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의 경제성, 국내 신앙인들과 비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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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경제성, 국내 신앙인들과 비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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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독교 역사의 정통


- 지식과 연구의 경제성

한 사람의 신앙이 신령한 것과 그 사람의 신앙이 역사적 신앙의 계통을 잇고 있다는 점을 우선 구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신앙 있는 한 사람을 연구하려면 우리는 그 사람의 산 평생만큼 시간을 투자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일 2 명이나 3 명을 연구하게 된다면 정작 자신을 만드는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이 홈의 여러 원칙 중에 하나는 효율성입니다. 역사에 살다간 사람 10 명을 제대로 깊게 연구한다면 우리는 남을 구경만 하고 자기 신앙의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애양원에는 손 목사님을 평생 연구하는 후임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이 주기철 주남선 한상동 목사님을 연구하려 든다면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그런 연구가 신앙 연구의 모습만 가지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 자기 신앙에 유익은 없는 지식 쌓기와 지식 자랑과 지식의 단순 전달에 그칠 듯합니다. 사시생이 평생 법원리만 연구하다가 정작 시험을 치고 합격증을 받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에게 달려 있는 가족과 자기의 나아 갈 방향에 큰 고장일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법학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시대의 구분을 대표할 분들

항상 이 홈이 예를 드는 사도 바울과 어거스틴과 칼빈이라는 이름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전 전체 시대를 총괄하며 그 후 오랜 세월 동안 교회가 갈 길을 열었다는 점이 너무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거스틴이 혼자 다 깨달은 것이 아니라 각 시대마다 훌륭하게 일하고 하나씩 새로 깨달아 밝힌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거스틴 이름에는 바울 이후 초대교회 전체가 녹아 져 있고 정리 되었고 간략히 요약 되었으며 그 이후 교회는 그 분의 수고의 연장선에서 자기 신앙만 지켜도 저절로 그 시대시대를 어려움 없이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어거스틴이나 칼빈 이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단순히 신앙 있는 분들의 경우

칼빈 이후 5백 년 동안 어디 오웬 에드워즈 바빙크 로이드존스 벌코프만 있었겠습니까? 수도 없는 칼빈주의 학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생애는 그냥 칼빈주의 하나의 이름에 다 포함이 되고 있으며 칼빈을 연구하면 나머지 분들은 칼빈의 노선에서 자기와 자기 시대에 자기 할 일을 감당했을 뿐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지만 신앙을 단순히 백과사전식으로 공부하고 나가려면 구경만 하다 말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한 된 시간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매 순간 찰나로 바꾸고 새로 인도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국내 어느 유명 신학자가 자기 젊을 때 링컨의 신앙에 대해 크게 감동을 받고 평생 링컨을 노래한다면 그 제자들에게는 마치 링컨이 과거 역사에서 빼면 큰 일 날 정도의 신앙인으로 보게 될 것인데, 사실 좀 이름 있는 학자나 목회자들은 그들의 언변과 설교와 감화력 있는 강의나 저술을 통해 누구 누구 누구 누구를 한두 명씩 언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제자들은 모두들 그들의 이름을 역사에 제일이거나 몇 째 갈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홈은 백영희의 이름을 어거스틴과 칼빈에 이어 떳떳하게 붙여 놓고 있습니다. 답변자의 글에 영향을 받거나 1989년 1월의 강의록을 기억하는 분들이 내용도 모르고 인터넷에 이런 표현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봤는데 문제는 왜 그렇게 놓을 수 있는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분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답변자는 누구에게든지 설명할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 총론과 각론

우리는 모든 각론에 다 해당 되는 총론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습니다. 또 각론이라는 것은 가능한 대로 내부를 다 살피는 개념입니다. 답변자의 역량으로는 또 답변자의 둘러 보고 결정한 바로는 다른 모든 학자들은 너무나 철저히 잘 연구가 되어 져서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각자 자기 은혜를 따라 하나를 잡고 연구하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러나 백영희라는 인물은 보통 인물이 아닌데 오히려 무슨 죄인처럼 정죄를 받아 묻혀 있고 그 분이 목회한 서부교회조차 그 분의 설교록 출간도 구입도 거부하는 정도이고 총공회 교단도 그렇고 심지어 그 분 연구를 위해 서부교회가 큰 돈을 투자해서 설립한 부산의 연구소 지도부는 그 분을 연구하는 분들을 투옥 시키겠다고 막고 나서는 정도입니다. 모두가 버려 두어 아무도 돌 보지 않던 이 노선을 답변자는 이 시대에 버려 지고 묻혀 진 보배로 봤고 1982년부터, 그리고 모두가 포기하고 막고 나선 1997년부터는 혼자서 지금까지 이 홈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답변자로서 천하의 신학교가 모두 알고 그 자료가 흔하게 넘치는 오웬이나 에드워즈 자료는 타 신학교나 연구기관이나 다른 복음 기관에 맡기고 답변자는 백영희 자료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교계를 위해서나 답변자를 위해 경제적인 연구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굳이 성경에서 근거를 찾는다면 예수님의 족보를 말씀하시면서 마1:1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이 기록이 야곱과 요셉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이름은 다윗에 이르기까지 그 밑에 모든 신앙의 조상들에게 하나의 모델이 되었고 그 후 훌륭한 분들은 아브라함적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다윗 역시 그렇습니다. 다윗 빼면 이스라엘 왕통 역사에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다윗적인 왕들이었기 때문에 다윗 한 사람으로 대표해 놓았습니다.


