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 대형교회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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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2014.11.05 23:02
1. 서부교회의 특성
- 탁월한 지도력의 결과와 현재 상황
백 목사님의 지도력이 너무 탁월하여 교인들이 아는 것은 많아도 지도력 앞에 자기 의견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목사님 생전에는 너무 옳고 좋아서 순응했고, 그 것이 역사적으로 서부교회에 굳어 진 전체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교회는 훌륭한 한 분이든 몇몇 분에 의하여 그냥 운영되는 것이고 교인은 그리 알고 있으면 되는 분위기로 굳어 집니다.
세상이든 교회든 신앙의 생명력이 없으면 이런 원리가 적용 되는데 이런 부작용을 보면서 귀신은 탁월한 지도력을 가진 목회자 생전에 제도를 체계화하여 체계가 지도력을 대신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래야 지도자가 다소 불편해도 그 지도자 사후에 체계와 제도가 공백을 메꾸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성령의 사람들은 탁월한 지도자의 생존 끝까지 그 지도력이 마음껏 인도하게 하고, 그의 사후에는 탁월한 지도력을 주셨던 지도자의 하나님과 진리 노선에 의하여 후배들이 그 길을 가는데 사력을 다합니다.
백 목사님은 생전에 생존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길을 걸었고 교인들에게 그의 사후를 빠짐 없이 가르쳤고 설교록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서부교회는 일반의 길을 택했습니다. 현재 서부교회는 내부 기준으로 볼 때 좋은 목사님이 24 년을 무난하게 잘 해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백 목사님과의 목회력 차이 때문에 오는 감소나 후퇴는 피하지 못할지라도 그래도 오늘 상황에서 서부교회로서는 더 나은 목회자로 대체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를 또렷하게 기억하는 분들은 지난 날을 비판할 것이나 그 반대의 교인들도 있기 마련이고 또 대부분 교인들은 세월 속에 무난하게 운영해 온 교회의 현황에 대하여 특별한 입장은 없을 것입니다. 그 말은 현 상황이 그대로 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다만 대책 없이, 그냥 한 분 목회자로 세월이 많이 갔기 때문에 무조건 바꿔 봤으면 하는 심리는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이 지루감만은 어떤 경우든 교회의 적입니다.
- 대형교회의 장단점
대형교회는 교인의 숫자가 단순히 타 교회보다 많기 때문에 그 숫자만큼 큰 힘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적은 숫자로서는 아예 불가능한 것을 해 내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교인의 숫자의 미세한 차이는 어느 순간 눈덩이처럼 커지거나 아니면 정체나 후퇴까지 하게 됩니다. 대형교회의 장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일정 규모 이상의 숫자가 되면 교인들이 전체를 보는 눈이 없어 집니다. 일반 교인은 1~2백 명까지의 교회를 두고 자기 역할을 찾고 발언권을 행사합니다. 5백 명 정도의 규모가 되면 웬만한 경력과 특별한 눈이 없는 교인은 그 신앙이나 사회생활의 경력이 있다 해도 그 교회 전체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서부교회는 지금 1~2천명 정도로 줄었다고 보이나 현재 목사님의 부임 초기만 해도 2~3천 명이었을 것입니다. 총공회에, 서부교회의 역사에, 이 정도의 규모가 되면 교회 전체를 다루거나 자기 뜻을 반영 시킬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몇 사람은 교회를 현재 운영하는 핵심 지도부일 것입니다.
그 말은 교회 전체에 포함 된 다양한 의견이, 과거 백 목사님 생전처럼 옳고 바른 쪽에 순종하고 기다리는 침묵의 다수가 아니라 교회가 어느 쪽으로 가든 급격한 변화만 없으면 모두가 속으로만 이런저런 생각이 있지 외부적으로 결과적으로는 달라 질 것이 없게 됩니다. 더 잘 해 보겠다는 의견도 대형교회의 특성 때문에 주변 몇몇의 커피 집에서 대화로 그치고 교회가 타락했다면 분노하는 분들이 계신다 해도 그들 역시 마찬 가지가 됩니다.
