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례 시행과 백영희 - 1년 1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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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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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00:00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조금 정리하고 싶어서 쓰자면, 개혁자들은 말씀과 더불어 성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성례를 '보이는 말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자의 죄를 위하여 살이 찢기시고 피흘리셨음을 성찬을 통해 눈으로도 다시 확인하고, 합당하게 참여한 자의 영은 그리스도께서 계신 하늘로 들려올려져 그분을 먹고 마시는 은혜를 누리는 실제적인 은혜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따라서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성찬의 참여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고 강화하는 수단이 되기에 (할 수만 있다면) 매주 시행하는 것을 권장했습니다. 물론 매주 시행하는 것은 교회의 형편에 따라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 교회의 형편에 따라하되 그럼에도 '자주 시행할 것'을 권했습니다.
고전11:27절 말씀에 따라 성례에 부정하게 참여하는 것을 막기위해, 목사는 심방을 하고 사전교육을 철저히하는 동시에 성도 각자가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게 했습니다. 문제는 성례의 효력인데, 시행자나 참여자인 인간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은 필요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노력으로는 완전히 성결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혁자들은 성례의 효력이 인간에게 있지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개혁주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자주 시행하며 참여할 수도 있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예배시간의 비중면에서도 말씀설교와 성례를 둘다 균형있게 유지하고자 했었던 것같습니다.
백목사님께서는 이런 견해에 비하여 성례의 외적인 횟수를 줄이셨고, 예배에 있어서도 물론 성례를 귀중하게 생각하셨겠지만, 실제적으로는 말씀중심의 예배를 지향하셨다고 생각하면 될른지요? 다만 자주 행하지않아도 온전히 준비하여 참여한다면 1년에 한번이라도 충분한 은혜를 받는다고 가르치셨다고 말이죠. 그리고 개혁주의의 일반적인 견해보다 훨씬 더 성찬에 임하는 각 사람들의 자세와 준비를 강조하셨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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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씀 속에 들어 온 성례
: 신약은 기본적으로 형식보다 실질을, 외형보다 내용을, 절차보다 은혜를 치중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례는 주님의 부탁이 특별하여 천주교를 개혁할 때 수 없는 것을 폐지하면서도 성례는 그 모습까지 조심하고 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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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은 성례 시행은 직접 접해 본 교인들로서는 1 년에 1 회 정도 이상하기 어렵다 할 만큼 많은 준비와 조심, 그리고 성례의 은혜가 한 해를 계속하거나 어떤 이들에게는 평생을 붙들고 갈 만큼 굉장했습니다. 바로 이런 은혜 면 때문에 길은 정통 개혁주의에 섰으나 교인의 충성도나 순종성 등을 두고는 사이비로 오해를 받을 만큼 되었습니다. 사실 신앙의 은혜가 제대로 잘 전해 지면 갈4:15에서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울에게 눈이라도 빼 주고 싶은 상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이 인도하는 성례의 은혜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
: 백 목사님의 성례는 장로교의 전통 모습을 조금 단순화하되 기본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나 성례를 준비하는 과정의 조심 때문에 성령의 객관적 은혜가 컸다고 느껴 지고, 특히 성례를 집전하며 전하는 말씀은 참예하는 이들에게 죄와 싸우되 십자가에서 죽는 고통을 각오하고 싸울 결심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고, 부활의 주님께 붙들려 신앙의 바른 생활을 실행하게 만들었습니다. 백 목사님의 평소 목회와 교회 운영과 모든 것이 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그 말씀 속에 다 녹아져 있었는데 성례는 그 성례 형식이 더해지면서 평소 예배의 말씀과는 아주 차원이 달랐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 전 교인의 준비와 목사님 자신의 준비에 들어 가는 기간과 노력이 많았기 때문에 1 년 1 회가 겨우 시행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는 1 개월에 몇 번의 시행도 있었으나 그런 경우는 순회하는 타 교회를 포함한 것이지 한 교회 내의 성례는 1 년 1 회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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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고로
