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2)를 진행하기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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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00:00
1.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2) 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1)에서 '끊어버리면'의 주체이기도 합니다.
심신의 기능구원을 받는 주체,
하나님이 낳으신 아들의 정체와 그 생명,
둘째사망을 받는 대상과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주체,
'자기'라는 본질적인 존재의 연속성(현실을 통과해서 이런 저런 기능과 인격이 쌓이고 마련되나 그 모든 것을 통째로 아우르는 그 존재)과
'현실에서 만들어진 자기 같으나 자기는 아닌 인격' 곧 옛사람 아니면 새사람,
겉사람과 속사람 등등 여러가지 표현이 있으나 이런 부분입니다.
2.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2)를 진행하기 전에 ...
백목사님은 순교를 임박하시고 약 1~2년 전 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출생하여 낳으신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적요소의 출생이다란 표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출생한 '나'가 중생된 이후에 있다. 죽은게 다시 살아난 그 생명 뿐만 아니라 신적요소로 출생한 '나'가 있다.
3. 이례적으로 한 설교를 소개해 드립니다.
본래 외부 설교는 추천이나 소개를 전혀 안하는 편이나, 이번 설교의 내용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 소개들 드립니다.
오늘 우연치 않게 김남준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중 비슷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하나님이 직접 낳으셨다고 해도 무방하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봐 주시고 비슷한 건지 아니면 다른 건지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직접 낳으셨다란 표현을 제외하고 다른 내용들은 '프란시스 튜레틴'이란 신학자의 저서로 부터 김남준 목사님이 배운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직접 낳으셨다란 내용은 이 분이 혼자의 깨달음으로 도달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 소개설교: 열린교회 - [2012년 10월 07일] 김남준 목사-상속자의 영광과 의무 / 롬 8:17
참고로, 김남준 목사님의 깨달음은 아직은 삼분설에도 이르지 못하는 낮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그의 진실과 경건이 수준급이다 보니 가능성은 적지만 우리 교훈으로 까지 성장되길 바라며 소망하는 정도에 불과 하기에 그의 신학을 저희가 참고할 만한 내용은 거의 없다가 저의 최종 결론입니다.
4. 추후 시간이 날때, 왜 이번 주제가 해결되어야만, 기능구원의 교리가 완성이 되는지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디까지 진척이 되었으며, 어느 부분을 과제로 남겨두고 있는지 다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백영희 목사님께서 신적요소의 낳음을 언급하실때, 저는 고등학생 정도였고 교리적인 면은 아무 의미 없이 교훈적으로만 하나님과 저렇게 가깝게 되고 싶어 하시는 구나 그렇구나 하고 듣다가, 몇년 후에 대학생이 되어 다시 설교록을 읽을 때는 너무도 좋고 옳은 교훈이나 저러면 외부에서 공격을 받을 빌미를 주시게 되니 더 자세히 상세히 설명해 주시든지 아니면 저 정도에서 그치심이 좋겠다란 우려를 하게 되었으나 여쭤보거나 건의 드릴 그 분은 이미 가고 안계셨습니다.
그 후 약 20여년의 세월이 지나가면서 기능구원에 대한 이해의 깊음이 넓어 질수록 이 주제로 귀결 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능구원과 이 주제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왜 중요한지에 대한 상세한 언급은 다음으로 미뤄야 되겠습니다만 오늘 소개드린 김남준 목사님의 초보적인 깨달음이라도 듣고 기뻐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적습니다.
5. 참고로, 이와 관련하여 진행한 선행연구 및 질문은 2003년도에 한 기억이 있습니다.
< 문의답변 > 1510번, [건설구원] 로마서 7장에 대한 건설구원에 관련된 질문
6. 추신, 프란시스 튜레틴에 관하여
(1) 변증신학강요(Institutes of Elenctic Theology) 란 책을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라틴어로 쓰여졌고, 영어로 번역된 번역본이 있어 구입을 해서 읽을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영어로의 번역이 너무 조잡하여, 영어 자체의 해독이 너무도 어려워서 거의 못 읽을 정도였습니다만, 잠깐 접한 내용으로 느낀 점은 왜 이렇게 훌륭한 신학서가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저급한 책들(뻘콥, 오웬, 에드워드 등등)이 나와서 유행이 되었을까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물론, 저희 교훈과 교리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수준이 낮지만, 신학서 자체의 수준은 꽤나 양질이었습니다.
