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정밀성은 없습니다. 다만 과학적 관찰력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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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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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00:00
1. 양해
이 나라에서 정규 교육을 받은 이상 과학의 기본 소양은 있습니다. 현재 질문은 일반 소양 이상의 전문적 설명이 전제 되어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답변자는 성경과 설교록을 소개하되 이 노선 기준에서 소개할 때는 대부분의 경우 그 정확성을 자신합니다. 그러나 일반 신학 기준에서 본다면 답변자는 무식한 편이고 일반 사회 지식에 대해서는 더욱 무식합니다. 그런데도 진화론의 자세한 논거를 비판하고 나서는 것은 진화론의 논거에 대한 진화론적 전문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누가 생각해도 일반 상식만 있으면 비판할 수 있는 정도에서 발언하고 있습니다. 혹시 과학적 전문성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비판도 해 주시고 또 지적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일 본 답변 내용의 전체 흐름에서 볼 때 일부 전문성의 잘못 인용이나 견해가 있어도 무시해도 될 정도라면 그냥 두셔도 좋겠습니다. 이 곳은 과학지나 신학지가 아니라 주일학생이나 무식한 시골 교인이라도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2. 질문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 질문1)
진화론은 하나씩 발전해서 오늘처럼 되었다는 학설입니다. 무생물이 생명로 진화 되었고, 생명체도 단세포가 발전하여 복잡한 생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생물체도 크게 식물과 동물이 있으니 먼저 식물과 동물로 분화 되는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합니다. 말미잘은 한 생명체 내에 동물과 식물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생명체의 분화 진화 과정의 진화 발전 당시의 단면을 볼 수 있거나 당시를 눈여겨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라는 식으로 제시 되었다고 읽었습니다. 정확하게 읽지 못했다 해도 진화론의 모든 기본 주장은 다 그런 식입니다.
여기서 동물과 식물로 오늘 뚜렷히 구분 되는 것들은 한도 없이 많으나 한 생명체 내에 동식물의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든 생명체들이 분화 진화 되는 과정에서 동물과 식물 중 한 쪽으로 방향을 잡는데 말미잘은 그 중간에서 한 쪽으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오늘까지 고착 되어 내려 왔으니, 말하자면 6.25 전쟁에 좌우익이나 남북한의 편가르기에 모든 한국 사람이 다 한 쪽을 택했으나 극히 일부는 제 3국을 택하여 남북도 싫고 좌우익도 싫어 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당시 한국의 남북의 분열 과정과 대결 중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던 상황을 색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사물을 보는 눈이 하나인 것보다 둘이 되면 거리나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사물을 보는 시각이 경제학뿐 아니라 사회학이나 철학이나 정치학처럼 여러 시각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 사물의 전체를 보는 데 유리할 것입니다.
말미잘에 대해 식물과 동물의 분화 또는 식물을 거쳐 동물로 분화 되는 그런 진화 과정을 통해 모든 생명체는 둘 중에 하나로 길을 잡고 오늘의 동물과 식물이 되었는데 말미잘은 그 진화의 분화 과정에 양 쪽의 요소를 다 가지고 어중간하게 오늘까지 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잘 읽었든 일부 오해를 했든 전체적으로는 이 번 문제를 설명하는 데 달라 질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앞의 답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진화가 식물과 동물로 나뉘어 졌거나 식물을 거쳐 동물로 바뀌었거나 상관 없이 진화라는 것은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름대로 걸어 가야 하는데 말미잘은 양 쪽을 다 가진 중립 상태, 더 이상 나가지 않은 상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둘을 다 가진 상태라는 것입니다. 왜 전체는 그런데 말미잘만 이렇게 되었는가? 이 것을 설명하려면 진화를 설명하는 모든 노력을 다 합한 것보다 더 말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진화 자체를 공상 과학으로 보고 잠꼬대로 보며 철 없는 아이의 몽상으로 치부하는 우리로서는 이야기를 꾸미려면 그 이야기 자체는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조금 되어야 하는데 말미잘이나는 존재는 진화 자체를 모두 거짓말로 만드는 반증이 되어야 정상인데 왜 진화론자들이 말미잘을 거론하면서 진화론이 마치 더 사실인 것처럼 진화를 객관적 사실로 고정 시켜 놓고 말미잘을 가지고 진화의 다른 진면목이나 진화의 또 다른 기이한 세계를 구경하게 되어 진화의 내면에는 이렇게 흥미로운 것이 많고 연구할 내용이 많고 진화가 진리라는 증거가 곳곳에 있으니 연구 대상이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그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며 말 장난이라고 답변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뼈를 다치면 성장점을 걱정합니다. 