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도 천당에 가는가? - 삼분설에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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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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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2.08.03 00:00
소개된 홈피를 읽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봤습니다. 짐승도 구원을 받는가? 짐승도 천국에 가는가? 짐승도 혼이 있는가... 이런 내용입니다.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짐승도 천당에 가는가?
툴립 교육 선교회
김명도 교수
www.tulipministries.com
짐승도 천당에 간다고 주장하는 <정통신학자> 가 있어서 세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R.C.Sproul. 그는 몇년전에 책을 저술하여 발간했는데 그 책의 이름은
Now That's a Good Question ! (Tyndale House Pub. 1996, 612p.pb.).
Sproul 교수는 Florida주 Orlando 에서 Legonier Ministry 를 운영하는 존경받는 건전한 개혁주이자 인데 그는 이 책에서 기상천외한 말을 하고 있다 .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그가 한 말을 직접 그가 쓴 책에서 그가 말한대로 들어 보고나서 이야기를 계속하자. 여기에 인용 전문을 편집없이 그냥 그대로 소개한다 (quoted verbatim from R.C.Sproul. Now That's a Good Question!)
"Whenever heaven is described, though it may be in highly imaginative language, it is a place
where animals seem to be present. Whether these are animals newly created for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or they are the redeemed souls of our pets that have perished, we can't know for sure. All of this is sheer speculation, but I would like to think that we will see our beloved pets again someday as they participate in the benefits of the redemption that Christ has achieved for the human race." (p 291).
(번역: 천당을 묘사할때마다 비록 그것이 매우 상상력을 도원하는 언어이긴 해도, 짐승이 그곳에
존재하고 있는듯이 보인다. 이 짐승들이 신천지에 살도록 새로 지음을 받은 짐승들인지 아니면
이미 죽은 동물들의 구속받은 영혼들인지 확실히 알수는 없다. 이 모두가 추측에 불과하지만
우리들의 사랑하는 애완동물들이 그리스도가 인류를 위해서 이룩한 구속의 은택에 참여하는 그 어느 날
그들을 우리가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291면).
요즘의 기독교의 문제는 신학자들이 하나씩 둘씩 대거 성경적인 진리에서 이탈하여 성경적인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을 들고 나온다는 것이다. 성경은 "다른 복음은 없다" 고 분명히 가르쳐준다. 갈라디아
1장 8절과 9절에서 사도바울은 지극히 격앙된 어조로 "토 헤테론 유앙겔리온= <다른 복음> 이라는 헬라어) 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한다.
여기서 분명히 Sproul 박사는 짐승도 영혼이 있고, 짐승도 성도들 처럼 구원 얻는줄 알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동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지 않았다. 사람만이 하나니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창 2:7).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 지.정.의 가
무두 하나님의 풍성을 닮았다는 말이다. 이 말은 엡 4:24 과 골로새 3:10에서는 하나님을 닮아 "지식, 의와 거룩함"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선지자의 직분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이다. 의로 지음을 받았으니 왕권을 가졌다는 말이며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제사장의 직분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삼중직 (three offices) 를 갖고 있듯,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입은 인간도 삼중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공경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문화 명령 =cultural mandate> 을 주었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명령했다.
짐승은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인간이 필요에 따라서 사용한다. 그리고 짐승이 죽으면 그것으로
그들의 사명은 끝나고 extinction 한다. 그들은 호흡은 있어도 (하나님이 지은 생물이므로), 영혼은 없다. 그러므로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책임질 일도 없다. 죽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인간은 짐승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잭임을 져야 한다. 요한복음 5:28 은 분명히 심판이 있음을 말해 준다.
요한복음 3장도 마찬가지이다. 고린도후서 5:10 은 구원여부의 심판이 아니고 믿는자의 상급의
심판이므로 이를 제외한다해도 성경은 인간의 심판을 명확히 맗한다. 모든 인간은 심판을 받는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제 56문은 바로 이를 말하다. <악한 인간이 (동물이 아님)
사람으로부터는 심판을 피할수 있어도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은 결코 피할수 없다> 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 글을 읽는 방문자께서는 Shorter Catechism of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Question #56 : "Why was the third commandment annexed?" 항목을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란다.
앞으로 얼마든지 기독교의 교리는 많은 신학자들에 의하여 변질되어 그릇되게 가르치게 될 것이다.
정신 채리지 아니하면 결단난다. 이미 세상에 잘 못 가르치는 많은 소위 "정통" 신학자들이
교회를, 신학교를, 세미나를, 부흥회를 누비고 있지 않은가? 부흥회를 가보라, 무슨 무슨 세미나 니
영성훈련이니 가 보라. 무엇을 느끼는가? 무엇인가 이전보다 다른 가르침을 발견하지 못하는가?
만일 그런 것들을 눈치챘다면 깨어 있는 증거이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반면에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성경에 익숙치 못한체 피상적으로 성경을 알고 있는
분들이다.
