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건전한 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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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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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0:00
1. 은혜 가운데서도
1만 5천 명이 모였던 백 목사님의 거창 도평집회 장소는 불신자들이 봐도 입을 다물지 못할 광경이었습니다. 은혜의 분위기가 그 골짝을 성령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술을 팔고 있었고 그 술을 먹고 기분 좋게 다니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어찌 된 일이었을까요? 백 목사님의 설교가 은혜 있고 집회를 참석하면 정말 제대로 믿어 보고 싶은 큰 능력을 받는다는 소문 때문에 그리고 실제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주변 가족이나 이제 막 믿는 교인을 강권해서 데려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계속 변화를 받고 그런 일이 반복이 되면서 이 집회는 초기 몇십 명이 모인 집회가 몇백 명으로 몇천 면으로 그리고 1만 5천여 명까지 성장해 갔습니다.
바로 이런 은혜 분위기 안에는 은혜를 아는 분들이 가자 해서 따라 온 사람, 그런데 아직은 뭐가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섞여 있었고, 그들이 집회 장소 입구에 임시 가설대 불신자들의 판매대에 가서 술이 없냐고 물었고 술의 수요가 있으니 그들은 얼른 갖다 놓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소리 없이 한 쪽에서는 술이 오고 갔던 것입니다.
2. 신앙의 세계는
믿는 사람들이 말씀을 읽고 순종하려고 노력하고 부족한 것은 지적을 받으며 스스로 과제로 삼아 또 고치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마음의 작용이 너무 극단적이어서 하나만 생각하되 그 하나만 끝 없이 반복하는 이들이 있으니 생각이 편협하고 편향적이어서 따져 보고 살피는 일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따지고 살핀다 하는데 문제는 자기가 울타리를 쳐 놓은 그 안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질문하신 종류의 불건전한 신비주의는 바로 이런 정신적 편향의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복음이 모든 사람을 다 믿게 하려고 열심히 전도하다 보면 잘 믿을 사람도 소수 전도가 되고, 어느 정도 열심히 믿을 사람이 가장 많고 대충 믿고 뒤에서 흉내 낼 사람도 더러 전도가 됩니다. 그들 중에 태어 나기를 그 심리 구조가 기형적이어서 한 번 생각하면 그 생각 안에서만 돌고 돌지 옆을 보며 비교하며 따져서 더 옳고 나은 것을 향하는 면이 너무 부족한 분들도 가끔 섞이게 됩니다. 이들이 지도자를 잘 만나면 역사에 기록이 남을 만큼 위대한 사람으로 발전도 하게 되나 이들이 지도자를 잘못 만나거나 아니면 지도자를 잘 만나 잘 따라 가다가 도중에 발작적 고장이 생기면 그다음부터는 주관의 신앙이 되고, 그 주관의 신앙이 그 많은 말씀 중에 한 가지 면만 전부인 줄 알고 그 쪽으로만 계속 파 나가다 보면 새일교회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사나 천상에 사는 천사들 정도인 줄 압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착각입니다. 어떤 면 때문인가? 신령면을 찾되 주관이 주체가 되고 신령면을 찾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고 자기 주관 속에 들어 있는 자기가 자기의 하나님이 되어 자기를 지도하고 자기는 자기가 하나님이 된 줄도 모르고 그 하나님을 찾아 끝없이 멸망의 좁은 길로 가게 됩니다.
교회가 진리 지식을 강조하다 보면 객관성은 있는데 정작 자기는 하나님을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되고, 교회가 성령의 감화 감동을 강조하다 보면 어느 날 진리는 없어 지고 혼자 주관에 빠져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돈을 사랑하다 망한 경우를 두고 경계를 하도록 하면 돈과 물질과 세상을 우습게 알다가 나중에 돈에게 철저히 노예가 되어 버리고, 돈과 물질과 세상을 잘 활용하면 복음에 유익 된다고 가르쳐 놓으면 얼마 가지 않아서 롯의 걸음처럼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 버리는 것이 신앙 세계의 밖에서 일어 나는 일이 아니라 신앙 세계 안에서 일어 나는 일입니다.