뼈의 제일 끝 부분에는 뼈가 계속 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곳을 다치면 뼈가 더 이상 자라지 아니하여 좌우 팔이 길이가 달라 집니다. 오늘은 이 성장점에 대해 세부적으로 밝혀 져 있겠지만 1백 년 전쯤에는 대략 그렇다는 방향만 잡고 있었을 것입니다. 당시 그런 이론을 처음 제기하는 의사나 생물학자가 성장점을 다친 아이와 성장점을 다치지 않은 아이를 비교하면서 성장점을 다친 아이의 팔은 자라지 않거나 느리게 자라서 팔 길이에 장애가 있었다고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자라 가게 하는 성장점은 그 성장점에 문제가 생길 때 자라지 않음을 설명할 때 그 성장점의 내용과 구조를 밝히지 않아도 관찰에 의해 성장점을 과학적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진화라는 것은 모든 존재는 그냥 있지 않고 발전을 한다는 전제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진화가 어느 시점에 중단을 했다는 주장을 한다면 진화론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이치가 없고 논리가 없고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줏어 댔다는 뜻입니다. 말미잘이 양 쪽으로 분화 되지 않은 유일한 또는 몇 안 되는 증거라면 그 몇 안 되는 증거를 해석하지 못하는 이상 그 몇 안 되는 것들 때문에 무수한 진화 발전 전체를 설명한 진화론은 자기 모순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 질문2
나무가 씨앗으로 새 나무로 자라든, 가지를 찢어 심으면 바로 자라든, 뿌리가 뿌리로 이어 지든 그 생식의 형태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다양하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만물 중에 그렇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단정해 놓고 차분하게 살펴 보면 마치 성경을 읽다가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여 우리 신앙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것과 같습니다.
버드나무처럼 가지를 찢어 심으면 바로 뿌리가 나고 그 위로 둥치가 되고 가지가 뻗는 경우는 우리에게 신앙의 어떤 부분이든지 교회의 어느 교인이든지 새로운 현실을 새로 만나되 자기가 책임자가 되고 그 부분만으로 새로 시작하게 된다면 그 새로운 시작의 훗날은 이전에 자기가 속했던 그 전체 모습과 같아야 하고 그렇게 될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열매를 뿌려서 새로 움이 돋고 나무로 자라는 것일 터입니다. 우리의 신앙과 생활은 그 시작과 과정을 전부 거친 다음에 마지막으로 결과를 맺게 됩니다. 초등학교 6년의 고생은 초교 졸업장이 열매입니다. 12년 공부의 결과는 대학 입학입니다. 부부가 함께 산 결과는 아이입니다. 또 인생을 다 산 결과는 임종 때의 모습입니다. 노아의 6백년 신앙의 결과는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고 천하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이런 것이 '열매' '결과' '결실' '결론'입니다. 신앙의 이런 면은 열매를 맺는 나무를 통해 잘 볼 수 있습니다.
또 대나무나 잔디처럼 뿌리가 땅 밑에서 계속 뻗어 나가는 식물에게서는 같은 현실이 주어 지면 생명체란 같은 둥치와 가지와 열매를 계속 맺을 수 있으니 우리의 신앙의 그런 속성을 알려 줍니다.
더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 질 듯합니다.
>> 대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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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암수컷이 정확하게 분화되어서 후세를
: 생산한다는 부분에서요. 목사님의 답변중에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있어 질문을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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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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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미잘의 경우가 동식물의 중간이니 동식물의 진화 과정의 중간 형태라고 말할 것 같으면
: 왜 그것이 동식물의 중간 과정에서 중단이 되었는지를 설명할것이 더 어려울 듯합니다.`
:
: 이 내용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아요. 설명을 좀 쉽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질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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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식에는 무성생식과 유성생식이 있습니다.
