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살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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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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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00:00
1980년대 백 목사님 생전을 기준으로 보면
1. 건물과 교인 규모
서부교회는 세계 10대 교회에 국내 6대 교회 정도였고 주일학교는 세계최대였습니다.
예배당 대지와 건축 평수로는 수십 위 권으로 밀려 날 정도로 작고 협소했습니다만,
공간 활용도로는 단연 최고였으니 비슷한 규모의 충현교회나 광림교회와 비교해 보면 1980년대에 충현교회 연건축이 11,600평이고 광림교회가 2,400평일 때 서부교회는 1천여 평이었습니다.
순복음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교인 수에서는 1위를 고수하고 있으나 예배당 건축과 교인 비율 등으로 살펴 본다면 타 초대형교회들은 예배 전용실이 전체 예배당의 일부였으니 타 교회들은 예배당 안에 예배 외의 시설이 많은 것을 발전이며 훌륭한 줄 알고 자랑스러워 했으나 서부교회는 건축평수 거의 전부가 예배실이었고 예배당을 예배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극단적으로 삼가했습니다. 서부교회 건물은 예배당 사방의 벽 안이 예배 드리는 교인으로 채웠졌고 그 외 공간은 거의 없었으며, 예배당 실내조차 사람이 다닐 복도는 두 사람이 좁게 교체할 정도였으며 장의자에는 모든 사람이 어깨를 서로 대고 앉았습니다.
질문자가 제시한 규모는 백 목사님 사후 한국 교회의 초대형화가 극단적으로 이루어 진 결과여서 시대와 여건이 아주 달랐던 서부교회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일제 때 한 가정에 7 ~ 8 명의 자녀가 있던 것은 당시 흔하였고, 지금은 한 가정에 7 ~ 8 명은 전국에서 10 가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극히 드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교인 숫자의 경우
* 재적 교인
순복음교인을 70만명 정도로 잡고 있으나 그 예배당은 부속실까지 전부 동원해도 15,000명만 앉을 수 있습니다. 1만명이 하루 5회를 계속해서 앉는다면 엄청난 출석률이라 할 것인데 그렇게 잡아도 교인 중 65만명은 교회를 다니지 않고 이름만 올려 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재적에 올렸기 때문에 교인으로 계산하게 된다면 서부교회의 경우 20만 명을 쉽게 넘어 갑니다. 주일학생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적으로 친다면 서부교회는 순복음교회에 이어 지금도 세계 2위를 고수할 것이 공회 개념은 재적에 대한 인식이 없는 편입니다.
지금 한국 불교가 할머니 한 사람이 자기 자손 전부를 절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로 교인의 숫자를 잡기 때문에 2천만 교도라는 말이 나오나 실제 절에 다니며 불교를 믿는 이들의 숫자는 2백만 명 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천주교의 통계가 엄청나게 늘고 있는데 그들 역시 가끔 한 번 출석하거나 이름만 올린 숫자입니다. 우리 주변에 체감적으로 느낄 때는 불교나 천주교는 행사 차원으로나 좀 보일 정도고 국가적 통계에서나 위세를 떨칠 뿐이지 우리의 생활 속에 체감 할 수 있는 것은 기독교가 국가의 대세일 것입니다.
* 출석 교인
출석 교인 역시 서부교회 외의 대형교회들은 5부 이상 8부까지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주일 어느 시간이라도 한 번 출석하면 출석 교인으로 생각을 합니다. 백 목사님 당시 서부교회를 그런 식으로 계산하자면 새벽에 1천, 주교 오전에 8천, 중간반 오전에 2천, 장년 오전에 4천, 오후에 3천, 주교 오후에 2천, 저녁에 1천 정도이니 출석 교인이 2만명이었습니다.
* 교회 위치
지금 시골에는 사람이 없어 교인이 없고 도시에는 그 반대인 것처럼, 도시도 서울의 강북과 강남이 다르고, 또 전체적으로 수도권이나 호남처럼 교인 비율이 탁월하게 많은 곳과 부산 경남처럼 교인 비율이 10% 이하인 경우 교세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심대합니다. 서울은 인구 비율에서 부산의 3배 효과가 있고, 교인 비율에서도 3배 효과가 있습니다. 수도권과 부산은 10배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단순 비교로 보면 인구비가 수도권이 부산에 비해 2.5배 정도지만 부산은 해안을 따라 생활 거리가 토막이 나 있으나 서울은 방사선 형태니 계산에서는 더 크게 반영을 해야 할 듯합니다.
