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을 길,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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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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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00:00
소개한 글은 공회 출신의 글이나 만사에 중요한 순간, 일관성이 없어 따로 설명 드릴 글이 아닙니다. 수만 개의 이 곳 글들 중에 질문 자체를 피해 본 경우는 거의 없으나 소개한 분의 글은 최근에 접하지 않고 논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식하고 잘못 알고 있다 해도 '진실'이 있으면 그 진실이 들어서 옳은 길로 돌아 오고, 옳은 길을 잡았을 때는 곁길을 가지 않게 합니다. 그런데 진실이 없으면 옳은 곳에 있어도 곁길을 가게 되고, 곁길을 나가면 돌아오기가 어렵습니다. 여호와의증인과도 이 홈은 대화를 했습니다. 하나만 고치면 그들은 대단히 우수한 교인들이 될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진실을 가진 여호와증인은 그 속에서 3년을 계속 있지 못하고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그 속에 사람이 만든 내면을 보지 않을 수가 없고 그 때쯤은 저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진실이 없는 사람은 의구심과 문제점은 확인했으나 이왕 걸어왔으니 그대로 가거나 이미 남들에게 해놓은 말과 행동에 걸려서 주춤거리다가 기회를 놓칩니다.
일단 어떤 글이라도 진실이 있거나, 최소한 진실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않으면 최선을 다하지만, 진실이 없음이 명확하게 된 분들께는 이전에 문제가 된 것을 정리하고 밝히기 전까지는 대화를 해도 시간 소비만 있을 뿐이어서 대화를 피합니다. 이랬다가, 안 되면 또 저랬다가, 아니면 말고, 그렇지 않으면 좀더 가 보는 분들은 초신자 시절일 때 기다려 드리고 대화를 하지만 남을 소위 지도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그럴 때는 그 길에서 돌아 올 때까지는 그냥 지켜 보는 편입니다.
참고로 '육신'과 '육체'는 같은 단어로 사용 될 때도 있고 다른 단어로 사용 될 때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육신과 육체가 마치 다른 것처럼 규정 짓고 그 단어 2 가지를 두고 일관성 있게 나누게 되면 성경의 많은 부분이 어긋 나기 시작합니다. 한 번 어긋 난 것을 얼른 고칠 수 있으면 성경 전체를 다 뒤져서라도 대화를 하겠는데 이기기 위해서 말을 하거나, 지지 않기 위해서 논리를 찾아 나서거나, 불리할 때는 말을 바꿔버리는 경우에는 대화할 시간과 여력이 없습니다. 아래 글은 아래 글의 주제와 관련하여 그 분이 아주 큰 문제를 여러 번 일으켰고 과거 여러 문제 된 글들을 고려하면 이런 식으로 글을 적어대는 것은 읽어 보기도 전에 어지럽고 아찔하여 이 정도만 소개합니다.
>> 목회 님이 쓰신 내용 <<
:
: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다가 이런 글을 제시한 분이 계셨습니다. 총공회 목회자 같은데 어느 분인지 물어도 출처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아는 분인가요? 어떤 분이며 다음 논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
:
: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 김반석 2014-03-09 22:46:03
:
: ■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
: (서론)
:
: 어느 직분자가 예수님의 도성인신에 대해 다음의 성구를 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표현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표현에는 오류가 있다.
:
: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
:
: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
: (본론)
:
: 요1:14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셨고, 요일4:2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신 되셨다.」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로 오셨다.」로 표현해야 된다. 왜 그런가? 육신과 육체는 그 도리에서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
: 1. 말씀이 육신이 되어(성경적)
:
: (마1: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
: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도리를 말씀이다. 즉 도성인신에 대한 근거 성구이다.
:
: 2. 말씀이 육체가 되어(오류적)
:
: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육체가 됨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은 오류가 된다.
:
: 요일4:2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육체가 되셨다는 말씀은 아니다. 그러면 왜 육체로 오셨다고 하셨는가?
:
: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육체로는 죽음을 당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이다.
:
: (결론)
:
: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도성인신의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요일4:2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
: 그러므로 예수님의 도성인신에 대해서 표현할 때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즉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신이 되셨다’로 표현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지 않는 육체가 되셨다는 말이 되므로 오류가 된다.
무식하고 잘못 알고 있다 해도 '진실'이 있으면 그 진실이 들어서 옳은 길로 돌아 오고, 옳은 길을 잡았을 때는 곁길을 가지 않게 합니다. 그런데 진실이 없으면 옳은 곳에 있어도 곁길을 가게 되고, 곁길을 나가면 돌아오기가 어렵습니다. 여호와의증인과도 이 홈은 대화를 했습니다. 하나만 고치면 그들은 대단히 우수한 교인들이 될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진실을 가진 여호와증인은 그 속에서 3년을 계속 있지 못하고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그 속에 사람이 만든 내면을 보지 않을 수가 없고 그 때쯤은 저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진실이 없는 사람은 의구심과 문제점은 확인했으나 이왕 걸어왔으니 그대로 가거나 이미 남들에게 해놓은 말과 행동에 걸려서 주춤거리다가 기회를 놓칩니다.
