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이라는 표현은 그렇게 쉽게 입에 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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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라는 표현은 그렇게 쉽게 입에 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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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말씀하신 '일반자료' 게시판의 구원파 관련 세미나 마지막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도 이단이라 했는데 한국 교회에 도덕적으로 문제 없는 교단이 단 하나라도 있을까요? 과거 총공회만은 그렇지 않다고 자신을 했으나 1989년 백 목사님 장례 이후의 총공회는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단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실제 이단을 감싸려는 것이 아니라 신학자든 교회든 모두들 말을 너무 함부로 쉽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


구원파 중에서 교리 문제만 있고 다른 문제는 별로 없었던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곳도 항암제를 팔아서 돈을 남기는 과정에 큰 문제들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0여 년 전을 기준으로 당시 분위기로 볼 때 박옥수 목사님 계열은 이단으로 쉽게 정죄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구원론을 오해해서 문제였는데 구원론 문제는 감리교 문제가 더 컸습니다.


공회가 이단으로 정죄할 때는 '성경' '삼위일체 하나님' '기본구원' '부활과 천국' 정도를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건설구원 과정에서 일어 나는 여러 생활 속의 죄나 교회 운영 과정에서 일어 나는 교인 뺏기나 총회장 선거 부정 등의 죄를 가지고는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예를 드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사고방식과 행동이 교계적으로는 덩치 작은 타 교파들을 함부로 이단이라고 딱지를 붙여 대는 아주 나쁜 이단적 행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순복음교회를 197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이단이라고 떠들었던 한국교회가 현재는 순복음교회를 교계의 중진으로 지도급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요런 짓을 하니까 교계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현재 순복음교회의 도덕적 문제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교인도 없습니다. 해방 후에 고신이 오늘의 합동이나 통합 교단 전체를 신사참배 문제로 이단이라고 정죄를 했으나 이후 고신은 합동과 교단을 합하게 됩니다. 코메디를 한 것입니다.


오늘 세상이 유병언 계열을 매질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지난 세월을 보면 그렇게 당해도 싸다 싶습니다. 그러나 이 번에 이런 사고가 없었다면 교계가 그만큼 비판을 했을까? 그들은 이 번 사고를 냈든 아니 냈든 그런 문제를 가진 곳이었습니다. 언론과 검찰이 뒤를 파니까 어느 날 이단처럼 난리들입니다. 현재 언론과 검찰이 고신을 파헤치면 이단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인가? 냉정할 때입니다.


>> 통합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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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파에 대한 공회 입장을 질의합니다. 공회는 건설구원 교리가 있어서 기능적으로 성도의 실수나 범죄가 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타 교단을 함부로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지방교회나 구원파를 교계가 쉽게 이단으로 정죄하는데도 공회만은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았던 것도 그런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

: 이번 세월호 사건의 배후처럼 지목되는 구원파에 대한 입장을 부탁합니다. 지금 일반자료실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던 범교단의 구원파 관련 세미나 자료를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구원파에 대한 공회의 입장
구원파에 대한 공회 입장을 질의합니다. 공회는 건설구원 교리가 있어서 기능적으로 성도의 실수나 범죄가 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타 교단을 함부로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지방교회나 구원파를 교계가 쉽게 이단으로 정죄하는데도 공회만은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았던 것도 그런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의 배후처럼 지목되는 구원파에 대한 입장을 부탁합니다. 지금 일반자료실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던 범교단의 구원파 관련 세미나 자료를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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