3. 서부교회의 규모 평가론
이렇게 계산을 하다 보면 서부교회는 순복음교회보다 더 부흥이 되었다고 해야 맞을 듯합니다. 그렇게 계산을 하며 한 교회 집중도, 불신 교인 전도율, 한 교회의 지속율, 한 교인의 예배 참석율 등 내면적으로 계산하면 순복음교회뿐 아니라 국내의 대형교회는 사실 전통적 의미의 교회를 유지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초대형교회가 전통의 소규모 교회 시절을 유지하는 경우는 답변자 알기로 서부교회가 유일했습니다. 만일 교인의 구성 비율까지 적용을 한다면 주일학생이 제일 많고 그 다음 중간반이고 그 다음이 장년반 순서로 삼각형 구조를 가진 경우 역시 세계적으로 어떤 초대형 교회에서도 존재할 수 없는 특이한 상황입니다.
1980년대에는 이런 설명을 마치 구차한 것처럼 또는 결과를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노력하는 것처럼 비판한 시각도 없지 않았으나, 오늘 상황에서 당시를 다시 목도해 본다면 우리는 1980년대의 서부교회를 광야교회처럼 초대교회처럼 기적으로만 실존했다고 평가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이런 점에서 규모 면으로는 백 목사님의 서부교회는 주교 1위, 재적 6위, 예배당의 예배 전용공간율의 1위, 순수 예배실 규모의 2위 등으로 설명하고 그쳐야 하지만 교회의 규모를 살필 때는 규모가 표시하고 있는 내면을 읽는 시각을 함께 가졌으면 합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본당은 물론 정식 예배 공간이 있어 동시 예배가 가능한 좌석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교회들마다 경쟁심 공명심 때문에 통계를 왜곡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큰 편차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기준 잡기가 어려웠던 것은 식당이나 복지공간까지 다 합하느냐는 것인데, 저는 정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동시 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정확지 않은 통계는 아무나 의견주시면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
: (한국)
: 여의도순복음교회 15,500석
: 연세중앙교회 1만5천석 (2천년쯤)
: 성락침례교회 1만5천석 (2009년경, 총석은 22,000명이 넘지만 선교센터라는 면이 있음)
: 주안장로교회 15,000명(본당 8천석)
: 금란교회 1만석 (1990년대)
: 서울명성교회 7천5백석 (최근)
: 사랑의교회 6천석 (2014년)
: 광림교회 5천석
: 수영로교회 5천석
: 할렐루야교회 5천석
:
:
: (미국)
: 레이크우드교회 16,000석
: 윌로크닉 커뮤니티 8,500석
: LA세들백교회 5,000석
: 크리스탈교회 2,600석
:
: (기타)
: 과테말라 메가프렛떼르교회 12,000석
: 코트디부아르 바실리카 천주교 12,000석
1. 건물과 교인 규모
서부교회는 세계 10대 교회에 국내 6대 교회 정도였고 주일학교는 세계최대였습니다.
예배당 대지와 건축 평수로는 수십 위 권으로 밀려 날 정도로 작고 협소했습니다만,
공간 활용도로는 단연 최고였으니 비슷한 규모의 충현교회나 광림교회와 비교해 보면 1980년대에 충현교회 연건축이 11,600평이고 광림교회가 2,400평일 때 서부교회는 1천여 평이었습니다.
순복음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교인 수에서는 1위를 고수하고 있으나 예배당 건축과 교인 비율 등으로 살펴 본다면 타 초대형교회들은 예배 전용실이 전체 예배당의 일부였으니 타 교회들은 예배당 안에 예배 외의 시설이 많은 것을 발전이며 훌륭한 줄 알고 자랑스러워 했으나 서부교회는 건축평수 거의 전부가 예배실이었고 예배당을 예배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극단적으로 삼가했습니다. 서부교회 건물은 예배당 사방의 벽 안이 예배 드리는 교인으로 채웠졌고 그 외 공간은 거의 없었으며, 예배당 실내조차 사람이 다닐 복도는 두 사람이 좁게 교체할 정도였으며 장의자에는 모든 사람이 어깨를 서로 대고 앉았습니다.