: 무성생식도 하나님이 그 생명체의 자손을 퍼트리기 위한 방법으로 창조하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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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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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생식을 하는 동물 :
: 1)사람 2)고양이 3)개 4)닭 5)오리
: 등.... 암,수가 따로 나뉘어져 있는경우 대부분이 유성생식을 합니다.
:
: 무성생식을 하는 동물 :
: 1)히드라 2)짚신벌레 3)고사리 4)곰팡이 5)효모
:
:
: 유성생식이란?
: 암수 개체가 생식세포를 만들고 그 생식세포가 다시 결합하여 새로운 개체가 되는 방식의 생식 방법. 유성생식은 생식의 한 가지 방법으로서 주로 암수라고 하는 두 가지 성별을 이용해서 다음 세대에 자손을 남기는 방법을 말한다. 암수 개체는 감수분열을 통해 각각의 생식세포인 배우자(配偶子: gamete)를 만들고 이 두 배우자가 다시 결합하여 접합자(接合子: zygote)가 된다. 일반적으로 암수라 함은, 이 배우자의 크기와 운동성이 서로 다른 경우를 가리킨다. 즉 배우자가 크고 운동성이 없는 쪽을 난자, 배우자가 작고 운동성이 있는 쪽을 정자라고 하고, 난자를 생산하는 개체를 암컷, 정자를 생산하는 개체를 수컷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성생식을 넓은 의미에서 볼 때는 배우자가 이런 식으로 서로 다른 이형배우자뿐만 아니라 서로 동일한 모양인 동형배우자의 경우에도 유성생식으로 간주한다. 즉 감수분열을 거쳐서 다른 개체와 유전자를 섞는 생식 과정 전체를 일반적으로 유성생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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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성생식이란 ? 무성생식 [無性生殖, asexual reproduction]
: 암수 개체가 필요없이, 한 개체가 단독으로 새로운 개체를 형성하는 방법. 한 개체에서 만들어진 생식세포가 단독으로 새로운 개체가 되는 경우가 무성생식이다.
: 무성생식은 유성생식과 마찬가지로 생물이 유전자를 전달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유성생식은 암수라고 하는 두가지 성별이 존재해서, 이 두 성별이 감수분열을 통해 각각의 생식세포인 배우자(配偶子: gamete)를 만들고 이두 배우자가 다시 결합하여 접합자(接合子: zygote)가 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에 비해 무성생식은 이러한 방법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의 유전자와 동일한 다른 개체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말한다. 여기에는 단세포 생물이 스스로 분열해서 자신과 동일한 세포를 형성하는 것도 포함되며, 식물에서 흔히 볼 수 있듯 몸의 일부를 떼어 내서다시 성장시켜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이러한 무성생식은 일반적으로 분열, 출아, 포자를 이용한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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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성생식의 종류
: 미생물, 특히 단세포인 세균은 대부분 무성생식을 통해 번식한다.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분열로서, 하나의 세포가 2개로 나뉘거나 또는 여러 개의 세포로 나뉘는 방식으로 분열한다. 단세포생물이나 단순한 형태의 군집을 이루는 다세포생물에게 있어서는 세포분열이 곧 생식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경우도 무성생식이라 할 수 있다. 세균이나 규조류, 녹조류는 2개로 분열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글레나 같은 생물은 여러 개의 세포로 분열하게 된다
: 출아는 새로운 개체가 처음에 작은 형태로 만들어 져서 커진 후 독립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
: 단세포 생물에서는출아효모(budding yeast: S. cerevisiae)가 대표적이며 동물에서는 해파리, 히드라 같은 강장동물이나 해면동물이 이러한 방식으로 생식한다. 식물에서는 영양생식을 출아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여기에는 감자의 덩이줄기나 토란의 알줄기, 달리아의 덩이뿌리, 선인장의 싹눈, 그리고 딸기에서 볼 수 있는 기는줄기나 잔디의 지하줄기등이 포함된다. 포자를 이용하는 방식은 주로 식물에서 볼 수 있으며 곰팡이 같은 균류에서도 일반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고사리 같은 양치류 식물이나 이끼류 식물은 핵상이 n인 진정포자(眞正胞子)를 통한 무성생식을 하며 일반적인 종자식물의 경우에도 밑씨와 꽃가루를 포자로 간주하기도 한다. 조류에서도 포자를 만들어서 생식하는 경우가 있으며 버섯, 곰팡이와 같은 균류도 이러한 포자를 통한 생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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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정규 교육을 받은 이상 과학의 기본 소양은 있습니다. 