성경에서 교훈하는 진리를 가장 정확히 하는 법은 성경을 여러번 정독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참고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전문 33장을 다섯번 이상 정독하라. 그것이 어려운 분은
반드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전문 107 문) 을 열번 이상 정독하라. 그러면 오늘의
기독교가 얼마나 잘 못되어 가는가를 실감하게 되고 통탄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본 튤립교육 선교회의 활동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눅 18:8에서 "인자가 올때 이땅에서 "믿음"을
보겠는가?" 라고 탄식하셨는데 바로 그 말씀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현실로 닥아 오고 있다.
혹시 평신도가 읽어야 할 좋은 양서를 권유받기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연락 바란다.
이 메일은 rvkim@yahoo.com
우편은 TTM
P.O.Box 162
Gardena, CA 90247
튤립 교육 선교회
김명도
입력: 5/19/05
paul huisu yim (2011/07/15 05:47:5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를 드립니다. R.C. Sproul한 이 말은 그의 신학적인 배경에서 보면 쓸데없는 발언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 아니고, 궁금증으로 가득 찬 7살짜리를 위한 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기억하기에 저의 아들 (그 당시에 8살이었던 ) Abraham에게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서 여름방학 내내 읽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의 스승인 John H Gerstner는 저로 하여금 신학에 흥미를 가지게 했던 분입니다.
물론 그 분이 쓴 “ 토마스 아퀴나스는 개혁주의자였다”라는 글이 Robert L Reymond에 의해서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John H. Gerstner on Thomas Aquinas as a Protestant Robert L. Reymond May 2001. 이글은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trinityfoundation.org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분의 저서인 Reason for faith라는 책도 재미나게 읽었고,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하여 "ABC Assurance"라는 “구원의 확신”은 구원파의 전문용어가 아니라 칼빈주의의 특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을 교재로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라는 의문은 지난 번에 저에게도 질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놀라웁게도 우리 개혁주의에 철저한 안토니 후크마도 그의 책 “개혁주의 인간론”에서 가볍게 다루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몇 장, 몇 페이지에 있는지는 저의 손에 그 책이 없어서 언급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는 천국에 동물이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sproul이 한 말을 저 나름대로 좋게 해석을 하면....
그가 주장하고자는 하는 것은 죽은 짐승이 인간처럼 부활을 하느냐를 다루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천국에 짐승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있게 되는가를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 존재가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서 천국에 있게 한 것인지, 이 땅에 있는 것 중에서 다시 살려놓은 것인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we can't know for sure).
저는 사람처럼 영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부활을 그가 다루려고 했다고 하기보다는 천국에 짐승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천국에 짐승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저에게 물어본다면
저는 대답할 말이 전혀 없습니다.
김 명도 교수님도 이렇게 생각하기를 후학도(後學徒)가 바라는 것은 확실히 의문을 주는 그의 발언이 지금까지 그가 하나님 앞에서 펼쳐놓은 주옥과 같은
아름다운 개혁주의 글들에 대해서
우리 믿음의 후배들이 반감을 가지고
그 분의 우리 개혁도의 도서관에서 밀려난 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입니다.
그의 책 Unknown Grace는 칼빈의 5대교리를 평신도에 맞게 해석한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목사님과 같은 분이
미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갖는 저입니다.
졸필 임 바울
짐승도 천당에 가는가?
툴립 교육 선교회
김명도 교수
www.tulipministries.com
짐승도 천당에 간다고 주장하는 <정통신학자> 가 있어서 세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R.C.Sproul. 그는 몇년전에 책을 저술하여 발간했는데 그 책의 이름은
Now That's a Good Question ! (Tyndale House Pub. 1996, 612p.pb.).
Sproul 교수는 Florida주 Orlando 에서 Legonier Ministry 를 운영하는 존경받는 건전한 개혁주이자 인데 그는 이 책에서 기상천외한 말을 하고 있다 .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그가 한 말을 직접 그가 쓴 책에서 그가 말한대로 들어 보고나서 이야기를 계속하자. 여기에 인용 전문을 편집없이 그냥 그대로 소개한다 (quoted verbatim from R.C.Sproul. Now That's a Good Question!)
"Whenever heaven is described, though it may be in highly imaginative language, it is a place
where animals seem to be present. Whether these are animals newly created for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or they are the redeemed souls of our pets that have perished, we can't know for sure. All of this is sheer speculation, but I would like to think that we will see our beloved pets again someday as they participate in the benefits of the redemption that Christ has achieved for the human race." (p 291).
(번역: 천당을 묘사할때마다 비록 그것이 매우 상상력을 도원하는 언어이긴 해도, 짐승이 그곳에
존재하고 있는듯이 보인다. 이 짐승들이 신천지에 살도록 새로 지음을 받은 짐승들인지 아니면
이미 죽은 동물들의 구속받은 영혼들인지 확실히 알수는 없다. 이 모두가 추측에 불과하지만
우리들의 사랑하는 애완동물들이 그리스도가 인류를 위해서 이룩한 구속의 은택에 참여하는 그 어느 날
그들을 우리가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291면).