따라서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안심하지 말고, 조심에 조심을 더하며 안으로는 주님 동행을 힘쓰고 외부로는 말씀으로 주변을 잘 살펴 자기가 걸어 가는 향방을 살펴야 합니다.
>> 성도 님이 쓰신 내용 <<
:
: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이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말에 어떻게 따라 다닐 수가 있을까요? 어디서 본 글인데 인용합니다. 새일교회 이야기입니다.
:
: 전략...
:
: “예수께서 재림할 때 나는 마지막 사명의 종으로서 예수를 맞이할 것이다. 그때
: 까지는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나를 따르는 14만4천명은 나와 함께 영광의 반열
: 에설 것이다. 우리 교회는 여호와께서 새 일을 이루게 하실 새일교회이다.”라고
: 외치던 여호와새일교단의 교주 이뢰자(본명 이유성)목사는 “예수님도 재림하시
: 기 전에 1972년 8월에 계룡산 계곡에서 목욕을 하다가 익사했다”고 주장했다.
:
:
: 또한 교주의 부인 정명백을 위시하여 광신도들이 이뢰자 목사가 다시 살아난다고
: 시체를 옮겨놓고 밤낮없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기다렸으나 허사였다 교조
: 이뢰자가 죽고 난 뒤 사분오열 되어 5파로 갈라지게 되었다. 첫번째로 총회장 구
: 완대 목사의 강경파로서 교주 이뢰자 목사에게 주었던 권세를 자신이 물려받았다
: 고 주장하는 파. 두번째로 이완만 목사파는 교조 이뢰자의 성서해석이 잘못되어
: 있다며 말세론에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주장. 세번째로 김인순 전도사파는
: 자신이 스룹바벨이요 일곱영을 받은 자라고 주장. 네번째로 교조 이뢰자의 부인
: 정명백과 처남인 정모 목사파는 이뢰자의 부활을 믿고 있다. 다섯번째로 이뢰자
: 의 역사는 끝나고 모든 역사는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김인영 집사, 김호복
: 전도사의 세계순금등교회(世界純金燈敎會)등 다섯파로 갈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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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천 명이 모였던 백 목사님의 거창 도평집회 장소는 불신자들이 봐도 입을 다물지 못할 광경이었습니다. 은혜의 분위기가 그 골짝을 성령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술을 팔고 있었고 그 술을 먹고 기분 좋게 다니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어찌 된 일이었을까요? 백 목사님의 설교가 은혜 있고 집회를 참석하면 정말 제대로 믿어 보고 싶은 큰 능력을 받는다는 소문 때문에 그리고 실제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주변 가족이나 이제 막 믿는 교인을 강권해서 데려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계속 변화를 받고 그런 일이 반복이 되면서 이 집회는 초기 몇십 명이 모인 집회가 몇백 명으로 몇천 면으로 그리고 1만 5천여 명까지 성장해 갔습니다.
바로 이런 은혜 분위기 안에는 은혜를 아는 분들이 가자 해서 따라 온 사람, 그런데 아직은 뭐가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섞여 있었고, 그들이 집회 장소 입구에 임시 가설대 불신자들의 판매대에 가서 술이 없냐고 물었고 술의 수요가 있으니 그들은 얼른 갖다 놓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소리 없이 한 쪽에서는 술이 오고 갔던 것입니다.
