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4장 해석 - 방언을 중심으로

문의답변      


고전 14장 해석 - 방언을 중심으로

분류
yilee 0
전체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만 설명합니다.

혀가 꼬부라 진 방언을 방언이라 하는 것은 말세 교회의 타락과 어두움이 얼마나 극심한지를 보여 주는 것이고, 이 노선이 안내하는 방언의 세계로 극히 어두운 이 시기를 역사에 없는 밝은 길을 따라 걸었으면 합니다.


1절: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

주님의 대속으로 구원하는 이 구원만이 '사랑'입니다.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며, 믿는 사람을 대속의 사람답게 살게 하는 일에 수고하고 희생한 것만이 참 사랑입니다. 이 일을 하는 과정에 필요한 것을 구하면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지 주십니다. 세상이 말하는 인간 사랑이나 남녀의 이성 욕심을 채우려고 기도하기 때문에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령'한 것은 이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물질에 속한 것, 이 세상에 있는 것, 불신자들도 아는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는 없고 불신자들은 알지 못하는 하늘의 것 시공을 초월한 것 우리가 죽음 너머에서 받을 것을 사모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이 세상 살아 가는 목표가 이 세상 죽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죽음 너머 있어야 합니다.


'예언'은 일어 날 미래에 것만 상대하지 않습니다. 이미 있었던 일인데도 우리가 어두워 깨닫지 못하는 것을 알려 준다면 예언이라고 합니다. 예언은 주님의 뜻을 전하는 일입니다.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

방언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다른 말을 말합니다. 이웃 나라 사람의 말도 방언이요, 한 나라 안에 산다 해도 지역이 다르고 사는 방식과 표현 법이 달라 지면 방언이 됩니다. 자기가 생활 중에 사용하는 자기 언어가 아닌 언어는 모두 방언입니다.


그런데 고전14장의 방언은 믿는 사람이 아니라 불신자를 기준으로 그들이 알아 듣지 못하는 언어를 방언이라고 했습니다. 불신자들이 사용하는 말, 불신자들끼리는 통하는 표현, 이 세상에 안 믿는 사람들이 먹고 입고 살면서 사용하는 말이 이 땅 위에서는 정상적인 언어인데, 중생 된 우리가 믿은 이후에 신앙의 세계에 눈을 뜨면 그들의 귀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이상하게 들립니다.


식구가 죽을 병이 걸리고, 사업이 망하고, 자식이 입학 시험에 떨어 지게 되면 안 믿을 때는 입에 거품을 물고 닥치는 대로 욕을 했습니다. 대통령부터 교육체계를 거쳐 온 세상을 전부 원망했고 욕을 했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 된 후에는 그런 큰 불행을 만날 때 입에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 은혜를 잘 새기겠습니다.' '이제는 원수를 사랑하겠습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원수 노릇하게 된 것도 저를 만드시려고 그를 불행하게 사용하신 줄 압니다.'... 이 것이 이 땅 위의 불신자들은 알아 들을 수 없는 방언입니다.


본문에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믿는 우리의 이런 대화는 세상이 알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한국 교인이 한국말로 해도 한국의 불신 국문학과 교수나 아나운서가 알아 들을 수 없습니다. 이런 세상 모를 생각과 표현은 중생 된 사람 속에 숨어 있는 '영'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을 보여 주어서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3절: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

방언에 비하여 예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설명하여 알아 듣도록 전하는 것이니 몰랐던 이들이 알게 되면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언을 바로 잘 했다면 다른 사람이 감사하니 덕을 세우게 되는 것이고 또 모르는 이들과 강퍅한 이들을 권면하고 또한 당한 일을 잘 설명함으로 이해가 되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4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

방언과 예언을 앞에서 설명한 대로 이해를 했다면 방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뜨겁고 남 모르는 깊은 사이의 사랑의 대화니 방언하는 그 사람의 신앙이 덕스러워 보일 것이고, 예언하는 사람은 외부적으로 덕이 될 것입니다.


5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

불신자나 신앙 어린 사람이 알 수 없는 그런 깊은 신앙의 세계에서 오가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화는 우리 믿는 모든 사람이 내면에 가지고 있어야 할 세계이니 바울로서는 그런 소원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를 목회하는 바울로서는 예언하는 교인들도 있어야 하고 또 모든 교인이 한 편으로는 방언으로 하나님의 은혜 세계를 깊이 알면서도 남을 가르치고 인도하기 위해 예언으로 다른 사람을 지도해야 교회가 바르게 자라 갈 것이니 그렇게 소원한 것입니다.