일단 어떤 글이라도 진실이 있거나, 최소한 진실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않으면 최선을 다하지만, 진실이 없음이 명확하게 된 분들께는 이전에 문제가 된 것을 정리하고 밝히기 전까지는 대화를 해도 시간 소비만 있을 뿐이어서 대화를 피합니다. 이랬다가, 안 되면 또 저랬다가, 아니면 말고, 그렇지 않으면 좀더 가 보는 분들은 초신자 시절일 때 기다려 드리고 대화를 하지만 남을 소위 지도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그럴 때는 그 길에서 돌아 올 때까지는 그냥 지켜 보는 편입니다.
참고로 '육신'과 '육체'는 같은 단어로 사용 될 때도 있고 다른 단어로 사용 될 때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육신과 육체가 마치 다른 것처럼 규정 짓고 그 단어 2 가지를 두고 일관성 있게 나누게 되면 성경의 많은 부분이 어긋 나기 시작합니다. 한 번 어긋 난 것을 얼른 고칠 수 있으면 성경 전체를 다 뒤져서라도 대화를 하겠는데 이기기 위해서 말을 하거나, 지지 않기 위해서 논리를 찾아 나서거나, 불리할 때는 말을 바꿔버리는 경우에는 대화할 시간과 여력이 없습니다. 아래 글은 아래 글의 주제와 관련하여 그 분이 아주 큰 문제를 여러 번 일으켰고 과거 여러 문제 된 글들을 고려하면 이런 식으로 글을 적어대는 것은 읽어 보기도 전에 어지럽고 아찔하여 이 정도만 소개합니다.
>> 목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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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다가 이런 글을 제시한 분이 계셨습니다. 총공회 목회자 같은데 어느 분인지 물어도 출처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아는 분인가요? 어떤 분이며 다음 논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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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 김반석 2014-03-09 2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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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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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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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직분자가 예수님의 도성인신에 대해 다음의 성구를 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표현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표현에는 오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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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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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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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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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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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14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셨고, 요일4:2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신 되셨다.」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로 오셨다.」로 표현해야 된다. 왜 그런가? 육신과 육체는 그 도리에서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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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씀이 육신이 되어(성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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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1: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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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도리를 말씀이다. 즉 도성인신에 대한 근거 성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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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이 육체가 되어(오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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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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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육체가 됨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은 오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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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4:2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육체가 되셨다는 말씀은 아니다. 그러면 왜 육체로 오셨다고 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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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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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육체로는 죽음을 당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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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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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도성인신의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요일4:2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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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예수님의 도성인신에 대해서 표현할 때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즉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신이 되셨다’로 표현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지 않는 육체가 되셨다는 말이 되므로 오류가 된다.
육체와 육신의 차이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다가 이런 글을 제시한 분이 계셨습니다. 총공회 목회자 같은데 어느 분인지 물어도 출처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아는 분인가요? 어떤 분이며 다음 논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김반석 2014-03-09 22:46:03
■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서론)
어느 직분자가 예수님의 도성인신에 대해 다음의 성구를 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표현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표현에는 오류가 있다.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본론)
요1:14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셨고, 요일4:2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신 되셨다.」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로 오셨다.」로 표현해야 된다. 왜 그런가? 육신과 육체는 그 도리에서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1. 말씀이 육신이 되어(성경적)
(마1: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도리를 말씀이다. 즉 도성인신에 대한 근거 성구이다.
2. 말씀이 육체가 되어(오류적)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육체가 됨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은 오류가 된다.
요일4:2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육체가 되셨다는 말씀은 아니다. 그러면 왜 육체로 오셨다고 하셨는가?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육체로는 죽음을 당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이다.
(결론)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도성인신의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요일4:2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도성인신에 대해서 표현할 때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즉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신이 되셨다’로 표현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지 않는 육체가 되셨다는 말이 되므로 오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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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화를 하다가 이런 글을 제시한 분이 계셨습니다. 총공회 목회자 같은데 어느 분인지 물어도 출처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아는 분인가요? 어떤 분이며 다음 논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김반석 2014-03-09 22:46:03
■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에 대한 논평
(서론)
어느 직분자가 예수님의 도성인신에 대해 다음의 성구를 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표현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표현에는 오류가 있다.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본론)
요1:14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셨고, 요일4:2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신 되셨다.」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로 오셨다.」로 표현해야 된다. 왜 그런가? 육신과 육체는 그 도리에서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1. 말씀이 육신이 되어(성경적)
(마1: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도리를 말씀이다. 즉 도성인신에 대한 근거 성구이다.
2. 말씀이 육체가 되어(오류적)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육체가 됨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는 표현은 오류가 된다.
요일4:2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육체가 되셨다는 말씀은 아니다. 그러면 왜 육체로 오셨다고 하셨는가?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육체로는 죽음을 당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이다.
(결론)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도성인신의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요일4:2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도리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도성인신에 대해서 표현할 때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즉 ‘제이위 성자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신이 되셨다’로 표현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 ‘인성을 취하심으로 육체가 되셨다’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지 않는 육체가 되셨다는 말이 되므로 오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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