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론적으로는 같고, 각론적으로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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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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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00:00
다른 일정 때문에 글을 정서하지 못하고 간단히 몇 말씀을 드립니다. '칭의' '불의'로 검색하면 이미 설명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잠깐 살펴 보고 필요하면 다시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좀 깊어 지는 면
일반적으로 '칭의'라고 하면 기본구원을 입히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로만 설명합니다.
공회의 '칭의'는 일반적인 의미로서 칭의는 물론이며 한 걸음 더 나아 가 건설구원 과정에서 우리가 늘 노력해야 하는 면까지 포함합니다.
일반적으로 설명할 때 '칭의'라는 뜻은
사람이 죄를 지었으니 지옥을 가야 하는데,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해 주시고 주님이 우리를 천국 갈 의로운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대신 의를 행해 주시고 주님의 그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셨으니 '일컬을 칭' '의로울 의'라고 하여 우리를 '의롭다고 불릴 수 있게 하심'이라는 뜻으로만 사용합니다.
공회는 그 의미를 당연히 인정하며 그 의미를 기초로 삼되, 그 의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본구원적으로 천국 갈 칭의'를 받은 우리가 그 칭의를 힘 입어 매일의 생활에서 이제는 우리 스스로 자기 몸과 자기 마음을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자기 손으로 자기 심신을 의롭게 만들어 가는 노력을 하려고 할 때 주님의 도우심으로 실제 우리 심신이 의로운 행위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된 칭의의 행위는 천국 갈 우리의 실력이 되고 우리의 기능이 된다는 건설구원 면에서의 '칭의'로도 함께 사용합니다.
2. 기준 자체를 조금 달리 하고 있는 면
일반적으로 신학에서는 죄를 가르칠 때 말씀을 어긴 것만 위주로 설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어긴 죄, 제 마음대로 산 불의의 죄, 하나님과 원수 된 불목의 죄, 영생의 소망을 잃어 버린 절망의 죄로 분류하여 죄를 점점 더 깊게 파고 들어 가며 살피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고 놀러 간 것은 그냥 '죄'라고 한다면
주일을 지켰으나 몸만 지켰고 속으로는 쉬는 날로 활용했다면 제 멋대로 산 '불의'의 죄고
만일 주일을 몸으로도 지키고 또 쉬는 날이 아니라 주님의 날로 마음 먹고 지켰다 할지라도 마음 속으로는 왜 이렇게 법도 많고 귀찮게 만들었을까 라고 불만스럽게 주일을 지켰다면 죄와 불의의 죄는 아닐지라도 하나님과 불편한 사이, 하나님과 반목하고 있는 '원수' 된 죄라고 살핍니다. 이렇게 더 깊게 나아 가는 단계의 2번째에서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은 것이 불의의 죄인데, 이 불의의 죄를 해결하는 것을 '칭의'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칭의'라고 할 때는 다른 교회들의 전통적 표현의 '칭의'에서 훨씬 깊고 복잡하게 들어 갑니다.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죄를 깊이 있게 제대로 분류하지 못한다면 죄와 제대로 싸울 수가 없습니다.
,
'죄'는 말씀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기준으로 그 명령을 어겼을 때 죄라고 하고
'불의'는 말씀을 지켰을지라도 그 지키는 내면의 이유가 자기 뜻 자기 마음대로 할 때인데
죄를 해결한 것은 '사죄'가 되고, 불의를 해결한 것을 '칭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어긴 죄를 '죄', 제 마음대로 산 죄를 '불의'라 하고
이런 의미에서 '죄'를 해결한 것이 '사죄', 제 마음대로가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사는 것을 우리는 '칭의'라고 분류합니다.
>> 서부교회구역장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 일반 신학에서 말하는 "칭의"와 총공회에서 말하는 칭의가 같은뜻인지
: 알고싶습니다.
: 그리고 일반 진영에서 말하는 성화와
: 총공회에서 말하는 성화와 같은 뜻인가요?
1. 좀 깊어 지는 면
일반적으로 '칭의'라고 하면 기본구원을 입히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로만 설명합니다.
