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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사님께서 영과 마음이 하나된(영에 마음이 붙들린) 상태의 마음을 "영혼"이라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1) 영어성경(KJV 기준)과 비교할 경우 영어성경의 "soul"을 한글성경에서는 보통 일괄적으로 "영혼"이라고 번역했을 뿐입니다. 드물게 "혼"으로 번역된 경우도 있지만, 한글성경에는 "영혼"이나 "혼"으로 나와있어도 영어성경에는 구별없이 "soul"이라고 사용합니다. 따라서 한글성경에 "영혼"이라고 나와있다고 해서 "혼"과 특별히 구별되는 의미(반사님이 말씀하셨던)로 사용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성경문맥상 반사님이 말씀하신 의미로 사용될 수도 있겠지만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 그리고 영에 마음이 붙들린 상태의 마음을 "영혼"이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여러 구절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에스겔18:4,20]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KJV: the soul that sinneth, it shall die)......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KJV: the soul that sinneth, it shall die)...

☞ 영에 붙들린, 영과 하나된 마음이 범죄할 수 없겠지요.


[마태복음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KJV:...both soul and body...)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영에 붙들린, 영과 하나된 마음을 하나님께서 지옥에 멸하실 리가 없겠지요.


※ 참고> 대부분의 경우는 한글성경과 영어성경(KJV) 사이에 "영"은 "spirit"으로 "영혼"은 "soul"로 번역이 잘 일치하나 드물게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한글성경이 교리적으로 더 맞는 경우가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글성경에는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도서3:21)"라고 나와있지만 영어성경에는 혼(soul)이 아닌 "spirit(영)"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교리적으로 짐승에게는 영이 없으므로 영어성경보다는 한글성경의 번역이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좀더 깊은 의미로서 짐승의 영(the spirit of the beast)을 사단의 영이나("the" beast라고 특정지었으므로) 불신 인간의 영으로 본다면 "spirit(영)"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습니다. 한글성경과 영어성경이 번역에 사용한 원어성경사본의 차이일 수도 있겠습니다.
공과 말씀관련의 '영혼'에 대하여
79.8.5 백목사님 설교에는 '영혼이 없는 사람이 죽은것 같이' 영혼이 영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어성경 niv, kjv에도 'the spirit' 이라고 씌어있습니다.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


성경에는 언급된 '영'과 '영혼'에 대해 우리가 말하는 3분론에 의해 적혀 있지 않은 것으로 '영'과 '영혼'이 혼재하여 씌여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구절이 '영'이 아니라면 '혼' 아닌가요?


백목사님 설교에서는 '사람속의 감각'이란 말씀이 이해가 안 갑니다.

재독실에 말씀을 읽을 수록 '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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