요즘의 기독교의 문제는 신학자들이 하나씩 둘씩 대거 성경적인 진리에서 이탈하여 성경적인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을 들고 나온다는 것이다. 성경은 "다른 복음은 없다" 고 분명히 가르쳐준다. 갈라디아
1장 8절과 9절에서 사도바울은 지극히 격앙된 어조로 "토 헤테론 유앙겔리온= <다른 복음> 이라는 헬라어) 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한다.
여기서 분명히 Sproul 박사는 짐승도 영혼이 있고, 짐승도 성도들 처럼 구원 얻는줄 알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동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지 않았다. 사람만이 하나니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창 2:7).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 지.정.의 가
무두 하나님의 풍성을 닮았다는 말이다. 이 말은 엡 4:24 과 골로새 3:10에서는 하나님을 닮아 "지식, 의와 거룩함"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선지자의 직분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이다. 의로 지음을 받았으니 왕권을 가졌다는 말이며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제사장의 직분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삼중직 (three offices) 를 갖고 있듯,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입은 인간도 삼중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공경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문화 명령 =cultural mandate> 을 주었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명령했다.
짐승은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인간이 필요에 따라서 사용한다. 그리고 짐승이 죽으면 그것으로
그들의 사명은 끝나고 extinction 한다. 그들은 호흡은 있어도 (하나님이 지은 생물이므로), 영혼은 없다. 그러므로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책임질 일도 없다. 죽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인간은 짐승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잭임을 져야 한다. 요한복음 5:28 은 분명히 심판이 있음을 말해 준다.
요한복음 3장도 마찬가지이다. 고린도후서 5:10 은 구원여부의 심판이 아니고 믿는자의 상급의
심판이므로 이를 제외한다해도 성경은 인간의 심판을 명확히 맗한다. 모든 인간은 심판을 받는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제 56문은 바로 이를 말하다. <악한 인간이 (동물이 아님)
사람으로부터는 심판을 피할수 있어도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은 결코 피할수 없다> 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 글을 읽는 방문자께서는 Shorter Catechism of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Question #56 : "Why was the third commandment annexed?" 항목을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란다.
앞으로 얼마든지 기독교의 교리는 많은 신학자들에 의하여 변질되어 그릇되게 가르치게 될 것이다.
정신 채리지 아니하면 결단난다. 이미 세상에 잘 못 가르치는 많은 소위 "정통" 신학자들이
교회를, 신학교를, 세미나를, 부흥회를 누비고 있지 않은가? 부흥회를 가보라, 무슨 무슨 세미나 니
영성훈련이니 가 보라. 무엇을 느끼는가? 무엇인가 이전보다 다른 가르침을 발견하지 못하는가?
만일 그런 것들을 눈치챘다면 깨어 있는 증거이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반면에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성경에 익숙치 못한체 피상적으로 성경을 알고 있는
분들이다.
성경에서 교훈하는 진리를 가장 정확히 하는 법은 성경을 여러번 정독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참고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전문 33장을 다섯번 이상 정독하라. 그것이 어려운 분은
반드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전문 107 문) 을 열번 이상 정독하라. 그러면 오늘의
기독교가 얼마나 잘 못되어 가는가를 실감하게 되고 통탄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본 튤립교육 선교회의 활동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눅 18:8에서 "인자가 올때 이땅에서 "믿음"을
보겠는가?" 라고 탄식하셨는데 바로 그 말씀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현실로 닥아 오고 있다.
혹시 평신도가 읽어야 할 좋은 양서를 권유받기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연락 바란다.
이 메일은 rvkim@yahoo.com
우편은 TTM
P.O.Box 162
Gardena, CA 90247
튤립 교육 선교회
김명도
입력: 5/19/05
paul huisu yim (2011/07/15 05:47:5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를 드립니다. R.C. Sproul한 이 말은 그의 신학적인 배경에서 보면 쓸데없는 발언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 아니고, 궁금증으로 가득 찬 7살짜리를 위한 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기억하기에 저의 아들 (그 당시에 8살이었던 ) Abraham에게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서 여름방학 내내 읽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의 스승인 John H Gerstner는 저로 하여금 신학에 흥미를 가지게 했던 분입니다.
물론 그 분이 쓴 “ 토마스 아퀴나스는 개혁주의자였다”라는 글이 Robert L Reymond에 의해서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John H. Gerstner on Thomas Aquinas as a Protestant Robert L. Reymond May 2001. 이글은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trinityfoundation.org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분의 저서인 Reason for faith라는 책도 재미나게 읽었고,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하여 "ABC Assurance"라는 “구원의 확신”은 구원파의 전문용어가 아니라 칼빈주의의 특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을 교재로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라는 의문은 지난 번에 저에게도 질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놀라웁게도 우리 개혁주의에 철저한 안토니 후크마도 그의 책 “개혁주의 인간론”에서 가볍게 다루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몇 장, 몇 페이지에 있는지는 저의 손에 그 책이 없어서 언급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는 천국에 동물이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sproul이 한 말을 저 나름대로 좋게 해석을 하면....
그가 주장하고자는 하는 것은 죽은 짐승이 인간처럼 부활을 하느냐를 다루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천국에 짐승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있게 되는가를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 존재가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서 천국에 있게 한 것인지, 이 땅에 있는 것 중에서 다시 살려놓은 것인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we can't know for sure).
