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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자료 2. 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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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질문하신 내용은

문의답변 게시판이나 바로 위의 '정리' 게시판의 '주제3: 교리정리'에서 보다 자세하고 여러 형태의 설명을 접할 수 있습니다.


2. 일단 다시 요약하면

(1) 사람에게는 한 번 중생되면 다시는 변동이 없는 구원이 있습니다.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가 죽으면 부활하는데 살아서 믿는 자에게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롬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중생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면 그 뒷 절에 보면 다시는 사망이 없다고 했습니다.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중생 된 자는 다시는 죄를 지을 수 없다는 이 말씀은 너무 단정적이어서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예수님의 대속을 인하여 중생 되는 성도는 중생 되는 순간에 모든 죄가 해결 되고 다시는 죄 문제로 정죄를 받고 죽는 일이 없다는 말씀이며 그래서 예수님은 구약에 날마다 제사를 드림으로 죄를 해결하던 때와 달리 예수님 자신을 단번에 드려 우리의 구원은 단번으로 해결함을 '히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고 하셨고 이어 '히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2) 그런데도 중생 된 우리는 죽는 날까지 죄 문제로 싸워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는 구원파는 성경이 말씀하는 변동 없는 구원만이 전부인 줄 알고 믿는 사람에게는 죄와 회개가 상관이 없다 하여 이단으로 지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죄하는 쪽이나 정죄 당하는 쪽이나 모두들 구원의 두 면을 함께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오해들입니다.


한 번 중생이 되면 중생 자체는 전혀 변동이 없으나 우리는 매일 생활 속에 죄와 싸우게 되고 죄를 지으면 회개를 해야 하는 일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회개에 대한 말씀은 너무 많아서 따로 성구를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위에 설명한 롬6:7만 해도 바로 뒤의 12절에서부터는 중생 된 사람이 평생 싸울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3) 그렇다면 왜 이런 상반 되는 설명이 있는가?

마치 '고전8:4,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는 등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은 한 분이며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다는 것은 세상도 아는데,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는 등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세 분임이 너무 명확합니다. 이 문제를 두고 여호와의 증인은 한 분이라는 성구만 믿고 나머지 성구를 이해를 할 수 없다고 버림으로 이단이 되었습니다. 정통 기독교는 모순 되어 보이는 '한 분' 하나님과 '세 분' 하나님의 성구를 주후 325년 니케아 공회에서 '삼위일체'라는 표현으로 요약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중생이 된 후 다시는 죄 문제가 없는 면과 죽는 날까지 매일 죄와 싸워야 하고 회개해야 한느 두 면의 모순을 가지고 하나만 붙들면 이단이나 이단으로 오해 받을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삼위일체 교리처럼 성경은 성경으로 계속 살피다 보면 하나의 교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니 백영희 목사님은 이런 모순을 '영'이라는 존재가 '마음'과 다르며 마음은 몸과 함께 물질로 되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할 때 '정녕 죽으리라'하신 말씀 그대로 죽었는데도 아담의 몸과 마음은 900여 년을 더 살았습니다. 무엇이 죽었는가? 엡2:1에서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다 했는데 우리가 믿게 되면 무엇이 살아 나는가? 몸과 마음은 불신자 시절에도 있었습니다. 중생이 된 후에도 몸과 마음은 여전히 불신자와 같습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우리 마음 속에는 물질이 아닌 영이 있음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담의 몸과 마음이 범죄를 할 때 이 영이 주인으로서 즉시 죽었던 것입니다.

아담의 몸과 마음은 영이 죽었으니 하나님 앞에서는 죽은 존재지만 몸과 마음은 물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뿌리에서 끊어 진 나무 잎이 며칠 정도는 푸른 색을 유지하여 마치 산 것처럼 보이나 결국 썩고 없어 지는 것처럼 죄 지은 인간의 삶은 이런 상황입니다.


(4) 사람의 마음을 왜 물질이라고 하는가?