질문자가 제시한 규모는 백 목사님 사후 한국 교회의 초대형화가 극단적으로 이루어 진 결과여서 시대와 여건이 아주 달랐던 서부교회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일제 때 한 가정에 7 ~ 8 명의 자녀가 있던 것은 당시 흔하였고, 지금은 한 가정에 7 ~ 8 명은 전국에서 10 가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극히 드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교인 숫자의 경우
* 재적 교인
순복음교인을 70만명 정도로 잡고 있으나 그 예배당은 부속실까지 전부 동원해도 15,000명만 앉을 수 있습니다. 1만명이 하루 5회를 계속해서 앉는다면 엄청난 출석률이라 할 것인데 그렇게 잡아도 교인 중 65만명은 교회를 다니지 않고 이름만 올려 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재적에 올렸기 때문에 교인으로 계산하게 된다면 서부교회의 경우 20만 명을 쉽게 넘어 갑니다. 주일학생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적으로 친다면 서부교회는 순복음교회에 이어 지금도 세계 2위를 고수할 것이 공회 개념은 재적에 대한 인식이 없는 편입니다.
지금 한국 불교가 할머니 한 사람이 자기 자손 전부를 절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로 교인의 숫자를 잡기 때문에 2천만 교도라는 말이 나오나 실제 절에 다니며 불교를 믿는 이들의 숫자는 2백만 명 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천주교의 통계가 엄청나게 늘고 있는데 그들 역시 가끔 한 번 출석하거나 이름만 올린 숫자입니다. 우리 주변에 체감적으로 느낄 때는 불교나 천주교는 행사 차원으로나 좀 보일 정도고 국가적 통계에서나 위세를 떨칠 뿐이지 우리의 생활 속에 체감 할 수 있는 것은 기독교가 국가의 대세일 것입니다.
* 출석 교인
출석 교인 역시 서부교회 외의 대형교회들은 5부 이상 8부까지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주일 어느 시간이라도 한 번 출석하면 출석 교인으로 생각을 합니다. 백 목사님 당시 서부교회를 그런 식으로 계산하자면 새벽에 1천, 주교 오전에 8천, 중간반 오전에 2천, 장년 오전에 4천, 오후에 3천, 주교 오후에 2천, 저녁에 1천 정도이니 출석 교인이 2만명이었습니다.
* 교회 위치
지금 시골에는 사람이 없어 교인이 없고 도시에는 그 반대인 것처럼, 도시도 서울의 강북과 강남이 다르고, 또 전체적으로 수도권이나 호남처럼 교인 비율이 탁월하게 많은 곳과 부산 경남처럼 교인 비율이 10% 이하인 경우 교세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심대합니다. 서울은 인구 비율에서 부산의 3배 효과가 있고, 교인 비율에서도 3배 효과가 있습니다. 수도권과 부산은 10배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단순 비교로 보면 인구비가 수도권이 부산에 비해 2.5배 정도지만 부산은 해안을 따라 생활 거리가 토막이 나 있으나 서울은 방사선 형태니 계산에서는 더 크게 반영을 해야 할 듯합니다.
3. 서부교회의 규모 평가론
이렇게 계산을 하다 보면 서부교회는 순복음교회보다 더 부흥이 되었다고 해야 맞을 듯합니다. 그렇게 계산을 하며 한 교회 집중도, 불신 교인 전도율, 한 교회의 지속율, 한 교인의 예배 참석율 등 내면적으로 계산하면 순복음교회뿐 아니라 국내의 대형교회는 사실 전통적 의미의 교회를 유지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초대형교회가 전통의 소규모 교회 시절을 유지하는 경우는 답변자 알기로 서부교회가 유일했습니다. 만일 교인의 구성 비율까지 적용을 한다면 주일학생이 제일 많고 그 다음 중간반이고 그 다음이 장년반 순서로 삼각형 구조를 가진 경우 역시 세계적으로 어떤 초대형 교회에서도 존재할 수 없는 특이한 상황입니다.
