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기간 중 밤 예배시간을 기도시간으로 전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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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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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08:21
우리 공회 집회는 그동안 3박4일 짧은 시간에 많은 말씀을 듣고 은혜받고 변화되기를 소원하며 말씀 듣기에만 집중하며 다녀온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 설교를 재독할 때는 한 집회설교를 다 듣기 위해 그렇게 했다 할지라도 지금은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니 조정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되어 건의 드립니다.
하루에 3번 예배 드리고 저녁시간에는 재독과 기도의 시간으로 가지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집회기간에 기도의 시간을 별로 가져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저녁시간에는 교회별로, 구역별로 산에서나 천막에서 함께 기도하고 했었습니다. 지금 우리 젊은 사람들에게는 기도가 너무 부족한 것을 많이 느낍니다. 우리 공회의 단점이 되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지식을 많이 가진들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기도권능을 얻을 수 있는 은혜도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배운 말씀으로 기도로 준비하여 세상에 종되지 않기를 소원하며 건의 드립니다.
* 목사님 생전의 집회를 '일정'을 중심으로 보면
매일 '새벽, 오전, 오후' 3회를 설교가 초기에는 3시간 이상이었고 80년대에도 2시간에서 3시간 사이로 진행했습니다. 새벽에 일어 나면 오후 설교가 끝나는 5시까지 정신 없이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면 '기도' 시간을 가졌는데 이 기도 시간에 집회 때 말씀으로 새기며 기도한 기억 때문에 제안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에 예배가 없었던 것은
- 강사 목사님의 목소리 관리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수요일 오후나 목요일이 되면 목이 쉬어 버렸습니다.
- 모두가 천막이나 지붕만 있는 예배당의 바닥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저녁에는 예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 야산의 세 끼 식사를 땔감에서 석유 곤로를 거쳐 가스로 밥을 지었으나 다음 날을 위해 저녁은 바빴습니다.
저녁에 기도 시간이 있었던 것은
- 60년대는 핵심 교인만 참석하여 금식이나 최소 식사로 버티다 보니, 모두가 기도를 할 신앙과 형편이었고
- 70년대는 참석 교인이 많아 지면서 핵심 교인은 집회 진행을 위해 새로운 교인이나 살필 교인을 위해 일만 했고
아직 맡은 일이 없는 청년들이 저녁 먹은 뒤 시간이 비게 되어 뜨거운 몇 명이 그들을 데리고 기도를 갔습니다.
- 80년대는 불신 가정의 학생이 대거 참석하게 되면서 반사를 하지 않는 일부 청년들만 저녁 기도를 갔었습니다.
* 현재 이 곳의 집회는
- 집회의 개최와 진행에 필요한 도로 교통 시설 식사 편의에 이르기까지 불편이 거의 없어 감사할 뿐입니다.
- 그 대신 목사님 생전보다 학생 비율이 훨씬 많아서 저녁 시간에 그 날 배운 말씀을 복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녁에 복습을 위해 개별적으로 따로 모이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숫자는 절반을 넘기고 있습니다.
- 공회의 전성기였던 80년와 비를 해보면
생전의 5월 집회는 학생은 없었고, 현재 연구소의 집회는 주교와 중간반이 30% 정도로 20여 년 유지됩니다.
생전의 8월 집회는 학생이 대거 참석했지만 예배당 외곽에 앉아 대부분 예배를 방청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현재 연구소 집회는 5월과 8월이 같고 학생 대부분이 제일 앞자리에 좌석 경쟁을 할 정도로 이어 옵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이 곳의 집회는 사실상 처음부터 학생 집회 또는 주교 중간반의 사경회처럼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앞좌석에 바닥에 앉아 예배를 드려도 종종 2시간을 설교하는 수가 있지만 하루 4차례는 무리여서
그 학생들 때문에 1시간 30분 설교하고 저녁은 그 날 배운 말씀을 재독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집회의 저녁 시간을 기도회로 하는 문제는
- 목사님 사후 재독으로 30년을 진행할 때부터 늘 제기 되어 왔습니다. 시설과 교통이 좋아지면서..
과거 4박5일 11시간의 집회를 이제 3박4일 11시간으로 맞추고도 생전보다 말씀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저녁 시간을 만드려면 4박5일이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생전의 집회 저녁 시간을 다시 살펴야 하는데
생전 5월 집회는 저녁 기도가 없었다가 돌아 가시기 전에 몇 번만 있었는데 그 숫자는 5% 정도였을까..
생전 8월 집회도 저녁 기도를 가는 분들의 숫자가 5% 이하였을 듯합니다.
- 집회의 저녁 시간에 설교가 없었지만 기도회로 모이고 함께 하던 숫자가 그렇게 적었던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집회 진행을 위해 그 저녁 시간에 정신 없이 별도의 업무를 맡은 분들이 빠져야 하고
학생이나 주변에 신앙 없는 분들을 데리고 모시고 맡아야 했던 분들은 그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 했고
청년들 중심의 기도단?에 중심이 안효일 집사님이었는데 조용한 공회에 함성의 기도를 이끈 것은 위대했으나
불파로 치우칠 위험이 있어 첫 신앙과 애매한 청년들에게는 유익했고 오히려 좀 걱정이 되는 점이 발견 되어
교회와 구역들이 점점 '집회의 저녁 식사 후 시간'에 교회와 구역과 학생 별로 복습하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 현재 연구소의 집회는
시설과 진행에 필요한 대부분에 분담할 인원과 수고할 시간이 최소화로 줄어 있고
학생들 때문에 설교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에 조절 되고 있어서
각 예배 시간 후에 개인이나 가족이나 구역 등의 단위로 생전의 30분 기도 정도는 충분히 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기도단' '기도모임'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데 이 곳의 집회는 말씀 중심으로 연경에 집중하다 보니
기도에 그렇게 강렬했던 분들도 고요히 집회의 주제 말씀과 성경 해석을 살피다가 보니 소리가 없어졌습니다.