저는 사람처럼 영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부활을 그가 다루려고 했다고 하기보다는 천국에 짐승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천국에 짐승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저에게 물어본다면
저는 대답할 말이 전혀 없습니다.
김 명도 교수님도 이렇게 생각하기를 후학도(後學徒)가 바라는 것은 확실히 의문을 주는 그의 발언이 지금까지 그가 하나님 앞에서 펼쳐놓은 주옥과 같은
아름다운 개혁주의 글들에 대해서
우리 믿음의 후배들이 반감을 가지고
그 분의 우리 개혁도의 도서관에서 밀려난 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입니다.
그의 책 Unknown Grace는 칼빈의 5대교리를 평신도에 맞게 해석한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목사님과 같은 분이
미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갖는 저입니다.
졸필 임 바울
답변부탁드립니다.
: 답변준비중라고 나오네요,
다른 질문들에는 답변하시고, 이질문에는 아직 답변중이시고, 답변을 안해주셔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세상이 끝나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 되면 그 곳에서 모든 만물이
11600번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원래 답변 약속은 잊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보통 '천국'이라 '하늘 나라'라고 할 때는 크게 3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영계인 천국
2. 주님 재림 후에 오늘 물질계 세상이 완전히 불 타고 새로운 세상으로 바뀔 지상 낙원
3. 주님 모신 곳, 오늘 세상에서도 주님 모신 마음의 상태
여호와의 증인들은 영계 천국을 부인하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우리는 죽어서 가는 천국도 믿고 또 주님 오시면 오늘 물질계 세상이 불 타고 죄로 된 모든 것은 지옥에 던져 지고 이 우주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 받아 우리가 천년왕국으로 살고 그 후에는 우리의 주 무대는 영계인 천국이 될 것이지만 우리의 활동은 영계 천국과 동시에 물질계로 된 이 우주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 받은 신령한 곳이므로 우리의 발등상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물질이지만 물질 존재 중에서는 유일하게 천국 영계에서 부활의 몸으로 살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몸과 마음인 물질 외에 이 세상에 있던 모든 물질은 예수님이 오시면 세상이 불 탈 때 다 녹아 진 다음에 옛날 에덴동산 시절처럼 새롭게 만들어 질 때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 바로 이 우주가 새롭게 함을 받게 될 때 오늘의 모든 존재들이 해체 되고 새로 만들어 지는 과정을 통해 죄에 이용 되거나 성도의 의로운 생활에 활용이 되지 않은 것들과 그런 요소들은 지옥에 버려 져 영원히 태워 질 것입니다. 바로 그런 분해 조립의 재구성 과정을 통해 오늘 이 우주가 과거 에덴동산처럼 된다면 그 에덴동산처럼 된, 천년왕국이 된 물질계에는 동물도 식물도 다 새롭게 된 상태로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으로 구별을 한다면 영계 천국, 영계 낙원, 지상의 천년왕국, 우주의 영원한 신천신지화 된 곳을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데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일반적으로 가르치고 대화하고 설명을 하다 보면, 죄 짓고 사는 오늘은 세상으로 그리고 앞 선 설명한 여러 부분들은 한 마디로 줄여서 '천국' '하늘 나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에덴동산도 앞 날의 천년왕국도 그리고 천국왕국 이후 영원한 물질계의 신천신지도 죄가 없고 악령이 없고 사망이 없고 하나님과 진리로만 사는 세계라는 점에서는 '천국적'이며 '하늘나라적' 모습을 갖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동물도 천국에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두고, 우리가 죽고 주님 오시고 세상이 끝나고 완전한 영생의 나라가 열리게 될 때 그 영생의 나라 중에서도 영계인 천국이 아니라 물질계가 새롭게 된 이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동물들도 마땅히 있을 것인데 장소적 구별을 하지 않고 통째로 설명하는 바람에 또는 그렇게 이해하는 바람에 마치 영계에 물질로 된 동물들이 거닐고 있겠는가 라는 문답이 된 것 같습니다.
천년왕국과 에덴동산의 동물은 오늘 타락한 이 세상의 동물과는 존재의 모습이나 내용과 활동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아주 다른 존재처럼 여겨 질 정도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천년왕국에서의 동물과 에덴동산에서의 동물을 분명히 말하고 있고 또한 신천신지는 오늘 이 물질계를 불태우고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는 등의 말씀을 볼 때 영생의 나라에 오늘의 모든 만물들은 오늘과 다른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2.8.11. 안내)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렸습니다. 내일 12일 중에 안내하겠습니다.