현재 질문은 일반 소양 이상의 전문적 설명이 전제 되어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답변자는 성경과 설교록을 소개하되 이 노선 기준에서 소개할 때는 대부분의 경우 그 정확성을 자신합니다. 그러나 일반 신학 기준에서 본다면 답변자는 무식한 편이고 일반 사회 지식에 대해서는 더욱 무식합니다. 그런데도 진화론의 자세한 논거를 비판하고 나서는 것은 진화론의 논거에 대한 진화론적 전문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누가 생각해도 일반 상식만 있으면 비판할 수 있는 정도에서 발언하고 있습니다. 혹시 과학적 전문성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비판도 해 주시고 또 지적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일 본 답변 내용의 전체 흐름에서 볼 때 일부 전문성의 잘못 인용이나 견해가 있어도 무시해도 될 정도라면 그냥 두셔도 좋겠습니다. 이 곳은 과학지나 신학지가 아니라 주일학생이나 무식한 시골 교인이라도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2. 질문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 질문1)
진화론은 하나씩 발전해서 오늘처럼 되었다는 학설입니다. 무생물이 생명로 진화 되었고, 생명체도 단세포가 발전하여 복잡한 생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 생물체도 크게 식물과 동물이 있으니 먼저 식물과 동물로 분화 되는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합니다. 말미잘은 한 생명체 내에 동물과 식물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생명체의 분화 진화 과정의 진화 발전 당시의 단면을 볼 수 있거나 당시를 눈여겨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라는 식으로 제시 되었다고 읽었습니다. 정확하게 읽지 못했다 해도 진화론의 모든 기본 주장은 다 그런 식입니다.
여기서 동물과 식물로 오늘 뚜렷히 구분 되는 것들은 한도 없이 많으나 한 생명체 내에 동식물의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든 생명체들이 분화 진화 되는 과정에서 동물과 식물 중 한 쪽으로 방향을 잡는데 말미잘은 그 중간에서 한 쪽으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오늘까지 고착 되어 내려 왔으니, 말하자면 6.25 전쟁에 좌우익이나 남북한의 편가르기에 모든 한국 사람이 다 한 쪽을 택했으나 극히 일부는 제 3국을 택하여 남북도 싫고 좌우익도 싫어 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당시 한국의 남북의 분열 과정과 대결 중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던 상황을 색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사물을 보는 눈이 하나인 것보다 둘이 되면 거리나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사물을 보는 시각이 경제학뿐 아니라 사회학이나 철학이나 정치학처럼 여러 시각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 사물의 전체를 보는 데 유리할 것입니다.
말미잘에 대해 식물과 동물의 분화 또는 식물을 거쳐 동물로 분화 되는 그런 진화 과정을 통해 모든 생명체는 둘 중에 하나로 길을 잡고 오늘의 동물과 식물이 되었는데 말미잘은 그 진화의 분화 과정에 양 쪽의 요소를 다 가지고 어중간하게 오늘까지 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잘 읽었든 일부 오해를 했든 전체적으로는 이 번 문제를 설명하는 데 달라 질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앞의 답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진화가 식물과 동물로 나뉘어 졌거나 식물을 거쳐 동물로 바뀌었거나 상관 없이 진화라는 것은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름대로 걸어 가야 하는데 말미잘은 양 쪽을 다 가진 중립 상태, 더 이상 나가지 않은 상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둘을 다 가진 상태라는 것입니다. 왜 전체는 그런데 말미잘만 이렇게 되었는가? 이 것을 설명하려면 진화를 설명하는 모든 노력을 다 합한 것보다 더 말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진화 자체를 공상 과학으로 보고 잠꼬대로 보며 철 없는 아이의 몽상으로 치부하는 우리로서는 이야기를 꾸미려면 그 이야기 자체는 뭔가 논리적으로 말이 조금 되어야 하는데 말미잘이나는 존재는 진화 자체를 모두 거짓말로 만드는 반증이 되어야 정상인데 왜 진화론자들이 말미잘을 거론하면서 진화론이 마치 더 사실인 것처럼 진화를 객관적 사실로 고정 시켜 놓고 말미잘을 가지고 진화의 다른 진면목이나 진화의 또 다른 기이한 세계를 구경하게 되어 진화의 내면에는 이렇게 흥미로운 것이 많고 연구할 내용이 많고 진화가 진리라는 증거가 곳곳에 있으니 연구 대상이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그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며 말 장난이라고 답변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뼈를 다치면 성장점을 걱정합니다. 