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세계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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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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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00:00
1. 부모와 자녀
부모와 자녀의 나이는 보통 20 - 30 년이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관계는 육신에만 해당 될 듯한데 배움의 세계도 이 원리는 대체로 적용이 됩니다. 뭔가 제대로 알고 깨달으며 자기 세계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보면 20대는 되어야 시작이 됩니다. 10대가 안다고 떠드는 것은 두뇌 회전이 빠른 사람의 까부는 정도일 것이고 그대로 20대는 되어야 배움에 대하여 심각하게 제대로 인지하고 출발할 듯합니다. 그런데 그 배움조차도 정말 제대로 알려면 30대라야 절정에 이른다고 봅니다.
20 - 30대가 배움의 제대로 된 계절이라고 한다면, 자기가 뜻 깊게 아는 것을 가지고 남을 가르쳐 길러 낼 수 있는 정도가 되려면 40대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대 교사도 있고 판사도 더러 있으며, 30대 교수도 있고 학자도 있습니다만 세상 학문의 얕은 세계를 단순 반복하거나 활용하는 차원은 이 글에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인생의 길'이라는 깊은 세계를 두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출생한 지 20여 년 또는 30여 년 정도 자라고 준비했을 시기가 재생산에 절정의 시기라고 한다면, 인생의 깊은 세계를 배우는 문제는 적어도 20대라야 배움을 출발한다 보고 그렇게 본다면 20 - 30여 년의 세월은 지내야 다음 세대를 향해 제대로 가르칠 때라고 봅니다. 인생의 중요한 것은 40대는 되어야 가르치기를 시작할 수 있고 50대라야 제대로 가르칠 것 같습니다. 실은 60대 70대가 되면 더 깊어 지고 더 제대로 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옛날에는 60대면 죽은 나이고 요즘 60대나 70대는 은퇴라는 현대판 고려장 제도가 들어서 산 사람을 매장해 버리기 때문에 70대 이상의 스승이란 이름만 빌려 주지 실제로 스승 노릇을 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2. 교계의 경우
상기 설명은 신앙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 되는 듯하여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앙의 세계는 시공을 초월해야 하니 세상에 휩쓸리지 말아야 하는데도 그 반대 현상입니다. 오늘의 교회는 세상과 구별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교계 일선에서 천하를 진두지휘하는 이들은 60대입니다. 70대는 고문 이름만 가집니다. 신학교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사무엘이나 세례요한의 경우에서 보듯이 어린 나이에 한 세대를 초월하는 스승이 나오기도 하고 또 모세와 여호수아의 경우처럼 정상적으로 세대가 이어 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세상과 달리 교회는 하나님의 특별 인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붙들리면 소년이 장로가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미약하면 원로 교인들이 어린 양떼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신앙 세계는 20세기 중반기와 후반기에 걸쳐 형성 되었으므로 이 노선은 근대가 아니라 현대를 형성 배경으로 삼습니다. 이 시기에는 스승과 제자 사이라 할 만한 그런 차원의 도의 세계가 거의 없습니다. 어쨌든 이 노선은 마치 초대교회처럼 또는 교회사의 고대 이야기에서나 한 번씩 나올 그런 모습과 내용을 가지고 현대를 헤쳐 나왔습니다. 이 노선의 세대 차이는 다른 교회와 비교하면 비교 사례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이 노선의 세대
백 목사님은 1910년생이며 1936년에 신앙 출발을 했고 신앙 출발 3 년만에 신사참배 문제로 신앙의 생존 투쟁기를 맞게 됩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1945년까지는 제자를 기른다는 그런 개념이 사실 없었습니다. 맡은 교회 하나를 붙들고 모두를 신사참배 환란 가운데 온전히 신앙을 지키도록 인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신앙 활동기는 1945년 해방 이후가 됩니다. 이 시기부터 백 목사님을 접하는 이들은 무조건 둘로 나뉠 정도였습니다. 확실한 제자가 되든가 아니면 이상스럽다고 배척을 하는 길이었습니다.
