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 따라 알려 주는 내용이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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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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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00:00
1. 모세의 경우
출4:18에서 모세는 장인에게 애굽으로 돌아 간다고 했고 형제들의 생존을 살핀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물론 출애굽의 본업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 일은 이드로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며 또 알아서 안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참 말이란, 이 땅 위에 모든 내용을 전부 다 공개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솔직한 것이 아니라 입을 함부로 열고 다니는 무지며 남을 어지럽게 하는 일입니다. 알 사람만 알아야 할 때는 그렇게 해야 하니 이 문제는 주님을 따라 가는 도중에 알아야 할 대상과 알아야 할 지식의 범위 문제일 뿐입니다.
출5:3 등에서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라는 말도 일단 애굽을 벗어 나야 함과 사흘 길쯤 가서 희생을 드려야 할 순서까지만 말했습니다. 그 이상은 말을 해도 알아 듣지 못할 광야 길이며 홍해를 건너는 비인간적 비과학적 비이성적인 상황입니다. 불신 가족을 붙들고 천국의 영생의 계획을 다 전개 시켜 봐야 알아 듣지도 못하고 또 불신 그들에게는 해당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알려 주는 예정이 있고 알려 주지 않는 예정이 있습니다. 알려 주지 않은 것을 거짓말이라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하는 말입니다.
2. 라합의 경우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펼쳐 지는 상황에서 여리고 성에 들어 온 정탐 2 명은 하나님의 사자들이니 이들을 돕는 말은 참 말이고 이들을 잡아 고문하고 죽이는 데 필요한 말은 그 어떤 말이든지 다 적그리스도며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의 말입니다. 라합의 경우, 불신자로서 평소 그는 7계명을 범하는 기생 노릇이 그의 생업입니다. 7계명을 범하는 일로 먹고 사는 사람이 8계명을 지키기 위해 복음 운동의 최일선에 선 종들을 잡아 죽이는 것은 라합의 신앙의 수준에서는 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라합의 경우는 자기의 신앙과 자기의 현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 시켜 주신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을 잡으러 온 인민군들에게 손 목사님 계신 곳을 알려 준 말은 인민군들로 하여금 사람을 죽이게 한 살인 동참죄가 되고, 손 목사님을 죽임으로 애양원교회의 신앙이 끝장을 나게 만든 큰 죄가 됩니다. 그럴 때는 손 목사님을 살리고, 인민군들이 무죄한 살인을 저지르지 않도록 돕고, 교회의 신앙이 살아 날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천국에서는 목적과 수단이 일치하지만 오늘 세상은 악령이 권세를 잡고 운영하는 죄악의 세상이므로 죄악의 세상에게 솔직해야 할 때도 있으나 죄악의 세상이 솔직하게 말하라는 말에 현혹이 되어 죄악의 세상이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면 그 죄의 앞잡이가 되고 그 죄를 짓게 한 마귀의 일군이 되는 일입니다. 자기가 두고 갈 땅의 이익을 위해 이런 논리를 써 먹는 문제는 그 사람의 양심에 맡겨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발람처럼 걸어 갈 사람은 나중에 우상의 재물을 놓아 이스라엘을 죄 짓게 했으니 언제 해도 그 짓은 하게 되어 있습니다.
3. 아합의 경우
이 문답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합을 죽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아합은 평소 스스로 팔려 악을 행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선호한 방법, 그가 따르고자 했던 귀신의 인도를 그에게 보낸 것입니다.
4. 예레미야의 경우
죽어야 할 때가 있고, 죽지 않아도 될 때가 있고, 죽어서는 아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켜 주시나 목회자에게 개인 상담을 한 사람이 그 사람의 수준과 입장 때문에 비밀을 요구하면 그 사람 때문에 지켜 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는
세상이 세상식의 참말과 거짓말의 정의를 가지고 교회 내의 신앙을 거덜내고 있는데 교회가 세상이 제시한 기준을 따라 거짓말을 하지 않고 참말을 하느라고 교회를 세상 도덕 단체로 만들고 있고
한 편으로 구원을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신앙의 걸음인데 자기 십자가를 피하기 위해 구원에 유익 된다는 말로 자타를 속이며 자기 십자가를 피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일입니다.
선택은 각자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주셨으나 그 성경으로 밥 벌이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말씀으로 영생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 안에 있는 내용을 읽고 한 사람은 세상으로 나가고 한 사람은 천국을 향합니다. 각자의 선택입니다.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 모세가 장인과 바로에게 한 거짓말
: 여리고 성의 라합의 거짓말
: 아합을 죽일 때 하나님께서 거짓말하게 한 것
: 예레미야가 시드기야 왕의 부탁을 받고 거짓말을 한 것
:
: 이런 문제를 두고 일단 거짓말은 거짓말인데 구원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급할 때는 악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다시 살펴 주십시오. 사실 신학교를 포함해서 교회내의 수없는 분쟁이 생길 때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논리가 깔려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 싸움의 원인을
출4:18에서 모세는 장인에게 애굽으로 돌아 간다고 했고 형제들의 생존을 살핀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물론 출애굽의 본업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 일은 이드로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며 또 알아서 안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참 말이란, 이 땅 위에 모든 내용을 전부 다 공개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솔직한 것이 아니라 입을 함부로 열고 다니는 무지며 남을 어지럽게 하는 일입니다. 알 사람만 알아야 할 때는 그렇게 해야 하니 이 문제는 주님을 따라 가는 도중에 알아야 할 대상과 알아야 할 지식의 범위 문제일 뿐입니다.
