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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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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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00:00
1.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
이 땅 위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나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할 때 이 세상 끝날까지 필요한 것은 단번에 새로 만들어 두셨고 이후 필요한 것은 먼저 만든 것을 가지고 활용을 하시기 때문에 세상을 구성하는 물질 그 자체와 그 물질을 움직이게 만드는 에너지 그 자체의 총량은 변치 않습니다.
벧후3:4에서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하신 말씀처럼 불신자들이 주님이 재림하면 세상이 불타고 그 세상을 심판한다는 사실은 부인하지만, 그런 불신자들조차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관찰해 본 결과 그들의 조상이 대대로 죽고 그 자손들이 살아오지만 모든 물질은 처음 창조할 때 만들어 진 그 물질과 그 에너지가 변화 되어 내려 올 뿐이지 새 것이 만들어 졌거나 있던 것이 아주 사라 지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2.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믿는 우리는 불신자와 달리 이 땅 위에 물질과 에너지의 불변만 관찰하지 않고 우리는 그 것들이 주님 오시고 세상을 불 태워 버리면 그 때는 어떻게 될지를 살펴 봅니다. 벧후3:12~13에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세상이 죄 아래 있고 죄에게 사용 되어 졌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주 불 태워 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주실 것이나 이 번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오늘 세상은 무로 돌아 가는가?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은 천지를 처음 창조할 때처럼 다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것인가?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이런 많은 성구를 보며 우리는 한 번 창조한 세상이 저주를 받아 죄 아래 있었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면 이 피조물 전부를 처음 창조할 때처럼 원소 상태로 되돌리고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개조를 하여 천년왕국으로 만들고 이 세상과 우리를 더럽힌 악령을 영원한 지옥에 넣어 다시는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 주님 오신 이후의 이 세상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하고 우리는 영계와 우주를 영광스럽게 다스리며 살 날을 소망합니다.
이 대화에서 설명하고 싶은 것은 이 세상에 한 번 존재한 것은 무로 돌아 가는 것은 없다는 점입니다. 죄와 의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자유성을 가지지 못한 만물은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녹아'질 것이나 그렇다고 무로 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 져 새 하늘과 새 땅을 구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 위에서 죄와 의를 선택하고 행동할 자유가 있는 우리 택자들의 심신의 기능과 요소와 활동과 생활은 나누어 질 것이고 우리가 잘못 산 행위와 그 행위로 인해 생겨 진 죄의 기능은 지옥에 영원히 불 태워 질 것입니다.
계2:23,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갈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택한 백성, 우리 자체는 천국을 갑니다.
우리의 주격이며 인격의 본부가 되는 영은 전부 천국을 가고 우리의 마음과 몸 자체도 천국을 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위나 그 행위를 일으켰던 우리 평생에 사용한 에너지, 그리고 그 에너지가 심신을 움직임으로 생겨 진 기능과 실력들은 '의'에 속했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에 포함 되어 천국을 갈 것이고 '죄'에 사용 되어 진 것들은 분리 추출 되어 영원히 지옥에 던져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천국은 우리 자체와 우리 심신이 이 땅 위에서 바르게 산 분량의 총합일 것이며, 여기에 포함 되어 질 수 없는 죄와 악에 속한 우리의 심신 속에 요소나 힘이나 활동이나 기능은 지옥에 분리 수거 됩니다.
한 번 이 땅 위에 등장한 것은 생각 하나도, 순간 사용하고 없어 졌다고 생각하는 에너지 하나도, 몸의 활동 하나도 전부 이 시간에도 계속 죄와 의로 나뉘어 주님의 눈 앞에서는 영생과 영멸로 구분 되어 지고 있을 것입니다.
3. 이 교리의 중요성
칼빈의 정통 교리, 그 표현 그 것만 전부인 줄 알면 자기가 확실하게 중생 되었음을 확인하는 순간, 이 세상 죽을 때까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도 없이 이미 예정 가운데 천국 가기로 되어 있으니 마음대로 살면 됩니다.