2. 현재 서부교회는
이미 24 년을 지나 오면 현재 목사님이 목회하는 서부교회가 되었습니다. 그 서부교회가 과거 서부교회와 다른가 같은가 문제, 발전했는가 후퇴했는가 문제 등 모든 논란은 뒤에 두고 일단 현재 목사님이 서부교회의 목회자이고 현재 서부교회는 현재 목사님의 교회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담임 목사님이 주변 몇몇 교회의 핵심 지도자들과 대략 의논을 하게 되면 그 것이 서부교회의 결정이 됩니다. 물론 시무투표라는 것은 그 성격상 현재 담임 목사님은 어떤 의견도 낼 수 없고 오로지 교인들의 뜻으로만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서부교회 교인들이 지난 날 그 어떤 이유든 담임 목사님이 시무투표를 하기에 곤란하다는 뜻을 받들어 순종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이나 이 번에 하지 않을 것이나 향후 퇴임 때까지 아무리 하지 않을지라도 그 것은 백 목사님의 잘못 된 제도에 비롯하는 것도 아니며 현재 목사님의 잘못도 아니며 현재 교회의 주요 결정을 내리는 지도부의 잘못도 아닙니다. 전체 서부교인들이 스스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런 과거와 현재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잘못이라고 생각한 교인, 그 스스로 책망을 하고 자기가 그 책망을 받아야 할 뿐입니다.
본 연구소는 과거 총공회 기준과 현재 연구소 기준으로 서부교회를 평가하려면 할 말이 한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기준을 살펴 오늘도 그 기준이 그대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원리를 확신하고 있고, 그 원리를 참고할 필요가 있는 교인이나 교회를 상대로 안내하기에도 벅찹니다. 본 연구소보다 인원이나 경제나 규모가 훨씬 뛰어 나고 유리한 서부교회를 향해 어떤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는 것은 간섭일 뿐이며 실제 할 수 있는 일도 없습니다.
24 년간 서부교회는 과거 백 목사님의 생전처럼 또는 교계의 대형교회들처럼 몇몇 분의 지도에 따라 전체는 그냥 가고 있습니다.
3. 공회 행정 원리를 질문하셨는데
공회의 기준으로 본다면
시무투표는 교역자에 대하여 교인이 투표하여 신임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매 2 년 담임 목회자는 자기를 향한 시무투표에 대해서는 어떤 발언도 할 수 없습니다. 교인들이 마치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생각하고 백지 상태에서 지난 2 년의 목회자를 두고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서부교회의 시무투표는 서부교회 교인 전체의 결의가 있어야 합니다. 공회의 시무투표는 매 2 년 시무투표를 하는 것입니다. 이 시행을 중단하거나 변형하려면 전체 교인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서부교회 교인 중에 단 한 명이라도 반대한다면 서부교회의 시무투표는 시행 되어 져야 합니다. 이 것이 원래 1992년의 투표 사고 이후 1994년에 당시 목사님에 대해 다시 투표할 기회에 결정 되어야 했습니다. 1992년 투표는 교인들이 투표했고 그 결과만 서로 달리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1994년에는 투표를 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의논해야 합니다. 1992년의 효력에 상관 없이 1994년에 투표를 하지 않으려면 전원의 찬성이 필요한데 그 때 전체 의사를 묻지 않고 지도부 몇 사람의 결정으로 투표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 된 결정을 두고 전체 교인들이 따로 반대했다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행정 원리를 거부한 1994년의 투표 문제를 두고 서부교회 교인 전체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순응했고 지금까지 계속 되었으니 서부교회는 시무투표에 대한 행정 원리를 전원일치로 배제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서부교회의 시무투표는 비록 공회 행정 원리로 보면 잘못 되었지만 서부교회가 자기 교회에 대하여 공회 규정을 배제하고 서부교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 중에서 이를 두고 마음으로는 또는 주변 몇몇 사람들끼리만 이런저런 말이 있습니다. 그 것은 그냥 사담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서부교회뿐 아니라 공회의 목회자들이든 어느 교회 교인들이건 사실 공회의 기본 원리는 명확하고 쉽고 간단한데도 정작 필요할 때는 엉겁결에 세상 본능으로 돌아 가서 아무렇게나 되었습니다. 세상 말로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서부교회 교인들은 자신들끼리는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과거는 과거로 다 보냈고 현재는 그냥 2014년의 서부교회일 뿐입니다. 과거의 영화에 괜히 허무한 자존심만 있지 요즘 서부교회 정도의 교회는 무수합니다. 또 교계에도 그 이상으로 건전하고 철저한 곳들도 있습니다. 어쨌든 서부교회 교인들이 지난 24년간 결정하고 내려 온 것은 그 누구도 무슨 말을 할 수 없는 서부교회 실상이며 실체입니다. 공회 행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교회입니다. 일부는 공회 행정을 채택하고 일부는 공회 행정을 배제하면서 서부교회는 그냥 서부교회일 뿐입니다. 전체 교인이 그런 교회를 원했습니다.
만일 이제 와서 공회 행정 원리상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으면, 저희 생각에는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서부교회교인들중 신임투표를 했으면하는 교인들이 제가듣기로는
: 많다고들었는데 이런 교인들에 의견은 반영이 안되나요?