참고로 연대를 나온 분들은 평생 서울대와 연대가 비슷하고 고대는 하찮게 봅니다. 고대를 나온 분들은 서울대와 고대가 엇비슷하고 연대는 아주 밑으로 봅니다. 그 출신들이 학원이나 학교의 교사가 되면 역시 학생들에게 그런 인식을 심어 놓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면 서울대 다음으로는 연고대가 괜찮은 곳이고 비슷한 곳입니다. 현재 국내 몇몇 학자나 목회자들이 일부는 좋은 의미로 일부는 괜히 자기 과시를 위해 오웬이나 에드워즈를 강조하고 나서는데, 왜 그 분들의 입에서 주남선이나 손양원이나 주기철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변자 생각에는 유재헌 목사님을 비롯해서 주남선 손양원 오종덕 등의 목사님들이 왜 오웬이나 에드워즈나 기타 해외 신학자들에 비해서 뒤떨어 지거나 덜 연구가 되거나 인용이 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답변자는 백영희 연구 차원에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주남선 손양원 이런 분들을 직접 조금 살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살펴 봐도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발표 된 그 분들의 연구는 아주 껍데기라 할 만했고 답변자가 뒤져 본 내용은 참으로 입을 닫기 어려울 만큼 우리를 압도할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의 신앙 차원은 답변자가 신학교 시절에 교수분들로부터 직접 설명 들은 미국이나 유럽의 그런 칼빈주의 학자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유는, 학자들이 학문을 하면서 선배 학자들에게 학자 중에 위대한 분들을 자꾸 소개를 받다가 그 분들만 전부인 것처럼 또는 그 분들만 대단한 것처럼 보였으나 국내 유명 신앙가들은 영어나 원어로 학문적 표현을 하는 데는 무식했으나 그런 신학의 학문이 근접도 못할 자기 신앙의 실제를 만들어 자기 시대를 아득히 초월하고 살았습니다.


우리가 평생 따라 해도 근방에 갈 수 없는 국내 유명한 신앙인들, 그들의 걸음이 한글로 소개 되고 그들의 설교나 교훈도 모두 많은데 굳이 영어로 읽거나 번역이 되었다 해도 외국 성도의 신앙에만 폭 빠진 경우를 보면 도무지 뭐가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설교 중에 그냥 한글로 설교해도 되는데 굳이 원어나 영어를 한 마디 던져 놓고 해석을 시작하는 것도 듣기에 민망하고 고통스럽기 이루 말을 못하겠습니다. 국내 학자치고 영어조차 아직 모국어화 되어 있는 분은 없다 할 정도인데 모국어 수준에 접근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게 될 때 얼마나 우스운 일이 많이 생긴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홈은 국산애용주의거나 한글전용주의는 분명히 아닙니다만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비근한 예로 찬송가를 들 수 있습니다. 유재헌 목사님의 찬송가의 깊이는 그 어떤 외국 찬송가와 비교해도 탁월한데 꼭 외국 찬송가만 부릅니다. 그들은 순교 근방에도 가 보지 못했고 유 목사님은 그 찬송에 소원한 대로 순교한 분입니다. 최근 찬송은 국내 인물의 곡을 넣으면서 아주 막 가는 노래를 포함 시켜 이 대화에서 배제합니다.


