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원과 예수님의 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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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구원과 예수님의 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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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의 피와 우리의 건설구원

- '피'

예수님의 피는 예수님의 생명 바친 고난의 일부인데, 그 일부는 사실상 예수님의 고난 전부를 포함한 대표 표시입니다. 예수님의 전부는 지옥에 갈 우리를 천국으로 옮겨 놓았고, 천국 갈 우리가 천국의 영생에 필요한 전부를 마련하는 일에 자본입니다.


- 피와 기본구원

기본구원이란 모든 믿는 사람에게 공통적인 구원을 말하니 지옥에서 벗어 나는 것과 천국에 들어 가는 것까지는 믿는 사람이면 그 누구나 차이가 없습니다. 이 것을 해결한 것도 당연히 예수님의 피, 즉 예수님의 전부를 바친 희생 때문입니다. 그런데 천국에 들어 가게 된 믿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은 전부가 아니라 천국에 들어 가서 영원토록 살게 될 때 각자의 맡은 분야, 실력, 영광이 다 다른데 이 다른 부분을 건설구원이라 하고 각자에 따라 다른 이 신앙의 건설 면도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인간은 스스로 시도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 예수님이 아니면 안 되는 것

죄를 지어 죽었고, 죄로 지옥을 가야 하고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하는 이 길은 하나님의 불변의 진리의 심판입니다. 이 심판을 해결할 분은 죄 없는 예수님 한 분뿐이었습니다.


지옥에서 벗어 나기만 하면 천국은 우리 힘으로 들어 갈 수 있을까? 백두산 꼭대기는 어떻게 해서라도 올라 갈 수가 있고 히말라야도 갈 수가 있으며 심지어 로켓을 타고 달에도 화성에도 갈 수 있고 앞으로 우주 끝 낭떠러지에도 설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이 우주의 허공 어느 한 곳이 아니며 우주 끝의 낭떠러지에서 건너 뛰면 갈 수 있는 물질의 공간 중 하나가 아니라 물질계와는 그 존재와 형성과 차원이 전혀 다른 영계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고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마치 몸은 3차원 공간으로 위치를 표시하고 질량과 색깔과 그 구성 상황을 사진으로 찍고 실물로 해부할 수가 있으나 우리의 마음은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신비로운 물질이어서 몸처럼 그렇게 공간을 표시하고 색깔이나 실물 해부를 할 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을 다 합하여 물질이라 하며 이 마음으로도 헤아릴 수 없는 영계의 신령한 세계는 우리 인간이 뛴다고 갈 수 있는 고산 지역이 아니면 비행 물체로 간다고 시도할 수 있는 우주 어느 부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세계이니,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수고로 하나님의 허락으로 하나님이 손을 잡고 당겨 주시고 그 문을 열어야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그 연결을 통해 들어 갈 수 있고, 연결이 끊어 지면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 죄로 끊어 진 이 연결을 다시 복구 시킨 수고였습니다. 하나님과 끊어 지는 순간 천국의 소망은 전부 없어 졌고, 천국의 소망이 없어 진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지옥에 영원히 살아야 했습니다. 이 것을 역순으로 되돌릴 때 우선 지옥에 갈 우리를 지옥에서 빼 냈고, 지옥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 끝내지 않고 우리를 천국에 들어 가도록 밀어 올렸습니다. 천국에 들어 가기만 하면 전부인가? 그 천국에서 움직일 힘, 그 천국에서 사용할 실력, 그 천국에서 알아야 할 지식, 그 천국에서 영원토록 맡은 일을 해야 하는 이 모든 마련에 들어 가는 하나님과 재연결, 그 연결을 통해 부어 지는 은혜, 그 은혜로 움직이는 우리의 행위, 그 행위로 인해 우리 속에 쌓여 지는 실력, 그 실력이 반복 되면 드러 난 기능, 그 실력과 그 기능에 따라 오는 영광에 이르는 모든 것에 예수님의 수고가 빠질 수 없고 빠진다면 그 부분은 지옥에 내 버려야 합니다.