불 같은 기도만 뜨거워도 탈입니다. 알고 깨닫고 그리고 나서 간구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냉철한 구별뿐이라도 탈입니다. 말씀을 살피다 보면 결심 회개 간구가 솟구치고 터쳐 나와야 합니다.
한 시대도, 한 교단도, 한 교회도, 한 집회도, 한 사람의 신앙도 경제 말씀 실행 간구 전도가 고루 가야 합니다.
목사님은 다 갖추고 이끌었기 때문에 한 쪽에서는 교리 발전에 탄식이 나왔고 한 쪽은 기도가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집회 전체를 위해 교역자들과 핵심 교인들은 사실 집회의 진행 요원으로만 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요12장에 마르다가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기 때문에 주님을 모시고 모두가 말씀의 잔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연구소 집회는,
부공2처럼 서부교회가 포함된 위대한 공회, 숫자가 가장 많은 대구공회, 직통 장자라고 주장하는 부공1 집회..
다른 공회들의 집회와 비교하면 우선 모든 것이 부족한데, 우리는 연구소가 중심이고 출발이다 보니
목사님 생전의 집회가 붕괴되고 생전의 서부교회와 총공회와 백영희 신앙이 와해 되고 소멸 된 원인을 찾아
이 노선의 생명이 다시 움 돋을 씨종자를 찾고 아끼고 모종으로 기르다 보니 지금 상태의 유지조차 벅찹니다.
이 일이 귀하다 보니 이 일을 함께 출발한 기둥같고 아마 거의 전부라는 분들이 집회 자체를 막고 나섰고
그런 와중에도 이어 진 집회를 겨우 유지하다 보니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 부족한 그 하나를 채워야 할 때마다
신앙 있는 분들의 당연한 지적에 맞추다 보면,
아무 것도 모르고 집회를 와서 11시간을 앞자리에 앉는 학생도 살펴야 하는데 이들을 이끄는 분들이 대개 저녁 기도회 시간을 제공하면, 그 기도회에 생전의 집회 저녁 기도단처럼 그렇게 열심히 기도할 분들이고 이끌 분들이고 자리를 채우고, 덕유산을 뒤흔들 목소리도 낼 분들입니다. 이들을 어디로 가게 하는가? 학생을 맡을 실력과 위치를 가진 분들이 학생을 따로 맡을 기회가 없다면 바로 이런 분들이 저녁 기도단을 이끌고 또 그 자리에 함께 하실 분들인데 그런 분들이 먼저 몇 분이라도 시작하고, 그 시작을 보며 몇십 명이 모여 진다면 목사님 생전처럼 되는 것이지만 그런 분들이 이제는 연세가 목사님 생전의 기도단에 참석하지 않았던 당시의 교인들처럼 애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면을 생각하고,
연구소의 집회는 2박3일, 3박4일, 4박5일도 다 해 봤습니다. 저녁 시간을 자유 시간으로 만들고 기도하고 함께 기도 갈 기회도 드려 봤습니다. 또 학생들의 개별 복습도 진행해 봤습니다. 누구나 알 만하고 누구나 제안할 만한 시도는 해 보지 않은 것이 없는 듯하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제안도 최대한 수용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 집회의 상황에서, 최근 거의 자리를 잡은 듯이 보이는 일정은 집회가 끝나면 매번 참석자 중에 100여 명이 세세히 설문에 표시를 하고 또 의견란에 자유롭게 적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항목과 개인의 의견도 개인 신상을 표시하지 않고 전부 공개해 왔습니다. 그 동안 저녁 시간에 대하여 늘 아쉬운 분들이 계셔서 한번씩 의견을 주셨고, 저녁 시간에 관한 문제만은 주최측이 한번도 이 것이 맞고 저 것이 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문제들은 반영을 하든 설명을 해서 해소가 되었다면 저녁 시간은 자신 있게 결론을 내려 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현재처럼 진행 되는 것이 아쉽지만 일단 무난해 보였습니다. 목사님 사후에 그 어떤 것이라도 무난하다는 말은 사실 굉장한 것입니다. 목사님이 가시면 규모도 외형도 조직도 내용도 교리도 노선도 한꺼번에 다 사라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시대인데도 부족하기 그지 없으나 생존을 하고 있다면 괜찮은 정도고, 그 생존에 혹시 무난해 보이는 사안이 있다면 일단은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이제 적은 여러 사정을 두루 감안했고 비교했고 상황을 설명한, 이런 이유 때문에 아직은 저녁 예배를 저녁 기도회로 바꾸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원래 솔직하고 또 사안을 명확하게 파악한 것은 답변이 아주 간단하게 나옵니다. 답변이 길 때는 문제가 실제 어려워 그럴 수도 있으나, 이 번 질문에 대한 설명은 하소연이라고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 해도 소중한 이 노선을 위해 다음에 또는 이 답변을 읽은 뒤에도 즉시 필요하면 다시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여러 번 반복을 하다 깨우칠 수도 있고, 또 명철한 사람인데도 하나님이 열어 주지 않으면 답을 옆에 두고도 맴도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짧은 인생의 단번 기회를 보내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하나라도 고치고, 한 걸음이라도 나아 가기 위해서는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오전, 오후' 3회를 설교가 초기에는 3시간 이상이었고 80년대에도 2시간에서 3시간 사이로 진행했습니다. 새벽에 일어 나면 오후 설교가 끝나는 5시까지 정신 없이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나면 '기도' 시간을 가졌는데 이 기도 시간에 집회 때 말씀으로 새기며 기도한 기억 때문에 제안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에 예배가 없었던 것은
- 강사 목사님의 목소리 관리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수요일 오후나 목요일이 되면 목이 쉬어 버렸습니다.