특히 방언을 하는 자에게는 통역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외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그 교회 장로님 부부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 신앙 어린 사람들과 불신 이웃들은 그 표현을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럴 때 주변에서 어리둥절하는 어린 사람과 막 전도 되어 온 불신 이웃에게 다른 사람이 해석을 해 주어야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왜 손양원 목사님이 두 아들을 하루에 보내고 10 가지를 감사했는지,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손양원의 1948년 10 마디 방언을 모두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방언하는 사람은 그렇게 방언을 하고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은 혼자 속으로 은혜를 받고도 입을 닫고 있으면 그 세계를 알지 못하는 나머지 교인들은 모두가 무슨 말인지를 모르니 예언처럼 신앙 어린 사람에게 설명하는 권면과 비교할 때 '못하니라' 하신 말씀처럼 못한 일이 되어 버립니다.


13절: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찌니'


->

따라서 불신자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를 감사하며 하나님과 대화하는 이런 세계를 걸어 가는 사람들은 그런 세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14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

방언은 하나님과 나의 특별하며 은밀한 별 세계의 대화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우리가 신앙으로 멀어 지는 자녀를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이런 기도 소리를 알아 들을 리가 없습니다. 이런 기도는 우리 몸과 마음이 세상을 살던 습관에서 나오는 기도가 아닙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내 몸의 본능을 꺾어야 하고 내 마음에 세상에 붙들린 인정과 사정을 다 쳐서 죽여야 나올 수 있는 기도입니다. 몸과 마음은 이런 기도에 방해물이거나 원수가 되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도는 몸과 마음의 본능이나 기존 지식에서 나올 수 없고 몸 안에 있는 마음, 그 마음 안에 있는 중생 된 우리의 영이 성령에 붙들려 우리 마음에게 이런 사랑의 세계를 알려 주고, 그 세계를 아는 영이 우리 마음을 잘 달래서 알려 주는 그런 절차를 밟습니다.


250여 학생이 바다 속에 들어 간 이런 상황에서는 부모의 눈이 그 침몰한 뱃머리를 보면서 본능적으로 '살려 주옵소서!'를 외치게 됩니다. 물론 마음도 동시에 그렇게 됩니다. 몸이 앞 서 가고 마음이 뒤를 받치며 나오는 기도는 불신자도 알아 듣는 그런 기도 외에 기도는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하늘에서 떨어 진 기도는 성령이 우리 영을 통해 우리 마음에 넣어 주고, 우리 마음이 우리 육신을 붙들고 제어하면서 기도할 때 나옵니다. 그래서 방언은 나의 영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의 마음은 그 영을 따라 평생 고쳐 지고 만들어 져 가는 것입니다. 사실은 우리 마음조차 마음 스스로의 생각으로는 세상에 보이는 면을 두고 기도하고 싶지 영이 시키는 기도를 순종하는 것을 내켜 하지 않습니다.


22절: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

방언의 세계가 이러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에게 이 땅 위에 인간에게 있을 수 없는 표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예언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며 길러 가는 세계이니 믿고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26절: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

신앙 세계에는 방언이 없을 수 없으며 그런 방언의 세계를 아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방언을 설명해 줄 수가 있습니다.


27절: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

불신자가 알지 못하는 세계, 믿는 사람도 그 세계를 겪어 보지 못한 낮은 신앙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 그런 세계의 간증이나 표현들이 한꺼번에 쏟아 지면 신앙 어린 사람들에게는 신앙의 혼선만 가져 오게 됩니다. 순서를 따라 해야 하고, 그 깊고 어렵고 높은 신앙의 세계를 하나씩 알아 듣도록 해서 그렇게 된다면 어린 신앙들은 방언하는 신앙들을 보며 단숨에 크게 자라 가게 됩니다.