(2) 개혁주의 속죄론(프란시스 튜레틴 저 이태복 역)
변증신학강요의 일부분 인지 아니면, 다른 책의 번역 본인지는 모르나, 튜레틴의 책 중 유일하게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었습니다. 한 1/3 정도쯤을 읽어본 결과 앞에서 제가 내린 결과와 마찬가지였습니다.
(3) 이례적으로 제가 튜레틴을 소개한 이유는
그의 책인 '변증신학강요'가 가지는 그 안의 형식, 이렇게도 백영희 조직신학을 저술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핫지의 조직신학이 나오기 전에는 튜레틴의 라틴어 원서인 '변증신학 강요'가 모든 정통 신학교의 교과서 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 신학계에서도 그 책은 역사상 가장 수준 높고 종합적이며 칼빈주의 정통이라 할 수 있는 3대 조직신학서 중 하나로 취급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적은 형식을 보면, 지금 우리가 접하는 그런 신학서들 처럼 공식적 형식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조직신학책과는 달리 informal 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 꼭지 꼭지마다 질문과 의문을 제시하고 그 해답을 하나 하나 해결하는 형식을 취하였다고 보았습니다. 아마도 법률가 였기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고 핫지 조직신학 처럼 조직과 체계를 갖추기 이전이라 그랬을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체계적으로 보이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보면 에피소드식주제의 나열이라 보일지라도 내용 자체가 수준급이다 보니 학계의 누구도그 책을 조잡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오리혀 3대 칼진주의 조직신학 책 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듯 싶습니다.
제가 이런 장황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희가 백영희 조직신학을 출간 할때 반드시 공식적인 형식을 따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란 한 예가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요약본 한 권에 한 주제, 한 주제에 대한 내용을 따로 책 한권씩 단행본으로 내는 것도 한 방편이 겠고, 아니면, 요약본 이외에 주체별 조직신학서도 별책으로 내는 것도 한 방도가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백영희 조직신학서 최종 집대성 본은 지금보다는 더 상세하게 디는 면에서 약간은 비공식적인 면을 빌릴수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면이 지그 나와 있는 면 보다는 좀 더 공식적이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도 있습니다.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1)에서 '끊어버리면'의 주체이기도 합니다.
심신의 기능구원을 받는 주체,
하나님이 낳으신 아들의 정체와 그 생명,
둘째사망을 받는 대상과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주체,
'자기'라는 본질적인 존재의 연속성(현실을 통과해서 이런 저런 기능과 인격이 쌓이고 마련되나 그 모든 것을 통째로 아우르는 그 존재)과
'현실에서 만들어진 자기 같으나 자기는 아닌 인격' 곧 옛사람 아니면 새사람,
겉사람과 속사람 등등 여러가지 표현이 있으나 이런 부분입니다.
2.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2)를 진행하기 전에 ...
백목사님은 순교를 임박하시고 약 1~2년 전 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출생하여 낳으신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적요소의 출생이다란 표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출생한 '나'가 중생된 이후에 있다. 죽은게 다시 살아난 그 생명 뿐만 아니라 신적요소로 출생한 '나'가 있다.
3. 이례적으로 한 설교를 소개해 드립니다.
본래 외부 설교는 추천이나 소개를 전혀 안하는 편이나, 이번 설교의 내용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 소개들 드립니다.
오늘 우연치 않게 김남준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중 비슷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하나님이 직접 낳으셨다고 해도 무방하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봐 주시고 비슷한 건지 아니면 다른 건지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직접 낳으셨다란 표현을 제외하고 다른 내용들은 '프란시스 튜레틴'이란 신학자의 저서로 부터 김남준 목사님이 배운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직접 낳으셨다란 내용은 이 분이 혼자의 깨달음으로 도달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 소개설교: 열린교회 - [2012년 10월 07일] 김남준 목사-상속자의 영광과 의무 / 롬 8:17
참고로, 김남준 목사님의 깨달음은 아직은 삼분설에도 이르지 못하는 낮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그의 진실과 경건이 수준급이다 보니 가능성은 적지만 우리 교훈으로 까지 성장되길 바라며 소망하는 정도에 불과 하기에 그의 신학을 저희가 참고할 만한 내용은 거의 없다가 저의 최종 결론입니다.
