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물질이라는 증거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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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물질이라는 증거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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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사람이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과 혼과 몸입니다.
연구부님이 쓰신 글을 읽으면서 몇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1. 연구부님의 답변 중 마음은 혼과 정확히 동일한 것으로 보고 있는지요? 그렇다면 그
성경적인 근거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래의 글에 대해서도 질문입니다.
연부부님이 쓰신 내용=>
"몸과 마음은 그 차이가 엄청 나지만 그 속을 헤집어 보면 물질로만 구성 되었지 영의 부스러기가 떨어 져 있는 곳은 없습니다. "

2. 창2장 7절을 보면 사람의 혼이 만들어진 과정을 살펴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물질임에 틀림없다) 그 코에 생명의 호흡(영이신 하나님에게서 나온 어떤 것)을 불어넣으시자 사람이 산 혼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살아있는 혼은 분명 물질적인 것만도 아니고 하나님에게서 나온 호흡만도 아닌 두 가지의 접촉의 결과로 생성된 것이 사람의 혼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의 마음에 영의 부스러기가 떨어져 있는 곳이 없다고 말씀하시는지요?
분명 사람의 혼이 만들어질 때 여호와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갔음에도 혼을 물질의 영역으로만 규정하고 영의 관련성을 완전히 부인해 버리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 동물에게 마음이 있다고 하시면서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에 이성과 양심을 말씀하셨습니다. 동물에게는 이성과 양심이 없다는 말은 이성과 양심이 혼이 아닌 영이라는 말씀인지 아니면, 아니면 동물의 혼과 사람의 혼에 차이가 있다는 것인지요?
제가 알기로는 성경에서 동물에게 있는 어떤 것을 이성없는 본능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물도 어떤 감정과 욕심등 사람의 혼의 작용과 비슷한 부분이 있으나 동물들은 거의 본능적인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4. 사람의 혼이 물질이라는 증거를 들면서 동물의 복제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우리 사람의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정자와 난자의 수정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이 것은 완전 물질적인 것이며 체외 수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물질적인 수정을 통해 태어난 사람은영과 혼과 몸을 다 갖고 있습니다. 이런 면들을 생각해 볼 때 사람의 혼이나 동물의 감각이 물질이라는 증명의 논리로 사용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부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연구부 님이 쓰신 내용 <<
:
: 1. 마음의 요소
: - 마음은 물질
: 몸과 마음은 물질입니다. 영만 영적 존재입니다. 영적 존재란 그 의미가 신령한 영계의 무한 세계에서 활동할 주격이어서 물질계 오늘 우리가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많습니다. 초등학교 1년생에게 박사과정을 설명한다 해서 그가 몇 마디를 줏어 듣고 외우기는 해도 그 실체를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박사학위 학생 부부의 8세 아이가 우수하다면 학교 친구들이 아는 박사과정과 아주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한계는 있을 것입니다.
:
: - 물질의 구성 요소
: 몸은 물질 중에서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원소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여기 '원소'라고 할 때는 물리와 화학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로서의 '원소' '원자' '전자'라는 표현의 원소가 아니라,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이 단순히 생각하는 최소 입자를 말합니다.
:
: 이렇게 설명하면 전문가는 명확하게 실체를 아는 유식자가 되고 우리의 최소 입자 개념은 무식한 사람의 얼버무리기가 될 듯한데 실은 그 반대입니다. 과학자들이 세포를 발견한 것은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그 세포가 그 당시의 원소였습니다. 그 세포 안에 리보소옴 미토콘도리아 등으로 여러 구성 요소가 있다는 것이 다시 밝혀 지고 그 안에는 염색체가 있고 염색체 안에는 다시 무엇이 있다면서 계속 찾아 내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나온 단어가 '원소'이며 원소 안에는 전자 원자 중성자... 기억하지도 못할 단어들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온 물리나 화학이라는 과학의 세계가 말한 '원소'는 물질의 최소 단위가 아닙니다.
