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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일반 교회를 닮아 가는 공회 교회들의 기도 시간은 확실하게 옛 모습을 잃었습니다. 그대신 이런 고민은 없을 것입니다. 일반 교회를 닮지 않고 지키는 교회들의 기도 시간은 통성 기도가 묵도가 되었습니다. 묵도는 침묵의 기도고, 통성은 목소리를 내라는 기도입니다.


소리를 내고 싶은 사람조차 예배당 전체의 침묵 분위기에 압도 되어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감정을 조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통성 기도하는 분을 위해 발성을 숨길 수 있는 정도면 좋겠습니다. 느린 찬송을 조금 더 느리게 하면서 배경을 만들되 성악이나 바이올린 연주보다 단순 피아노 반주나 전자 올갠 정도의 정식 반주를 활용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공회 옛 모습을 지키는 교회의 경우 배경 찬송 반주를 통해 과도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3 년 정도 시행해 가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 기도나 새벽 예배 후에는 느린 반주 찬송을 최대한 느리게 하여 배경 찬송을 나오게 하면 옆 사람을 덜 의식하게 됩니다.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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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 교인이 배경찬송을 사용하므로 감정에 빠져 눈물바다 되는 일은 없을 것 이라 보여 집니다.

: 깊은 묵상과 힘주어 할 부분과 탄식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 때에 묵상으로만 기도를 일관하시는 분 들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그럴때 완충작용으로 배경찬송이 적절하게 사용되는 것입니다.

: 또 뭔가 기도해야할 필요성을 감지하고 예배당에 나와 기도하려해도 깨어 습관되어 있지 않으면 처음에 말문이 열리지 않는데, 적막하고 조용한 기에 질려 숨소리 조차 조심하다 보면 발등에 불 떨어지지 않는 한 그냥 기도를 접게 되고 새벽에도 반 수면상태여서 분위기도 그렇고 옆사람 조심하다보면 좀 기도하다 아예 잠이 듭니다.

: 기도를 묵상으로만 하면 사실은 힘은 들지 않은데 입에서 말을 끄집어 내면 묵상기도때와 달리 좀 힘이 듭니다.

: 우리가 모든 육체의 나약한 부분을 모두 초월할수 있다면야 이런 부수적인 것이 필요없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눈 감고 자다가 가는 것 보다는 부족하지만 배경찬송과 더불어라도 잠도 깨우고 기도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타진영 사람들도 옆사람이 어떻게 하든 기도를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숙해 보여도 아버지께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은 은혜스러워 보이고 자연히 옆사람에게도 선이 촉발되어 같이 기도에 스며들게 합니다.그들의 기도의 내용이 어떨지 우리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어떻든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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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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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성기도 때 배경 찬송을 넣는 것은 어떻습니까? 감정을 자극하여 눈물 바닥을 만들기도 하는데 잘 사용하면 좋을 듯도 합니다. 일단 공회의 분위기를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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