- 모두가 천막이나 지붕만 있는 예배당의 바닥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저녁에는 예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 야산의 세 끼 식사를 땔감에서 석유 곤로를 거쳐 가스로 밥을 지었으나 다음 날을 위해 저녁은 바빴습니다.
저녁에 기도 시간이 있었던 것은
- 60년대는 핵심 교인만 참석하여 금식이나 최소 식사로 버티다 보니, 모두가 기도를 할 신앙과 형편이었고
- 70년대는 참석 교인이 많아 지면서 핵심 교인은 집회 진행을 위해 새로운 교인이나 살필 교인을 위해 일만 했고
아직 맡은 일이 없는 청년들이 저녁 먹은 뒤 시간이 비게 되어 뜨거운 몇 명이 그들을 데리고 기도를 갔습니다.
- 80년대는 불신 가정의 학생이 대거 참석하게 되면서 반사를 하지 않는 일부 청년들만 저녁 기도를 갔었습니다.
* 현재 이 곳의 집회는
- 집회의 개최와 진행에 필요한 도로 교통 시설 식사 편의에 이르기까지 불편이 거의 없어 감사할 뿐입니다.
- 그 대신 목사님 생전보다 학생 비율이 훨씬 많아서 저녁 시간에 그 날 배운 말씀을 복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녁에 복습을 위해 개별적으로 따로 모이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숫자는 절반을 넘기고 있습니다.
- 공회의 전성기였던 80년와 비를 해보면
생전의 5월 집회는 학생은 없었고, 현재 연구소의 집회는 주교와 중간반이 30% 정도로 20여 년 유지됩니다.
생전의 8월 집회는 학생이 대거 참석했지만 예배당 외곽에 앉아 대부분 예배를 방청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현재 연구소 집회는 5월과 8월이 같고 학생 대부분이 제일 앞자리에 좌석 경쟁을 할 정도로 이어 옵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이 곳의 집회는 사실상 처음부터 학생 집회 또는 주교 중간반의 사경회처럼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앞좌석에 바닥에 앉아 예배를 드려도 종종 2시간을 설교하는 수가 있지만 하루 4차례는 무리여서
그 학생들 때문에 1시간 30분 설교하고 저녁은 그 날 배운 말씀을 재독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집회의 저녁 시간을 기도회로 하는 문제는
- 목사님 사후 재독으로 30년을 진행할 때부터 늘 제기 되어 왔습니다. 시설과 교통이 좋아지면서..
과거 4박5일 11시간의 집회를 이제 3박4일 11시간으로 맞추고도 생전보다 말씀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저녁 시간을 만드려면 4박5일이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생전의 집회 저녁 시간을 다시 살펴야 하는데
생전 5월 집회는 저녁 기도가 없었다가 돌아 가시기 전에 몇 번만 있었는데 그 숫자는 5% 정도였을까..
생전 8월 집회도 저녁 기도를 가는 분들의 숫자가 5% 이하였을 듯합니다.
- 집회의 저녁 시간에 설교가 없었지만 기도회로 모이고 함께 하던 숫자가 그렇게 적었던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집회 진행을 위해 그 저녁 시간에 정신 없이 별도의 업무를 맡은 분들이 빠져야 하고
학생이나 주변에 신앙 없는 분들을 데리고 모시고 맡아야 했던 분들은 그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 했고
청년들 중심의 기도단?에 중심이 안효일 집사님이었는데 조용한 공회에 함성의 기도를 이끈 것은 위대했으나
불파로 치우칠 위험이 있어 첫 신앙과 애매한 청년들에게는 유익했고 오히려 좀 걱정이 되는 점이 발견 되어
교회와 구역들이 점점 '집회의 저녁 식사 후 시간'에 교회와 구역과 학생 별로 복습하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 현재 연구소의 집회는
시설과 진행에 필요한 대부분에 분담할 인원과 수고할 시간이 최소화로 줄어 있고
학생들 때문에 설교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에 조절 되고 있어서
각 예배 시간 후에 개인이나 가족이나 구역 등의 단위로 생전의 30분 기도 정도는 충분히 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기도단' '기도모임'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데 이 곳의 집회는 말씀 중심으로 연경에 집중하다 보니
기도에 그렇게 강렬했던 분들도 고요히 집회의 주제 말씀과 성경 해석을 살피다가 보니 소리가 없어졌습니다.
불 같은 기도만 뜨거워도 탈입니다. 알고 깨닫고 그리고 나서 간구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냉철한 구별뿐이라도 탈입니다. 말씀을 살피다 보면 결심 회개 간구가 솟구치고 터쳐 나와야 합니다.
한 시대도, 한 교단도, 한 교회도, 한 집회도, 한 사람의 신앙도 경제 말씀 실행 간구 전도가 고루 가야 합니다.
목사님은 다 갖추고 이끌었기 때문에 한 쪽에서는 교리 발전에 탄식이 나왔고 한 쪽은 기도가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집회 전체를 위해 교역자들과 핵심 교인들은 사실 집회의 진행 요원으로만 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요12장에 마르다가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기 때문에 주님을 모시고 모두가 말씀의 잔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연구소 집회는,
부공2처럼 서부교회가 포함된 위대한 공회, 숫자가 가장 많은 대구공회, 직통 장자라고 주장하는 부공1 집회..