====================================================================================
(12.8.4. 안내)
별로 어려울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 일정 때문에 답변을 내일 8월 5일에 올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쉽게 안내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먼저 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답변 준비 중)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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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된 홈피를 읽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봤습니다. 짐승도 구원을 받는가? 짐승도 천국에 가는가? 짐승도 혼이 있는가... 이런 내용입니다.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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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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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R.C.Sproul. 그는 몇년전에 책을 저술하여 발간했는데 그 책의 이름은
: Now That's a Good Question ! (Tyndale House Pub. 1996, 612p.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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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oul 교수는 Florida주 Orlando 에서 Legonier Ministry 를 운영하는 존경받는 건전한 개혁주이자 인데 그는 이 책에서 기상천외한 말을 하고 있다 .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그가 한 말을 직접 그가 쓴 책에서 그가 말한대로 들어 보고나서 이야기를 계속하자. 여기에 인용 전문을 편집없이 그냥 그대로 소개한다 (quoted verbatim from R.C.Sproul. Now That's a Good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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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ever heaven is described, though it may be in highly imaginative language, it is a place
: where animals seem to be present. Whether these are animals newly created for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or they are the redeemed souls of our pets that have perished, we can't know for sure. All of this is sheer speculation, but I would like to think that we will see our beloved pets again someday as they participate in the benefits of the redemption that Christ has achieved for the human race." (p 291).
: (번역: 천당을 묘사할때마다 비록 그것이 매우 상상력을 도원하는 언어이긴 해도, 짐승이 그곳에
: 존재하고 있는듯이 보인다. 이 짐승들이 신천지에 살도록 새로 지음을 받은 짐승들인지 아니면
: 이미 죽은 동물들의 구속받은 영혼들인지 확실히 알수는 없다. 이 모두가 추측에 불과하지만
: 우리들의 사랑하는 애완동물들이 그리스도가 인류를 위해서 이룩한 구속의 은택에 참여하는 그 어느 날
: 그들을 우리가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29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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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의 기독교의 문제는 신학자들이 하나씩 둘씩 대거 성경적인 진리에서 이탈하여 성경적인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을 들고 나온다는 것이다. 성경은 "다른 복음은 없다" 고 분명히 가르쳐준다. 갈라디아
: 1장 8절과 9절에서 사도바울은 지극히 격앙된 어조로 "토 헤테론 유앙겔리온= <다른 복음> 이라는 헬라어) 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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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분명히 Sproul 박사는 짐승도 영혼이 있고, 짐승도 성도들 처럼 구원 얻는줄 알고 있다
: 그러나 진실은 동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지 않았다. 사람만이 하나니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창 2:7).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 지.정.의 가
: 무두 하나님의 풍성을 닮았다는 말이다. 이 말은 엡 4:24 과 골로새 3:10에서는 하나님을 닮아 "지식, 의와 거룩함"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선지자의 직분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이다. 의로 지음을 받았으니 왕권을 가졌다는 말이며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 제사장의 직분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삼중직 (three offices) 를 갖고 있듯,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입은 인간도 삼중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공경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
: 하나님은 아담에게 <문화 명령 =cultural mandate> 을 주었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명령했다.
: 짐승은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인간이 필요에 따라서 사용한다. 그리고 짐승이 죽으면 그것으로
: 그들의 사명은 끝나고 extinction 한다. 그들은 호흡은 있어도 (하나님이 지은 생물이므로), 영혼은 없다. 그러므로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책임질 일도 없다. 죽으면 그만이다.
:
: 그러나 인간은 짐승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잭임을 져야 한다. 요한복음 5:28 은 분명히 심판이 있음을 말해 준다.
: 요한복음 3장도 마찬가지이다. 고린도후서 5:10 은 구원여부의 심판이 아니고 믿는자의 상급의
: 심판이므로 이를 제외한다해도 성경은 인간의 심판을 명확히 맗한다. 모든 인간은 심판을 받는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제 56문은 바로 이를 말하다. <악한 인간이 (동물이 아님)
: 사람으로부터는 심판을 피할수 있어도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은 결코 피할수 없다> 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 글을 읽는 방문자께서는 Shorter Catechism of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Question #56 : "Why was the third commandment annexed?" 항목을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란다.
:
: 앞으로 얼마든지 기독교의 교리는 많은 신학자들에 의하여 변질되어 그릇되게 가르치게 될 것이다.
: 정신 채리지 아니하면 결단난다. 이미 세상에 잘 못 가르치는 많은 소위 "정통" 신학자들이
: 교회를, 신학교를, 세미나를, 부흥회를 누비고 있지 않은가? 부흥회를 가보라, 무슨 무슨 세미나 니
: 영성훈련이니 가 보라. 무엇을 느끼는가? 무엇인가 이전보다 다른 가르침을 발견하지 못하는가?
: 만일 그런 것들을 눈치챘다면 깨어 있는 증거이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반면에
: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성경에 익숙치 못한체 피상적으로 성경을 알고 있는
: 분들이다.
:
: 성경에서 교훈하는 진리를 가장 정확히 하는 법은 성경을 여러번 정독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 좋은 참고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전문 33장을 다섯번 이상 정독하라. 그것이 어려운 분은
: 반드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전문 107 문) 을 열번 이상 정독하라. 그러면 오늘의
: 기독교가 얼마나 잘 못되어 가는가를 실감하게 되고 통탄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본 튤립교육 선교회의 활동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눅 18:8에서 "인자가 올때 이땅에서 "믿음"을
: 보겠는가?" 라고 탄식하셨는데 바로 그 말씀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현실로 닥아 오고 있다.
