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서의 몸은 예수님, 엘리야, 성도들 모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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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의 몸은 예수님, 엘리야, 성도들 모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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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는 사람은 훗날 세상이 끝날 때에 그 몸은 홀연히 변화하게 됩니다. 이 변화된 몸은 썩지 아니할 것으로 죽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의 영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공로로 단번에 살아났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마다 살아 있는 이 영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의 구별되는 점이겠지요. 이 살아난 영과 연결되어 나타나는 모든 일, 행위, 언행심사, 사건, 역사가 모두 2차 창조의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살아난 이 영은 다시는 죄짓지 않고 죽지 않는 하나님과 연결된 살아 있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가진 영의 활동은 당연히 다 살아 있는 것이겠지요.


하나님께서 1차 에덴동산의 창조로 기회를 주셨지만 아담의 타락으로 1차 창조로 얻어진 모든 것은 실패한 것들이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으니 생명 없는 썩어서 없어질 수 밖에 없는 세상의 물질일 뿐입니다. 이 모든 물질의 것들을 놔두고 다시 2차 창조의 세계를 저희들에게 주셨으니 이는 죽지않고 영원한 것들을 저희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영원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주신 2차 창조의 것은 대속의 공로로 다시 살려주신 영이고 이 영과 연결된 모든 역사가 바로 2차 창조의 것입니다.


교인들을 모셔서 운행하는 자동차는 없어질 물질일 뿐입니다. 하지만 교인을 위해 전도를 위해 쓰여진 이 자동차가 기능한 시간, 노력, 그 사실은 없어지지 아니할 2차 창조의 것입니다. 실은 자동차라는 것이 주체가 아니고 믿는 우리 성도들이 주체가 되겠지요.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한 시간과 노력과 자동차를 이용한 그 사실로 인하여 그 자동차도 없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이때 눈에 보이는 자동차의 몸체, 엔진, 바퀴, 창문 이런 것들(1차 창조의 것)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그때 교회를 위해 운행되었다는 사실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2차 창조의 세계에서 영은 주님이 이뤄주셨지만 나머지는 우리가 이뤄나가야할 부분입니다. 생명은 얻었지만 팔 다리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이 팔 다리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물질'이 아니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성경을 읽고자 할 때 쓰여졌던 눈과 손의 노력과 움직였던 그 사실이 훗날 천국에서 우리의 손과 팔이 되는 것입니다. 길을 걸어가다 넘어진 사람을 도울 때에 그 도운 사실이 우리의 손과 팔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회 교리에서 말하는 '건설구원'입니다. 영이라는 생명은 가졌으나 천국에서 팔과 다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을 인생의 삶을 통해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건설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인생의 삶을 통해 만든 것이 우리가 영을 통해서 행위된 것이니 이 영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므로 이 영을 통해 행위된 것도 하나님과 연결된 살아있고 영원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 훗날의 육체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후 육체는 이미 인간의 몸이 아닌 것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건설을 통해 이뤄진 인생의 삶을 육체로 입고 계신 것입니다. 이게 천국에서 입고 있을 몸입니다. 따라서 하늘나라에 있는 엘리야의 몸도 실은 이 몸을 말하는 것이겠습니다.


다만 성경에 물질의 몸이 하늘나라의 몸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간략하게 표시되어 생략이 된 부분이 있었을 뿐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의 몸이 세상 끝나는 날 홀연히 변화하듯이 엘리야가 승천할 때도 당연히 이 과정을 거쳤을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1차 창조(특히 물질)의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홀연히 변화, 즉 순식간에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물리법칙의 세상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순간 만드셨으니 다시 이 물질의 세계에서 하늘나라의 것으로 바뀌는 순간도 창조의 순간과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우리와 다른 점은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육체가 처참하게 '사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 분이 잘못된 부분을 잡아주시거나 보충해주셨으면 합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

: 1. 엘리야가 사람의 몸을 가지고 그대로 승천을 하였습니다. 이때 엘리야가 가진 심신은 예수님이 부활 후 가지신 심신과 같은 것인지요? 당연히 물질의 몸과 마음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

: 2. 저희가 건설구원을 통해 행해진 마음가짐과 행위만이 천국에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육체의 부활까지 이뤄진 우리의 심신은 건설구원을 통해 이뤄진 심신의 기능으로 이뤄진 육체를 입게 되나요? 이 심신의 기능이라는 육체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상태의 심신과 같은 것이지요?
엘리야 승천의 심신은 주님의 부활 후 심신과 같은지?
1. 엘리야가 사람의 몸을 가지고 그대로 승천을 하였습니다. 이때 엘리야가 가진 심신은 예수님이 부활 후 가지신 심신과 같은 것인지요? 당연히 물질의 몸과 마음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저희가 건설구원을 통해 행해진 마음가짐과 행위만이 천국에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육체의 부활까지 이뤄진 우리의 심신은 건설구원을 통해 이뤄진 심신의 기능으로 이뤄진 육체를 입게 되나요? 이 심신의 기능이라는 육체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상태의 심신과 같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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