: 답변자는 여러 특별한 기회에 미국의 정통 성례식을 포함하여 한 번씩 타 교회 성례를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했던 그 성례는 역사와 전통에 손 꼽는 청교도적인 교회였고 또 참예했던 분들이 목회자나 신학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 준비하고 그 정도로 성례를 참예한다면 공회 목회자나 교인들은 매일 성례를 해도 그보다는 나을 듯했습니다. 당시 참예했던 분들은 세계적으로도 정평 있게 개혁주의 정통 신앙에 자부심을 가졌고 개혁주의 성례론에 전문가들이라 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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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의 성례에는 고전 11장 27절에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가 되지 않도록 평소 주의를 시켰는데 말하자면 그 기준이 마치 평생에 한 번뿐이 세례를 위해 준비하듯이 매년의 성례 참석의 자세와 준비는 그러했습니다. 바른 준비로 참예하면 한 해에 필요한 은혜를 다 받는다 할 만하지만, 만일 회개하지 않고 함부로 성례에 참석했다가 실제 죽거나 장애자가 되어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거나 기타 알고 모르는 많은 고난을 당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보통 교인들의 인식이었으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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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tia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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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총공회인은 아니지만 이곳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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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 : 정통신학에서는 은혜의 통상적인 수단으로 예배에 있어서 말씀설교와 성례를 중요시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미신적인 성례중심의 예배로 나아갔고, 그것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켰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예배에 있어서 말씀설교 중심의 예배로 회복시켜 놓았다고 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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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신학의 입장에서보면, 말씀설교와 성례모두 동일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혁해서 탄생하고 이어져온 오늘날의 개신교회들의 예배 현장을 보면, 로마 카콜릭의 반동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씀설교는 강조되는데, 성례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모습들을 봅니다. 특히, 예배시에 성찬은 더욱 그러합니다. 의례 행하는 종교행사나 의식정도로 지나치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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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공회도 종교개혁자들이 닦아놓은 길 이후에, 백영희 목사님의 가르침을 중심하여 모여서 형성된 교회인데,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말씀설교만큼 성례를 강조하셨는가요?
: :
: :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말씀설교와 성례의 균형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셨는지, 무엇을 더 나아가서 말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
: : 그리고 백목사님께서 계실 때 실제로 예배가운데 성찬을 매주 시행하셨는지, 한달에 한번 하셨는지, 세례시에는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총공회교인이 아니다보니, 총공회소속이라면 자연스럽게 알게될 것들을, 저는 그 사정을 잘아시는 분께 들어야알 수 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스스로 조금 정리하고 싶어서 쓰자면, 개혁자들은 말씀과 더불어 성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성례를 '보이는 말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자의 죄를 위하여 살이 찢기시고 피흘리셨음을 성찬을 통해 눈으로도 다시 확인하고, 합당하게 참여한 자의 영은 그리스도께서 계신 하늘로 들려올려져 그분을 먹고 마시는 은혜를 누리는 실제적인 은혜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따라서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성찬의 참여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고 강화하는 수단이 되기에 (할 수만 있다면) 매주 시행하는 것을 권장했습니다. 물론 매주 시행하는 것은 교회의 형편에 따라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 교회의 형편에 따라하되 그럼에도 '자주 시행할 것'을 권했습니다.
고전11:27절 말씀에 따라 성례에 부정하게 참여하는 것을 막기위해, 목사는 심방을 하고 사전교육을 철저히하는 동시에 성도 각자가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게 했습니다. 문제는 성례의 효력인데, 시행자나 참여자인 인간의 철저한 준비와 노력은 필요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노력으로는 완전히 성결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혁자들은 성례의 효력이 인간에게 있지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개혁주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자주 시행하며 참여할 수도 있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예배시간의 비중면에서도 말씀설교와 성례를 둘다 균형있게 유지하고자 했었던 것같습니다.