:
: -인체의 구성 요소
: 과학자들은 그들의 분야에 평생을 바치고 후배들이 대대로 밝혀 나가게 놔 두고, 믿는 우리는 한 사람의 몸이 있다면 외부에 머리 가슴 배 팔다리가 있고, 배 속에는 오장 육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것이 전부 몸의 요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뼈 하나 속에도 뼈의 바깥 부분이 있고 속에는 골수가 있습니다. 요소를 파고 들면 계속해서 이렇게 세분화가 됩니다. 현재로는 가장 무난한 것이 세포 단위입니다. 세포까지가 하나의 독립 별개체로서 몸을 구성하면서도 자기 만의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포 내의 구성 요소는 세포를 구성하는 데까지만 수고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은 약 10조 개로 구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세포를 구성하는 내용물들이 독립적으로 또 그 어떤 것을 할 수 있다고 잘 밝혀 지면 우리는 몸에 대한 지식을 더 깊게 가지면서 우리 신앙 생활에 보태면 되지만 현재 우리로서는 10조라는 숫자로 살피다 보면 주님이 오실 것이고 그 이상의 자세한 것은 알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
: 마치 1초에 24컷의 사진이 지나 가면 우리 눈은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읽게 된다고 합니다. 1초에 3컷이나 10컷만 지나가게 되면 모든 동작이 중간 중간 끊어 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24컷을 넘어서 240컷이 1초에 지나간다 해도 우리 눈은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의 내용 분석은 24컷까지만 구성 요소로 보고 살피면 충분할 것입니다. 그 훗날은 다시 그 것을 살펴야 할 필요를 주실 때 살피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 2. 마음의 요소
: - 몸과 마음은 물질
: 물질의 존재 형식과 내용이 달라서 몸과 마음은 아주 별개로 취급 되나 기본적으로는 같습니다. 물과 수증기와 얼음은 천지 차이가 납니다. 물은 주로 바다에서, 얼음은 주로 땅에서, 수증기는 주로 하늘을 배경으로 삼습니다. 존재 하는 장소와 배경도 다르지만 손으로 만져 봐도 다르고 이용하는 것도 다릅니다. 다른 점을 설명하려면 평생을 말해도 모자라겠지만 속을 뒤집어 보면 수소 2 개와 산소 1 개의 조합입니다. 이 본질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 것을 파악하는 과학자는 물과 얼음과 수증기를 자유자재로 만들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학자가 아니라 해도 눈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해 왔습니다.
:
: 몸과 마음은 물과 수증기와 얼음의 다른 것보다 더 큰 차이가 납니다. 심지어 신학자들까지도 마음을 천사와 같은 영으로 봤습니다. 지난 2천 년을 그렇게 내려 왔고 지금도 여전히 대세가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뇌과학에 동물복제가 사람의 마음을 영이라고 생각한 신학계의 뒷머리를 세게 쳐 버렸습니다. 몸과 마음은 그 차이가 엄청 나지만 그 속을 헤집어 보면 물질로만 구성 되었지 영의 부스러기가 떨어 져 있는 곳은 없습니다.
:
: 그렇다면 마음도 H(수소) He(헬륨) B(붕소) C(탄소) N(질소) O(산소)와 같은 원소로 되어 있는가? 그 원소는 좁은 의미의 물질을 구성하는 것이고 마음을 물질이라 할 때는 그런 원소로 되었다는 물리 화학적 기준이 아니라 '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앞으로 뇌 과학 쪽에서 세포를 발견 해 내고 원소와 원소를 구성하는 전자 원자를 발견해 내듯이 그렇게 또렷하게 발견해 낸다면 우리는 무임승차하듯이 그들의 신세를 지게 될 것이나 아직까지는 마음의 세계에 관한한 그 결과만 가지고 더듬고 있지 그 내부의 실체를 두고는 마치 세포를 알지 못하던 근대 이전의 중세 사회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마음을 물질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이 노선에서 동물에게도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아주 명확한 성구 때문이고, 또한 하나님께서 누구라도 동물에게 마음을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성경과 자연 현상의 관찰만 가지고 명확하게 영만 영이고, 몸은 물질이고, 마음은 동물의 경우를 볼 때 명확하게 물질이라고 단정할 수 있었습니다. 생물학의 최첨단 분야가 동물을 자유자재로 복제하면서 사람의 복제도 마음만 먹으면 단번에 할 수 있고 이미 누군가 만들어 봤을 수 있다는 것은 신학자를 포함해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되자, 마치 태양이 지구 주변을 돈다는 천주교의 천동설이 로켓이 우주로 나가고 육안으로 모든 것을 살피게 되면서 지금은 신학계에서조차 이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상태가 된 것과 같아 져 버렸습니다. 이 노선은 과학을 지나 치다 할 만큼 무시하는데 과학은 충실하게 이 노선의 시종처럼 시중을 들고 있다고 보입니다.