그러나 칼빈의 교리 중에 중생까지는 명확하게 가르쳤으나 중생 후의 과정을 총론적으로 한 줄만 가르치고 각론을 비워 뒀음을 발견한 사람은 그 각론을 살펴야 할 것이고 그 각론이 백영희 구원론으로 채워 질 때 칼빈의 교리가 비로소 완제품이 되며 백영희 교리 체계는 칼빈의 체계에서 진 일보한 것임을 확인하는 분들의 눈에는
이 교리가 아니면 칼빈의 교리조차 중생 된 사람을 방종 방탕의 길로 내 모는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세월호의 배경이 된 구원파의 교리는 그 구원파 핵심들의 논리적 오류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면밀하게 살피는 순간, 바로 루터와 칼빈의 중생 교리를 너무 지나치게 붙든 파생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칼빈은 성화론을 적으면서 몇몇 설명을 덧붙였고 역사적 칼빈주의 학자들이 '참으로 중생이 되었다면 본능적으로 죄를 지을 수 없게 되어 있다'는 선에서 더 이상 설명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 구원파 구원론의 오해를 제공한 단초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중생을 체험하고 확정 짓는 순간 그들은 무조건 천국에 갈 것이고 그렇게 된다는 말은 그들에게는 죄 문제가 완전히 면제 되었다는 말이니 그들의 몸과 마음은 이웃을 떼죽음에 몰아 넣고도 그 것을 죄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을 심리 구조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 또 다른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전인교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또 전인교리의 논리로 백목사님교리를 비판하는 논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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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견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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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분론 - 삼분론을 떠나서,
: 중생된 사람안에, 옛사람과 새사람 즉 두 자기가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 이 `두 자기`는 죽는순간까지 구원받은 사람안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죽음이후에, 새사람과 옛사람이 분리되어야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을
: 합니다.
:
: 개혁주의에서는, 죽음이후에 영혼안에 오염되고 부패한 본성은(옛사람) 없어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패하고 오염된 영혼이 깨끗한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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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희목사님은 우리안에 옛사람은 지옥으로 분리된다고 하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성경에 구원얻은자도 지옥에 간다는 여러구절들이 있는데, 개혁주의의 오염되고 부패된
: 부분이 없어진다는 것보다는, 백목사님의 옛사람들은 지옥에 간다는 교리가, 성경적으로(구원얻은자도 지옥에 간다는 구절들)정확히 맞아떨어지는것 같습니다.
:
: 그리고 이치적으로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우리안에 있는 수많은 옛사람들이 그냥
: 없어지는것보다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는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나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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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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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둘로 나눌 수 없다는 '전인' 교리를 근거로 백 목사님의 교리 설명을 비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틀렸다고 단정하는 분은 못뵌 것같지만 '전인' 교리를 가지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쉽게 동의하지 못한다는 논리를 설명하는 분들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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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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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장로교의 예정과 구원 교리
: : : (예정) - 엡1:4
: :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 :
: : : (중생) - 엡2:1
: :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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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화) - 빌2:12
: : :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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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견인) - 요10:28
: : :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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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멸) - 계20:15
: :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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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한 사람의 내면을 살펴 보셨으면.
: : : (1) 우선 확정 지어 둘 문제
: : : 위의 성구와 교리는 아무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런 신앙을 가졌을 때 그 이름을 '장로교'라고 합니다. 수고한 분의 이름을 기억하는 뜻에서 '칼빈주의'라고 합니다. 5백 년 상식입니다. 이 상식을 일단 움직일 수 없는 상수(常數)로 못을 박아 두십시다. 시비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노선은 역사의 어떤 칼빈주의 학자나 장로교 이름을 가진 신학과 비교해도 이런 면은 더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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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동시에 생각할 문제
: : : - 죄를 짓지 않는 우리
: : : 요일5:18
: :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 :
: : : - 죄를 늘 짓는 우리
: : : 마18:22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 : :
: : : 요일1:10
: :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 : :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 :
: : : (3) 사람의 내면
: : : 안 믿는 사람은 그 사람 전체가 죄를 순간이라도 떠날 수도 없고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없이 평생을 살다 죽습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는 중생 된 순간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자기도 있고 안 믿을 때처럼 평생 죄를 지으려 하는 자기도 있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자기 속에 두 사람이 평생을 싸우게 됩니다.