뼈의 제일 끝 부분에는 뼈가 계속 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곳을 다치면 뼈가 더 이상 자라지 아니하여 좌우 팔이 길이가 달라 집니다. 오늘은 이 성장점에 대해 세부적으로 밝혀 져 있겠지만 1백 년 전쯤에는 대략 그렇다는 방향만 잡고 있었을 것입니다. 당시 그런 이론을 처음 제기하는 의사나 생물학자가 성장점을 다친 아이와 성장점을 다치지 않은 아이를 비교하면서 성장점을 다친 아이의 팔은 자라지 않거나 느리게 자라서 팔 길이에 장애가 있었다고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자라 가게 하는 성장점은 그 성장점에 문제가 생길 때 자라지 않음을 설명할 때 그 성장점의 내용과 구조를 밝히지 않아도 관찰에 의해 성장점을 과학적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진화라는 것은 모든 존재는 그냥 있지 않고 발전을 한다는 전제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진화가 어느 시점에 중단을 했다는 주장을 한다면 진화론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이치가 없고 논리가 없고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줏어 댔다는 뜻입니다. 말미잘이 양 쪽으로 분화 되지 않은 유일한 또는 몇 안 되는 증거라면 그 몇 안 되는 증거를 해석하지 못하는 이상 그 몇 안 되는 것들 때문에 무수한 진화 발전 전체를 설명한 진화론은 자기 모순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 질문2
나무가 씨앗으로 새 나무로 자라든, 가지를 찢어 심으면 바로 자라든, 뿌리가 뿌리로 이어 지든 그 생식의 형태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다양하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만물 중에 그렇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단정해 놓고 차분하게 살펴 보면 마치 성경을 읽다가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여 우리 신앙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것과 같습니다.
버드나무처럼 가지를 찢어 심으면 바로 뿌리가 나고 그 위로 둥치가 되고 가지가 뻗는 경우는 우리에게 신앙의 어떤 부분이든지 교회의 어느 교인이든지 새로운 현실을 새로 만나되 자기가 책임자가 되고 그 부분만으로 새로 시작하게 된다면 그 새로운 시작의 훗날은 이전에 자기가 속했던 그 전체 모습과 같아야 하고 그렇게 될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열매를 뿌려서 새로 움이 돋고 나무로 자라는 것일 터입니다. 우리의 신앙과 생활은 그 시작과 과정을 전부 거친 다음에 마지막으로 결과를 맺게 됩니다. 초등학교 6년의 고생은 초교 졸업장이 열매입니다. 12년 공부의 결과는 대학 입학입니다. 부부가 함께 산 결과는 아이입니다. 또 인생을 다 산 결과는 임종 때의 모습입니다. 노아의 6백년 신앙의 결과는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고 천하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이런 것이 '열매' '결과' '결실' '결론'입니다. 신앙의 이런 면은 열매를 맺는 나무를 통해 잘 볼 수 있습니다.
또 대나무나 잔디처럼 뿌리가 땅 밑에서 계속 뻗어 나가는 식물에게서는 같은 현실이 주어 지면 생명체란 같은 둥치와 가지와 열매를 계속 맺을 수 있으니 우리의 신앙의 그런 속성을 알려 줍니다.
더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 질 듯합니다.
>> 대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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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암수컷이 정확하게 분화되어서 후세를
: 생산한다는 부분에서요. 목사님의 답변중에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있어 질문을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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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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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미잘의 경우가 동식물의 중간이니 동식물의 진화 과정의 중간 형태라고 말할 것 같으면
: 왜 그것이 동식물의 중간 과정에서 중단이 되었는지를 설명할것이 더 어려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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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용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아요. 설명을 좀 쉽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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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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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식에는 무성생식과 유성생식이 있습니다.