출5:3 등에서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라는 말도 일단 애굽을 벗어 나야 함과 사흘 길쯤 가서 희생을 드려야 할 순서까지만 말했습니다. 그 이상은 말을 해도 알아 듣지 못할 광야 길이며 홍해를 건너는 비인간적 비과학적 비이성적인 상황입니다. 불신 가족을 붙들고 천국의 영생의 계획을 다 전개 시켜 봐야 알아 듣지도 못하고 또 불신 그들에게는 해당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알려 주는 예정이 있고 알려 주지 않는 예정이 있습니다. 알려 주지 않은 것을 거짓말이라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하는 말입니다.
2. 라합의 경우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펼쳐 지는 상황에서 여리고 성에 들어 온 정탐 2 명은 하나님의 사자들이니 이들을 돕는 말은 참 말이고 이들을 잡아 고문하고 죽이는 데 필요한 말은 그 어떤 말이든지 다 적그리스도며 하나님과 원수 된 자의 말입니다. 라합의 경우, 불신자로서 평소 그는 7계명을 범하는 기생 노릇이 그의 생업입니다. 7계명을 범하는 일로 먹고 사는 사람이 8계명을 지키기 위해 복음 운동의 최일선에 선 종들을 잡아 죽이는 것은 라합의 신앙의 수준에서는 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다.
라합의 경우는 자기의 신앙과 자기의 현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 시켜 주신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을 잡으러 온 인민군들에게 손 목사님 계신 곳을 알려 준 말은 인민군들로 하여금 사람을 죽이게 한 살인 동참죄가 되고, 손 목사님을 죽임으로 애양원교회의 신앙이 끝장을 나게 만든 큰 죄가 됩니다. 그럴 때는 손 목사님을 살리고, 인민군들이 무죄한 살인을 저지르지 않도록 돕고, 교회의 신앙이 살아 날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천국에서는 목적과 수단이 일치하지만 오늘 세상은 악령이 권세를 잡고 운영하는 죄악의 세상이므로 죄악의 세상에게 솔직해야 할 때도 있으나 죄악의 세상이 솔직하게 말하라는 말에 현혹이 되어 죄악의 세상이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면 그 죄의 앞잡이가 되고 그 죄를 짓게 한 마귀의 일군이 되는 일입니다. 자기가 두고 갈 땅의 이익을 위해 이런 논리를 써 먹는 문제는 그 사람의 양심에 맡겨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발람처럼 걸어 갈 사람은 나중에 우상의 재물을 놓아 이스라엘을 죄 짓게 했으니 언제 해도 그 짓은 하게 되어 있습니다.
3. 아합의 경우
이 문답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합을 죽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아합은 평소 스스로 팔려 악을 행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선호한 방법, 그가 따르고자 했던 귀신의 인도를 그에게 보낸 것입니다.
4. 예레미야의 경우
죽어야 할 때가 있고, 죽지 않아도 될 때가 있고, 죽어서는 아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켜 주시나 목회자에게 개인 상담을 한 사람이 그 사람의 수준과 입장 때문에 비밀을 요구하면 그 사람 때문에 지켜 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는
세상이 세상식의 참말과 거짓말의 정의를 가지고 교회 내의 신앙을 거덜내고 있는데 교회가 세상이 제시한 기준을 따라 거짓말을 하지 않고 참말을 하느라고 교회를 세상 도덕 단체로 만들고 있고
한 편으로 구원을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신앙의 걸음인데 자기 십자가를 피하기 위해 구원에 유익 된다는 말로 자타를 속이며 자기 십자가를 피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일입니다.
선택은 각자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주셨으나 그 성경으로 밥 벌이 하는 사람도 있고 그 말씀으로 영생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 안에 있는 내용을 읽고 한 사람은 세상으로 나가고 한 사람은 천국을 향합니다. 각자의 선택입니다.
>> 신학도 님이 쓰신 내용
:
: 모세가 장인과 바로에게 한 거짓말
: 여리고 성의 라합의 거짓말
: 아합을 죽일 때 하나님께서 거짓말하게 한 것
: 예레미야가 시드기야 왕의 부탁을 받고 거짓말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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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문제를 두고 일단 거짓말은 거짓말인데 구원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급할 때는 악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다시 살펴 주십시오. 사실 신학교를 포함해서 교회내의 수없는 분쟁이 생길 때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논리가 깔려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 싸움의 원인을
성경의 거짓말
모세가 장인과 바로에게 한 거짓말
여리고 성의 라합의 거짓말
아합을 죽일 때 하나님께서 거짓말하게 한 것
예레미야가 시드기야 왕의 부탁을 받고 거짓말을 한 것
이런 문제를 두고 일단 거짓말은 거짓말인데 구원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급할 때는 악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다시 살펴 주십시오. 사실 신학교를 포함해서 교회내의 수없는 분쟁이 생길 때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논리가 깔려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 싸움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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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장인과 바로에게 한 거짓말
여리고 성의 라합의 거짓말
아합을 죽일 때 하나님께서 거짓말하게 한 것
예레미야가 시드기야 왕의 부탁을 받고 거짓말을 한 것
이런 문제를 두고 일단 거짓말은 거짓말인데 구원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급할 때는 악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다시 살펴 주십시오. 사실 신학교를 포함해서 교회내의 수없는 분쟁이 생길 때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논리가 깔려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 싸움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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