짐승에게도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짐승의 마음은 '전3:21,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라고 말씀하신 대목과 창2:19에서 짐승을 흙으로 지으셨다 했으니 사람의 마음과 짐승의 마음은 모두 흙으로 표시하신 물질 재료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물질로 된 우주는 아담의 타락 후 모두 저주를 받았습니다.


3. 참고로

루터와 칼빈이 종교개혁으로 다시 기독교를 출발 시킨 배경은 천주교 때문입니다. 천주교는 사람이 중생이 되어도 회개를 해야 천국을 가며 회개를 하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을 간다고 위협을 가한 다음 천하의 교회를 죄 문제로 늘 협박하며 교황은 그 위에 군림 했습니다.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의 핵심은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며, 사람이 회개라는 행위나 노력을 통해 구원 얻는 것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루터와 칼빈 이후의 5백 년 동안 기독교 정통 교리에서는 '구원은 은혜'입니다. 우리가 매일 죄와 싸워서 이기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것은 천주교 교리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게 되면 중생 된 순간부터 믿는 사람은 회개를 하지 않아도 되는가? 그러면 어떤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인가? 구원파의 오류는 바로 이 부분에 있습니다. 성경에 명백히 믿은 후 우리가 죄와 싸워야 하며 늘 회개해야 함을 수 없이 말씀했습니다.


이 두 모순은 모순이 아니라 교리사의 발전 과정에 교회가 처음부터 바로 정립한 것이 아니라 점점 자라 가며 하나의 진리에 다가 간 것입니다. 누구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교회가 생명을 가졌기 때문에 자라 가며 하나씩 해결해 나왔고 이제 이 문제는 더 이상 논란할 바가 아니라는 것이 공회의 입장입니다.


* 이 홈을 잘 찾아 보시면 충분한 대화와 설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해도 워낙 중대한 문제이므로 누구라도 이해가 충분치 않다면 최선을 다해 설명하겠습니다. 또 반론을 해 주신다면 저희가 배우는 입장으로 잘 살펴 보겠습니다. 내가 말하고 내가 발표하고 내가 생각한 것은 혹시 틀릴 수 있을까 하여 늘 돌아 보는 것이 신앙의 기본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것이 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가면 그 때부터는 옳은 길에 섰다 해도 탈선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50 년 이상을 거쳐 오면서 교계의 수 없는 지적과 반론과 토론을 받아 오며 아직까지 제대로 된 토론을 해 볼 것도 없이 이 노선의 구원론과 인성론이 성경에 맞다는 결론만 나왔습니다.


만 1 년 전인 작년 5월 18일에 한국 교회 최고 보수며 정통을 주장하는 교단의 주류 언론에서 편집장 되는 분이 그 교단 신학자들에게 백영희 목사님의 구원론과 삼분론에 대해 반론이나 지적을 해 달라고 공개 부탁을 했고 그 언론에 장기간 조회수 1위를 차지 했으며 그 언론에는 그 교단의 조직신학 교수 등 대부분 교수들이 글을 올리거나 글을 읽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 한 마디도 반론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자로서는 이미 한국 교회로서는 이 문제가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교회가 수백 개의 교파라는 장벽이 있고 그 교파 대부분은 정통성 때문에 타 교파 전부와 끝 없는 정체성 우위 투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과 다른 것을 쉽게 인정할 수가 없는 배경이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 장로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중생과 성화 교리의 조화를 통해 공회는 사람의 마음은 물질이며 중생은 영이라는 교리를 1960년대에 확정하는데`

:

:

: 위의 글은 여기 홈페이지에 총공회소개란에 있는 내용입니다.

: 중생과 성화교리의 조화를 통해 사람의 마음이 물질이며 중생은 영이라는 교리를

: 확정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분설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입니다.
`중생과 성화 교리의 조화를 통해 공회는 사람의 마음은 물질이며 중생은 영이라는 교리를 1960년대에 확정하는데`


위의 글은 여기 홈페이지에 총공회소개란에 있는 내용입니다.

중생과 성화교리의 조화를 통해 사람의 마음이 물질이며 중생은 영이라는 교리를

확정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분설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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