4. 추후 시간이 날때, 왜 이번 주제가 해결되어야만, 기능구원의 교리가 완성이 되는지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디까지 진척이 되었으며, 어느 부분을 과제로 남겨두고 있는지 다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백영희 목사님께서 신적요소의 낳음을 언급하실때, 저는 고등학생 정도였고 교리적인 면은 아무 의미 없이 교훈적으로만 하나님과 저렇게 가깝게 되고 싶어 하시는 구나 그렇구나 하고 듣다가, 몇년 후에 대학생이 되어 다시 설교록을 읽을 때는 너무도 좋고 옳은 교훈이나 저러면 외부에서 공격을 받을 빌미를 주시게 되니 더 자세히 상세히 설명해 주시든지 아니면 저 정도에서 그치심이 좋겠다란 우려를 하게 되었으나 여쭤보거나 건의 드릴 그 분은 이미 가고 안계셨습니다.
그 후 약 20여년의 세월이 지나가면서 기능구원에 대한 이해의 깊음이 넓어 질수록 이 주제로 귀결 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능구원과 이 주제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왜 중요한지에 대한 상세한 언급은 다음으로 미뤄야 되겠습니다만 오늘 소개드린 김남준 목사님의 초보적인 깨달음이라도 듣고 기뻐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적습니다.
5. 참고로, 이와 관련하여 진행한 선행연구 및 질문은 2003년도에 한 기억이 있습니다.
< 문의답변 > 1510번, [건설구원] 로마서 7장에 대한 건설구원에 관련된 질문
6. 추신, 프란시스 튜레틴에 관하여
(1) 변증신학강요(Institutes of Elenctic Theology) 란 책을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라틴어로 쓰여졌고, 영어로 번역된 번역본이 있어 구입을 해서 읽을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영어로의 번역이 너무 조잡하여, 영어 자체의 해독이 너무도 어려워서 거의 못 읽을 정도였습니다만, 잠깐 접한 내용으로 느낀 점은 왜 이렇게 훌륭한 신학서가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저급한 책들(뻘콥, 오웬, 에드워드 등등)이 나와서 유행이 되었을까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물론, 저희 교훈과 교리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수준이 낮지만, 신학서 자체의 수준은 꽤나 양질이었습니다.
(2) 개혁주의 속죄론(프란시스 튜레틴 저 이태복 역)
변증신학강요의 일부분 인지 아니면, 다른 책의 번역 본인지는 모르나, 튜레틴의 책 중 유일하게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었습니다. 한 1/3 정도쯤을 읽어본 결과 앞에서 제가 내린 결과와 마찬가지였습니다.
(3) 이례적으로 제가 튜레틴을 소개한 이유는
그의 책인 '변증신학강요'가 가지는 그 안의 형식, 이렇게도 백영희 조직신학을 저술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핫지의 조직신학이 나오기 전에는 튜레틴의 라틴어 원서인 '변증신학 강요'가 모든 정통 신학교의 교과서 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 신학계에서도 그 책은 역사상 가장 수준 높고 종합적이며 칼빈주의 정통이라 할 수 있는 3대 조직신학서 중 하나로 취급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적은 형식을 보면, 지금 우리가 접하는 그런 신학서들 처럼 공식적 형식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조직신학책과는 달리 informal 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 꼭지 꼭지마다 질문과 의문을 제시하고 그 해답을 하나 하나 해결하는 형식을 취하였다고 보았습니다. 아마도 법률가 였기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고 핫지 조직신학 처럼 조직과 체계를 갖추기 이전이라 그랬을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체계적으로 보이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보면 에피소드식주제의 나열이라 보일지라도 내용 자체가 수준급이다 보니 학계의 누구도그 책을 조잡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오리혀 3대 칼진주의 조직신학 책 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듯 싶습니다.