:
: 혹시 평신도가 읽어야 할 좋은 양서를 권유받기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연락 바란다.
: 이 메일은 rvkim@yahoo.com
: 우편은 TTM
: P.O.Box 162
: Gardena, CA 90247
:
: 튤립 교육 선교회
: 김명도
: 입력: 5/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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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aul huisu yim (2011/07/15 05:47:57)
: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를 드립니다. R.C. Sproul한 이 말은 그의 신학적인 배경에서 보면 쓸데없는 발언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 아니고, 궁금증으로 가득 찬 7살짜리를 위한 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제가 기억하기에 저의 아들 (그 당시에 8살이었던 ) Abraham에게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서 여름방학 내내 읽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 그의 스승인 John H Gerstner는 저로 하여금 신학에 흥미를 가지게 했던 분입니다.
: 물론 그 분이 쓴 “ 토마스 아퀴나스는 개혁주의자였다”라는 글이 Robert L Reymond에 의해서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John H. Gerstner on Thomas Aquinas as a Protestant Robert L. Reymond May 2001. 이글은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trinityfoundation.org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분의 저서인 Reason for faith라는 책도 재미나게 읽었고,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하여 "ABC Assurance"라는 “구원의 확신”은 구원파의 전문용어가 아니라 칼빈주의의 특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을 교재로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라는 의문은 지난 번에 저에게도 질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놀라웁게도 우리 개혁주의에 철저한 안토니 후크마도 그의 책 “개혁주의 인간론”에서 가볍게 다루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몇 장, 몇 페이지에 있는지는 저의 손에 그 책이 없어서 언급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는 천국에 동물이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 sproul이 한 말을 저 나름대로 좋게 해석을 하면....
: 그가 주장하고자는 하는 것은 죽은 짐승이 인간처럼 부활을 하느냐를 다루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 천국에 짐승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있게 되는가를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 그 존재가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서 천국에 있게 한 것인지, 이 땅에 있는 것 중에서 다시 살려놓은 것인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we can't know for sure).
: 저는 사람처럼 영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부활을 그가 다루려고 했다고 하기보다는 천국에 짐승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천국에 짐승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저에게 물어본다면
: 저는 대답할 말이 전혀 없습니다.
: 김 명도 교수님도 이렇게 생각하기를 후학도(後學徒)가 바라는 것은 확실히 의문을 주는 그의 발언이 지금까지 그가 하나님 앞에서 펼쳐놓은 주옥과 같은
: 아름다운 개혁주의 글들에 대해서
: 우리 믿음의 후배들이 반감을 가지고
: 그 분의 우리 개혁도의 도서관에서 밀려난 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입니다.
: 그의 책 Unknown Grace는 칼빈의 5대교리를 평신도에 맞게 해석한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
: 목사님과 같은 분이
: 미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갖는 저입니다.
: 졸필 임 바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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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준비중라고 나오네요,
다른 질문들에는 답변하시고, 이질문에는 아직 답변중이시고, 답변을 안해주셔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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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끝나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 되면 그 곳에서 모든 만물이
11600번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원래 답변 약속은 잊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보통 '천국'이라 '하늘 나라'라고 할 때는 크게 3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영계인 천국
2. 주님 재림 후에 오늘 물질계 세상이 완전히 불 타고 새로운 세상으로 바뀔 지상 낙원
3. 주님 모신 곳, 오늘 세상에서도 주님 모신 마음의 상태
여호와의 증인들은 영계 천국을 부인하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우리는 죽어서 가는 천국도 믿고 또 주님 오시면 오늘 물질계 세상이 불 타고 죄로 된 모든 것은 지옥에 던져 지고 이 우주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 받아 우리가 천년왕국으로 살고 그 후에는 우리의 주 무대는 영계인 천국이 될 것이지만 우리의 활동은 영계 천국과 동시에 물질계로 된 이 우주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 받은 신령한 곳이므로 우리의 발등상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물질이지만 물질 존재 중에서는 유일하게 천국 영계에서 부활의 몸으로 살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몸과 마음인 물질 외에 이 세상에 있던 모든 물질은 예수님이 오시면 세상이 불 탈 때 다 녹아 진 다음에 옛날 에덴동산 시절처럼 새롭게 만들어 질 때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 바로 이 우주가 새롭게 함을 받게 될 때 오늘의 모든 존재들이 해체 되고 새로 만들어 지는 과정을 통해 죄에 이용 되거나 성도의 의로운 생활에 활용이 되지 않은 것들과 그런 요소들은 지옥에 버려 져 영원히 태워 질 것입니다. 바로 그런 분해 조립의 재구성 과정을 통해 오늘 이 우주가 과거 에덴동산처럼 된다면 그 에덴동산처럼 된, 천년왕국이 된 물질계에는 동물도 식물도 다 새롭게 된 상태로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으로 구별을 한다면 영계 천국, 영계 낙원, 지상의 천년왕국, 우주의 영원한 신천신지화 된 곳을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데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일반적으로 가르치고 대화하고 설명을 하다 보면, 죄 짓고 사는 오늘은 세상으로 그리고 앞 선 설명한 여러 부분들은 한 마디로 줄여서 '천국' '하늘 나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에덴동산도 앞 날의 천년왕국도 그리고 천국왕국 이후 영원한 물질계의 신천신지도 죄가 없고 악령이 없고 사망이 없고 하나님과 진리로만 사는 세계라는 점에서는 '천국적'이며 '하늘나라적' 모습을 갖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동물도 천국에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두고, 우리가 죽고 주님 오시고 세상이 끝나고 완전한 영생의 나라가 열리게 될 때 그 영생의 나라 중에서도 영계인 천국이 아니라 물질계가 새롭게 된 이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동물들도 마땅히 있을 것인데 장소적 구별을 하지 않고 통째로 설명하는 바람에 또는 그렇게 이해하는 바람에 마치 영계에 물질로 된 동물들이 거닐고 있겠는가 라는 문답이 된 것 같습니다.
