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과 가라지는 한 사람 속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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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과 가라지는 한 사람 속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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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윤선 목사님 사례
지난 주간에 박윤선 목사님이라는 분의 딸이 아버지 전기를 출간했습니다. 박윤선이라는 이름은 한국 교계의 제일 보수 정통 신앙인들에게는 최고의 성자요 의인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그 집의 딸이 되어 직접 지켜 본 아버지는 문제가 많았고 기본이 되어 있지 않았으며 신앙조차 유교적 영향으로 왜곡 되어 있었으며 신학 실력도 한국 신학계는 굉장한 줄 알지만 실은 영어가 자유롭지 못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다 이해하며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박윤선 목사님보다 더 신앙 있고 더 인품 있고 더 신학이 나은 분이 그 분 생전에는 거의 없었습니다. 공회를 빼 놓고 이야기 한다면 박윤선 목사님은 한국 교계가 떠받들 정도였습니다. 문제는 그 집의 둘째 딸이 10대에 고생하던 모친 돌아 가시고 새 어머니가 오시고 성장기의 고통 가운데 지켜 본 아버지 이야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박윤선 목사님에 대한 극찬도 이해하고 동감하며 그 딸의 비판도 이해하고 동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박윤선 추종 목회자들이 그 딸을 향해 공격적 비판을 한다면 우리는 그 추종자들에게 박윤선의 위대함을 만들기 위해 희생 당한 그 가정의 가족들의 아픔을 모르는 잔인한 사람이라고 탄식할 듯합니다. 반대로 그 딸이 아버지에 대해 비판한 중심이 억울함과 비관과 적개심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 딸에게 아버지의 시대적 사명을 모르고 너무 가까이 본 것이 불행이라고 탄식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대적 사명가를 가까이 보는 것은 역사적 자랑이 됩니다.


2. 서부교회의 사례
공회의 신앙은 한국의 교계와 나란히 놓고 보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외부 교인들이나 목회자들이 최고의 신앙을 가졌다 해도 공회 신앙의 기초 단계만 요구해도 다 넘어 집니다. 그런 점에서 공회 신앙은 굉장한 수준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부교회 교인들은 공회 전체의 중심이며 최상위에 있습니다.

문제는 공회가 완전은 아니고 서부교인이 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복음 받고, 귀한 지도자가 만들어 놓은 길을 자유롭게 달리며 잘 믿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그 분들은 신앙은 잘 배운 대신에 세상 면이나 인인 관계의 사회 면을 배울 기회는 적었습니다. 마치 초등학교 고학년에 미국에 3년 정도 살다 오면 영어는 아주 자유롭습니다. 문제는 국어와 사회 과목은 낙제 수준입니다. 이 아이를 두고 영어를 잘한다고 무조건 훌륭하게 보는 것도 문제고, 이 학생을 두고 국어와 사회 과목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비판하는 것도 섣부른 일입니다. 일단 그 어렵고 중요한 영어를 잡아 뒀으니 친구들보다는 한 걸음 더 앞 서 나갔고 유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과목이 해결 된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 있는 3년 동안 국어와 사회는 너무 뒤쳐졌습니다.

서부교인으로서 공회인에 대해 실망하고 가슴 아픈 일이 많다면 박윤선 목사님의 딸을 생각해 보시고 해외에 3년을 유학하고 온 초등학교 6학년의 입장을 생각해 본다면 좋겠습니다. 영어를 잘하니 다른 과목도 잘할 듯한데 실은 영어 때문에 소홀해 진 과목이 있고, 박윤선의 교계적 위상 때문에 그 분과 그 가족이 하나님 앞에 받을 복은 실로 엄청 날 것인데도 밥상에서 마주 한 아버지, 소풍 갈 때 인사를 받아 주지 않아서 가슴 아픈 10대 소녀의 손실은 좀 넓은 눈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믿음 있는 분의 과제는 주변에서 세상 면까지 훌륭할 것으로 보는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고
믿음 있는 분이 생활을 잘못할 때 주변 사람들은 믿음이 보배라는 것과 보배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면이 아쉽다는 것을 생각하여 나를 돌아 보고 그 사람에게 대해서는 기다리고 기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모든 신앙 모든 가정, 우리의 평생이 그렇게 살아 가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교파와 교회와 가정들을 꾸며 놓으셨습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 공회교인들 가운데 믿음이 있다고하지만
: 그분들의 생활을 보면 인격이 은혜안되는 경우를 봅니다.
: 믿음이있다면 인격이 따라줘야하지않나요
: 많은분들이 사람때문에 힘들어합니다.
믿음과 인품
목사님
공회교인들 가운데 믿음이 있다고하지만
그분들의 생활을 보면 인격이 은혜안되는 경우를 봅니다.
믿음이있다면 인격이 따라줘야하지않나요
많은분들이 사람때문에 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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