제가 이런 장황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희가 백영희 조직신학을 출간 할때 반드시 공식적인 형식을 따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란 한 예가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요약본 한 권에 한 주제, 한 주제에 대한 내용을 따로 책 한권씩 단행본으로 내는 것도 한 방편이 겠고, 아니면, 요약본 이외에 주체별 조직신학서도 별책으로 내는 것도 한 방도가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백영희 조직신학서 최종 집대성 본은 지금보다는 더 상세하게 디는 면에서 약간은 비공식적인 면을 빌릴수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면이 지그 나와 있는 면 보다는 좀 더 공식적이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도 있습니다.
잘 참고했습니다.
조직신학이든 주해서든 조금이라도 아쉬운 부분을 채운 뒤에 요약하려면 그 누구도 이 땅 위에서는 계획만 하고 손을 대지 못하고 갈 일입니다. 그런 수준을 몰라도 강령만 잡고도 순교해야 할 분도 계시고 초보나 일부만 가지고도 자기 구원에 충분한 신앙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차 정도로, 그리고 향후 제대로 된 책이 되도록 노력하는 분들에게 비판이든 참고든 거쳐 가야 하는 한 걸음만 딛어 보았습니다.
일단 도서 재고가 없어 복사본으로만 나가게 되니 인쇄하게 되고, 이왕 인쇄를 한다면 단순 교정에서부터 어떤 면이든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은 방법론조차 이 노선의 본질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까지는 성경 하나 외에는 외부 의견을 읽거나 참고할 여력은 없는 형편이고, 추천하신 내용들은 현재 자라 나는 세대가 이렇게 추천하는 내용을 잠깐 살펴 본다면 오늘을 맡고 있는 우리와는 달리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백 목사님은 목차조차 정하지 않고 가셨고, 답변자는 목차를 예시하며 이후 전개할 면을 제안했다면, 그 다음 세대는 목차와 최소 전개를 참고하는 과정은 시간과 노력을 들일 것이 없으므로 그 아낀 시간만큼 다른 세계의 의견을 조금 더 살피며 자기 세대를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본질적으로는 요약하고 소개하는 사람의 실력이나 표현이나 노력에 상관 없이 이 노선 교리는 구비 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효율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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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2) 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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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1)에서 '끊어버리면'의 주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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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의 기능구원을 받는 주체,
: 하나님이 낳으신 아들의 정체와 그 생명,
: 둘째사망을 받는 대상과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주체,
: '자기'라는 본질적인 존재의 연속성(현실을 통과해서 이런 저런 기능과 인격이 쌓이고 마련되나 그 모든 것을 통째로 아우르는 그 존재)과
: '현실에서 만들어진 자기 같으나 자기는 아닌 인격' 곧 옛사람 아니면 새사람,
: 겉사람과 속사람 등등 여러가지 표현이 있으나 이런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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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2)를 진행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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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사님은 순교를 임박하시고 약 1~2년 전 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출생하여 낳으신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적요소의 출생이다란 표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출생한 '나'가 중생된 이후에 있다. 죽은게 다시 살아난 그 생명 뿐만 아니라 신적요소로 출생한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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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례적으로 한 설교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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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외부 설교는 추천이나 소개를 전혀 안하는 편이나, 이번 설교의 내용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 소개들 드립니다.