다른 공회들의 집회와 비교하면 우선 모든 것이 부족한데, 우리는 연구소가 중심이고 출발이다 보니
목사님 생전의 집회가 붕괴되고 생전의 서부교회와 총공회와 백영희 신앙이 와해 되고 소멸 된 원인을 찾아
이 노선의 생명이 다시 움 돋을 씨종자를 찾고 아끼고 모종으로 기르다 보니 지금 상태의 유지조차 벅찹니다.
이 일이 귀하다 보니 이 일을 함께 출발한 기둥같고 아마 거의 전부라는 분들이 집회 자체를 막고 나섰고
그런 와중에도 이어 진 집회를 겨우 유지하다 보니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 부족한 그 하나를 채워야 할 때마다
신앙 있는 분들의 당연한 지적에 맞추다 보면,
아무 것도 모르고 집회를 와서 11시간을 앞자리에 앉는 학생도 살펴야 하는데 이들을 이끄는 분들이 대개 저녁 기도회 시간을 제공하면, 그 기도회에 생전의 집회 저녁 기도단처럼 그렇게 열심히 기도할 분들이고 이끌 분들이고 자리를 채우고, 덕유산을 뒤흔들 목소리도 낼 분들입니다. 이들을 어디로 가게 하는가? 학생을 맡을 실력과 위치를 가진 분들이 학생을 따로 맡을 기회가 없다면 바로 이런 분들이 저녁 기도단을 이끌고 또 그 자리에 함께 하실 분들인데 그런 분들이 먼저 몇 분이라도 시작하고, 그 시작을 보며 몇십 명이 모여 진다면 목사님 생전처럼 되는 것이지만 그런 분들이 이제는 연세가 목사님 생전의 기도단에 참석하지 않았던 당시의 교인들처럼 애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면을 생각하고,
연구소의 집회는 2박3일, 3박4일, 4박5일도 다 해 봤습니다. 저녁 시간을 자유 시간으로 만들고 기도하고 함께 기도 갈 기회도 드려 봤습니다. 또 학생들의 개별 복습도 진행해 봤습니다. 누구나 알 만하고 누구나 제안할 만한 시도는 해 보지 않은 것이 없는 듯하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제안도 최대한 수용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 집회의 상황에서, 최근 거의 자리를 잡은 듯이 보이는 일정은 집회가 끝나면 매번 참석자 중에 100여 명이 세세히 설문에 표시를 하고 또 의견란에 자유롭게 적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항목과 개인의 의견도 개인 신상을 표시하지 않고 전부 공개해 왔습니다. 그 동안 저녁 시간에 대하여 늘 아쉬운 분들이 계셔서 한번씩 의견을 주셨고, 저녁 시간에 관한 문제만은 주최측이 한번도 이 것이 맞고 저 것이 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문제들은 반영을 하든 설명을 해서 해소가 되었다면 저녁 시간은 자신 있게 결론을 내려 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현재처럼 진행 되는 것이 아쉽지만 일단 무난해 보였습니다. 목사님 사후에 그 어떤 것이라도 무난하다는 말은 사실 굉장한 것입니다. 목사님이 가시면 규모도 외형도 조직도 내용도 교리도 노선도 한꺼번에 다 사라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시대인데도 부족하기 그지 없으나 생존을 하고 있다면 괜찮은 정도고, 그 생존에 혹시 무난해 보이는 사안이 있다면 일단은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이제 적은 여러 사정을 두루 감안했고 비교했고 상황을 설명한, 이런 이유 때문에 아직은 저녁 예배를 저녁 기도회로 바꾸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원래 솔직하고 또 사안을 명확하게 파악한 것은 답변이 아주 간단하게 나옵니다. 답변이 길 때는 문제가 실제 어려워 그럴 수도 있으나, 이 번 질문에 대한 설명은 하소연이라고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 해도 소중한 이 노선을 위해 다음에 또는 이 답변을 읽은 뒤에도 즉시 필요하면 다시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여러 번 반복을 하다 깨우칠 수도 있고, 또 명철한 사람인데도 하나님이 열어 주지 않으면 답을 옆에 두고도 맴도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짧은 인생의 단번 기회를 보내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하나라도 고치고, 한 걸음이라도 나아 가기 위해서는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답변을 보고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글을 씁니다.
담당자님께서 설명하신 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여러번 들은 기억도 납니다.
그러나 부족하고 글재주도 없지만 저의 솔직한 심정을 제가 집회를 참석한 시점을 기준으로 저는 글을 쓰겠습니다
지방에 있는 교회에서는 8월집회 때면 불신 가정에서도 참석한 학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여행이라고는 유일한 곳이 교회에서 친구들과 가는 것이었을 수도 있었겠지요. 교회에서 어른들과 함께 간다하니 부모님들은 허락 해주셨고 들뜬 마음에 어린 저에게는 가는 시간 오는 시간이 길고 힘들고 멀었지만 행복했습니다.
백목사님 얼굴 가까이 보고 예배 드리겠다고 낮에는 앞자리에 자리잡고 돌아가면서 서로 자리지키며 밥먹고 화장실도 가고 겨우 엉덩이만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다리가 절이면 코에 침 바르고 예배시간에 졸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말씀을 들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졸면 선생님이 주신 쥐포가 어찌 그리 맛있었는지요. 어린 우리들는 예배 마치면 목사님께서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라는 소리에 선생님들과 어른들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기도해야한다는 간절함을 갖게 하였습니다. 분위기 또한 무시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 기도는 지금의 저의 신앙의 걸음을 걷게 한 것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빨리 마치고 선생님들과 함께 말씀 새기며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통성기도하며 진정 해마다 집회가 그리웠고 그 때 그때 배운 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기도는 호흡이라고 하셨습니다. 양식만 먹고 호흡하지 않으면 살만쪄서 심장마비, 지식포화상태의 뇌사상태로 죽지 않겠습니까? 남만 비판평가하고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 자로 돌변하는 사태까지 가는 상황
집회때마다 느꼈습니다. 저 또한 말씀듣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집회기간에 조용히 기도의 시간을 별로 가져 보지 못한 것 같았고 참석한 사람들을 쳐다봐도 초창기 집회 때와 비교할 때 기도하는 분들은 거의 없어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좁은 견해인지모르겠습니다만..