천년왕국과 에덴동산의 동물은 오늘 타락한 이 세상의 동물과는 존재의 모습이나 내용과 활동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아주 다른 존재처럼 여겨 질 정도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천년왕국에서의 동물과 에덴동산에서의 동물을 분명히 말하고 있고 또한 신천신지는 오늘 이 물질계를 불태우고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는 등의 말씀을 볼 때 영생의 나라에 오늘의 모든 만물들은 오늘과 다른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2.8.11. 안내)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렸습니다. 내일 12일 중에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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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안내)
별로 어려울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 일정 때문에 답변을 내일 8월 5일에 올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쉽게 안내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먼저 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답변 준비 중)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소개된 홈피를 읽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봤습니다. 짐승도 구원을 받는가? 짐승도 천국에 가는가? 짐승도 혼이 있는가... 이런 내용입니다.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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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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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승도 천당에 가는가?
:
: 툴립 교육 선교회
: 김명도 교수
: www.tulipministries.com
:
: 짐승도 천당에 간다고 주장하는 <정통신학자> 가 있어서 세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R.C.Sproul. 그는 몇년전에 책을 저술하여 발간했는데 그 책의 이름은
: Now That's a Good Question ! (Tyndale House Pub. 1996, 612p.pb.).
:
: Sproul 교수는 Florida주 Orlando 에서 Legonier Ministry 를 운영하는 존경받는 건전한 개혁주이자 인데 그는 이 책에서 기상천외한 말을 하고 있다 .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그가 한 말을 직접 그가 쓴 책에서 그가 말한대로 들어 보고나서 이야기를 계속하자. 여기에 인용 전문을 편집없이 그냥 그대로 소개한다 (quoted verbatim from R.C.Sproul. Now That's a Good Question!)
:
: "Whenever heaven is described, though it may be in highly imaginative language, it is a place
: where animals seem to be present. Whether these are animals newly created for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or they are the redeemed souls of our pets that have perished, we can't know for sure. All of this is sheer speculation, but I would like to think that we will see our beloved pets again someday as they participate in the benefits of the redemption that Christ has achieved for the human race." (p 291).
: (번역: 천당을 묘사할때마다 비록 그것이 매우 상상력을 도원하는 언어이긴 해도, 짐승이 그곳에
: 존재하고 있는듯이 보인다. 이 짐승들이 신천지에 살도록 새로 지음을 받은 짐승들인지 아니면
: 이미 죽은 동물들의 구속받은 영혼들인지 확실히 알수는 없다. 이 모두가 추측에 불과하지만
: 우리들의 사랑하는 애완동물들이 그리스도가 인류를 위해서 이룩한 구속의 은택에 참여하는 그 어느 날
: 그들을 우리가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291면).
:
: 요즘의 기독교의 문제는 신학자들이 하나씩 둘씩 대거 성경적인 진리에서 이탈하여 성경적인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을 들고 나온다는 것이다. 성경은 "다른 복음은 없다" 고 분명히 가르쳐준다. 갈라디아
: 1장 8절과 9절에서 사도바울은 지극히 격앙된 어조로 "토 헤테론 유앙겔리온= <다른 복음> 이라는 헬라어) 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한다.
:
: 여기서 분명히 Sproul 박사는 짐승도 영혼이 있고, 짐승도 성도들 처럼 구원 얻는줄 알고 있다
: 그러나 진실은 동물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지 않았다. 사람만이 하나니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창 2:7).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 지.정.의 가
: 무두 하나님의 풍성을 닮았다는 말이다. 이 말은 엡 4:24 과 골로새 3:10에서는 하나님을 닮아 "지식, 의와 거룩함" 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선지자의 직분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이다. 의로 지음을 받았으니 왕권을 가졌다는 말이며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 제사장의 직분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삼중직 (three offices) 를 갖고 있듯,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입은 인간도 삼중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공경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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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아담에게 <문화 명령 =cultural mandate> 을 주었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명령했다.
