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프레임에 가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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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프레임에 가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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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친북, 종북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그들의 획책대로 보수를 친일 프레임에 가두는 것은 옳은 일인지요?'였으며 운영상 제목을 줄였음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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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한 말씀 드립니다.

질문하신 분께 다시 여쭙고 싶습니다.


일본과 중국도 위험하지만 우리에 대한 실질적 위협은 북한이 아닐까요?

김일성이 정적들을 숙청할 때 친일이라는 굴레를 씌워 무자비하게 처형했었지요.

지금 북한은 기독교인들을 무자비하게 박해하고 주민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종북 정당이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기인데 다들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의 기독교 탄압,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너무나 관대한 것 같습니다.

마치 1975년 패망 직전의 월남을 보는 듯 합니다.

언론은 이번 국무총리 후보였던 문창극 씨도 친일 프레임에 가둬서 매장시켜 버렸습니다.


질문하신 분께 이 점을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친북, 친일 어느 쪽이 우리에게 더 위협적인지...
일본의 재무장을 보는 한국교회의 자세
일본이 전수방어 개념의 국방정책을 변경하고 자위권을 확대하여 이제는 일본 열도 외부로 일본군을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국제적으로도 미국의 승인이 있었습니다. 일본군이 외국에 그들이 결정한 방식대로 군대를 보내게 된다면 첫 대상국가가 한국임은 모두가 아는 일입니다. 북한의 위협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고 남한에 일본인들이 있습니다. 이를 핑계로 삼아 구한말에 일본이 했던 일을 반복하는 것이 역사적 교훈입니다.


신학교 중에서 진보적인 곳은 말할 것도 없고 보수경향이 있는 신학교에서도 진보적 생각을 가진 교수님들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일본이 세계화에 야욕을 가지게 되면 그 첫 희생국가는 바로 우리나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여전히 식민지 시절의 천황제도와 신사참배를 국가적 차원에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1백년 전의 상황이 또 재발할지 걱정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식 있는 신학자들이 현재 보수정권의 친일행각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을까요? 그런데 설교록을 읽다보면 백 목사님은 일본에 대해 우호적이며 이런 문제를 반대로 생각하는 글을 자주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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