: 오늘 우연치 않게 김남준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중 비슷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 '하나님이 직접 낳으셨다고 해도 무방하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 한번 들어봐 주시고 비슷한 건지 아니면 다른 건지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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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직접 낳으셨다란 표현을 제외하고 다른 내용들은 '프란시스 튜레틴'이란 신학자의 저서로 부터 김남준 목사님이 배운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직접 낳으셨다란 내용은 이 분이 혼자의 깨달음으로 도달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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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설교: 열린교회 - [2012년 10월 07일] 김남준 목사-상속자의 영광과 의무 / 롬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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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김남준 목사님의 깨달음은 아직은 삼분설에도 이르지 못하는 낮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그의 진실과 경건이 수준급이다 보니 가능성은 적지만 우리 교훈으로 까지 성장되길 바라며 소망하는 정도에 불과 하기에 그의 신학을 저희가 참고할 만한 내용은 거의 없다가 저의 최종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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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추후 시간이 날때, 왜 이번 주제가 해결되어야만, 기능구원의 교리가 완성이 되는지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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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는 어디까지 진척이 되었으며, 어느 부분을 과제로 남겨두고 있는지 다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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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백영희 목사님께서 신적요소의 낳음을 언급하실때, 저는 고등학생 정도였고 교리적인 면은 아무 의미 없이 교훈적으로만 하나님과 저렇게 가깝게 되고 싶어 하시는 구나 그렇구나 하고 듣다가, 몇년 후에 대학생이 되어 다시 설교록을 읽을 때는 너무도 좋고 옳은 교훈이나 저러면 외부에서 공격을 받을 빌미를 주시게 되니 더 자세히 상세히 설명해 주시든지 아니면 저 정도에서 그치심이 좋겠다란 우려를 하게 되었으나 여쭤보거나 건의 드릴 그 분은 이미 가고 안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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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약 20여년의 세월이 지나가면서 기능구원에 대한 이해의 깊음이 넓어 질수록 이 주제로 귀결 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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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구원과 이 주제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왜 중요한지에 대한 상세한 언급은 다음으로 미뤄야 되겠습니다만 오늘 소개드린 김남준 목사님의 초보적인 깨달음이라도 듣고 기뻐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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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참고로, 이와 관련하여 진행한 선행연구 및 질문은 2003년도에 한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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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답변 > 1510번, [건설구원] 로마서 7장에 대한 건설구원에 관련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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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추신, 프란시스 튜레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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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증신학강요(Institutes of Elenctic Theology) 란 책을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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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틴어로 쓰여졌고, 영어로 번역된 번역본이 있어 구입을 해서 읽을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영어로의 번역이 너무 조잡하여, 영어 자체의 해독이 너무도 어려워서 거의 못 읽을 정도였습니다만, 잠깐 접한 내용으로 느낀 점은 왜 이렇게 훌륭한 신학서가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저급한 책들(뻘콥, 오웬, 에드워드 등등)이 나와서 유행이 되었을까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물론, 저희 교훈과 교리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수준이 낮지만, 신학서 자체의 수준은 꽤나 양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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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혁주의 속죄론(프란시스 튜레틴 저 이태복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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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신학강요의 일부분 인지 아니면, 다른 책의 번역 본인지는 모르나, 튜레틴의 책 중 유일하게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었습니다. 한 1/3 정도쯤을 읽어본 결과 앞에서 제가 내린 결과와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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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례적으로 제가 튜레틴을 소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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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책인 '변증신학강요'가 가지는 그 안의 형식, 이렇게도 백영희 조직신학을 저술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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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알았지만, 핫지의 조직신학이 나오기 전에는 튜레틴의 라틴어 원서인 '변증신학 강요'가 모든 정통 신학교의 교과서 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 신학계에서도 그 책은 역사상 가장 수준 높고 종합적이며 칼빈주의 정통이라 할 수 있는 3대 조직신학서 중 하나로 취급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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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 내용을 적은 형식을 보면, 지금 우리가 접하는 그런 신학서들 처럼 공식적 형식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조직신학책과는 달리 informal 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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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꼭지 꼭지마다 질문과 의문을 제시하고 그 해답을 하나 하나 해결하는 형식을 취하였다고 보았습니다. 아마도 법률가 였기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고 핫지 조직신학 처럼 조직과 체계를 갖추기 이전이라 그랬을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체계적으로 보이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보면 에피소드식주제의 나열이라 보일지라도 내용 자체가 수준급이다 보니 학계의 누구도그 책을 조잡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오리혀 3대 칼진주의 조직신학 책 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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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런 장황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희가 백영희 조직신학을 출간 할때 반드시 공식적인 형식을 따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란 한 예가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요약본 한 권에 한 주제, 한 주제에 대한 내용을 따로 책 한권씩 단행본으로 내는 것도 한 방편이 겠고, 아니면, 요약본 이외에 주체별 조직신학서도 별책으로 내는 것도 한 방도가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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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백영희 조직신학서 최종 집대성 본은 지금보다는 더 상세하게 디는 면에서 약간은 비공식적인 면을 빌릴수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면이 지그 나와 있는 면 보다는 좀 더 공식적이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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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이든 주해서든 조금이라도 아쉬운 부분을 채운 뒤에 요약하려면 그 누구도 이 땅 위에서는 계획만 하고 손을 대지 못하고 갈 일입니다. 그런 수준을 몰라도 강령만 잡고도 순교해야 할 분도 계시고 초보나 일부만 가지고도 자기 구원에 충분한 신앙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차 정도로, 그리고 향후 제대로 된 책이 되도록 노력하는 분들에게 비판이든 참고든 거쳐 가야 하는 한 걸음만 딛어 보았습니다.