: : :
: : : 우리를 두고 성경에는 한 번 중생 되면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도 많고, 중생 후 하나님 앞에 서기 전까지 늘 죄를 짓게 되는 면을 두고 회개를 가르친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중생 후 죽는 날까지 죄와 싸워햐 함을 가르친 성구가 훨씬 많습니다.
: : :
: : : (죄를 짓는 자기)
: : : 중생 된 성도 안에 죄를 지을 수 있는 부분과 죄를 지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비교적 간단하게 상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짓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몸은 죄를 짓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죄를 짓습니다. 또 우리 마음이 죄를 이길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마음도 죄를 짓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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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죄를 짓지 않는 자기)
: : : 그렇다면 어떤 경우라도 죄를 지을 수 없는 요일5:18은 어느 부분을 두고 말씀을 했을까? 바로 이 부분이 우리 속에 있는 '영'입니다. 마음은 몸과 합해서 죄를 지을 때도 있고 죄를 이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영'은 아예 죄를 짓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 : :
: : : (두 자기의 관계)
: : :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정녕 죽으리라'하신 말씀 그대로 바로 죽어 버렸던 것은 아담의 몸이 아니고 아담의 마음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는 신앙적으로 완전히 죽어 있는 상태인데 그들의 몸이나 마음이 죽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아닌 것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불신자가 중생이 될 때는 그 몸이 다시 사는 것도 아니고 그 마음이 다시 사는 것도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아닌 것이 죽어 있다가 살아 납니다. 그 것이 바로 우리의 영입니다. 이 영이, 아담의 몸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즉각 죽었고, 이 영이 살아 날 때 '중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 :
: : : 그런데 우리가 믿을 때 중생이 된 것은 바로 이 '영'인데 이 영이 중생이 되면 다시는 죽지 않으니 이 영이 우리 몸이 죽을 때까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말씀으로 살도록 가르쳐서 성화를 시켜 나갑니다. 그러나 악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중생 되기 전처럼 죄를 짓고 살게 만듭니다. 이 몸과 마음이 넓은 의미로 말하면 성경이 말하는 '육'입니다. 물질로 만들어 진 이 육은 우리의 영이 가지고 사용하는 도구와 같습니다. 안 믿을 때는 영이 죽어 있고 악령이 우리 영 대신에 우리 심신을 가지고 죄만 짓게 합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중생이 되면 이 영이 살아 나고, 이 살아 난 영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의롭게 살도록 만들어서 성화를 시키려 하고 악령은 그 것을 반대하며 싸우니 우리 속의 이 전쟁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사이에 두고 중생 된 영과 악령이 서로 몸과 마음을 자기 편을 만드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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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전쟁 중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영의 말을 듣고 말씀대로 살면 그 순간의 몸과 마음의 요소들은 성화가 되고, 그 순간에 몸과 마음이 영의 권유를 거절하고 악령에게 붙들려 죄를 지으면 그 몸과 마음이 움직인 그 현실 속에 그 요소는 죄의 실력을 쌓고 죄의 요소로 바뀝니다. 바로 이런 반복이 평생 계속 되면서 우리 심신 속에는 의의 기능도 자라고 한 편으로는 우리 속에 죄의 기능도 쌓여 갑니다. 손양원 목사님처럼 우리가 흠모하는 의인이라는 분들은 그들의 평생에 이런 의의 순간이 많았다는 것이고, 사울처럼 자기 평생이 죄와 탈선의 길을 걸은 사람은 그 사람의 심신이 죄를 지은 횟수가 많아서 그의 신앙 전반이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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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심신은 병기)
: : : 롬6:13에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알기 쉽도록 우리의 겉 모습인 '몸'으로 말씀을 했지만 몸이 마음과 합하지 않고 움직인 것은 생각 없는 본능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하품을 하다가 생각 없이 옆 사람을 쳤다면 이런 것은 보통 죄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계획하고 몸이 실행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죄의 모습입니다. 보통 '죄'라고 할 때는 심신이 합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이 성구에서는 심신이 합하여 죄를 짓는 것이 내면이지만 그 외부만 간단히 표시해서 '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악령에게 붙들려 죄를 짓는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영에게 붙들려 의의 병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 : :
: : : (4) 결론적으로
: : : 한 번 중생 된 사람은 그 사람의 주체인 '영'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를 위해 두 번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장과 10장에서 예수님의 대속은 단번이라 했고 우리의 구원도 단번이라 한 것은 바로 이 면을 두고 말씀했습니다. 이 면으로 볼 때 한 번 중생 되면 '견인'의 교리로 무조건 천국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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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각자가 자기 심신을 어느 정도로 고치며 바꾸며 옳고 바르게 만들어 갈 것인지를 두고는 각각 다 다를 것이니 그 다른 것은 바로 중생 된 우리의 몸과 마음입니다. 중생 되어 무조건 천국에는 가게 될 것이나 우리의 심신이 성화 되는 내용과 분량과 종류가 다를 것이므로 성경에서 구원의 차이, 상급의 차이, 실력의 차이, 영광의 차이를 말씀하신 수도 없는 성구는 바로 이 면을 가르친 것입니다.