공기 좋은 곳에서 잠시나마 세상을떠나 조용히 말씀속에 새롭게 정화시키고자하는 3박 4일 정말 귀한시간입니다.
1. 예배 후 온 교인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에게도 기도해야한다고 광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예배 마치면 자리뜨고 나가는 것은 . .
2. 저녁시간에 학생들이 새김질하면서 모이는 시간에도 말씀을 새김질하고 기도의 시간을 가진 후 간식 타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수밤예배후 예배당에서 다함께 30분 정도라도 기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말씀을 지식으로만 아니라 회개와 간구의 시간으로 하나님과 더 하나되는 시간이 되어진다면 반석위에 더 굳건하게되어 오순절 역사하신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있지 않을까 해서 다시한 번 말씀 드려 봅니다.
담당자님께서 설명하신 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여러번 들은 기억도 납니다.
그러나 부족하고 글재주도 없지만 저의 솔직한 심정을 제가 집회를 참석한 시점을 기준으로 저는 글을 쓰겠습니다
지방에 있는 교회에서는 8월집회 때면 불신 가정에서도 참석한 학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여행이라고는 유일한 곳이 교회에서 친구들과 가는 것이었을 수도 있었겠지요. 교회에서 어른들과 함께 간다하니 부모님들은 허락 해주셨고 들뜬 마음에 어린 저에게는 가는 시간 오는 시간이 길고 힘들고 멀었지만 행복했습니다.
백목사님 얼굴 가까이 보고 예배 드리겠다고 낮에는 앞자리에 자리잡고 돌아가면서 서로 자리지키며 밥먹고 화장실도 가고 겨우 엉덩이만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다리가 절이면 코에 침 바르고 예배시간에 졸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말씀을 들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졸면 선생님이 주신 쥐포가 어찌 그리 맛있었는지요. 어린 우리들는 예배 마치면 목사님께서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라는 소리에 선생님들과 어른들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 기도해야한다는 간절함을 갖게 하였습니다. 분위기 또한 무시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 기도는 지금의 저의 신앙의 걸음을 걷게 한 것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빨리 마치고 선생님들과 함께 말씀 새기며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통성기도하며 진정 해마다 집회가 그리웠고 그 때 그때 배운 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기도는 호흡이라고 하셨습니다. 양식만 먹고 호흡하지 않으면 살만쪄서 심장마비, 지식포화상태의 뇌사상태로 죽지 않겠습니까? 남만 비판평가하고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 자로 돌변하는 사태까지 가는 상황
집회때마다 느꼈습니다. 저 또한 말씀듣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집회기간에 조용히 기도의 시간을 별로 가져 보지 못한 것 같았고 참석한 사람들을 쳐다봐도 초창기 집회 때와 비교할 때 기도하는 분들은 거의 없어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좁은 견해인지모르겠습니다만..
공기 좋은 곳에서 잠시나마 세상을떠나 조용히 말씀속에 새롭게 정화시키고자하는 3박 4일 정말 귀한시간입니다.
1. 예배 후 온 교인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에게도 기도해야한다고 광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예배 마치면 자리뜨고 나가는 것은 . .
2. 저녁시간에 학생들이 새김질하면서 모이는 시간에도 말씀을 새김질하고 기도의 시간을 가진 후 간식 타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수밤예배후 예배당에서 다함께 30분 정도라도 기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말씀을 지식으로만 아니라 회개와 간구의 시간으로 하나님과 더 하나되는 시간이 되어진다면 반석위에 더 굳건하게되어 오순절 역사하신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있지 않을까 해서 다시한 번 말씀 드려 봅니다.
과거 은혜를 회상하는 것은 우리의 평생 우리를 늘 깨워 주고 일어 나게 해 줍니다. 감사한 기억에 동감합니다. 이 곳의 교인과 교역자 대부분이 서부교회뿐 아니라 지방의 공회 교회 시절을 지냈습니다. 또 세월이 지나 학생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학생들의 그런 면은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제시한 3가지를 두고
* 매 예배 후 바로 자리를 뜨는 것은 이 곳이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이 곳의 출발이 목사님 사후 없어 지고 흩어 버리는 공회를 고수하기 위해 '설교록' 출간에 전력하려고 시작했고 그 과정에 설교록을 전하고 재독하는 일만 주력하다 보니 처음부터 '말씀'은 타 공회와 비교하면 확실히 유리해 보였고 '기도'는 말씀이 강조되고 장점이었던 만큼 줄었고 밀려 나갔습니다. 타 공회에서 방문하는 분들의 평가도 모든 면에 이 정도면 굉장하다.. 하시고 반드시 '기도'가 없다, 너무 약하다는 말씀은 공통적으로 해왔습니다.