공회의 '칭의'는 일반적인 의미로서 칭의는 물론이며 한 걸음 더 나아 가 건설구원 과정에서 우리가 늘 노력해야 하는 면까지 포함합니다.
일반적으로 설명할 때 '칭의'라는 뜻은
사람이 죄를 지었으니 지옥을 가야 하는데,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해 주시고 주님이 우리를 천국 갈 의로운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대신 의를 행해 주시고 주님의 그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셨으니 '일컬을 칭' '의로울 의'라고 하여 우리를 '의롭다고 불릴 수 있게 하심'이라는 뜻으로만 사용합니다.
공회는 그 의미를 당연히 인정하며 그 의미를 기초로 삼되, 그 의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본구원적으로 천국 갈 칭의'를 받은 우리가 그 칭의를 힘 입어 매일의 생활에서 이제는 우리 스스로 자기 몸과 자기 마음을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자기 손으로 자기 심신을 의롭게 만들어 가는 노력을 하려고 할 때 주님의 도우심으로 실제 우리 심신이 의로운 행위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된 칭의의 행위는 천국 갈 우리의 실력이 되고 우리의 기능이 된다는 건설구원 면에서의 '칭의'로도 함께 사용합니다.
2. 기준 자체를 조금 달리 하고 있는 면
일반적으로 신학에서는 죄를 가르칠 때 말씀을 어긴 것만 위주로 설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어긴 죄, 제 마음대로 산 불의의 죄, 하나님과 원수 된 불목의 죄, 영생의 소망을 잃어 버린 절망의 죄로 분류하여 죄를 점점 더 깊게 파고 들어 가며 살피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고 놀러 간 것은 그냥 '죄'라고 한다면
주일을 지켰으나 몸만 지켰고 속으로는 쉬는 날로 활용했다면 제 멋대로 산 '불의'의 죄고
만일 주일을 몸으로도 지키고 또 쉬는 날이 아니라 주님의 날로 마음 먹고 지켰다 할지라도 마음 속으로는 왜 이렇게 법도 많고 귀찮게 만들었을까 라고 불만스럽게 주일을 지켰다면 죄와 불의의 죄는 아닐지라도 하나님과 불편한 사이, 하나님과 반목하고 있는 '원수' 된 죄라고 살핍니다. 이렇게 더 깊게 나아 가는 단계의 2번째에서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은 것이 불의의 죄인데, 이 불의의 죄를 해결하는 것을 '칭의'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칭의'라고 할 때는 다른 교회들의 전통적 표현의 '칭의'에서 훨씬 깊고 복잡하게 들어 갑니다.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죄를 깊이 있게 제대로 분류하지 못한다면 죄와 제대로 싸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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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말씀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기준으로 그 명령을 어겼을 때 죄라고 하고
'불의'는 말씀을 지켰을지라도 그 지키는 내면의 이유가 자기 뜻 자기 마음대로 할 때인데
죄를 해결한 것은 '사죄'가 되고, 불의를 해결한 것을 '칭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어긴 죄를 '죄', 제 마음대로 산 죄를 '불의'라 하고
이런 의미에서 '죄'를 해결한 것이 '사죄', 제 마음대로가 아니라 주님 뜻대로 사는 것을 우리는 '칭의'라고 분류합니다.
>> 서부교회구역장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 일반 신학에서 말하는 "칭의"와 총공회에서 말하는 칭의가 같은뜻인지
: 알고싶습니다.
: 그리고 일반 진영에서 말하는 성화와
: 총공회에서 말하는 성화와 같은 뜻인가요?
칭의,성화
목사님
일반 신학에서 말하는 "칭의"와 총공회에서 말하는 칭의가 같은뜻인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일반 진영에서 말하는 성화와
총공회에서 말하는 성화와 같은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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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일반 신학에서 말하는 "칭의"와 총공회에서 말하는 칭의가 같은뜻인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일반 진영에서 말하는 성화와
총공회에서 말하는 성화와 같은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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