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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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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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5:47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저녁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을 때 도마가 그 자리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처음에 나타나셨을 때 도마는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도마가 왜 그 자리에 있지 않았는지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는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어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연 계시를 통해서 알려주시는데, 도마가 그 자리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성경에도 기록하지 않았고, 자연 계시로 알기도 어렵습니다. 굳이 알 필요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신앙의 원리를 생각해 볼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자리에 없었다는 그 자체는 복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도 주님 만나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후 처음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의 말을 듣고도 도마는 믿지 않았고, 이후 8일이 지난 후 다시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에는 도마도 같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네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보고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하시면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이처럼 도마는 보고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지만, 믿음이 부족하면 보고라도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을 도마를 통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만 신앙의 원리를 생각해 볼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자리에 없었다는 그 자체는 복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도 주님 만나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후 처음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의 말을 듣고도 도마는 믿지 않았고, 이후 8일이 지난 후 다시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에는 도마도 같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네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보고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하시면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이처럼 도마는 보고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지만, 믿음이 부족하면 보고라도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을 도마를 통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