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요소, 감정의 높낮이와 강약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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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요소, 감정의 높낮이와 강약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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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1. 질문에 집중하며
마치 성경은 신령한 세계를 가르치나 그 표현은 이 땅 위에 것을 사용하는 것처럼, 성경을 살펴 교리로 정리할 때 그 내용은 성경의 뜻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지만 그 표현은 세상 단어를 사용합니다. '요소'와 '기능'이라 할 때 인체의 경우는 팔 다리가 몸의 요소며 팔 다리 중에서도 뼈와 살과 인대와 신경은 요소며 이 것들이 움직이며 만들어 낸 실력은 기능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은 단일성이어서 별도의 요소가 없으나 물질로 된 몸과 마음은 여러 요소들이 합한 복합체이니 요소들이 있습니다. 몸은 인체의 일반 상식과 약간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면 쉽습니다. 마음의 세계는 인체와 비교할 때 너무나 넓고 깊고 광대하여 인체처럼 살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음에는 감성 지성 이성 양심 욕심 의지 등으로 구성 되었음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심리학적 분석을 할 필요가 없어 사실 이 분야는 공회가 신앙의 현실에서 알아야 할 정도만 살펴 왔습니다.

말씀하신 감정은 감성 부분입니다. 이 것은 기능이라기보다 요소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치 팔 다리 머리 뼈 내장 뇌 이런 것이 몸을 구성하는 요소들이고 기억력이 좋으면 뇌의 기억 기능이 좋은 것이고 팔이 유연하면 팔의 운동 기능이 좋다고 표현하듯이 마음의 경우는 지성 이성 감성 등으로 되어 있는데 감성의 경우는 불쌍한 사람을 볼 때 마음 전체가 얼마나 동정심을 보이는지를 가지고 동정의 기능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비느하스는 창을 들고 두 사람을 한 번에 꿰뚫어 버렸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분노로 두 사람을 죽인 비느하스의 감정을 칭찬했습니다. 노하기는 더디 하라 하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 본성에 따라 휘둘러 버린다면 이는 죄의 기능일 것이고 자기 내면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잔인성이 없는데도 하나님의 분노하심에 피동이 되어 자기의 연약한 마음을 꺾고 손에 창을 들고 두 사람을 바로 죽여 버린 비느하스의 감정적 활동은 감정의 기능이 의의 기능으로 평소 잘 길러 졌음을 말합니다.


2. 질문에 담겨 진 이 노선의 연구 분야
양심 의지 이성도 기능이 아니라 요소로 보고 내려 왔습니다. 요소와 기능의 경우는 불신자까지 포함하여 모든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설명을 하면서 기본적인 개념 소통에 착오가 있다면 표현들을 재정립해야 하고 질문자께서도 이해가 되고 질문자 주변을 생각해도 모두가 이해할 정도라면 질문하신 감성 이성 양심 지성과 같은 것은 마음의 요소로 보면 좋겠습니다. 일반의 신앙을 아주 초월했던 분들의 표현은 사람의 표현이나 최대한 그 표현을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고, 또 표현에 좀 문제가 있다 해도 그 표현이 역사성과 보편성을 가졌을 때는 보수성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번 질문 내용의 '요소'와 '기능'의 구별은 이 노선에서 따로 깊게 들어 가야 할 부분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정의와 체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만일 이 부분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필요하다면 이는 백영희 목사님의 신앙세계가 후학들에게 넘겨 준 분야이며 이런 분야를 살필 때는 지금 문답하는 우리 정도의 수준에서는 일반인들의 인식을 꼭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마음은 물질로 배웠습니다.
: 마음의 구성요소중에 감정(정서)이 있습니다.
: 감정도 기능으로 볼수 있을까요?
: 제 안에 특정장소에서 반복되는 병든정서가 있고, 그 병들고 왜곡된 정서가 계속 강해져서
: 힘이들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
: 추가질문)
:
: 생각하는 패턴도 각 사람을 보면 각 사람에 따라 생각의 패턴이 비슷합니다.
: 생각도 양심도 의지도 이성도 기능으로 볼수 있을까요?
감정도 기능일까요?
마음은 물질로 배웠습니다.
마음의 구성요소중에 감정(정서)이 있습니다.
감정도 기능으로 볼수 있을까요?
제 안에 특정장소에서 반복되는 병든정서가 있고, 그 병들고 왜곡된 정서가 계속 강해져서
힘이들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추가질문)

생각하는 패턴도 각 사람을 보면 각 사람에 따라 생각의 패턴이 비슷합니다.
생각도 양심도 의지도 이성도 기능으로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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