: : :
: : : 마5:19
: :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 : :
: : : 신약의 첫 교훈이 쏟아 지는 산상보훈은 마태복음 5장에서부터 기록 됩니다. 구약은 간단히 그러나 무섭게 잘라 말씀하며 신약의 복음은 그 말씀들이 용서와 사랑과 소망으로 이어 지기 때문에 흔히들 복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 신약의 말씀들을 쉽게 상대합니다. 그러나 딱 잘라 말해서 신약의 그 좋은 말씀들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흔히들 '회개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는 지옥을 다시 갈 뻔했고 회개를 하면 다시 구원을 되찾으며 평생을 살아 가는가? 완전자 하나님이 사람 되어 단번으로 구원을 완성하고 입혀서 우리가 중생이 되었는데도 이 중생이 우리가 평생 죄를 짓고 회개를 할 때마다 우리에게서 떠났다가 다시 찾아 지며 반복을 하는가? 만일 그렇게 반복을 하다가 마지막에 교통사고가 나거나 뇌졸증으로 죽어 버리면 회개를 하지 못하고 죽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그렇다면 결국 회개도 인간의 노력이니 최종 구원은 인간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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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것이 아니라 믿은 이후 우리가 죄를 짓고 실수하는 것은 천국을 가거나 지옥을 가는 구원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의 성화에 관련 된 부분이니 마5:19에서 영원토록 천국에서 큰 자로 작은 자로 살아야 할 앞 날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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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론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것이 미개하고 단순한 일반 교인들에게는 쉽게 효력을 발생합니다. 바로 그렇게 하다가 천주교가 됩니다. 또 전적 은혜로 구원 받는 세계만 말하고 심신의 죄와 회개 부분을 빼 버린 것이 최근 언론에 도배를 하고 있는 구원파의 오류의 근본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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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 하신 부분은 우리의 심신이 매 현실에서 한 번 주어 진 기회에 죄를 짓거나 의를 행할 수 있는데, 만일 매 현실에서 다시 주어 진 기회에 과거처럼 또 죄를 지으면 그 죄 지은 자기의 부분, 그 행위, 그 생애, 그 요소는 영원히 지옥에 던져야 함을 말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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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장로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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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창세전에 택함을 받고(엡1:4) 중생이 되어(엡2:1) 성화를 이루어 가는 사람은(빌2:12),
: : : : 성도의 견인교리에 의거하여 그 구원을 잃어버릴수 없는 것으로 배웠습니다.(요10:28)
: : : : 구원받은 이가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 : 둘째사망은 곧 지옥인데, 지옥은 택함을 받지 못하고, 중생되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지
: : : : 않은 자들이 가는 것인데(계2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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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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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위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나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할 때 이 세상 끝날까지 필요한 것은 단번에 새로 만들어 두셨고 이후 필요한 것은 먼저 만든 것을 가지고 활용을 하시기 때문에 세상을 구성하는 물질 그 자체와 그 물질을 움직이게 만드는 에너지 그 자체의 총량은 변치 않습니다.