2. 김홍전 목사님


1960년대 이인재 목사님이 김홍전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가깝게 지냈고 이인재 목사님은 이 노선에 내부인으로 계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김홍전 목사님에 대한 초기 기록도 좀 가진 편입니다. 또 김홍전 목사님의 며느리가 공회 핵심 출신입니다. 대충 간접적으로 좀 평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 신학을 기준으로 그 신학의 원리 원칙 그대로 산 분입니다. 별로 뺄 것도 없고 별로 더할 것도 없습니다. 김 목사님은 음악에 전문가입니다. 그런 기록도 많이 전해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살펴 볼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 분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 분을 또 다시 따로 살펴 봐야 할 만큼 이 홈의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3. 기독교 역사 계통에는


한상동 주남선 손양원 주기철 이런 인물을 넣는다면 무식하다는 소리 듣습니다. 이 분들의 자기 신앙의 경건은 칼빈과 나란히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주교로부터 개혁하며 그 이론 구성을 모두 밝힌 칼빈과 그 칼빈 밑에서 배운 것이 전수 되고 전수 되어 오다가 그 책 그 내용대로 살려고 노력한 분들을 나란히 놓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박윤선 박형룡의 이름은 국내에서 워낙 인재가 없고 책이 없을 때 우리 교계에 첫 소식처럼 성경학과 교리학을 소개한 것 때문에 그 분들의 이름을 노래하는 것이지 그 분들의 책은 요즘 말로 말하면 남의 책을 모두 배껴 놓고 편집하였으므로 거의 표절뿐이라 할 정도입니다.


4. 집회와 타 교단 목회자


예전부터 총공회 집회에는 알게 모르게 수 많은 타 교단 목회자나 신학자들이 참석해 왔습니다. 목사님 사후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저희 부공3 집회에는 몇 분씩 계셨습니다. 이유는 이 홈 때문입니다. 사실 외부에서 오신다는 연락을 받으면 답변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부담을 많이 느낍니다.


진리는 듣고 배울 때는 입에 달지만 삼켜서 자기 것을 만들려고 실행을 해 보면 배에는 쓰게 됩니다. 이 노선을 배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행이 문제인데 이 노선의 실행은 신학자라면 그 학교에서 자기 월급을 다 반납하고 모든 교수들에게 수당이나 좀 받고 일하자 해야 할 것이고, 타 교단 목회자라면 자기 교회에 가서 시무투표를 하겠다고 자청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그 교회 교인들은 좋아 하겠지만 주변에 미칠 파급 때문에 온 노회나 지방회가 큰 소동이 날 것입니다. 또 주일을 지키지 않는 목회자와 장로님들을 사면 시키자고 외쳐야 하는 등의 문제가 연이어 지는 것을 예상한다면, 답변자 심정은 외부에서 올까 봐서 사실 늘 가슴을 졸입니다.


알면서 실행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고, 알면서 외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이고, 모두가 자기 주변과 엮이며 형성 된 은혜 관계와 동지 관계가 있는 법입니다. 어쨌든 이 노선은 좌우 돌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갑니다. 나는 독립으로 주님만 모시고 말 없이 혼자 가는 길이며 이 길이 몇 명이 어울려 친구 삼아 좀 위안이 되고 나갈 수 있다면 이 시대가 다윗이나 솔로몬 시대가 되었든지 아니면 이 노선이 이미 썩었든지 그럴 것입니다.


모든 것에 앞 서 답변자가 도서관 사서 자리에 있는데 이용하는 분들이 사서를 무슨 저자처럼 상대하는 문제가 있어 공연히 왔다가 실망하고 돌아 가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 3공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서론 :

:

: 일반교단에서 개혁주의를(칼빈주의 신앙노선에 있는) 강조하는 교회나 목회자들은

: 어거스틴, 루터, 칼빈과 칼빈의기독교강요와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오웬 에드워즈 바빙크 로이드죤스 벌코프등의 정통연결 흐름을 굉장히 강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개혁주의를 강조하는 교회의 출판사들은 역사적 바른신앙에 있었던 저자들의

: 훌륭함을 강조하며, 그들의 책을 출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처럼 기독교신앙은 정통에서 정통으로 계속

: 연결되고, 각 시대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정통신앙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

: 진리가 하나이니, 역사적으로 신앙이 계속 이어지면서 동일한 진리를 믿었을것이고

: 시대마다 진리가 조금씩 깊어졌을 것이며(강조점이 조금씩 달랐다고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

: 질문1) 총공회는 개혁주의의 완성인데, 느낌이 일반교단이 역사적신앙의 전통을 강조하는

: 것과는 느낌이 조금은 다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론에서

: 처럼 일반교단이 역사적신앙을 강조하는 것에 비하면, 역사적신앙과 단절된 느낌마저

: 들기도 합니다.