2. 신앙의 세계는
믿는 사람들이 말씀을 읽고 순종하려고 노력하고 부족한 것은 지적을 받으며 스스로 과제로 삼아 또 고치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마음의 작용이 너무 극단적이어서 하나만 생각하되 그 하나만 끝 없이 반복하는 이들이 있으니 생각이 편협하고 편향적이어서 따져 보고 살피는 일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따지고 살핀다 하는데 문제는 자기가 울타리를 쳐 놓은 그 안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질문하신 종류의 불건전한 신비주의는 바로 이런 정신적 편향의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복음이 모든 사람을 다 믿게 하려고 열심히 전도하다 보면 잘 믿을 사람도 소수 전도가 되고, 어느 정도 열심히 믿을 사람이 가장 많고 대충 믿고 뒤에서 흉내 낼 사람도 더러 전도가 됩니다. 그들 중에 태어 나기를 그 심리 구조가 기형적이어서 한 번 생각하면 그 생각 안에서만 돌고 돌지 옆을 보며 비교하며 따져서 더 옳고 나은 것을 향하는 면이 너무 부족한 분들도 가끔 섞이게 됩니다. 이들이 지도자를 잘 만나면 역사에 기록이 남을 만큼 위대한 사람으로 발전도 하게 되나 이들이 지도자를 잘못 만나거나 아니면 지도자를 잘 만나 잘 따라 가다가 도중에 발작적 고장이 생기면 그다음부터는 주관의 신앙이 되고, 그 주관의 신앙이 그 많은 말씀 중에 한 가지 면만 전부인 줄 알고 그 쪽으로만 계속 파 나가다 보면 새일교회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사나 천상에 사는 천사들 정도인 줄 압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착각입니다. 어떤 면 때문인가? 신령면을 찾되 주관이 주체가 되고 신령면을 찾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고 자기 주관 속에 들어 있는 자기가 자기의 하나님이 되어 자기를 지도하고 자기는 자기가 하나님이 된 줄도 모르고 그 하나님을 찾아 끝없이 멸망의 좁은 길로 가게 됩니다.
교회가 진리 지식을 강조하다 보면 객관성은 있는데 정작 자기는 하나님을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되고, 교회가 성령의 감화 감동을 강조하다 보면 어느 날 진리는 없어 지고 혼자 주관에 빠져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돈을 사랑하다 망한 경우를 두고 경계를 하도록 하면 돈과 물질과 세상을 우습게 알다가 나중에 돈에게 철저히 노예가 되어 버리고, 돈과 물질과 세상을 잘 활용하면 복음에 유익 된다고 가르쳐 놓으면 얼마 가지 않아서 롯의 걸음처럼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 버리는 것이 신앙 세계의 밖에서 일어 나는 일이 아니라 신앙 세계 안에서 일어 나는 일입니다.
따라서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안심하지 말고, 조심에 조심을 더하며 안으로는 주님 동행을 힘쓰고 외부로는 말씀으로 주변을 잘 살펴 자기가 걸어 가는 향방을 살펴야 합니다.
>> 성도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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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이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런 말에 어떻게 따라 다닐 수가 있을까요? 어디서 본 글인데 인용합니다. 새일교회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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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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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재림할 때 나는 마지막 사명의 종으로서 예수를 맞이할 것이다. 그때
: 까지는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나를 따르는 14만4천명은 나와 함께 영광의 반열
: 에설 것이다. 우리 교회는 여호와께서 새 일을 이루게 하실 새일교회이다.”라고
: 외치던 여호와새일교단의 교주 이뢰자(본명 이유성)목사는 “예수님도 재림하시
: 기 전에 1972년 8월에 계룡산 계곡에서 목욕을 하다가 익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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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교주의 부인 정명백을 위시하여 광신도들이 이뢰자 목사가 다시 살아난다고
: 시체를 옮겨놓고 밤낮없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기다렸으나 허사였다 교조
: 이뢰자가 죽고 난 뒤 사분오열 되어 5파로 갈라지게 되었다. 첫번째로 총회장 구
: 완대 목사의 강경파로서 교주 이뢰자 목사에게 주었던 권세를 자신이 물려받았다
: 고 주장하는 파. 두번째로 이완만 목사파는 교조 이뢰자의 성서해석이 잘못되어
: 있다며 말세론에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주장. 세번째로 김인순 전도사파는
: 자신이 스룹바벨이요 일곱영을 받은 자라고 주장. 네번째로 교조 이뢰자의 부인
: 정명백과 처남인 정모 목사파는 이뢰자의 부활을 믿고 있다. 다섯번째로 이뢰자
: 의 역사는 끝나고 모든 역사는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김인영 집사, 김호복
: 전도사의 세계순금등교회(世界純金燈敎會)등 다섯파로 갈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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