벧후3:4에서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하신 말씀처럼 불신자들이 주님이 재림하면 세상이 불타고 그 세상을 심판한다는 사실은 부인하지만, 그런 불신자들조차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관찰해 본 결과 그들의 조상이 대대로 죽고 그 자손들이 살아오지만 모든 물질은 처음 창조할 때 만들어 진 그 물질과 그 에너지가 변화 되어 내려 올 뿐이지 새 것이 만들어 졌거나 있던 것이 아주 사라 지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2.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믿는 우리는 불신자와 달리 이 땅 위에 물질과 에너지의 불변만 관찰하지 않고 우리는 그 것들이 주님 오시고 세상을 불 태워 버리면 그 때는 어떻게 될지를 살펴 봅니다. 벧후3:12~13에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세상이 죄 아래 있고 죄에게 사용 되어 졌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주 불 태워 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주실 것이나 이 번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오늘 세상은 무로 돌아 가는가?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은 천지를 처음 창조할 때처럼 다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것인가?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이런 많은 성구를 보며 우리는 한 번 창조한 세상이 저주를 받아 죄 아래 있었기 때문에 주님이 오시면 이 피조물 전부를 처음 창조할 때처럼 원소 상태로 되돌리고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개조를 하여 천년왕국으로 만들고 이 세상과 우리를 더럽힌 악령을 영원한 지옥에 넣어 다시는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 주님 오신 이후의 이 세상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하고 우리는 영계와 우주를 영광스럽게 다스리며 살 날을 소망합니다.
이 대화에서 설명하고 싶은 것은 이 세상에 한 번 존재한 것은 무로 돌아 가는 것은 없다는 점입니다. 죄와 의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자유성을 가지지 못한 만물은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녹아'질 것이나 그렇다고 무로 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 져 새 하늘과 새 땅을 구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 위에서 죄와 의를 선택하고 행동할 자유가 있는 우리 택자들의 심신의 기능과 요소와 활동과 생활은 나누어 질 것이고 우리가 잘못 산 행위와 그 행위로 인해 생겨 진 죄의 기능은 지옥에 영원히 불 태워 질 것입니다.
계2:23,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갈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택한 백성, 우리 자체는 천국을 갑니다.
우리의 주격이며 인격의 본부가 되는 영은 전부 천국을 가고 우리의 마음과 몸 자체도 천국을 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위나 그 행위를 일으켰던 우리 평생에 사용한 에너지, 그리고 그 에너지가 심신을 움직임으로 생겨 진 기능과 실력들은 '의'에 속했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에 포함 되어 천국을 갈 것이고 '죄'에 사용 되어 진 것들은 분리 추출 되어 영원히 지옥에 던져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천국은 우리 자체와 우리 심신이 이 땅 위에서 바르게 산 분량의 총합일 것이며, 여기에 포함 되어 질 수 없는 죄와 악에 속한 우리의 심신 속에 요소나 힘이나 활동이나 기능은 지옥에 분리 수거 됩니다.
한 번 이 땅 위에 등장한 것은 생각 하나도, 순간 사용하고 없어 졌다고 생각하는 에너지 하나도, 몸의 활동 하나도 전부 이 시간에도 계속 죄와 의로 나뉘어 주님의 눈 앞에서는 영생과 영멸로 구분 되어 지고 있을 것입니다.
3. 이 교리의 중요성
칼빈의 정통 교리, 그 표현 그 것만 전부인 줄 알면 자기가 확실하게 중생 되었음을 확인하는 순간, 이 세상 죽을 때까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도 없이 이미 예정 가운데 천국 가기로 되어 있으니 마음대로 살면 됩니다.