일단 도서 재고가 없어 복사본으로만 나가게 되니 인쇄하게 되고, 이왕 인쇄를 한다면 단순 교정에서부터 어떤 면이든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은 방법론조차 이 노선의 본질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까지는 성경 하나 외에는 외부 의견을 읽거나 참고할 여력은 없는 형편이고, 추천하신 내용들은 현재 자라 나는 세대가 이렇게 추천하는 내용을 잠깐 살펴 본다면 오늘을 맡고 있는 우리와는 달리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백 목사님은 목차조차 정하지 않고 가셨고, 답변자는 목차를 예시하며 이후 전개할 면을 제안했다면, 그 다음 세대는 목차와 최소 전개를 참고하는 과정은 시간과 노력을 들일 것이 없으므로 그 아낀 시간만큼 다른 세계의 의견을 조금 더 살피며 자기 세대를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본질적으로는 요약하고 소개하는 사람의 실력이나 표현이나 노력에 상관 없이 이 노선 교리는 구비 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효율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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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2) 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1)에서 '끊어버리면'의 주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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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의 기능구원을 받는 주체,
: 하나님이 낳으신 아들의 정체와 그 생명,
: 둘째사망을 받는 대상과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주체,
: '자기'라는 본질적인 존재의 연속성(현실을 통과해서 이런 저런 기능과 인격이 쌓이고 마련되나 그 모든 것을 통째로 아우르는 그 존재)과
: '현실에서 만들어진 자기 같으나 자기는 아닌 인격' 곧 옛사람 아니면 새사람,
: 겉사람과 속사람 등등 여러가지 표현이 있으나 이런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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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능구원 관련 세부 연구 (2)를 진행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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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사님은 순교를 임박하시고 약 1~2년 전 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출생하여 낳으신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적요소의 출생이다란 표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출생한 '나'가 중생된 이후에 있다. 죽은게 다시 살아난 그 생명 뿐만 아니라 신적요소로 출생한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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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례적으로 한 설교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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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외부 설교는 추천이나 소개를 전혀 안하는 편이나, 이번 설교의 내용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 소개들 드립니다.