: 짐승은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인간이 필요에 따라서 사용한다. 그리고 짐승이 죽으면 그것으로
: 그들의 사명은 끝나고 extinction 한다. 그들은 호흡은 있어도 (하나님이 지은 생물이므로), 영혼은 없다. 그러므로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책임질 일도 없다. 죽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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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인간은 짐승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죽은 다음에 하나님에게 잭임을 져야 한다. 요한복음 5:28 은 분명히 심판이 있음을 말해 준다.
: 요한복음 3장도 마찬가지이다. 고린도후서 5:10 은 구원여부의 심판이 아니고 믿는자의 상급의
: 심판이므로 이를 제외한다해도 성경은 인간의 심판을 명확히 맗한다. 모든 인간은 심판을 받는다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제 56문은 바로 이를 말하다. <악한 인간이 (동물이 아님)
: 사람으로부터는 심판을 피할수 있어도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은 결코 피할수 없다> 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 글을 읽는 방문자께서는 Shorter Catechism of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Question #56 : "Why was the third commandment annexed?" 항목을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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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얼마든지 기독교의 교리는 많은 신학자들에 의하여 변질되어 그릇되게 가르치게 될 것이다.
: 정신 채리지 아니하면 결단난다. 이미 세상에 잘 못 가르치는 많은 소위 "정통" 신학자들이
: 교회를, 신학교를, 세미나를, 부흥회를 누비고 있지 않은가? 부흥회를 가보라, 무슨 무슨 세미나 니
: 영성훈련이니 가 보라. 무엇을 느끼는가? 무엇인가 이전보다 다른 가르침을 발견하지 못하는가?
: 만일 그런 것들을 눈치챘다면 깨어 있는 증거이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반면에
: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성경에 익숙치 못한체 피상적으로 성경을 알고 있는
: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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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교훈하는 진리를 가장 정확히 하는 법은 성경을 여러번 정독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 좋은 참고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전문 33장을 다섯번 이상 정독하라. 그것이 어려운 분은
: 반드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전문 107 문) 을 열번 이상 정독하라. 그러면 오늘의
: 기독교가 얼마나 잘 못되어 가는가를 실감하게 되고 통탄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본 튤립교육 선교회의 활동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눅 18:8에서 "인자가 올때 이땅에서 "믿음"을
: 보겠는가?" 라고 탄식하셨는데 바로 그 말씀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현실로 닥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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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평신도가 읽어야 할 좋은 양서를 권유받기 원하시는 분은 다음 주소로 연락 바란다.
: 이 메일은 rvkim@yahoo.com
: 우편은 TTM
: P.O.Box 162
: Gardena, CA 9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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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 교육 선교회
: 김명도
: 입력: 5/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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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huisu yim (2011/07/15 0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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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를 드립니다. R.C. Sproul한 이 말은 그의 신학적인 배경에서 보면 쓸데없는 발언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 아니고, 궁금증으로 가득 찬 7살짜리를 위한 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제가 기억하기에 저의 아들 (그 당시에 8살이었던 ) Abraham에게 좋은 책이라고 추천해서 여름방학 내내 읽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 그의 스승인 John H Gerstner는 저로 하여금 신학에 흥미를 가지게 했던 분입니다.
: 물론 그 분이 쓴 “ 토마스 아퀴나스는 개혁주의자였다”라는 글이 Robert L Reymond에 의해서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John H. Gerstner on Thomas Aquinas as a Protestant Robert L. Reymond May 2001. 이글은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trinityfoundation.org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분의 저서인 Reason for faith라는 책도 재미나게 읽었고, 특히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하여 "ABC Assurance"라는 “구원의 확신”은 구원파의 전문용어가 아니라 칼빈주의의 특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을 교재로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라는 의문은 지난 번에 저에게도 질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놀라웁게도 우리 개혁주의에 철저한 안토니 후크마도 그의 책 “개혁주의 인간론”에서 가볍게 다루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몇 장, 몇 페이지에 있는지는 저의 손에 그 책이 없어서 언급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는 천국에 동물이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 sproul이 한 말을 저 나름대로 좋게 해석을 하면....
: 그가 주장하고자는 하는 것은 죽은 짐승이 인간처럼 부활을 하느냐를 다루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 천국에 짐승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있게 되는가를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 그 존재가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서 천국에 있게 한 것인지, 이 땅에 있는 것 중에서 다시 살려놓은 것인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we can't know for sure).
: 저는 사람처럼 영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부활을 그가 다루려고 했다고 하기보다는 천국에 짐승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천국에 짐승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저에게 물어본다면
: 저는 대답할 말이 전혀 없습니다.
: 김 명도 교수님도 이렇게 생각하기를 후학도(後學徒)가 바라는 것은 확실히 의문을 주는 그의 발언이 지금까지 그가 하나님 앞에서 펼쳐놓은 주옥과 같은
: 아름다운 개혁주의 글들에 대해서
: 우리 믿음의 후배들이 반감을 가지고
: 그 분의 우리 개혁도의 도서관에서 밀려난 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돼서입니다.
: 그의 책 Unknown Grace는 칼빈의 5대교리를 평신도에 맞게 해석한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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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과 같은 분이
: 미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갖는 저입니다.
: 졸필 임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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