그러나 칼빈의 교리 중에 중생까지는 명확하게 가르쳤으나 중생 후의 과정을 총론적으로 한 줄만 가르치고 각론을 비워 뒀음을 발견한 사람은 그 각론을 살펴야 할 것이고 그 각론이 백영희 구원론으로 채워 질 때 칼빈의 교리가 비로소 완제품이 되며 백영희 교리 체계는 칼빈의 체계에서 진 일보한 것임을 확인하는 분들의 눈에는
이 교리가 아니면 칼빈의 교리조차 중생 된 사람을 방종 방탕의 길로 내 모는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세월호의 배경이 된 구원파의 교리는 그 구원파 핵심들의 논리적 오류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면밀하게 살피는 순간, 바로 루터와 칼빈의 중생 교리를 너무 지나치게 붙든 파생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칼빈은 성화론을 적으면서 몇몇 설명을 덧붙였고 역사적 칼빈주의 학자들이 '참으로 중생이 되었다면 본능적으로 죄를 지을 수 없게 되어 있다'는 선에서 더 이상 설명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 구원파 구원론의 오해를 제공한 단초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중생을 체험하고 확정 짓는 순간 그들은 무조건 천국에 갈 것이고 그렇게 된다는 말은 그들에게는 죄 문제가 완전히 면제 되었다는 말이니 그들의 몸과 마음은 이웃을 떼죽음에 몰아 넣고도 그 것을 죄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을 심리 구조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 또 다른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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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교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또 전인교리의 논리로 백목사님교리를 비판하는 논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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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견해로는
:
:
: 이분론 - 삼분론을 떠나서,
: 중생된 사람안에, 옛사람과 새사람 즉 두 자기가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 이 `두 자기`는 죽는순간까지 구원받은 사람안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죽음이후에, 새사람과 옛사람이 분리되어야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을
: 합니다.
:
: 개혁주의에서는, 죽음이후에 영혼안에 오염되고 부패한 본성은(옛사람) 없어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패하고 오염된 영혼이 깨끗한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
: 백영희목사님은 우리안에 옛사람은 지옥으로 분리된다고 하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성경에 구원얻은자도 지옥에 간다는 여러구절들이 있는데, 개혁주의의 오염되고 부패된
: 부분이 없어진다는 것보다는, 백목사님의 옛사람들은 지옥에 간다는 교리가, 성경적으로(구원얻은자도 지옥에 간다는 구절들)정확히 맞아떨어지는것 같습니다.
:
: 그리고 이치적으로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우리안에 있는 수많은 옛사람들이 그냥
: 없어지는것보다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는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나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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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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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둘로 나눌 수 없다는 '전인' 교리를 근거로 백 목사님의 교리 설명을 비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틀렸다고 단정하는 분은 못뵌 것같지만 '전인' 교리를 가지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쉽게 동의하지 못한다는 논리를 설명하는 분들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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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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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장로교의 예정과 구원 교리
: : : (예정) - 엡1:4
: :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 :
: : : (중생) - 엡2:1
: :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 :
: : : (성화) - 빌2:12
: : :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 :
: : : (견인) - 요10:28
: : :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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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멸) - 계20:15
: :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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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한 사람의 내면을 살펴 보셨으면.
: : : (1) 우선 확정 지어 둘 문제
: : : 위의 성구와 교리는 아무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런 신앙을 가졌을 때 그 이름을 '장로교'라고 합니다. 수고한 분의 이름을 기억하는 뜻에서 '칼빈주의'라고 합니다. 5백 년 상식입니다. 이 상식을 일단 움직일 수 없는 상수(常數)로 못을 박아 두십시다. 시비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노선은 역사의 어떤 칼빈주의 학자나 장로교 이름을 가진 신학과 비교해도 이런 면은 더 공고합니다.
: : :
: : : (2) 동시에 생각할 문제
: : : - 죄를 짓지 않는 우리
: : : 요일5:18
: :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 :
: : : - 죄를 늘 짓는 우리
: : : 마18:22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 : :
: : : 요일1:10
: :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 : :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 :
: : : (3) 사람의 내면
: : : 안 믿는 사람은 그 사람 전체가 죄를 순간이라도 떠날 수도 없고 죄를 짓지 않을 수도 없이 평생을 살다 죽습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는 중생 된 순간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자기도 있고 안 믿을 때처럼 평생 죄를 지으려 하는 자기도 있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자기 속에 두 사람이 평생을 싸우게 됩니다.