:

: 총공회가 개혁주의의 완성이라면 어거스틴의 깨달음,루터 -칼빈의 깨달음,오웬 - 에드워즈의 깨달음, 바빙크 로이드죤스 벌코프의 깨달음이 모두 포함되어있을텐데, 제가 확인한바로도 백목사님 이전의 모든 바른깨달음들이 백목사님 안에 모두 있었습니다.

:

: 개혁주의를 좋아하는 후배가 공회에 몇번 왔었는데, 이질감을 많이 느끼고 돌아갔습니다.

: 그 후배는 주일성수나 남녀분리도 기타드럼사용하지 않는 방향이 옳다고 이해하는 친구인데

: (공회노선을 알고나서) 공회에 와서는 이질감을 느끼고 돌아갔습니다.

:

: 공회가 진정 개혁주의의 완성이라면 정통개혁주의를 공부한 사람들과 동질감, 나아가

: 총공회가 개혁주의의 완성임을 크게 느껴야 할것인데, 좀 안타까웠습니다.

: 그 후배가 돌아가면서 저에게 했던말이 `여기에는 백목사님 설교록말고는 하나도 없네요`

: 하고 돌아갔습니다.

:

: 일반교단만큼 역사적정통개혁주의의 책들을 출간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역사적으로

: 총공회의 훌륭한 신앙선배들을 언급하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질문2) 아래글은 독립개신교단 김홍전목사님의 글입니다.

: 아래글에 대한 이목사님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내면적모습은 역사적개혁신앙을 잇고 있으나, 2000년의 바른깨달음들이 모두 백목사님안에 들어있으나,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역사적개혁신앙과 단절된 느낌이 많이 납니다. 좀 안타깝습니다.

:

:

: 제목: 역사적 개혁신앙을 이야기 하는 이유

:

: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믿은 후 자신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예수님과 내가 신비롭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이 나의 것이 디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는 나 뿐만이 아니라 온 성도들이 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난미의 말씀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가르칩니다.

:

: 그르므로 예수님안에서 온 성도들은 시간과 공관을 넘어 일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을

: `보이지 않는 교회`라고 합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교회`는 보이지 않는 교회의 일부분으로서 우리 시대의 교회입니다.

:

: 이렇게 교회가 그리스도와 신비로운 일체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사실 중 가장 중요한것은 교회가 시대를 넘어 공유하는 신앙고백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 예컨대 신구약을 넘어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야는 것에 대해서 동질의 신앙고백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구약의 교회는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신약의 교회는 오신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야기 한것입니다. 이것은 신앙고백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그 내 용이 더욱 풍성해진 것입니다.

:

: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체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는 그 신앙 고백의 연속성에서 나타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체를 이룬 참 교회는 `어제의 신앙고백, 오늘의 신앙고백`이라는 불연속이란 없는 것입니다. 어제의 교회가 하나님께 계시 위에 오늘의 교회가 인도를 받고, 그것을 내일의 교회에 또 전수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앙 고백이 더욱 풍성해저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교회의 신앙을 역사적 신앙이라고 합니다.

:

:

:

: 질문3)

:

: 2000년 기독교의 정통성을

:

: 바울 - 어거스틴 - 루터 칼빈 - 유럽교회 - 미국교회 - 한국교회 - 고신 - 주기철 손양원 주남선 - 백영희 목사님으로 보는 방향이 옳은가요?

:

: 한상동목사님이나 박형룡 박윤선목사님들은 2000년 기독교의 정통성에 넣을수 있나요?

:

: 이 질문도 백목사님이 역사적신앙과 단절된 느낌이 있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 젊은 세대여서 2000년 기독교사에서 고신의 위치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합니다.

:

: 질문4)

:

: 이번 집회때, 일반교단의 목회자나 신학자들이 단 한명도 오지 않았다는 것이

: 약간은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말세를 감당할 교리와 노선인데,역사적개혁신앙을 잇는

: 교단 교리 노선 행정인데.

:

: 제가 지금 올리고 있는 글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집회때 두번째, 세번째 말씀은(영에 대한 교리) 목사님말씀처럼 2000년 기독교의 구원론을 모두 단번해 해결하는 교리인데..우리가 보물을 발견해놓고나서, 우리끼리만 좋은보물이라고 자화자찬하는

: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3공회가 말세를 감당할 복음을 가졌고, 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있는데..

:

: 물론 지금 시대에는 3공회처럼 총공회신앙노선을 바르게 지키는것만으로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

:

: 홈페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크게 만난사람이라..공회있으면서 혼자 고민했던 부분을

: 글을 올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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