: 공회행정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 탁월한 지도력의 결과와 현재 상황
백 목사님의 지도력이 너무 탁월하여 교인들이 아는 것은 많아도 지도력 앞에 자기 의견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목사님 생전에는 너무 옳고 좋아서 순응했고, 그 것이 역사적으로 서부교회에 굳어 진 전체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교회는 훌륭한 한 분이든 몇몇 분에 의하여 그냥 운영되는 것이고 교인은 그리 알고 있으면 되는 분위기로 굳어 집니다.
세상이든 교회든 신앙의 생명력이 없으면 이런 원리가 적용 되는데 이런 부작용을 보면서 귀신은 탁월한 지도력을 가진 목회자 생전에 제도를 체계화하여 체계가 지도력을 대신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래야 지도자가 다소 불편해도 그 지도자 사후에 체계와 제도가 공백을 메꾸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성령의 사람들은 탁월한 지도자의 생존 끝까지 그 지도력이 마음껏 인도하게 하고, 그의 사후에는 탁월한 지도력을 주셨던 지도자의 하나님과 진리 노선에 의하여 후배들이 그 길을 가는데 사력을 다합니다.
백 목사님은 생전에 생존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길을 걸었고 교인들에게 그의 사후를 빠짐 없이 가르쳤고 설교록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서부교회는 일반의 길을 택했습니다. 현재 서부교회는 내부 기준으로 볼 때 좋은 목사님이 24 년을 무난하게 잘 해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백 목사님과의 목회력 차이 때문에 오는 감소나 후퇴는 피하지 못할지라도 그래도 오늘 상황에서 서부교회로서는 더 나은 목회자로 대체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를 또렷하게 기억하는 분들은 지난 날을 비판할 것이나 그 반대의 교인들도 있기 마련이고 또 대부분 교인들은 세월 속에 무난하게 운영해 온 교회의 현황에 대하여 특별한 입장은 없을 것입니다. 그 말은 현 상황이 그대로 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다만 대책 없이, 그냥 한 분 목회자로 세월이 많이 갔기 때문에 무조건 바꿔 봤으면 하는 심리는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이 지루감만은 어떤 경우든 교회의 적입니다.
- 대형교회의 장단점
대형교회는 교인의 숫자가 단순히 타 교회보다 많기 때문에 그 숫자만큼 큰 힘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적은 숫자로서는 아예 불가능한 것을 해 내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교인의 숫자의 미세한 차이는 어느 순간 눈덩이처럼 커지거나 아니면 정체나 후퇴까지 하게 됩니다. 대형교회의 장점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일정 규모 이상의 숫자가 되면 교인들이 전체를 보는 눈이 없어 집니다. 일반 교인은 1~2백 명까지의 교회를 두고 자기 역할을 찾고 발언권을 행사합니다. 5백 명 정도의 규모가 되면 웬만한 경력과 특별한 눈이 없는 교인은 그 신앙이나 사회생활의 경력이 있다 해도 그 교회 전체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서부교회는 지금 1~2천명 정도로 줄었다고 보이나 현재 목사님의 부임 초기만 해도 2~3천 명이었을 것입니다. 총공회에, 서부교회의 역사에, 이 정도의 규모가 되면 교회 전체를 다루거나 자기 뜻을 반영 시킬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몇 사람은 교회를 현재 운영하는 핵심 지도부일 것입니다.
그 말은 교회 전체에 포함 된 다양한 의견이, 과거 백 목사님 생전처럼 옳고 바른 쪽에 순종하고 기다리는 침묵의 다수가 아니라 교회가 어느 쪽으로 가든 급격한 변화만 없으면 모두가 속으로만 이런저런 생각이 있지 외부적으로 결과적으로는 달라 질 것이 없게 됩니다. 더 잘 해 보겠다는 의견도 대형교회의 특성 때문에 주변 몇몇의 커피 집에서 대화로 그치고 교회가 타락했다면 분노하는 분들이 계신다 해도 그들 역시 마찬 가지가 됩니다.
2. 현재 서부교회는
이미 24 년을 지나 오면 현재 목사님이 목회하는 서부교회가 되었습니다. 그 서부교회가 과거 서부교회와 다른가 같은가 문제, 발전했는가 후퇴했는가 문제 등 모든 논란은 뒤에 두고 일단 현재 목사님이 서부교회의 목회자이고 현재 서부교회는 현재 목사님의 교회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담임 목사님이 주변 몇몇 교회의 핵심 지도자들과 대략 의논을 하게 되면 그 것이 서부교회의 결정이 됩니다. 물론 시무투표라는 것은 그 성격상 현재 담임 목사님은 어떤 의견도 낼 수 없고 오로지 교인들의 뜻으로만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서부교회 교인들이 지난 날 그 어떤 이유든 담임 목사님이 시무투표를 하기에 곤란하다는 뜻을 받들어 순종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이나 이 번에 하지 않을 것이나 향후 퇴임 때까지 아무리 하지 않을지라도 그 것은 백 목사님의 잘못 된 제도에 비롯하는 것도 아니며 현재 목사님의 잘못도 아니며 현재 교회의 주요 결정을 내리는 지도부의 잘못도 아닙니다. 전체 서부교인들이 스스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런 과거와 현재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잘못이라고 생각한 교인, 그 스스로 책망을 하고 자기가 그 책망을 받아야 할 뿐입니다.