사실 너무 부족한 몇 사람이 설교록 때문에 사력을 다했고 그 과정에 주변 교인과 핵심 교인들에게 경제도 시간도 충성도 설교록 출간과 전파와 연구에만 주력하다 보니 '기도'까지 이끌 여력이 없었습니다. 부탁이 많다 보니 추가하기가 죄송했고 한 편으로 기도는 혼자 해도 되고 혼자 하는 것이 사실 옳지만 첫 방향에 분위기가 실무 중심의 말씀 집중이 강하다 보니 기도는 저절로 없어 졌습니다. 이제 재독 30년에 설교 7년이 지나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강단의 독촉을 최소화 했다는 점에서 이번 8월 집회부터는 예배 후 기도의 분위기가 일단 최소한은 시작 되게 하고 그 기도가 더 이어 지도록 하기 위해 교회 별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녁 예배 대신 저녁 기도회'를 할 것인가, 예배 후 그 날의 말씀을 새기기 위해 또 신앙의 기본인 기도를 위해 개인 기도 시간을 가지고 그로 인해 주변에 기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도록 교회 별로 명단을 만들어서라도 부탁하겠습니다.
혹시 연구소와 공회의 각 업무 때문에 평소에도 도표로 실적을 적어 가며 1년 내내 보고하고 챙기는 활동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개를 하면 지나치게 부담을 느낄 교인들이 계실까 해서 비공개로 진행을 하는데 '설교 타이핑' '공회 설교 타이핑' '필기본 확인' '각종 연구소 업무의 분담'이 많은데 결국 돌고 돌면 몇 사람에게만 집중이 됩니다. 그래서 공석에서 전체에게 광고하면 '집회 운영의 분담'에 매인 상황에서 '적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며 발이 묶인' 상황, 여기에 '연구소의 각종 분담'까지 겹쳐 여러 면에서 부담이 되는데 바로 그 인원들이 실제 단체로 기도할 때 앞에 설 분들이고 또 예배 후에 기도하고 있어야 할 분들입니다.
가장 부족한 것은 강단이 끌고 가는 신령한 힘이 약하니 만사 다 어렵고 희미해 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강단에서 '기도해!'라고 말하기는 참 죄송하고, 이런 설교를 듣느라고 앉아 계셨던 교인들에게 설교가 끝나면 얼른 밖에 가서 바람이라도 쐬라는 심정이 강단의 심정이라는 이야기는 자주 나왔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 동안 강단에서 '기도' 부탁을 아껴 뒀으니 8월 집회부터는 예배 후의 기도를 실제 해야 하고, 분담과 상관 없이 충분하게 해야 할 분들의 기도가 모아 지고 함께 되도록 배정을 해서라도 출발하겠습니다. 집회 책임자와 강단과 그렇게 의논을 모았습니다. 7월 교역자회의 주제로 진행하겠습니다.
* 저녁 시간의 복습에 새김질과 기도와 간식 타임에 대해
아마 간식 타임은 이미 해 온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하고 있지 않았다 해도 그렇게 하는 것은 선생님들이나 학생 사이에 아는 일이니 필요하면 저절로 하게 될 것이고 아마 아직도 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그럴 만한 사정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은 맡겨 놓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기도는 2000년대 말부터 학생별로 어려도 또박또박 기도하게 하여 모두 기도의 입을 열어 놓았고, 그래서 복습과 새김질 시간에 학생별 기도는 이미 알아서 적용도 하고 잘 진행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예배당과 집회 전체의 기도가 부족하다 보니 다시 흐려졌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복습 시간에 기도는 '활발'하게 하도록 먼저 추진하겠습니다. 인도하는 선생님들이 복습을 핵심 위주로 줄이고 기도 시간을 더 배정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에 학생별로 직접 자기가 느낀 것을 발표를 하게 하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복습의 기본적인 내용, 학생별 자기 발표, 그리고 입으로 또박또박 기도하는 면을 잘 배합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밤 예배 후 예배당의 30분 기도
집회와 공회 전체적으로 기도가 부족하니 수요일 저녁 예배는 설교를 확실히 줄이고 30분 기도를 예배당에서 함께 하도록 반영하겠습니다. 강단을 맡은 분과 방금 연락이 되었습니다.
처음 제안하신 내용이 정상입니다.
저희가 부족해서 정상화는 어려워 보이지만 정상화를 마음에 과제로 두고 출발부터 하겠습니다. 요약하면,
1. 집회의 예배 후 각자 기도에, 교회 별로 명단을 마련하고 부탁해서 그렇게 되도록 출발하겠습니다.
2. 학생들의 저녁 복습 시간에, 개인 별로 기도해 온 순서를 반영 시켜 기도단의 출발이 되게 하겠습니다.
3. 수밤 예배의 설교를 30분 줄이고 그 대신 기도하시라는 조건으로 광고하고 그렇게 시작하겠습니다.
* 과거
비슷한 부탁 때문에 집회 장소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예배 시간 사이에 조용히 기도하는 분들을 위해 조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여력이 부족했으나 앞으로 과거의 기도로 회귀할 수 있는 여러 면을 두고 이제 출발하고 그리고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너무 적은 인원에 너무 부족한 강단과 지도력 때문에, 필수적으로 해야 할 일은 많고 그 중에 두어 가지에 집중하다 보니 나머지는 모두가 부족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 부족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지적해 주셨고 다시 돌아 보고 또 노력하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 예배 후 바로 자리를 뜨는 것은 이 곳이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이 곳의 출발이 목사님 사후 없어 지고 흩어 버리는 공회를 고수하기 위해 '설교록' 출간에 전력하려고 시작했고 그 과정에 설교록을 전하고 재독하는 일만 주력하다 보니 처음부터 '말씀'은 타 공회와 비교하면 확실히 유리해 보였고 '기도'는 말씀이 강조되고 장점이었던 만큼 줄었고 밀려 나갔습니다. 타 공회에서 방문하는 분들의 평가도 모든 면에 이 정도면 굉장하다.. 하시고 반드시 '기도'가 없다, 너무 약하다는 말씀은 공통적으로 해왔습니다.