- 질문의 '건설구원' 표현은

사실상 질문의 방향에 약간 벗어 난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주어지는 지옥 해결과 천국 입성도 그의 피로 해결해 주셨고, 예수님은 천국 갈 우리 전부에게 각자 배우고 고치고 갖춰 갈 영생의 실력 마련 전부를 위해 그의 피를 흘렸습니다. 그의 피는 육체에 흐르는 붉은 액체지만 그 표시 안에는 주님의 전부를 다 쏟아 버렸다는 뜻이고, 주님의 전부라는 것은 주님의 신인양성일위 전부를 말합니다. 주님의 신성 그 자체는 침노가 불가하지만 그 신성이 인성을 입고 그 인성과 한 분이 된 순간 그 인성의 팔을 비틀어 버리면 그 신성을 비틀어 버린 꼴이 됩니다. 그 인성을 굶기면 그 인성은 음식 때문에 배고픔을 느끼지만 그 신성은 그 음식이 없어서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인성이 배고픔 때문에 고통하는 그 고통에 함께 합니다.


주님의 신인양성일위의 모든 것을 다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신인양성일위의 수고와 소망과 실력을 우리에게 부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부어 버리면 저절로 지옥에서 나오고 천국에 들어 갈 사람으로 변화가 됩니다. 다만 영은 그렇게 되나 우리의 몸과 마음은 그 부어 진 은혜를 붙들고 어떻게 자기를 고치며 꺾으며 순종을 시켰는지 그 정도에 따라 자기 신앙의 건설은 달라 집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건설구원의 전부는 그 어느 부분이든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전부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희생,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의 것은 전부가 신령한 것입니다. 인성은 물질로 시작했으나 신인양성일위가 되셨고 신인양성일위로 된 이후 한 번도 불순종이 없이 죽었고 다시 부활했고 그 인성의 순종과 성공과 부활은 우리를 대신했으므로 우리는 하나의 허무한 인간일 뿐인데 예수님이 이 우리 인간을 위해 그 인성이 다 해 놓으셨기 때문에 그 인성이 걸어 간 그 길을 우리는 걸을 수 있고, 그 길을 걸을 때 그 인성을 통해 이루어 놓은 은혜가 부어 지며 예수님의 인성의 순종으로 변화 된 그 변화를 우리 심신에 이런 저런 면으로 힘 입어 우리도 예수님의 인성과 같아 질 수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 인성이 예수님의 신성과 신인양성 '일위'만 될 수 없고 이 것은 존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우리의 인성이 예수님의 인성을 힘입어 예수님의 신인양성일위의 인성처럼 흉내를 내고 따라 가고 그런 실력을 쌓아 가고 우리 인격이 그 인격으로 자라 가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만일 예수님의 인성의 '피'로 표현한 수고가 없었다면 지옥에서 벗어 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벗어 났다 해도 그 수고를 힘 입지 않고 그 수고를 재료로 삼지 않고 그 수고가 닦아 놓은 길을 걷지 않고는 우리의 미래, 우리의 소망, 우리의 영생의 자유와 기쁨은 꿈도 꿀 수 없는 남의 세계가 될 뻔했습니다.


2. 고전15:45의 '살려 주는 영'이라 하심은

앞에서 설명한 이 피로 표현한 '예수님의 희생 전부'를

이제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그 희생한 목적을 향해 걸어 갈 수 있도록 하셨다는 뜻입니다.


고전15:45에서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하셨는데 이 부분은 창2:7의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하신 말씀을 짚어 주셨습니다.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보고 듣고 먹고 싶고 취하고 싶으면 마음이 그 몸의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고 그 심신을 영이 어떻게 해 보지 못하고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을 때 성경은 창6:3에서 '육체가 됨이라'고 했습니다. 노아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마음이 없어 졌다고 하신 것이 아니며 그들에게 영이 없다 하심도 아닙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오늘 어느 유명한 목사님이 술에 중독 되어 술만 보면 달려 갈 정도라면 그 목사님 속에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몸을 통제하지 못하여 마음이 없는 사람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이럴 때 그런 목사님을 우리는 순 육체로만 산다, 육체적이다, 그 목사님은 육체가 되었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어느 부분이 가장 돋보이는가? 그 사람의 어느 부분이 그 사람을 주도하는가?