: : :
: : : 우리를 두고 성경에는 한 번 중생 되면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도 많고, 중생 후 하나님 앞에 서기 전까지 늘 죄를 짓게 되는 면을 두고 회개를 가르친 부분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중생 후 죽는 날까지 죄와 싸워햐 함을 가르친 성구가 훨씬 많습니다.
: : :
: : : (죄를 짓는 자기)
: : : 중생 된 성도 안에 죄를 지을 수 있는 부분과 죄를 지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비교적 간단하게 상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짓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몸은 죄를 짓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죄를 짓습니다. 또 우리 마음이 죄를 이길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마음도 죄를 짓는 부분입니다.
: : :
: : : (죄를 짓지 않는 자기)
: : : 그렇다면 어떤 경우라도 죄를 지을 수 없는 요일5:18은 어느 부분을 두고 말씀을 했을까? 바로 이 부분이 우리 속에 있는 '영'입니다. 마음은 몸과 합해서 죄를 지을 때도 있고 죄를 이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영'은 아예 죄를 짓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 : :
: : : (두 자기의 관계)
: : :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정녕 죽으리라'하신 말씀 그대로 바로 죽어 버렸던 것은 아담의 몸이 아니고 아담의 마음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는 신앙적으로 완전히 죽어 있는 상태인데 그들의 몸이나 마음이 죽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아닌 것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불신자가 중생이 될 때는 그 몸이 다시 사는 것도 아니고 그 마음이 다시 사는 것도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아닌 것이 죽어 있다가 살아 납니다. 그 것이 바로 우리의 영입니다. 이 영이, 아담의 몸이 선악과를 먹었을 때 즉각 죽었고, 이 영이 살아 날 때 '중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 :
: : : 그런데 우리가 믿을 때 중생이 된 것은 바로 이 '영'인데 이 영이 중생이 되면 다시는 죽지 않으니 이 영이 우리 몸이 죽을 때까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말씀으로 살도록 가르쳐서 성화를 시켜 나갑니다. 그러나 악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중생 되기 전처럼 죄를 짓고 살게 만듭니다. 이 몸과 마음이 넓은 의미로 말하면 성경이 말하는 '육'입니다. 물질로 만들어 진 이 육은 우리의 영이 가지고 사용하는 도구와 같습니다. 안 믿을 때는 영이 죽어 있고 악령이 우리 영 대신에 우리 심신을 가지고 죄만 짓게 합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중생이 되면 이 영이 살아 나고, 이 살아 난 영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의롭게 살도록 만들어서 성화를 시키려 하고 악령은 그 것을 반대하며 싸우니 우리 속의 이 전쟁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사이에 두고 중생 된 영과 악령이 서로 몸과 마음을 자기 편을 만드려고 하는 것입니다.
: : :
: : : 이 전쟁 중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영의 말을 듣고 말씀대로 살면 그 순간의 몸과 마음의 요소들은 성화가 되고, 그 순간에 몸과 마음이 영의 권유를 거절하고 악령에게 붙들려 죄를 지으면 그 몸과 마음이 움직인 그 현실 속에 그 요소는 죄의 실력을 쌓고 죄의 요소로 바뀝니다. 바로 이런 반복이 평생 계속 되면서 우리 심신 속에는 의의 기능도 자라고 한 편으로는 우리 속에 죄의 기능도 쌓여 갑니다. 손양원 목사님처럼 우리가 흠모하는 의인이라는 분들은 그들의 평생에 이런 의의 순간이 많았다는 것이고, 사울처럼 자기 평생이 죄와 탈선의 길을 걸은 사람은 그 사람의 심신이 죄를 지은 횟수가 많아서 그의 신앙 전반이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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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심신은 병기)
: : : 롬6:13에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알기 쉽도록 우리의 겉 모습인 '몸'으로 말씀을 했지만 몸이 마음과 합하지 않고 움직인 것은 생각 없는 본능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하품을 하다가 생각 없이 옆 사람을 쳤다면 이런 것은 보통 죄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계획하고 몸이 실행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죄의 모습입니다. 보통 '죄'라고 할 때는 심신이 합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이 성구에서는 심신이 합하여 죄를 짓는 것이 내면이지만 그 외부만 간단히 표시해서 '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악령에게 붙들려 죄를 짓는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영에게 붙들려 의의 병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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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 결론적으로
: : : 한 번 중생 된 사람은 그 사람의 주체인 '영'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를 위해 두 번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장과 10장에서 예수님의 대속은 단번이라 했고 우리의 구원도 단번이라 한 것은 바로 이 면을 두고 말씀했습니다. 이 면으로 볼 때 한 번 중생 되면 '견인'의 교리로 무조건 천국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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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각자가 자기 심신을 어느 정도로 고치며 바꾸며 옳고 바르게 만들어 갈 것인지를 두고는 각각 다 다를 것이니 그 다른 것은 바로 중생 된 우리의 몸과 마음입니다. 중생 되어 무조건 천국에는 가게 될 것이나 우리의 심신이 성화 되는 내용과 분량과 종류가 다를 것이므로 성경에서 구원의 차이, 상급의 차이, 실력의 차이, 영광의 차이를 말씀하신 수도 없는 성구는 바로 이 면을 가르친 것입니다.