백목사님께서는 이런 견해에 비하여 성례의 외적인 횟수를 줄이셨고, 예배에 있어서도 물론 성례를 귀중하게 생각하셨겠지만, 실제적으로는 말씀중심의 예배를 지향하셨다고 생각하면 될른지요? 다만 자주 행하지않아도 온전히 준비하여 참여한다면 1년에 한번이라도 충분한 은혜를 받는다고 가르치셨다고 말이죠. 그리고 개혁주의의 일반적인 견해보다 훨씬 더 성찬에 임하는 각 사람들의 자세와 준비를 강조하셨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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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씀 속에 들어 온 성례
: 신약은 기본적으로 형식보다 실질을, 외형보다 내용을, 절차보다 은혜를 치중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례는 주님의 부탁이 특별하여 천주교를 개혁할 때 수 없는 것을 폐지하면서도 성례는 그 모습까지 조심하고 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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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은 성례 시행은 직접 접해 본 교인들로서는 1 년에 1 회 정도 이상하기 어렵다 할 만큼 많은 준비와 조심, 그리고 성례의 은혜가 한 해를 계속하거나 어떤 이들에게는 평생을 붙들고 갈 만큼 굉장했습니다. 바로 이런 은혜 면 때문에 길은 정통 개혁주의에 섰으나 교인의 충성도나 순종성 등을 두고는 사이비로 오해를 받을 만큼 되었습니다. 사실 신앙의 은혜가 제대로 잘 전해 지면 갈4:15에서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울에게 눈이라도 빼 주고 싶은 상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이 인도하는 성례의 은혜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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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의 성례는 장로교의 전통 모습을 조금 단순화하되 기본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나 성례를 준비하는 과정의 조심 때문에 성령의 객관적 은혜가 컸다고 느껴 지고, 특히 성례를 집전하며 전하는 말씀은 참예하는 이들에게 죄와 싸우되 십자가에서 죽는 고통을 각오하고 싸울 결심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고, 부활의 주님께 붙들려 신앙의 바른 생활을 실행하게 만들었습니다. 백 목사님의 평소 목회와 교회 운영과 모든 것이 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그 말씀 속에 다 녹아져 있었는데 성례는 그 성례 형식이 더해지면서 평소 예배의 말씀과는 아주 차원이 달랐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 전 교인의 준비와 목사님 자신의 준비에 들어 가는 기간과 노력이 많았기 때문에 1 년 1 회가 겨우 시행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는 1 개월에 몇 번의 시행도 있었으나 그런 경우는 순회하는 타 교회를 포함한 것이지 한 교회 내의 성례는 1 년 1 회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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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고로
: 답변자는 여러 특별한 기회에 미국의 정통 성례식을 포함하여 한 번씩 타 교회 성례를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했던 그 성례는 역사와 전통에 손 꼽는 청교도적인 교회였고 또 참예했던 분들이 목회자나 신학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 준비하고 그 정도로 성례를 참예한다면 공회 목회자나 교인들은 매일 성례를 해도 그보다는 나을 듯했습니다. 당시 참예했던 분들은 세계적으로도 정평 있게 개혁주의 정통 신앙에 자부심을 가졌고 개혁주의 성례론에 전문가들이라 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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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목사님의 성례에는 고전 11장 27절에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가 되지 않도록 평소 주의를 시켰는데 말하자면 그 기준이 마치 평생에 한 번뿐이 세례를 위해 준비하듯이 매년의 성례 참석의 자세와 준비는 그러했습니다. 바른 준비로 참예하면 한 해에 필요한 은혜를 다 받는다 할 만하지만, 만일 회개하지 않고 함부로 성례에 참석했다가 실제 죽거나 장애자가 되어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거나 기타 알고 모르는 많은 고난을 당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보통 교인들의 인식이었으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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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tia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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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총공회인은 아니지만 이곳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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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 : 정통신학에서는 은혜의 통상적인 수단으로 예배에 있어서 말씀설교와 성례를 중요시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미신적인 성례중심의 예배로 나아갔고, 그것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켰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예배에 있어서 말씀설교 중심의 예배로 회복시켜 놓았다고 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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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신학의 입장에서보면, 말씀설교와 성례모두 동일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혁해서 탄생하고 이어져온 오늘날의 개신교회들의 예배 현장을 보면, 로마 카콜릭의 반동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씀설교는 강조되는데, 성례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모습들을 봅니다. 특히, 예배시에 성찬은 더욱 그러합니다. 의례 행하는 종교행사나 의식정도로 지나치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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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공회도 종교개혁자들이 닦아놓은 길 이후에, 백영희 목사님의 가르침을 중심하여 모여서 형성된 교회인데,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말씀설교만큼 성례를 강조하셨는가요?