해방 후 신사참배를 했던 지도자들이 다시 교계의 지도자가 되어 오늘까지 한국 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일제 때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킨 신령한 이들은 해방 후 그 지도자들에게 다시 제명을 당합니다. 이런 일들이 교계나 어느 한 교회 내부적으로나 항상 믿음의 세계에서는 복잡하게 벌어 집니다. 그렇다 해도 어린 신앙들에게 하나씩 짚어 가며 잘 풀어 주면 그런 복잡한 신앙의 세계가 어린 신앙을 단번에 성장하게 만들지만 그런 복잡한 세계가 어지럽게 어린 귀에 들어 가면 낙망하고 반신앙적 사람으로 돌변하게 됩니다.


28절: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

손양원 목사님이 아들 둘이 죽고 장례를 치르는 자리에서 10가지를 감사할 때 자신이 왜 감사하는지를 설명해 나가면 제 자랑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는 일반 신앙인이 알아 들을 수 없는 10 마디 방언을 하고 끝을 냈습니다. 그런데 당시 그 자리에 있던, 훗날 공회 목회자가 되는 이인재 목사님이 주변 사람들에게 열 마디 방언을 하나씩 설명했고 비로소 모두들 크게 감동을 받고 오늘까지 한국 교회에 전설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 듣고 설명을 해 줌으로 어린 신앙에게 도움이 되게 할 정도의 사람이 없을 때는 표현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들 둘이 한꺼번에 죽었는데 그렇게 감사를 해 놓으면 제 자랑을 하니, 미쳤니 등의 소리만 나오게 됩니다. 백 목사님도 평생에 정말 발설해야 할 많은 방언들을 결국 하지 않고 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시는 답변자도 전혀 모르는 세계였습니다. 지금은 이 홈에서 답변자에게 기회가 주어 지는 대로 그 분의 생존시 가졌던 방언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외부인 님이 쓰신 내용 <<

:

: 이번 집회를 준비하며 86년 5월의 화전 설교를 재독하고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설교는 미리 내용을 알면 김이 새는 것처럼 참신함이 없어 설교를 다시 듣는 자리에서는 은혜를 받지 못하는데 백 목사님 설교는 한 설교를 많이 들을수록 더 은혜가 되고 나를 고칠 것이 많아집니다.

:

: 설교 초반에 찬송과 기도만 노력하고 말씀을 소홀히 하면 위험성이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기도를 두고는 방언 기도를 많이 말씀했는데 고린도전서 14장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부분적으로 해석한 자료는 있는데 고전 14장 전체를 한번 해서가며 이 시대에 방언 문제를 정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 성구를 해석해 주십시오.
이번 집회를 준비하며 86년 5월의 화전 설교를 재독하고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설교는 미리 내용을 알면 김이 새는 것처럼 참신함이 없어 설교를 다시 듣는 자리에서는 은혜를 받지 못하는데 백 목사님 설교는 한 설교를 많이 들을수록 더 은혜가 되고 나를 고칠 것이 많아집니다.


설교 초반에 찬송과 기도만 노력하고 말씀을 소홀히 하면 위험성이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기도를 두고는 방언 기도를 많이 말씀했는데 고린도전서 14장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부분적으로 해석한 자료는 있는데 고전 14장 전체를 한번 해서가며 이 시대에 방언 문제를 정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11013
    yilee
    2014.05.15목
  • 11012
    교인
    2014.05.11일
  • 11011
    yilee
    2014.05.12월
  • 11010
    목회
    2014.05.06화
  • 11009
    yilee
    2014.05.08목
  • 11008
    신자
    2014.05.04일
  • 11007
    전산실
    2014.05.04일
  • 11006
    피터
    2014.05.03토
  • 11005
    yilee
    2014.05.04일
  • 11004
    외부인
    2014.05.01목
  • 11003
    yilee
    2014.05.01목
  • 11002
    외부인
    2014.05.01목
  • 11001
    yilee
    2014.05.01목
  • 11000
    궁금이
    2014.04.29화
  • 10999
    yilee
    2014.04.30수
  • 10998
    외부인
    2014.04.29화
  • 10997
    yilee
    2014.04.30수
  • 10996
    외부교인
    2014.04.27일
  • 10995
    yilee
    2014.04.28월
  • 10994
    외부교인
    2014.04.28월
  • 10993
    구역장
    2014.04.27일
  • 10992
    yilee
    2014.04.28월
  • 10991
    외부교인
    2014.04.27일
  • 10990
    yilee
    2014.04.28월
  • 10989
    김민국
    2014.04.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