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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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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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실 때를 두고는 마24장에서 거의 다 말씀해 놓았습니다. 지금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은 거의 없습니다. 만일 이 글을 적는 순간에 주님이 세상을 끝 낸다면 우리는 너무 늦었다고 할 정도지 너무 이르다고 불평할 수가 없도록 성경의 모든 예표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최근 에불라 바이러스와 같은 것을 보면서도 더욱 절감합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달구지 시절의 감기의 전파 속도는 달구지 속도였으나, 말을 타게 되자 마속이 되었고, 차가 발명 되자 차속이 되었고, 비행기가 날자 음속이 되었답니다. 공간을 이동하는 면만 두고 보면 이 설명이 적절하지만 한 편으로 인간의 기술이 집약 되면서 20세기를 전후하여 기술과 과학의 발달이 눈부시게 진행되자 이제는 성경이 지구의 종말을 말씀했던 것을 더욱 실감합니다.


과거의 지구의 종말, 우주의 마지막은 하나의 공상과학 같은 허구의 이야기로 치부했으나, 현재 인간이 이미 개발한 기술만 가지고도 지구를 날려 버리는 것은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핵폭탄 전부를 동시에 터뜨리면 지구는 확실하게 끝장이 날 것입니다. 인간이 실험실 안에 배양하고 준비한 화학전과 생물학전 재료를 한꺼번에 쏟아 버리면 계시록의 모든 재앙들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지구를 날려 버릴 혜성의 방향을 조금씩 충격을 주면서 지구로 향하게 만들면 더 간단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을 대지 않아도 우리 손에서 지구를 끝낼 방법은 적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 해도 과학이 발달 되면서 지구와 우주의 종말을 가져 올 만한 일들이 속속 밝혀 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복이 있는 사람은 수천 년 전에 성경을 통해 이 지구와 우주가 녹아 질 수 있는 사실을 기록했다는 것만 가지고도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고는 성경을 적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질문하신 에볼라 바이러스 문제는 이미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알고 두려워 떨고 있는 문제입니다. 병을 일으키는 수도 없는 병원균들, 그런데 그 것들의 치료약만 만들면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세대 항생제를 만들어 이제는 지구 상에 모든 병균을 다 잡게 되었다고 축제가 벌어 지는데 축제가 끝나지도 않아서 벌써 그 항생제를 극복하는 새로운 병균이 나왔습니다. 차라리 항생제 없이 인간의 자연 치유력으로 맞서 싸우고, 힘이 없으면 그 병균에게 장렬하게 죽었더라면 좋았을 터인데, 인간이 기술로 가지고 그 균을 죽이는 무기를 발명하니까 그 균은 그 약에 죽지 않도록 차세대 균을 만들어 대항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 차세대 균을 죽이려니 약은 더 독해 지고 그 약에 살아 남고 다시 그 약을 이길 수 있는 균은 더 독해 지면서 악순환이 생겼는데 갈수록 그 주기가 더 빨라 지고 더 독해 진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말하지 않아도 인간 세계를 살펴 보고 우리 주변의 자연 환경을 살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고 단속만 하려 들면 자식과 부모는 술래잡기를 하면서 점점 다른 방법들이 계속 나오는 이치와 같습니다.


인류 역사에 전쟁도, 재난도, 이단도 없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1천 년 전에는 수백 년이 걸려야 나오던 현상이 20세기에 들어 오면서는 불과 몇십 년만에 나타 나고, 지금은 몇 년만에 나타 나는 일들이 무수합니다. 광우병, 에이즈 등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 것 하나뿐이면 인간의 생명력이 그 것들을 극복하고 또 다음 세대로 이어 진다고 하겠으나 광우병이나 에이즈처럼 괴상망측한 일들은 인간들이 너무나도 짐승처럼 살다가 만들어 내놓은 것인데, 지금 인간들의 진행 방향이 철이 좀 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상할 수도 없는 지경을 향해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악화 현상에 맞도록 하나님께서는 수 없는 더 큰 재앙들을 줄줄이 보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무한히 계속 되지 않고 노아 때의 홍수 순간처럼 그 한 시간을 정해 놓았습니다.


사실 말세의 징조는, 말세론적으로 살피기는 해야 하지만 우리는 그보다도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설 나의 개인적 말세를 생각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주의 마지막이 10 년이라면 온 세상은 대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내게는 우주의 마지막이 내일이 됩니다. 만일 우주의 종말이 1천 년을 더 남겨 두고 있다면 온 인류는 물론 기독교의 철저한 신앙가들도 말세 걱정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일 내가 죽는다면 1천 년이 연기 된 것과 상관 없이 나의 말세는 내일이 됩니다.


성경은 우리 전체를 위한 말세를 말씀하면서 동시에 우리 개인의 말세를 함께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온 세상의 전체 교인들을 위해서는 잊지 말고 지금은 말세지 말임을 기억하되, 우리 각자는 늘 나의 마지막 날과 내가 책임 진 가족과 신앙의 사람들의 마지막 날이 늘 우리 주변에 서성거리고 있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늘 긴장하고 조심하는 것이 불신자로서도 현명한 일이며 지성적인 일일 터인데 하물며 우리들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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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세의 징조를 성경적으로 알고싶습니다.

: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같은 것도 말세의 징조인지요?
말세의 징조
말세의 징조를 성경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 같은 것도 말세의 징조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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