: :
: :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말씀설교와 성례의 균형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셨는지, 무엇을 더 나아가서 말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
: : 그리고 백목사님께서 계실 때 실제로 예배가운데 성찬을 매주 시행하셨는지, 한달에 한번 하셨는지, 세례시에는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총공회교인이 아니다보니, 총공회소속이라면 자연스럽게 알게될 것들을, 저는 그 사정을 잘아시는 분께 들어야알 수 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성례에 관한 백목사님 입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총공회인은 아니지만 이곳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정통신학에서는 은혜의 통상적인 수단으로 예배에 있어서 말씀설교와 성례를 중요시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미신적인 성례중심의 예배로 나아갔고, 그것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켰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예배에 있어서 말씀설교 중심의 예배로 회복시켜 놓았다고 평합니다.
정통신학의 입장에서보면, 말씀설교와 성례모두 동일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혁해서 탄생하고 이어져온 오늘날의 개신교회들의 예배 현장을 보면, 로마 카콜릭의 반동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씀설교는 강조되는데, 성례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모습들을 봅니다. 특히, 예배시에 성찬은 더욱 그러합니다. 의례 행하는 종교행사나 의식정도로 지나치는 것같습니다.
총공회도 종교개혁자들이 닦아놓은 길 이후에, 백영희 목사님의 가르침을 중심하여 모여서 형성된 교회인데,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말씀설교만큼 성례를 강조하셨는가요?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말씀설교와 성례의 균형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셨는지, 무엇을 더 나아가서 말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백목사님께서 계실 때 실제로 예배가운데 성찬을 매주 시행하셨는지, 한달에 한번 하셨는지, 세례시에는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총공회교인이 아니다보니, 총공회소속이라면 자연스럽게 알게될 것들을, 저는 그 사정을 잘아시는 분께 들어야알 수 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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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공회인은 아니지만 이곳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정통신학에서는 은혜의 통상적인 수단으로 예배에 있어서 말씀설교와 성례를 중요시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미신적인 성례중심의 예배로 나아갔고, 그것은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켰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예배에 있어서 말씀설교 중심의 예배로 회복시켜 놓았다고 평합니다.
정통신학의 입장에서보면, 말씀설교와 성례모두 동일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혁해서 탄생하고 이어져온 오늘날의 개신교회들의 예배 현장을 보면, 로마 카콜릭의 반동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씀설교는 강조되는데, 성례가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모습들을 봅니다. 특히, 예배시에 성찬은 더욱 그러합니다. 의례 행하는 종교행사나 의식정도로 지나치는 것같습니다.
총공회도 종교개혁자들이 닦아놓은 길 이후에, 백영희 목사님의 가르침을 중심하여 모여서 형성된 교회인데,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말씀설교만큼 성례를 강조하셨는가요?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말씀설교와 성례의 균형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셨는지, 무엇을 더 나아가서 말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백목사님께서 계실 때 실제로 예배가운데 성찬을 매주 시행하셨는지, 한달에 한번 하셨는지, 세례시에는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총공회교인이 아니다보니, 총공회소속이라면 자연스럽게 알게될 것들을, 저는 그 사정을 잘아시는 분께 들어야알 수 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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