: 오늘 우연치 않게 김남준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중 비슷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 '하나님이 직접 낳으셨다고 해도 무방하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 한번 들어봐 주시고 비슷한 건지 아니면 다른 건지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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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직접 낳으셨다란 표현을 제외하고 다른 내용들은 '프란시스 튜레틴'이란 신학자의 저서로 부터 김남준 목사님이 배운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직접 낳으셨다란 내용은 이 분이 혼자의 깨달음으로 도달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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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설교: 열린교회 - [2012년 10월 07일] 김남준 목사-상속자의 영광과 의무 / 롬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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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김남준 목사님의 깨달음은 아직은 삼분설에도 이르지 못하는 낮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그의 진실과 경건이 수준급이다 보니 가능성은 적지만 우리 교훈으로 까지 성장되길 바라며 소망하는 정도에 불과 하기에 그의 신학을 저희가 참고할 만한 내용은 거의 없다가 저의 최종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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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추후 시간이 날때, 왜 이번 주제가 해결되어야만, 기능구원의 교리가 완성이 되는지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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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는 어디까지 진척이 되었으며, 어느 부분을 과제로 남겨두고 있는지 다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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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백영희 목사님께서 신적요소의 낳음을 언급하실때, 저는 고등학생 정도였고 교리적인 면은 아무 의미 없이 교훈적으로만 하나님과 저렇게 가깝게 되고 싶어 하시는 구나 그렇구나 하고 듣다가, 몇년 후에 대학생이 되어 다시 설교록을 읽을 때는 너무도 좋고 옳은 교훈이나 저러면 외부에서 공격을 받을 빌미를 주시게 되니 더 자세히 상세히 설명해 주시든지 아니면 저 정도에서 그치심이 좋겠다란 우려를 하게 되었으나 여쭤보거나 건의 드릴 그 분은 이미 가고 안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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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약 20여년의 세월이 지나가면서 기능구원에 대한 이해의 깊음이 넓어 질수록 이 주제로 귀결 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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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구원과 이 주제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왜 중요한지에 대한 상세한 언급은 다음으로 미뤄야 되겠습니다만 오늘 소개드린 김남준 목사님의 초보적인 깨달음이라도 듣고 기뻐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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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참고로, 이와 관련하여 진행한 선행연구 및 질문은 2003년도에 한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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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답변 > 1510번, [건설구원] 로마서 7장에 대한 건설구원에 관련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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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추신, 프란시스 튜레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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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증신학강요(Institutes of Elenctic Theology) 란 책을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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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틴어로 쓰여졌고, 영어로 번역된 번역본이 있어 구입을 해서 읽을려고 시도해 보았으나, 영어로의 번역이 너무 조잡하여, 영어 자체의 해독이 너무도 어려워서 거의 못 읽을 정도였습니다만, 잠깐 접한 내용으로 느낀 점은 왜 이렇게 훌륭한 신학서가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저급한 책들(뻘콥, 오웬, 에드워드 등등)이 나와서 유행이 되었을까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물론, 저희 교훈과 교리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수준이 낮지만, 신학서 자체의 수준은 꽤나 양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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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혁주의 속죄론(프란시스 튜레틴 저 이태복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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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신학강요의 일부분 인지 아니면, 다른 책의 번역 본인지는 모르나, 튜레틴의 책 중 유일하게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었습니다. 한 1/3 정도쯤을 읽어본 결과 앞에서 제가 내린 결과와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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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례적으로 제가 튜레틴을 소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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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책인 '변증신학강요'가 가지는 그 안의 형식, 이렇게도 백영희 조직신학을 저술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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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알았지만, 핫지의 조직신학이 나오기 전에는 튜레틴의 라틴어 원서인 '변증신학 강요'가 모든 정통 신학교의 교과서 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 신학계에서도 그 책은 역사상 가장 수준 높고 종합적이며 칼빈주의 정통이라 할 수 있는 3대 조직신학서 중 하나로 취급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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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 내용을 적은 형식을 보면, 지금 우리가 접하는 그런 신학서들 처럼 공식적 형식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조직신학책과는 달리 informal 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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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꼭지 꼭지마다 질문과 의문을 제시하고 그 해답을 하나 하나 해결하는 형식을 취하였다고 보았습니다. 아마도 법률가 였기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고 핫지 조직신학 처럼 조직과 체계를 갖추기 이전이라 그랬을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체계적으로 보이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보면 에피소드식주제의 나열이라 보일지라도 내용 자체가 수준급이다 보니 학계의 누구도그 책을 조잡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오리혀 3대 칼진주의 조직신학 책 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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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런 장황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희가 백영희 조직신학을 출간 할때 반드시 공식적인 형식을 따르지 않아도 될 것 같다란 한 예가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요약본 한 권에 한 주제, 한 주제에 대한 내용을 따로 책 한권씩 단행본으로 내는 것도 한 방편이 겠고, 아니면, 요약본 이외에 주체별 조직신학서도 별책으로 내는 것도 한 방도가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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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백영희 조직신학서 최종 집대성 본은 지금보다는 더 상세하게 디는 면에서 약간은 비공식적인 면을 빌릴수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면이 지그 나와 있는 면 보다는 좀 더 공식적이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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