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 비슷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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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비슷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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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라는 구약의 제도 그 자체가 구원의 길이었다면 에돔 민족도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에돔은 에서의 자손인데 에서도 할례를 받았던 이삭의 장남이기 때문입니다. 에돔에 앞서 이스마엘 족속은 아브라함의 장남입니다. 그는 아브라함과 함께 이스라엘의 할례 제도의 첫 날에 함께 할례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할례 그 자체가 구원이 아니라 할례를 명하신 말씀이 구원이고, 그 말씀을 하신 하나님이 그 길을 구원의 길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명령을 하셨기 때문에
- 구약 시대에
- 하나님의 백성이
- 할례라는 제도를 순종해야 하는 것은
구약의 구원의 길이었습니다. 길이라는 말은 이 길에서 이탈하면 전부 멸망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구약에 타 민족에게 할례라는 제도가 있다 해도 그 것은 그들의 길이었을 뿐입니다.

이런 혼란이 생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신약이나 구약에 우리에게 명령을 하실 때 예수님의 신인양성일위처럼 이 세상에 없는 것도 있으나, 이 세상에 없는 것으로만 명령하지 않고 대부분은 우리에게 주신 우리 자연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반적으로 접하는 것 중에서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다른 종교와 비슷하게 보이는 제도들도 많습니다.

종교마다 돈을 갖다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성경은 연보를 말하나 불교는 시주를 말합니다. 서로 경전도 가지고 있고 성직자도 있으며 천국도 말합니다. 죽은 후의 삶도 말합니다. 아무리 비슷한 것이 많아도 성경을 통해 정한 길에만 구원을 주셨습니다. 비교종교학이 나올 만큼 타 종교와 기독교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 것은 비슷한 것일 뿐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을 정해 놓았으니 그 길이 아니면 아무리 비슷해도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세상의 문화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원칙은 하나님께서 일반 자연 세상을 운영하는 하나의 모습입니다. 아담을 조상으로 가졌다고 그 밑에 모든 자손이 구원 얻는 것이 아닌 것처럼 노아의 단일 후손이라고 해서 구원 얻는 것도 아닌 것처럼, 심지어 아브라함의 장남이며 이삭의 장남이라 해도 하나님이 구원의 사람으로 정하지 않으면 멸망의 사람이 되는 것처럼 모든 세상의 문화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구원에 필요하여 정해 주시면 그 때부터 우리가 지킬 우리의 구원의 길이 됩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구약사를 배우면 이스라엘 민족 외에도 팔레스틴 원주민들은 할례를 했던 문화사 흔적이 있습니다. 문화의 물흐름 현상으로 살펴본다면 할례를 하지 않았던 아브라함이 할례를 시작했다는 것은 발전에 속합니다. 그러나 주변 민족들은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
:
: 성경에든 오늘 우리 교회사에서든 불신 세계에 있는 발전적 모습을 교회가 채택하는 문제 때문에 비교종교학이 뭐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에돔 민족의 할례
구약사를 배우면 이스라엘 민족 외에도 팔레스틴 원주민들은 할례를 했던 문화사 흔적이 있습니다. 문화의 물흐름 현상으로 살펴본다면 할례를 하지 않았던 아브라함이 할례를 시작했다는 것은 발전에 속합니다. 그러나 주변 민족들은 이미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에든 오늘 우리 교회사에서든 불신 세계에 있는 발전적 모습을 교회가 채택하는 문제 때문에 비교종교학이 뭐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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