사실 너무 부족한 몇 사람이 설교록 때문에 사력을 다했고 그 과정에 주변 교인과 핵심 교인들에게 경제도 시간도 충성도 설교록 출간과 전파와 연구에만 주력하다 보니 '기도'까지 이끌 여력이 없었습니다. 부탁이 많다 보니 추가하기가 죄송했고 한 편으로 기도는 혼자 해도 되고 혼자 하는 것이 사실 옳지만 첫 방향에 분위기가 실무 중심의 말씀 집중이 강하다 보니 기도는 저절로 없어 졌습니다. 이제 재독 30년에 설교 7년이 지나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강단의 독촉을 최소화 했다는 점에서 이번 8월 집회부터는 예배 후 기도의 분위기가 일단 최소한은 시작 되게 하고 그 기도가 더 이어 지도록 하기 위해 교회 별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녁 예배 대신 저녁 기도회'를 할 것인가, 예배 후 그 날의 말씀을 새기기 위해 또 신앙의 기본인 기도를 위해 개인 기도 시간을 가지고 그로 인해 주변에 기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도록 교회 별로 명단을 만들어서라도 부탁하겠습니다.
혹시 연구소와 공회의 각 업무 때문에 평소에도 도표로 실적을 적어 가며 1년 내내 보고하고 챙기는 활동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개를 하면 지나치게 부담을 느낄 교인들이 계실까 해서 비공개로 진행을 하는데 '설교 타이핑' '공회 설교 타이핑' '필기본 확인' '각종 연구소 업무의 분담'이 많은데 결국 돌고 돌면 몇 사람에게만 집중이 됩니다. 그래서 공석에서 전체에게 광고하면 '집회 운영의 분담'에 매인 상황에서 '적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며 발이 묶인' 상황, 여기에 '연구소의 각종 분담'까지 겹쳐 여러 면에서 부담이 되는데 바로 그 인원들이 실제 단체로 기도할 때 앞에 설 분들이고 또 예배 후에 기도하고 있어야 할 분들입니다.
가장 부족한 것은 강단이 끌고 가는 신령한 힘이 약하니 만사 다 어렵고 희미해 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강단에서 '기도해!'라고 말하기는 참 죄송하고, 이런 설교를 듣느라고 앉아 계셨던 교인들에게 설교가 끝나면 얼른 밖에 가서 바람이라도 쐬라는 심정이 강단의 심정이라는 이야기는 자주 나왔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 동안 강단에서 '기도' 부탁을 아껴 뒀으니 8월 집회부터는 예배 후의 기도를 실제 해야 하고, 분담과 상관 없이 충분하게 해야 할 분들의 기도가 모아 지고 함께 되도록 배정을 해서라도 출발하겠습니다. 집회 책임자와 강단과 그렇게 의논을 모았습니다. 7월 교역자회의 주제로 진행하겠습니다.
* 저녁 시간의 복습에 새김질과 기도와 간식 타임에 대해
아마 간식 타임은 이미 해 온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하고 있지 않았다 해도 그렇게 하는 것은 선생님들이나 학생 사이에 아는 일이니 필요하면 저절로 하게 될 것이고 아마 아직도 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그럴 만한 사정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은 맡겨 놓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기도는 2000년대 말부터 학생별로 어려도 또박또박 기도하게 하여 모두 기도의 입을 열어 놓았고, 그래서 복습과 새김질 시간에 학생별 기도는 이미 알아서 적용도 하고 잘 진행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예배당과 집회 전체의 기도가 부족하다 보니 다시 흐려졌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복습 시간에 기도는 '활발'하게 하도록 먼저 추진하겠습니다. 인도하는 선생님들이 복습을 핵심 위주로 줄이고 기도 시간을 더 배정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에 학생별로 직접 자기가 느낀 것을 발표를 하게 하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복습의 기본적인 내용, 학생별 자기 발표, 그리고 입으로 또박또박 기도하는 면을 잘 배합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밤 예배 후 예배당의 30분 기도
집회와 공회 전체적으로 기도가 부족하니 수요일 저녁 예배는 설교를 확실히 줄이고 30분 기도를 예배당에서 함께 하도록 반영하겠습니다. 강단을 맡은 분과 방금 연락이 되었습니다.
처음 제안하신 내용이 정상입니다.
저희가 부족해서 정상화는 어려워 보이지만 정상화를 마음에 과제로 두고 출발부터 하겠습니다. 요약하면,
1. 집회의 예배 후 각자 기도에, 교회 별로 명단을 마련하고 부탁해서 그렇게 되도록 출발하겠습니다.
2. 학생들의 저녁 복습 시간에, 개인 별로 기도해 온 순서를 반영 시켜 기도단의 출발이 되게 하겠습니다.
3. 수밤 예배의 설교를 30분 줄이고 그 대신 기도하시라는 조건으로 광고하고 그렇게 시작하겠습니다.
* 과거
비슷한 부탁 때문에 집회 장소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예배 시간 사이에 조용히 기도하는 분들을 위해 조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는 여력이 부족했으나 앞으로 과거의 기도로 회귀할 수 있는 여러 면을 두고 이제 출발하고 그리고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너무 적은 인원에 너무 부족한 강단과 지도력 때문에, 필수적으로 해야 할 일은 많고 그 중에 두어 가지에 집중하다 보니 나머지는 모두가 부족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 부족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지적해 주셨고 다시 돌아 보고 또 노력하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집회가 진행 중입니다. 이 곳에 적어 주신 분의 권고를 참고하고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다 바꾸지는 못하지만 일단 예배 후에 남아서 기도하는 분들이 조금 많아 진 듯합니다. 무엇보다 강단이 문제라고 생각하여 강단에 서기 전에 30분과 예배 후 30분을 매시간마다 강사가 먼저 기도하고 있습니다.