:
: - 마음을 구성하는 요소
: 인체를 구성하는 요소를 머리 가슴 배 팔 다리로 보고, 내부를 살피면 피부 뼈 신경 근육 혈관 살 지방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것들이 신경계 순환계 소화계 호흡계를 구성하고 있을 터입니다. 신경계는 자율신경계와 비자율신경계로 나뉠 것이고 소화계는 입과 식도와 위장과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과 항문이 될 듯합니다. 이 정도로 나누는 것은 과학의 신세를 지지 않아도 소 돼지를 잡아서 먹고 살아야 했던 고대인들도 대략 알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것이 몸의 요소들입니다.
:
: 욕심, 감정, 지식, 양심, 사상, 이성... 이런 것은 인체의 머리와 팔다리처럼 또는 소화계 신경계 근육계와 같은 식의 분류에 해당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체가 마치 의학과 생물학에 신세를 지면서 누구라도 이해하고 사용하기 좋도록 된 것처럼, 마음의 요소와 작용은 심리학 쪽에 신세를 지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과학의 신세를 질 때 약간만 참고하듯이 심리학에 신세를 진다 해도 조금 참고하는 정도라야 할 것입니다.
:
: 욕심 안에는 식욕 정욕 명예욕으로 나누기 시작하면 그 종류가 많을 것입니다.
: 감정 안에는 감각 5 가지의 경로를 통해 기쁨 감사 즐거움 슬픔 억울 분노의 형태들이 있고
: 지식 안에 들어 가면 미의회 도서관 1억권이 넘는 장서를 가지고 따지고 이 땅 위에 나타 났던 모든 학문을 다 포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것을 대충 분류하면 언어 역사 철학 위주의 인문학, 경제 법 정치 행정 외교의 사회학, 수리 화학 물리의 이과, 여러 기계들에 대한 공과로 나누면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
: - '요소'란
: 원소의 '소'를 말합니다. 한 존재를 구성하는 기초 단위로서 이 기초 단위가 없으면 그 존재를 구성할 수 없고 그 존재가 존재로 유지 될 수가 없는 '중요'한 '구성 요소'라는 단어에서 두 글자를 떼어 만든 것이 이 노선의 마음의 '요소'입니다. 간이나 위장을 떼 버리면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모여 교회를 구성하는 데 이 중에 하나를 떼 버리면 교회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엔진과 핸들과 바퀴가 자동차를 구성하는 데 차의 지붕이나 트렁크는 없다 해도 불편할 뿐이지만 엔진 핸들 바퀴가 없으면 자동차를 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자동차로서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최소한의 구성 단위'를 요소라고 합니다.
:
: 마음을 마음이 되도록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몸은 머리가 없으면 안 되고, 뼈들이 없으면 안 되는데 이 것은 공간적으로 일단 먼저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일단 그런 공간적 관찰은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을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으로 봤을 때 '감정'이 없다면 컴퓨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성'이 없다면 동물과 구별하기 어려워 집니다. '양심'이 없다는 죄를 짓고 괴로워 해야 사람인데 이런 사람다움이 없어 집니다.
:
: 발이 좀 크고 작은 것은 모습 차이지 요소 차이가 아닌 것처럼, 감정이 좀 예민하고 둔한 것은 사람마다 다른 특색이지 요소는 아닙니다. 한 사람이 사람으로서 제대로 존재하려면 인체의 각 요소가 다 있어야 하듯이 마음에도 마음의 요소가 다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요소라고 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마음의 각 부분들은 모두 마음의 요소가 될 듯합니다.
:
: 식욕이나 이성욕이 없다면 이 것은 성현군자가 아니라 장애자입니다. 학습욕이나 명예욕이 없다면 이 사람은 의지 면에 고장이 난 나태하고 무능한 사람이지 세상을 달관한 신선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식욕 이성욕이 시도 때도 없이 발동하고 그 것을 통제하여 관리하는 지성과 이성과 양심이 없다면 짐승입니다. 명예욕은 힘들 때 견디게 하는 보약은 되지만 이 것이 양심과 이성에게 통제 되지 않으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괴물이 됩니다.
