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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3;13절 내가,,,,,,,,,,죽으리라   '' 이와같은 말씀이 다른성경 에 도 있는것으로 봄니다  건설구원의말씀이면이해 하기 어려워  해석을문의합니다

담당 4 2024.07.02 15:25  
전진하는 죄인은 의인이다!
후퇴하는 의인은 죄인이다!

위의 간단한 문장에 질문하신 성구의 해석이 들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이곳 부공 3의 집회 중에 나온 말씀입니다.


죄를 지은 죄인이 죽지 않는 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절대 법입니다. 의인의 의를 죽이는 법 또한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절대 법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고 의의 값은 영생입니다. 이 법은 절대자 하나님의 절대적인 법이므로 절대 변할 수 없습니다.

질문하신 겔33:13의 말씀은 건설구원의 교리를 알아야 해석이 가능합니다. 건설구원에 해당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건설구원의 이치를 알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겔33: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의인이 그 의를 믿고 ‘죄악을 행하였을 때’를 말합니다. 어제까지 의인이었어도 오늘 지금 죄를 지으면 어제까지의 의는 영생이 되었으나 오늘 범한 죄는 죽는다는 말씀입니다.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하신 말씀은 '현재 짓는 죄'를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전까지의 의가 아무리 많아도 지금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에 지난 의는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습니다.

다윗은 평생을 두고 한 번 실수로 죄를 지었으나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는 혹독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다윗의 수많은 의가 있었지만 한번 실수로 지은 그 죄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신앙의 정도에 따라 하나님의 대응의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죄와 의의 처리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14~16의 죄인의 의에 대한 말씀도 같은 원리입니다. 어제까지 어떻게 흉악한 죄인이었어도 오늘 지금 그 죄를 멈추고 의를 행하면 지난 죄가 지금 현재 행한 의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지난 죄는 그 값을 받고, 지금 행한 의는 그대로 영생의 상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택자에게만 주신 대속의 너무도 큰 은혜입니다.
담당 2024.07.02 20:08  
(조금 방향을 바꾸어)
앞에서 전반적 설명을 드렸습니다. 공회의 기본 시각이며 그렇게 읽어야 모든 성경이 읽혀 집니다. 앞에서 설명한 기본 방향에 보태어 '인성의 구조' 차원에서도 보셨으면 합니다. 초등학교와 중고교의 차이를 설명할 때 학습의 초보와 중등의 차이로 설명할 수도 있고, 교사 1명이 전 과목과 하루 종일을 다 맡으면 초등이고, 과목 별로 나누면 중등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2 가지를 합해 보면 좋아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성경에 살라, 죽는다 하신 말씀)
칼빈 이후 5백 년의 일반 신학에서는 '중생 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정말 중생이 되었다면 그 사람의 마음과 그 사람의 몸이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인데, 물론 사소한 죄는 짓지만 불교로 개종을 하거나 이단에 빠지거나 교회 돈을 고의로 훔치는 아주 나쁜 죄는 짓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 죄를 짓는 교인은 중생이 되지 않았는데 중생이 된 것처럼 거짓말을 했거나 오판을 했다고 가르칩니다.

공회는 이 교리가 신앙의 초기를 가르칠 때는 그럴 수 있지만 신앙의 발전 단계에서 구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람에게는 중생 후 절대로 죄를 짓지 않는 영이 있고, 이 영은 중생이 되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지만 이 영이 인도를 해도 우리의 마음과 몸은 순종할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으니 '겔33:13'에서 또 모든 성경 말씀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면 살고, 거역하면 죽는다고 할 때 이 표현은 '영'에게 해당 된 것이 아니고 중생된 교인의 심신의 기능, 심신의 생활, 심신의 행위, 심신의 실력이 말씀에 순종하면 살아 나고 거역하면 죽는다는 것이 공회의 입장입니다.

5백 년 칼빈의 시대는 천주교 1천년의 잘못에서 벗어 나기 위해 천주교의 교리 중에 잘못 된 교리와 싸우느라고 그 면만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천주교는 교황 말을 들으면 천국 갈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죄로 죽어 지옥 간다고 가르쳤습니다. 천국을 가는 신앙의 생명과 지옥을 가는 신앙의 사망 문제는 교황에게 달린 것도 아니고 교인이 말씀대로 살았든 거부했든 상관이 없습니다. 천국을 가는 신앙의 생명은, 교인이 중생 될 때 무조건 중생이 되었고 이 중생은 다시는 죽지 않기 때문에 한번 중생 되고 교인이 되면 무조건 천국을 갑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이래라 저래라, 말씀으로 순종하여 산 신앙이 되라 또 말씀을 거부하면 죽은 신앙이 된다고 가르치는 모든 말씀은 믿는 우리의 몸과 마음의 행위, 실력, 생활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좀 복잡할 수 있지만,
다시 잘 살펴 보시고 잘 비교해 보시고 애매한 부분은 다시 질문이나 발언을 해 주시면 안내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신앙 생활 중에 어떤 질문은 아주 간단한 것도 있고, 어떤 것은 A로 설명하면 바로 이해가 되는 사람이 B의 설명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어떤 사람은 그 반대가 있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답변으로 명쾌할 때는 먼저 나온 답변으로 그치고 혹시 다른 접근이 필요할 때는 보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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