: 무성생식도 하나님이 그 생명체의 자손을 퍼트리기 위한 방법으로 창조하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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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생식을 하는 동물 :
: 1)사람 2)고양이 3)개 4)닭 5)오리
: 등.... 암,수가 따로 나뉘어져 있는경우 대부분이 유성생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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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성생식을 하는 동물 :
: 1)히드라 2)짚신벌레 3)고사리 4)곰팡이 5)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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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생식이란?
: 암수 개체가 생식세포를 만들고 그 생식세포가 다시 결합하여 새로운 개체가 되는 방식의 생식 방법. 유성생식은 생식의 한 가지 방법으로서 주로 암수라고 하는 두 가지 성별을 이용해서 다음 세대에 자손을 남기는 방법을 말한다. 암수 개체는 감수분열을 통해 각각의 생식세포인 배우자(配偶子: gamete)를 만들고 이 두 배우자가 다시 결합하여 접합자(接合子: zygote)가 된다. 일반적으로 암수라 함은, 이 배우자의 크기와 운동성이 서로 다른 경우를 가리킨다. 즉 배우자가 크고 운동성이 없는 쪽을 난자, 배우자가 작고 운동성이 있는 쪽을 정자라고 하고, 난자를 생산하는 개체를 암컷, 정자를 생산하는 개체를 수컷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성생식을 넓은 의미에서 볼 때는 배우자가 이런 식으로 서로 다른 이형배우자뿐만 아니라 서로 동일한 모양인 동형배우자의 경우에도 유성생식으로 간주한다. 즉 감수분열을 거쳐서 다른 개체와 유전자를 섞는 생식 과정 전체를 일반적으로 유성생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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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성생식이란 ? 무성생식 [無性生殖, asexual reproduction]
: 암수 개체가 필요없이, 한 개체가 단독으로 새로운 개체를 형성하는 방법. 한 개체에서 만들어진 생식세포가 단독으로 새로운 개체가 되는 경우가 무성생식이다.
: 무성생식은 유성생식과 마찬가지로 생물이 유전자를 전달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유성생식은 암수라고 하는 두가지 성별이 존재해서, 이 두 성별이 감수분열을 통해 각각의 생식세포인 배우자(配偶子: gamete)를 만들고 이두 배우자가 다시 결합하여 접합자(接合子: zygote)가 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에 비해 무성생식은 이러한 방법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의 유전자와 동일한 다른 개체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말한다. 여기에는 단세포 생물이 스스로 분열해서 자신과 동일한 세포를 형성하는 것도 포함되며, 식물에서 흔히 볼 수 있듯 몸의 일부를 떼어 내서다시 성장시켜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이러한 무성생식은 일반적으로 분열, 출아, 포자를 이용한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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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성생식의 종류
: 미생물, 특히 단세포인 세균은 대부분 무성생식을 통해 번식한다.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분열로서, 하나의 세포가 2개로 나뉘거나 또는 여러 개의 세포로 나뉘는 방식으로 분열한다. 단세포생물이나 단순한 형태의 군집을 이루는 다세포생물에게 있어서는 세포분열이 곧 생식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경우도 무성생식이라 할 수 있다. 세균이나 규조류, 녹조류는 2개로 분열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글레나 같은 생물은 여러 개의 세포로 분열하게 된다
: 출아는 새로운 개체가 처음에 작은 형태로 만들어 져서 커진 후 독립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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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세포 생물에서는출아효모(budding yeast: S. cerevisiae)가 대표적이며 동물에서는 해파리, 히드라 같은 강장동물이나 해면동물이 이러한 방식으로 생식한다. 식물에서는 영양생식을 출아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여기에는 감자의 덩이줄기나 토란의 알줄기, 달리아의 덩이뿌리, 선인장의 싹눈, 그리고 딸기에서 볼 수 있는 기는줄기나 잔디의 지하줄기등이 포함된다. 포자를 이용하는 방식은 주로 식물에서 볼 수 있으며 곰팡이 같은 균류에서도 일반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고사리 같은 양치류 식물이나 이끼류 식물은 핵상이 n인 진정포자(眞正胞子)를 통한 무성생식을 하며 일반적인 종자식물의 경우에도 밑씨와 꽃가루를 포자로 간주하기도 한다. 조류에서도 포자를 만들어서 생식하는 경우가 있으며 버섯, 곰팡이와 같은 균류도 이러한 포자를 통한 생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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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말미잘은 원래 식물과 동물의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대요.