1980년대에는 이런 설명을 마치 구차한 것처럼 또는 결과를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노력하는 것처럼 비판한 시각도 없지 않았으나, 오늘 상황에서 당시를 다시 목도해 본다면 우리는 1980년대의 서부교회를 광야교회처럼 초대교회처럼 기적으로만 실존했다고 평가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이런 점에서 규모 면으로는 백 목사님의 서부교회는 주교 1위, 재적 6위, 예배당의 예배 전용공간율의 1위, 순수 예배실 규모의 2위 등으로 설명하고 그쳐야 하지만 교회의 규모를 살필 때는 규모가 표시하고 있는 내면을 읽는 시각을 함께 가졌으면 합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본당은 물론 정식 예배 공간이 있어 동시 예배가 가능한 좌석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교회들마다 경쟁심 공명심 때문에 통계를 왜곡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큰 편차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기준 잡기가 어려웠던 것은 식당이나 복지공간까지 다 합하느냐는 것인데, 저는 정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동시 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정확지 않은 통계는 아무나 의견주시면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
: (한국)
: 여의도순복음교회 15,500석
: 연세중앙교회 1만5천석 (2천년쯤)
: 성락침례교회 1만5천석 (2009년경, 총석은 22,000명이 넘지만 선교센터라는 면이 있음)
: 주안장로교회 15,000명(본당 8천석)
: 금란교회 1만석 (1990년대)
: 서울명성교회 7천5백석 (최근)
: 사랑의교회 6천석 (2014년)
: 광림교회 5천석
: 수영로교회 5천석
: 할렐루야교회 5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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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레이크우드교회 16,000석
: 윌로크닉 커뮤니티 8,500석
: LA세들백교회 5,000석
: 크리스탈교회 2,600석
:
: (기타)
: 과테말라 메가프렛떼르교회 12,000석
: 코트디부아르 바실리카 천주교 12,000석
대형교회들 통계를 보시고 서부교회와 비교해 주셨으면
본당은 물론 정식 예배 공간이 있어 동시 예배가 가능한 좌석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교회들마다 경쟁심 공명심 때문에 통계를 왜곡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큰 편차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기준 잡기가 어려웠던 것은 식당이나 복지공간까지 다 합하느냐는 것인데, 저는 정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동시 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정확지 않은 통계는 아무나 의견주시면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15,500석
연세중앙교회 1만5천석 (2천년쯤)
성락침례교회 1만5천석 (2009년경, 총석은 22,000명이 넘지만 선교센터라는 면이 있음)
주안장로교회 15,000명(본당 8천석)
금란교회 1만석 (1990년대)
서울명성교회 7천5백석 (최근)
사랑의교회 6천석 (2014년)
광림교회 5천석
수영로교회 5천석
할렐루야교회 5천석
(미국)
레이크우드교회 16,000석
윌로크닉 커뮤니티 8,500석
LA세들백교회 5,000석
크리스탈교회 2,600석
(기타)
과테말라 메가프렛떼르교회 12,000석
코트디부아르 바실리카 천주교 12,0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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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은 물론 정식 예배 공간이 있어 동시 예배가 가능한 좌석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교회들마다 경쟁심 공명심 때문에 통계를 왜곡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큰 편차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기준 잡기가 어려웠던 것은 식당이나 복지공간까지 다 합하느냐는 것인데, 저는 정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동시 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정확지 않은 통계는 아무나 의견주시면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15,500석
연세중앙교회 1만5천석 (2천년쯤)
성락침례교회 1만5천석 (2009년경, 총석은 22,000명이 넘지만 선교센터라는 면이 있음)
주안장로교회 15,000명(본당 8천석)
금란교회 1만석 (1990년대)
서울명성교회 7천5백석 (최근)
사랑의교회 6천석 (2014년)
광림교회 5천석
수영로교회 5천석
할렐루야교회 5천석
(미국)
레이크우드교회 16,000석
윌로크닉 커뮤니티 8,500석
LA세들백교회 5,000석
크리스탈교회 2,600석
(기타)
과테말라 메가프렛떼르교회 12,000석
코트디부아르 바실리카 천주교 12,0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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