본 연구소는 과거 총공회 기준과 현재 연구소 기준으로 서부교회를 평가하려면 할 말이 한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기준을 살펴 오늘도 그 기준이 그대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원리를 확신하고 있고, 그 원리를 참고할 필요가 있는 교인이나 교회를 상대로 안내하기에도 벅찹니다. 본 연구소보다 인원이나 경제나 규모가 훨씬 뛰어 나고 유리한 서부교회를 향해 어떤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는 것은 간섭일 뿐이며 실제 할 수 있는 일도 없습니다.
24 년간 서부교회는 과거 백 목사님의 생전처럼 또는 교계의 대형교회들처럼 몇몇 분의 지도에 따라 전체는 그냥 가고 있습니다.
3. 공회 행정 원리를 질문하셨는데
공회의 기준으로 본다면
시무투표는 교역자에 대하여 교인이 투표하여 신임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매 2 년 담임 목회자는 자기를 향한 시무투표에 대해서는 어떤 발언도 할 수 없습니다. 교인들이 마치 목회자가 없는 상태로 생각하고 백지 상태에서 지난 2 년의 목회자를 두고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서부교회의 시무투표는 서부교회 교인 전체의 결의가 있어야 합니다. 공회의 시무투표는 매 2 년 시무투표를 하는 것입니다. 이 시행을 중단하거나 변형하려면 전체 교인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서부교회 교인 중에 단 한 명이라도 반대한다면 서부교회의 시무투표는 시행 되어 져야 합니다. 이 것이 원래 1992년의 투표 사고 이후 1994년에 당시 목사님에 대해 다시 투표할 기회에 결정 되어야 했습니다. 1992년 투표는 교인들이 투표했고 그 결과만 서로 달리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1994년에는 투표를 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의논해야 합니다. 1992년의 효력에 상관 없이 1994년에 투표를 하지 않으려면 전원의 찬성이 필요한데 그 때 전체 의사를 묻지 않고 지도부 몇 사람의 결정으로 투표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 된 결정을 두고 전체 교인들이 따로 반대했다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 행정 원리를 거부한 1994년의 투표 문제를 두고 서부교회 교인 전체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순응했고 지금까지 계속 되었으니 서부교회는 시무투표에 대한 행정 원리를 전원일치로 배제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서부교회의 시무투표는 비록 공회 행정 원리로 보면 잘못 되었지만 서부교회가 자기 교회에 대하여 공회 규정을 배제하고 서부교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 중에서 이를 두고 마음으로는 또는 주변 몇몇 사람들끼리만 이런저런 말이 있습니다. 그 것은 그냥 사담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서부교회뿐 아니라 공회의 목회자들이든 어느 교회 교인들이건 사실 공회의 기본 원리는 명확하고 쉽고 간단한데도 정작 필요할 때는 엉겁결에 세상 본능으로 돌아 가서 아무렇게나 되었습니다. 세상 말로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서부교회 교인들은 자신들끼리는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과거는 과거로 다 보냈고 현재는 그냥 2014년의 서부교회일 뿐입니다. 과거의 영화에 괜히 허무한 자존심만 있지 요즘 서부교회 정도의 교회는 무수합니다. 또 교계에도 그 이상으로 건전하고 철저한 곳들도 있습니다. 어쨌든 서부교회 교인들이 지난 24년간 결정하고 내려 온 것은 그 누구도 무슨 말을 할 수 없는 서부교회 실상이며 실체입니다. 공회 행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교회입니다. 일부는 공회 행정을 채택하고 일부는 공회 행정을 배제하면서 서부교회는 그냥 서부교회일 뿐입니다. 전체 교인이 그런 교회를 원했습니다.
만일 이제 와서 공회 행정 원리상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으면, 저희 생각에는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서부교회교인들중 신임투표를 했으면하는 교인들이 제가듣기로는
: 많다고들었는데 이런 교인들에 의견은 반영이 안되나요?
: 공회행정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시무투표
올핸 신임투표가있는 해인데 서부교회는 시무투표를 하는지 아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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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신임투표가있는 해인데 서부교회는 시무투표를 하는지 아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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