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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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 부분

출39:43 '모세가 그 필요한 모든 것을 복즉 여호와께서 명하신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설교록 107페이지 3줄 '하나님이,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 성막에 복을 빌었고'


2. 복과 축복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말하고, 축복은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우리가 비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축복은 모세가 한 것이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를 통해 복을 달라고 빌게 한 분도 하나님이라는 점에서 굳이 설교록 본문을 해설하려면 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축복'에 대해서는 백 목사님이 혼용했습니다. 한국교회는 복과 축복을 동의어로 사용합니다. 복은 조금 무식한 고어로 사용하고 축복은 신세대의 포근한 단어로 사용한다고 느껴 집니다. 그렇지만 축복이라는 것은 복을 빈다는 뜻이니 밥그릇과 밥이 다르듯이 복과 축복은 아예 다르지만 모두가 다 같은 뜻으로 사용하게 되자 백 목사님 역시 이 단어를 두고는 변화 된 표현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백 목사님은 국어를 이 나라 교인들이 신앙에 유익하도록 사용하는 도구로 봤지 국어 원칙을 엄하게 지키자는 애국자거나 국어학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어학자조차 백 목사님의 언어 구사에 대해서는 감탄합니다. 그 정확성, 그 어휘의 다양성 등에 대한 칭찬이 많습니다. 백 목사님은 한자 공부를 제대로 했던 분입니다. 축복에 대해서도 백 목사님은 실제 '빌 축'이라는 한자를 제대로 알 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단어는 '복=축복'의 혼용을 용인했거나 '모세를 빌게 했다'는 점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목회 님이 쓰신 내용 <<

:

: 2012년 5월집회 교재 중에 107페이지 3째줄의 근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이 그 성막에 복을 빌었고'의 근거 성구?
2012년 5월집회 교재 중에 107페이지 3째줄의 근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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