:
: - 인체와 비교하면
: 사람이 먹고 살기에 바빠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배가 부를 때까지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인류의 발달 과정을 보면 동물처럼 먹고 살고 자식을 낳아 퍼뜨리는 인체의 본능에만 충실했습니다. 오랜 세월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기술이 발달하여 시간적 여유를 가지게 되고 한 사람이 극히 일부만 보고 죽었으나 그 지식이 축척이 되면서 이제는 인체가 먹고 생존하는 포만감에 그치지 않고 틈만 생기면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 이 과정에서 불신자들은 미신을 만들었고 많은 미신 중에서 성공한 미신은 종교로 남아 오고 있습니다. 이 종교의 발전 과정에서 인간들은 갖가지 철학과 여러 지식들을 함께 뿌려 왔습니다. 그렇지만 인류사 마지막 단계에서 과학의 지식이 임계선을 넘으며 갑자기 분출 되자 과학의 지식만 남고 나머지 지식은 전부 아이들 장난이 되어 버렸습니다.
:
: 이런 인류 문화적 관찰을 하게 되는 것은 이 과정 전체를 살펴 보면 타락한 인간은 인체에 대한 지식을 저절로 먼저 알게 되었고 또한 인체에 대한 지식은 늘 잘 알고 살았으며 그 지식이 대부분의 세월을 통해 인간의 지식 전부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기 때문에 인체 지식은 이제 모르는 것이 없다 할 만큼 많습니다. 바로 이런 과정의 이면에는 마음에 대한 지식은 인체 지식이 소중하고 급했던 만큼 뒤로 버려 져 왔습니다. 배부른 양반들의 말 장난이나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간혹 철학자들이 마음의 세계를 깊이 연구해서 발표를 하게 되면 거의 모든 사람은 그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도 하지 못했고 몇몇 사람들은 이해를 하고 놀라게 되지만 그들의 사회적 위치 때문에 당장 먹여 살릴 백성과 자기 관할의 사람들의 눈 앞에 벌어 지는 처참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마음의 세계를 연구하는 철학은 실용적이지를 않다고 뒤로 보내 졌습니다. 그리고 비상한 두뇌를 가지고 남이야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들끼리 마음의 세계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그 것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철학자나 종교인들입니다.
:
: 우선 먹고 봐야 하는 것이 사람이고, 먹고 배 부르면 마음의 세계를 들여다 봐도 되지만 그 것은 머리가 아픈 일이고 먹고 배 부르면 놀고 노래를 부르고 유흥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의 몸은 도구와 같고 사람의 마음은 그 몸을 움직이는 본부며 주격인데 도구는 발달하고 다듬어 지고 주인은 버려 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도구로 수족으로 삼고 그 속에 있는 영이 우리의 주격인데 이 세계는 더더욱 버려 져 왔습니다. 심지어 교회 내에서도 중생의 순간만 영의 존재감이 드러 나지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으면 교회 내에 설치는 것은 마음들이고 교회가 조금 더 속화가 되면 교회 안에 인체들만 설치는 정도가 됩니다.
:
: - 마음의 요소란?
: 질문자께 공동 과제로 삼자고 제안을 드립니다.
: 이 노선을 연구한다는 저희들조차 더 바쁜 일이 있어서 마음의 요소를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설교록 출간이나 이 사이트를 통해 시급히 먼저 제공해야 할 내용들이 급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시대의 선지자를 통해 이런 소중하고 중요한 전부를 우리 눈 앞에 주셨다면 우리 손으로 해야 할 마무리는 정말 쉽고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이런 중요한 분야가 마치 거의 미개척지처럼 남겨 져 있습니다.