정치가는 권력욕심만이 그의 심신과 인생 전부를 몰고 가는 주체고

북한은 평양의 김 씨고

사업가는 그 속에 돈이고

춤에 미친 사람은 그의 몸에 근육의 움직임이고

음악가는 선율을 잡아 내는 감성의 청각만 그의 인생을 결정하고 인생을 사는 전부입니다.


첫 아담에게 몸이 있고 마음도 있었으나 첫 아담이 처음 만들어 졌을 때는 죄를 짓기 전이고 미혹도 시도 되지 않았고 마치 공장에서 막 만들어 진 새 차와 같았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영이 하자는 대로, 영이 원하는 대로, 원의 생각대로 마음과 몸은 순종만 합니다. 심신이 있기는 있지만 없는 것처럼 또는 영에게 매어 달린 하나의 부속품처럼 보입니다. 마치 우리 나라 정권을 '청와대'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당 국회의원 전부와 20여명에 달하는 국무위원 장관들 전부와 이 나라 16만 명 경찰 전부가 다 제각각 자기 일을 하지만 '청와대'는 대미 외교의 방향을.... '청와대'는 경찰 조직에 대하여... 이렇게 표현할 때 청와대는 청와대의 기와조각을 말하지 않고 그 지붕 밑에 있는 대통령이라는 뜻이고 곧 이 나라의 통치권이라는 뜻입니다.


첫 아담은 정상적으로 만들었고 정상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생령'이라고 했습니다. '산 영'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살려 주는 영'이 되었다 하심은 예수님의 몸은 마음에게 100% 순종하고, 그 마음은 예수님의 영에게 100% 순종하고 그 예수님의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된 전부는 그 속에 자기 신성 하나님께 100% 순종하는 상태입니다. 그런 예수님이 우리 위해 오셨고 고생하셨고 부활까지 하셔서 우리의 죽은 영을 살리고 그 살린 영을 가지고 우리의 심신을 고쳐 나가는 일을 하시니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를 살려 주는 인간입니다. 즉, 그런 인성 전부입니다. 그 인성 속에 영이 심신을 완전히 장악했기 때문에 살려 주는 영이라고 해도 됩니다.


이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를 위해 죽어 주심만 했다면 우리 영이 지옥 가는 문제만 해결할 수 있고 죽음에서 벗어 나는 것까지만 해결합니다. 그 인성이 부활을 했기 때문에 우리 영생을 가진 산 영으로 살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살려 주는 영이 된 것은 부활하신 순간부터의 예수님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보통 십자가에 죽는 순간으로 완성이라고 하나, 그 죽는 순간은 예수님의 인성이 죄에 넘어 질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을 통과했다는 것이지 우리 대속의 전체가 완료 된 시점은 아닙니다. 우리 대속의 실질적인 완료 시점은 주일 새벽의 부활 순간입니다.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

: 1. 예수님의 피가 건설구원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기본구원면에 예수님의 피(대속)는 택자의 모든죄값을 지불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그렇다면, 건설구원면에는 예수님의 피가 어떻게 적용되는 것입니까?

: 우리가 회개할때, 예수님의 피(대속)로 회개가 되는 것입니까?

: 죄의습관(기능)을 의의습관(기능)으로 바꿀때 예수님의 피가 적용되는것입니까?

:

: 기본구원면에서는 예수님의 피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가 잘 되는데

: 건설구원면에서 예수님의 피가 적용되는것이 이해가 잘안되고 모호한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

: 세부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 마지막아담은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이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고 나와있는데, 산 영은 무엇일까요?

:

: 살려주는 영은 부활의 영인가요?

: 살려주는 영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피와 살려주는 영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예수님의 피가 건설구원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기본구원면에 예수님의 피(대속)는 택자의 모든죄값을 지불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건설구원면에는 예수님의 피가 어떻게 적용되는 것입니까?

우리가 회개할때, 예수님의 피(대속)로 회개가 되는 것입니까?

죄의습관(기능)을 의의습관(기능)으로 바꿀때 예수님의 피가 적용되는것입니까?


기본구원면에서는 예수님의 피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가 잘 되는데

건설구원면에서 예수님의 피가 적용되는것이 이해가 잘안되고 모호한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세부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마지막아담은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이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고 나와있는데, 산 영은 무엇일까요?


살려주는 영은 부활의 영인가요?

살려주는 영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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