: : :
: : : 마5:19
: :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 : :
: : : 신약의 첫 교훈이 쏟아 지는 산상보훈은 마태복음 5장에서부터 기록 됩니다. 구약은 간단히 그러나 무섭게 잘라 말씀하며 신약의 복음은 그 말씀들이 용서와 사랑과 소망으로 이어 지기 때문에 흔히들 복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 신약의 말씀들을 쉽게 상대합니다. 그러나 딱 잘라 말해서 신약의 그 좋은 말씀들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흔히들 '회개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는 지옥을 다시 갈 뻔했고 회개를 하면 다시 구원을 되찾으며 평생을 살아 가는가? 완전자 하나님이 사람 되어 단번으로 구원을 완성하고 입혀서 우리가 중생이 되었는데도 이 중생이 우리가 평생 죄를 짓고 회개를 할 때마다 우리에게서 떠났다가 다시 찾아 지며 반복을 하는가? 만일 그렇게 반복을 하다가 마지막에 교통사고가 나거나 뇌졸증으로 죽어 버리면 회개를 하지 못하고 죽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그렇다면 결국 회개도 인간의 노력이니 최종 구원은 인간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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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것이 아니라 믿은 이후 우리가 죄를 짓고 실수하는 것은 천국을 가거나 지옥을 가는 구원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의 성화에 관련 된 부분이니 마5:19에서 영원토록 천국에서 큰 자로 작은 자로 살아야 할 앞 날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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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론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것이 미개하고 단순한 일반 교인들에게는 쉽게 효력을 발생합니다. 바로 그렇게 하다가 천주교가 됩니다. 또 전적 은혜로 구원 받는 세계만 말하고 심신의 죄와 회개 부분을 빼 버린 것이 최근 언론에 도배를 하고 있는 구원파의 오류의 근본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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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 하신 부분은 우리의 심신이 매 현실에서 한 번 주어 진 기회에 죄를 짓거나 의를 행할 수 있는데, 만일 매 현실에서 다시 주어 진 기회에 과거처럼 또 죄를 지으면 그 죄 지은 자기의 부분, 그 행위, 그 생애, 그 요소는 영원히 지옥에 던져야 함을 말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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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장로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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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창세전에 택함을 받고(엡1:4) 중생이 되어(엡2:1) 성화를 이루어 가는 사람은(빌2:12),
: : : : 성도의 견인교리에 의거하여 그 구원을 잃어버릴수 없는 것으로 배웠습니다.(요10:28)
: : : : 구원받은 이가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 : 둘째사망은 곧 지옥인데, 지옥은 택함을 받지 못하고, 중생되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지
: : : : 않은 자들이 가는 것인데(계20:15~15)
: : : :
: : : :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 : :
계2:11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요한계시록 2장 11절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위의 말씀을 보면, 구원을 이미 얻은 교회들에게 이기면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이기지 못하면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다는 의미인가요?
성도의견인교리에 의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백성은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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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 11절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위의 말씀을 보면, 구원을 이미 얻은 교회들에게 이기면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이기지 못하면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다는 의미인가요?
성도의견인교리에 의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백성은 둘째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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