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향한 성의 표시

문의답변      


교회를 향한 성의 표시

분류
연구부 0
1. 부공3의 목회자 경제
백 목사님 생전의 백 목사님과 공회 목회자들은 오늘 기준으로 본다면 월 80만 원 이하에서 생활을 했으나 그 분 사후의 공회의 역량과 부공3 목회자들의 역량으로 볼 때 월 80만 원 이하의 생활은 더 많은 손실이 예상 되어 월 80~95만원 사이에서 생활비를 정해 놓고 현재 10 년 이상을 그렇게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2. 자녀의 교육비 문제
공회는 1980년대 기준으로 목회자 자녀의 교육을 초등학교 졸업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2010년대 기준에서 본다면 사교육 없이 고등학교 정도를 졸업한다면 80년대 목회 여건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 또는 그 이전의 목회자들보다 실력은 없는데 오늘의 경제는 훨씬 좋아졌다는 면을 고려하여 목회자들 스스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아다시피 사교육 없이 고교 정도까지만 공부하고 이후로는 자립해서 알아서 살거나 공부한다면 목회자 가정에 교육비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게 다른 면을 산다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됩니다.

3끼 밥을 다 먹으면 살이 쪄서 문제가 생기고 옷을 닳도록 입으려면 10 년은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현재 생활 여건은 조금 아껴 살려 든다면 들 돈이 없습니다. 그 대신 친인척에 대한 인사나 가족 행사 참여는 전혀 없고, 세상 친구나 연락도 아예 없고, 심방 외에 세상 둘러 보는 일들이 없으므로 들어 갈 돈은 없습니다.

3. 부공3 목회자들의 약속
1989년 백 목사님 사후에 본 연구소 주력 직원들은 총공회나 서부교회의 지원과 협력을 기대할 수 없는 앞 날을 보며 연구소의 사명이 바로 진행 되려면 직원들의 생활비를 줄여야 했고 동시에 연구소의 연구가 저희의 연구로 그쳐서 안 되는 면도 있어 자연스럽게 직원들은 개척하게 되고 그 교회들이 부공3을 형성했습니다.

당시 연구소 직원들은 공회 전체 목회자나 교인과 비교하면 막내들이니 실력도 부족한데 연구소 사명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연구소가 직원들의 개척을 두고 교인들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사전에 부탁한 것이 있었습니다. 연구소 직원들은 일개 교회보다 말세 전체를 상대해야 하는 연구소 사명이 더 중요한데 실력조차 없기 때문에 직원들의 목회하는 교회에 출석할 교인들에게는 목회에 전담하지도 못하여 교인들도 아쉽고 교회 부흥도 자신이 없고 또한 설교 면을 비롯한 영력도 부족하다는 점을 미리 양해를 구했습니다. 심방과 설교와 교회 발전이 필요하고 한 교회에 전담할 목회자가 필요하면 타 공회로 가거나 직원 아닌 목회자를 찾으시라고 했습니다. 대신 연구소 직원들이 개척하거나 목회를 하게 되면 경제 하나만은 근심 시켜 드리지 않겠다고 했고 더 나아가 적어도 교회와 교인을 상대로 도적이 되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좀 유리한 점은 이 노선만은 틀림 없이 지켜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pkist 사이트의 초기부터 수 없이 소개한 내용입니다.

이런 약속을 말로 하는 것은 쉬우나 사실 세월 속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행스럽게도 1989년 이후 1991년, 1992년, 1993년, 1998년, 2014년 등으로 이어 지며 현재까지 이 사이트의 연구소 직원으로 활동하는 목회자들이 형성한 부공3의 경우 경제를 두고 약속한 것은 모든 목회자들이 다 잘 지켜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장학금을 타서 학교를 다니든지 아니면 학교를 그만 두고 돈 벌러 가든지, 이 자세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실력 없는 목회자들이 연구소 사명이 더 중하고 급하다 보니 부공3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이나 개척 교인들에게 너무 죄송하여 경제 면에서라도 성의를 표시한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부공3교역님들께서는 사례를 80-100만원 을 받으신다 하는데
: 어떻게 이 금액으로 가정을 유지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적은 사례
부공3교역님들께서는 사례를 80-100만원 을 받으신다 하는데
어떻게 이 금액으로 가정을 유지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1359
    일반
    2014.12.15월
  • 11358
    연구부
    2014.12.15월
  • 11357
    총신출신목회자
    2014.12.11목
  • 11356
    yilee [ E-mail …
    2014.12.12금
  • 11355
    신학생
    2014.12.13토
  • 11354
    신학생
    2014.12.13토
  • 11353
    yilee
    2014.12.14일
  • 11352
    서부교인
    2014.12.10수
  • 11351
    연구부
    2014.12.10수
  • 11350
    지방교인
    2014.12.10수
  • 11349
    연구부
    2014.12.10수
  • 11348
    초보신자
    2014.12.10수
  • 11347
    지방교인
    2014.12.10수
  • 11346
    서부교인
    2014.12.10수
  • 11345
    연구부
    2014.12.10수
  • 11344
    공회인
    2014.12.10수
  • 11343
    연구부
    2014.12.10수
  • 11342
    신학생
    2014.12.10수
  • 11341
    공회교인
    2014.12.10수
  • 11340
    연구부
    2014.12.10수
  • 11339
    중간반학생
    2014.12.10수
  • 11338
    연구부
    2014.12.10수
  • 11337
    학부모
    2014.12.10수
  • 11336
    연구부
    2014.12.10수
  • 11335
    주교반사
    2014.12.10수
State
  • 현재 접속자 183(1) 명
  • 오늘 방문자 6,586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26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