그런데 이번에 식물의 유전자와 비슷하다는 것이 밣혀졌대요.
그리고 아래의 내용을 보면 또 말미잘은 초파리와 인간의 유전자와 비슷한것으로도
예전부터 드러났었대요.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결과로 말미잘을 진화의 강력한 증거로 이야기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기사내용/ 서울신문-
바다 속에서 자라는 아름다운 나무를 연상시키는 말미잘, 그런데 최근 이 말미잘이 반은 ‘식물’, 반은 ‘동물’이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 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연구진이 말미잘의 유전자 일부가 식물과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말미잘의 87개 ‘마이크로 RNA’(동·식물 세포에 들어 있는 물질로 세포 속에서 유전자가 과하거나 부족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 마이크로RNA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당뇨, 암 등의 질병을 앓을 수 있다)를 분석한 결과, 해당 구조가 식물 RNA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HYL-1이라는 명칭의 마이크로 RNA가 말미잘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해당 RNA는 오직 식물에서만 관찰되어 왔고 동물에서는 추출된 적이 없기에 이번 발견이 가지는 의미는 무척 크다.
기존 연구에서 말미잘의 유전자는 인간, 초파리 등과 유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번에 식물성 RNA까지 발견되면서 말미잘은 동물과 식물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특이한 생명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자포동물문 산호충강에 속하는 강장동물 ‘말미잘’은 일반적으로 산호류로 분류되지만 군체를 이루지 않고 단독생활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연구를 종합해보면, 태초의 마이크로 RNA는 동물과 식물의 공통 조상이었지만 이후 진화단계를 거치며 동물성 RNA와 식물성 RNA로 분리돼 현재에 이르렀고 유일하게 말미잘만 두 가지 특성을 아직 모두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말미잘의 RNA 구조는 지구 생명체의 진화단계를 다양하게 추정해볼 수 있는 특이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유전 연구 저널’(journal Genome Research)에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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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은 원래 식물과 동물의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대요.
그런데 이번에 식물의 유전자와 비슷하다는 것이 밣혀졌대요.
그리고 아래의 내용을 보면 또 말미잘은 초파리와 인간의 유전자와 비슷한것으로도
예전부터 드러났었대요.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결과로 말미잘을 진화의 강력한 증거로 이야기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기사내용/ 서울신문-
바다 속에서 자라는 아름다운 나무를 연상시키는 말미잘, 그런데 최근 이 말미잘이 반은 ‘식물’, 반은 ‘동물’이라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 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연구진이 말미잘의 유전자 일부가 식물과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말미잘의 87개 ‘마이크로 RNA’(동·식물 세포에 들어 있는 물질로 세포 속에서 유전자가 과하거나 부족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 마이크로RNA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당뇨, 암 등의 질병을 앓을 수 있다)를 분석한 결과, 해당 구조가 식물 RNA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HYL-1이라는 명칭의 마이크로 RNA가 말미잘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해당 RNA는 오직 식물에서만 관찰되어 왔고 동물에서는 추출된 적이 없기에 이번 발견이 가지는 의미는 무척 크다.
기존 연구에서 말미잘의 유전자는 인간, 초파리 등과 유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번에 식물성 RNA까지 발견되면서 말미잘은 동물과 식물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특이한 생명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자포동물문 산호충강에 속하는 강장동물 ‘말미잘’은 일반적으로 산호류로 분류되지만 군체를 이루지 않고 단독생활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연구를 종합해보면, 태초의 마이크로 RNA는 동물과 식물의 공통 조상이었지만 이후 진화단계를 거치며 동물성 RNA와 식물성 RNA로 분리돼 현재에 이르렀고 유일하게 말미잘만 두 가지 특성을 아직 모두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말미잘의 RNA 구조는 지구 생명체의 진화단계를 다양하게 추정해볼 수 있는 특이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유전 연구 저널’(journal Genome Research)에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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