로는,137억년전 작은 점에서 폭발하여 팽창하고 있다는 `빅뱅(BigBang)` 이론은 이제 물리학계에서는 정설로 받아들여지는것 같다.그 강력한 증거로 2011년 노벨물리학상은 `빅뱅`에서 시작한 우주가 계속적으로 팽찬한다는 연구에 수여되었다고 그러네. 빅뱅이론이 시작된 배경이 허블이라는 과학자가 우주가 점점 팽창한다는 발견에서 시작되었는것 같구. 그리고 내 견해로는 빅뱅이론은 책상머리에 앉아서 꾸물꾸물 상상이나 몽상해서 만든 상상도가 아닌것 같아.시작은 상상에서(허블의 우주팽창의발견에서 추측을 했을것이고) 했었더라도 그것을 수학적 - 물리학적법칙을 계산해서 적용한뒤 하나의 가설로 시작했고,그것을 과학적으로 연구를 하면서 발견하게 됨에 따라 이론으로 자리잡은것 같아.정론이 되기 위해서 모순이나 난제가 있으면 빅뱅이론에 뒷받침해줄 충분한 근거와 데이타를 수백 수천명의 과학자들이 죽어라 연구해서,현재에 이르러서는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준것처럼 지금은 정립되었는것이 아닐까 싶어. 2. 이번에 힉스입자발견에(물론 아직 100% 증명은 못했지만) 과학자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현대물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모델인 표준모형(이론)을 구성을 완성케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인것 같구.표준모형이론은 물질의 기본입자를 분류해 이들의 상호작용을 밝히는 이론을 통해 우주의 생성,존재,소멸의 이유를 물리학으로 밝히는 이론인데,지금까지 힉스입자가 발견되지 않아서 퍼즐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맞춰지지 않았는데,힉스입자발견으로 마지막 퍼즐을 맞추었기때문에(표준모형이론이 증명 완성)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 같다.물론 아직 표준모형이론에는 암흑물질,중력문제등 난제가 몇가지 남아있는것으로 나오고.3. 그런데 내 생각은 현대물리학계는 전체적인 방향에서 빅뱅과 표준모형이론은 기정사실화 했는것 같다. 큰 흐럼에서 빅뱅과 표준모형이론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난제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분위기 같다. 이번에 발견된 입자가 힉스입자(질량을 부여하는 입자) 아니면 질량을 부여하는 또다른 입자를 찾아야한다는 분위기이고. 그만큼 표준모형이론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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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기위해선 많은 시간과 많은 노력과,많은 발상을 토대로 많은 과학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조합되어야 그중에서 하나가 둘을 만들고,셋을 만들게 하는 응용이론이 형성이 되는데, 즉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일에 있어서 인류의 짧은 시간에 비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라는 것은 세포만한 수준은 될런지 알길이 없는것 같아. 하지만 우주탄생에 대한 비밀과 우주의 근원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연구까지 진행되고있는 수준에서는 비록 우주전체를 훑어내서 알고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핵심을 찔러서 우주를 밝히려는 지혜만큼은 놀라운 수준이라고 볼수 있는것 같아. 비록 우주를 밝히려는 그 핵심을 밝혀내기 위한 과정은 여전히 걸음마단계 아니라 겨우 누워있는 아기의 발가락과 손가락의 꿈틀거림에 해당하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아. 미약하겠지.인류가 수만년 수십만년을 우주과학을 연구하는데 보낸 시간이 없었으니.기껏해야 수백 수천년에 불과하고 가속도가 붙고 활발하게 연구하기 시작한것도 근래 100년이 좀 넘었으니. 2. 하지만 힉스추정 새입자발견(표준모형이론)에 대해서 논리의 비약, SF취급하는것은 좀 잘못된것 같아. 과학자그룹마다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고, 각자 생각하는 방향과 이상이 다른점도 있는데, 그래서 같은 연구를 다양한 규모와 다양한 시스템에서 각자가 가속입자연구를 하고 있고. 유럽의 입자물리연구소(CREN:이번에 힉스입자 발견한곳)의 거대입자가속기(LHC)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규모는 너무 작지만 입자가소기(LHC)연구를 하고 있고,미국도 하고 있었으며,다른 국가에서도 이미 LHC연구를 각자 활발하게 있는것으로 알고있어. 거기에다가 유럽의 CREN의 LHC연구에 대해서 스티븐호킹박사가 다른 과학자와 내기를 건적이 있대.100달러정도를 걸었는데,CREN의 LHC로는 우리인류가 힉스입자를 발견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그래서 발견하지 못한다고 100달러에 걸었는데,스티븐호킹은 CREN과는 다른생각을 가졌었고,CREN의 힉스추정 새입자발견 발표를 보고,결국 스티븐호킹도 자신이 내기에 진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대. 3. 물론 준현이 네말이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과학연구에는 애초에 정답이 없으니. 빅뱅이론이든,신의존재이든,왜계생명체의 존재든 무엇이든 누구나 반반으로 갈리는 의견을 주장할수 있으니.존재한다,존재하지 않는다,정답이다,정답이 아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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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공부가 많이 되었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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