강단에서 설교 중에도 기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 입에 올라 붙도록 따라 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했으나 꾸준히 노력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좋아 질 듯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 집회를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사후 35년이 지났습니다. 각자가 직접 기도해야 하는 것은 한꺼번에 바꾸지 못합니다. 그러나 중요성을 인지하고 꾸준히 앞에서 먼저 잡고 나가면 나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강단에서 설교 중에도 기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 입에 올라 붙도록 따라 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했으나 꾸준히 노력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좋아 질 듯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 집회를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사후 35년이 지났습니다. 각자가 직접 기도해야 하는 것은 한꺼번에 바꾸지 못합니다. 그러나 중요성을 인지하고 꾸준히 앞에서 먼저 잡고 나가면 나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8월 집회 전에, 연구소가 운영하는 부공3 저희의 부족한 점을 공개 지적해 주셨습니다.
목회자 1명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과 강단의 부족 등을 들어 양해를 구했습니다. 일단 8월 집회부터 강조는 했고 아주 적지만 미동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사치레로 끝낼 수 없었고 집회 후부터 내년을 생각하고, 강단을 맡은 교회의 평소부터 새로 출발을 노력했습니다. 이제 몇 달이 지났고 현재 상황이면 이 곳에서 6월의 지적하신 답변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매주 주일의 오전과 오후에는 불신 가정이나 아이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설교가 길다 보니 기도 시간을 따로 많이 가질 수가 없습니다. 대신, 수금의 저녁 예배는 믿는 가정의 아이들만 출석하고 또 주일에 비해 신앙도 있으며 대부분 집회를 참석하는 교인들이어서, 저녁 설교가 끝나면 5분을 무조건 기도하게 했습니다. 이 시간이 쉬워 보이지만 공회의 형편을 고려하면, 또 어린 학생들이 여전히 함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렵다고 봤으나 윗글에 '기도'를 지적하신 분의 말씀이 옳고 당장에 그렇게 하지는 못해도 확실히 한 걸음을 더 떼기 위해 5분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해보고, 어려우면 집회 때는 모두에게 그렇게 하자고 끌기가 더 어려운데 아주 잘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도 없이 그냥 가던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제 설교 후 5분을 무조건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집회 때 처음 오는 분들과 곤란한 분들은 조금 일찍 나가더라도 전체적으로 적지 않은 분들이 5분이라도 기도하게 되고 그렇다 보면 점점 기도 시간이 늘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뜨거움은 그 날 설교의 은혜에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지도를 하기는 곤란합니다. 설교가 끝나면 5분이라도 그 날 배운 말씀으로 자신을 고요하게 돌아 보게 했고, 2025년에도 5월 집회 전부터 꾸준히 그렇게 이어 지게 되면 내년 집회부터는 올해 8월집회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나 한 사람이면, 나 마음 먹는 대로 하면 하지만
별별 사람이 섞여 있는 전체 예배에서 설교나 찬송이 아니라 개인의 기도는 강단이 이끌어 어떻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주저 앉았다고 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일어 서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하시고 또 모두에 앞서 윗 글을 적은 분이 자기 주변의 몇 사람이라도 한 걸음 더 앞서도록 하시면 자꾸 나아질 듯합니다.
적은 성의지만 한 해가 다 가기 전에 이 보고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회자 1명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과 강단의 부족 등을 들어 양해를 구했습니다. 일단 8월 집회부터 강조는 했고 아주 적지만 미동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사치레로 끝낼 수 없었고 집회 후부터 내년을 생각하고, 강단을 맡은 교회의 평소부터 새로 출발을 노력했습니다. 이제 몇 달이 지났고 현재 상황이면 이 곳에서 6월의 지적하신 답변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매주 주일의 오전과 오후에는 불신 가정이나 아이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설교가 길다 보니 기도 시간을 따로 많이 가질 수가 없습니다. 대신, 수금의 저녁 예배는 믿는 가정의 아이들만 출석하고 또 주일에 비해 신앙도 있으며 대부분 집회를 참석하는 교인들이어서, 저녁 설교가 끝나면 5분을 무조건 기도하게 했습니다. 이 시간이 쉬워 보이지만 공회의 형편을 고려하면, 또 어린 학생들이 여전히 함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렵다고 봤으나 윗글에 '기도'를 지적하신 분의 말씀이 옳고 당장에 그렇게 하지는 못해도 확실히 한 걸음을 더 떼기 위해 5분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해보고, 어려우면 집회 때는 모두에게 그렇게 하자고 끌기가 더 어려운데 아주 잘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도 없이 그냥 가던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제 설교 후 5분을 무조건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집회 때 처음 오는 분들과 곤란한 분들은 조금 일찍 나가더라도 전체적으로 적지 않은 분들이 5분이라도 기도하게 되고 그렇다 보면 점점 기도 시간이 늘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뜨거움은 그 날 설교의 은혜에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지도를 하기는 곤란합니다. 설교가 끝나면 5분이라도 그 날 배운 말씀으로 자신을 고요하게 돌아 보게 했고, 2025년에도 5월 집회 전부터 꾸준히 그렇게 이어 지게 되면 내년 집회부터는 올해 8월집회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나 한 사람이면, 나 마음 먹는 대로 하면 하지만
별별 사람이 섞여 있는 전체 예배에서 설교나 찬송이 아니라 개인의 기도는 강단이 이끌어 어떻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주저 앉았다고 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일어 서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하시고 또 모두에 앞서 윗 글을 적은 분이 자기 주변의 몇 사람이라도 한 걸음 더 앞서도록 하시면 자꾸 나아질 듯합니다.
적은 성의지만 한 해가 다 가기 전에 이 보고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