:
: 이제 장시간 많은 글로 설명한 것은 그 누구라도 이 노선의 가치를 안다면, 이 노선에는 선배나 스승이 따로 없고 이 사이트의 핵심 역할을 하는 연구부의 존재도 먼저 알았지만 먼저 안 것 중에 시급히 전달할 것이 있어 우편 배달부처럼 도서관의 사서처럼 활동했을 뿐입니다. 마음의 요소를 구체적으로 인체 분해처럼 더 정밀하게 해야 하는데 백 목사님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길만 열어 놓았고 구체적인 체계화는 후시대에 과제로 넘겼습니다. 우리 실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은 그 분이 미리 다 해 놓았고 우리가 해도 될 만한 것은 그런 것에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 우리 힘으로 하기 어려운 것을 밝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
:
: 2. 이 노선의 교리 체계화의 과정
: 이 노선은 그 역사로 봐도 또 이 노선의 추구해 온 내용을 살펴도 한 걸음씩 걸어 왔습니다. 믿는 순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개념은 당연히 가졌지만 교리로 명확하게 구분한 것은 1950년대에 나타 납니다. 처음에는 '기본적 구원' '건설적 구원'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했고 '적'을 빼고 '기본구원' '건설구원'으로 명확하게 했으며 건설구원의 내용을 분석하고 설명하는 과정에 '성화구원'은 건설구원과 오랜 세월 함께 사용 되었습니다. '영'을 '영혼'과 함께 사용하던 때도 있었으나 1960년대가 지나 가면서 명확하게 구별해 냈습니다.
:
: 이 과정에서 마25장의 열처녀 비유만을 마치 건설구원 교리의 성경 근거인 것처럼 제시했으나 세월 속에 성경을 하나씩 대조해 가며 이 교리로 모든 난해절을 헤쳐 나갔고 1980년대 초반을 지나면서 눅16장의 홍포입은 부자의 경우까지 이 교리로 분석했습니다. 이 때에 이르자 공회 내에 현재 서울공회로 일컫는 그룹을 지도한 백태영 백영익 백영침 목사님은 극단적으로 반대 의견을 제시했고 현재 대구공회로 부르는 곳의 유명 목회자들의 적지 않은 분들이 그러했습니다.
:
: 이렇게 하나씩 밝혀 나가다가 1989년에 가실 때는 우리에게 주어 진 중생과 건설구원 과정의 '생명'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질문하신 '마음의 요소'는 지나 가면서 잠깐 설명한 적은 있어도 집중적으로 체계화하지 않았던 분야입니다. 그러나 지난 날 전체를 살피면 규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
: 3. 이 글 다음에 올려 진 13126번 독자처럼 함께 살펴 보면 좋겠습니다.
: 어떤 것은 저희들이 배우고
: 어떤 것은 저희들이 안내를 하고
: 어떤 것은 저희들이 소위 가르칠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 전체적으로는, 이 노선의 가치와 내용은 우리 함께 살펴 보며 하나씩 맞춰 갈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마음의 요소에 대해 따로 깊이 생각한 것은 많으나 교리 분야이므로 서툴게 발표하게 되면 먼저 발표 된 글과 표현이 떠돌게 되면서 뒤에 더 나은 발표를 흐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중국에까지 가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일단 발표부터 하는 분들, 또 국내에서도 뭔가 말할 기회만 되면 일단 무수하게 발표부터 하여 선점하려는 분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이 곳은 해야 할 말은 하지만 저희들의 일반 설교의 제공은 극단적으로 조심하여 백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는 분들에게 시야가 가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으며, 교리 중에서도 깊고 중요한데 아무나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은 그 표현까지 특별히 조심하며 이제 안내한 이런 방향만 가지고 내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
:
:
:
: >> 공부하다 님이 쓰신 내용 <<
: :
: : 총공회에서는 마음의 요소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 : 마음의 요소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예를들어,교만의 요소 - 외식의 요소 등이 있습니다.
: :
: : 청교도신학에서는 사물의 본질을 `경향성`으로 정의를 합니다.
: : 죄도 경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죄에 본질에 대해서,죄는 하나님에 대한 반감 적대감이라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 : 마음의 요소도 경향성이나 성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봐도 될까요?
: :
: : 백영희목사님도 `마음의 요소` 본질을 경향성이나 성향으로 설명을 하셨을까요?
마음의 요소 = 경향성 성향
총공회에서는 마음의 요소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마음의 요소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들어,교만의 요소 - 외식의 요소 등이 있습니다.

청교도신학에서는 사물의 본질을 `경향성`으로 정의를 합니다.
죄도 경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죄에 본질에 대해서,죄는 하나님에 대한 반감 적대감이라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음의 요소도 경향성이나 성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봐도 될까요?

백영희목사님도 `마음의 요소` 본질을 경향성이나 성향으로 설명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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