공회는 보통 타 교회로 볼 때 1세대라 할 수 있는 모든 분들이 외형상 백 목사님과 비슷한 연세였기 때문에 1세대로 잡을 수 있으나 내용적으로는 확실하게 모두 2세대입니다. 백 목사님에게 신앙의 초보부터 최종까지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다 배웠기 때문입니다. 보통 한 명의 신앙의 사람이 나타 나기까지 과정을 보면 집에서는 부모의 신앙이나 주일학교에서는 어떤 선생님의 감화에 의해 출발하고 그들은 그 학생의 평생에 스승으로 남게 됩니다. 그 학생이 성경학교나 신학교를 가게 되면 과목 별로 또는 어떤 목회 분야에서 큰 감화를 받고 또 하나의 스승을 가지게 됩니다. 심지어 교계 활동이나 개척이나 어떤 사안을 두고 큰 것을 배워 평생 스승 제자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를 1 명의 선생으로부터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께 배워 그 제자라는 이름을 가질 정도의 핵심 공회 교인은, 이런 저런 도움과 배움도 개별적으로 있지만 백 목사님으로부터 배운 것과 감화는 다른 모든 것을 다 묻고 이 한 가지만 남는다 할 정도입니다. 밤이 되면 촛불 형광등 가로등 차량 전조등까지 수천 수만의 불들이 각기 제 역할을 하지만 대낮이 되면 그 어떤 빛도 태양빛 하나 외에는 잊혀 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바로 이런 현상 때문에 백 목사님보다 앞 서 믿어 백 목사님을 전도했던 공회의 1세대 지도자들조차 백 목사님이 믿고 출발하는 순간부터 그들의 지난 날 알던 신앙 세계의 상식과 노력을 모두 접고 백 목사님에게 새로 배우고 출발합니다. 그래서 이 노선에는 백 목사님만 1세대가 되고 그가 돌아 가시는 1989년까지 그에게서 배워 이 노선의 가치를 알게 되고 독보적으로 믿고 가는 모든 이들은 그 모두가 이 노선의 2세대가 됩니다. 외형적으로 보면 답변자의 경우 부모가 백 목사님께 신앙의 초보부터 배운 2세대며 답변자는 가정적으로 3세대가 됩니다. 교회적으로는 백 목사님께 배운 2세대 목회자들에게 주일학교 때부터 배웠으니 이 면으로도 확실하게 3세대입니다.
이 노선의 교훈은 사람의 노력으로 모으고 쌓고 분류하고 사용하게 한 것이 아니라 성경 하나 들고 자기 속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다가 형성 된 것입니다. 출발과 내용이 그러하기 때문에 이 노선과 교훈을 제대로 배우다 보면 오늘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접하는 분들도 자기 평생에 살아 온 모든 것을 초기화 시키고 이 노선에서 신앙의 새 세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답변자와 함께 이 노선의 2세대입니다. 아직까지 3세대까지 나간 경우는 없다고 보입니다. 일반 신학계나 교계의 계보로 본다면 백 목사님과 그 주변 원로들이 이 노선의 1세대이고 현재 70대들이 2세대며 답변자처럼 50대가 3세대요 30대들이 4세대, 그리고 현재 주교나 중간반 학생들이 5세대로 분류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노선은 우리 모두가 바로 2세대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 노선이 사람의 노력으로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 정말 한 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집적 된 것이고 그 누구라도 이 자료를 접할 때 하나님께서 이 노선의 신앙을 직접 만든 것이 이 노선의 특별함입니다.
4. 세대 구분
사실 세대 구분은 일반적으로 선후배를 따져 공로와 기득권을 분배하는 나쁜 동기도 있고, 또 역사적으로 연구에 필요하여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확실한 것은 세대란 세대에 따라 신앙 자체가 다르니 가치관과 중심과 향방이 확실하게 달라 집니다. 혁명의 1세대와 안정기에 들어 선 2세대와 풍요로운 3세대는 족보만 같지 인간과 사고방식은 서로 다른 세계라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세계는 변치 않는 하나님 한 분을 진리 하나로 찾아 가는 세계이므로 세대라는 것은 주신 사명과 환경의 차이일 뿐이지 세대 별 신앙의 내용과 중심과 향방은 동일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노선은 사실 세대라는 표현이나 연구를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명과 환경의 차이는 세대 차이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한 세대의 사람들도 모두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대를 한 번씩 언급하고 살피는 이유는 시대적으로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시는 과제를 살필 때 필요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1980년대까지는 주일학생들을 한량 없이 퍼 담기만 해도 될 때였고, 1990년대부터 지금은 한 학생을 제대로 기르는 문제에 과거의 전도 역량 전부를 다 퍼 부어야 할 시기라는 차이가 있는데 이런 세대 별 전체 사명 또는 인도의 향방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봄에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는 농부나 가을에 씨앗을 마련해서 파종하러 가는 우를 범치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 신앙 님이 쓰신 내용 <<
:
: 모세와 아론은 1세대고 여호수아와 엘르아살은 2세대가 되고 비느하스는 3세대입니다. 총공회 노선을 가지고 본다면 현재 답변자는 몇 세대가 됩니까? 현재 공회는 몇 세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까? 또 이 홈을 방문하고 이 노선의 가치를 확정짓고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몇 세대로 보십니까? 노선을 귀하게 본다 하여 여쭙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나이는 보통 20 - 30 년이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관계는 육신에만 해당 될 듯한데 배움의 세계도 이 원리는 대체로 적용이 됩니다. 뭔가 제대로 알고 깨달으며 자기 세계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보면 20대는 되어야 시작이 됩니다. 10대가 안다고 떠드는 것은 두뇌 회전이 빠른 사람의 까부는 정도일 것이고 그대로 20대는 되어야 배움에 대하여 심각하게 제대로 인지하고 출발할 듯합니다. 그런데 그 배움조차도 정말 제대로 알려면 30대라야 절정에 이른다고 봅니다.
20 - 30대가 배움의 제대로 된 계절이라고 한다면, 자기가 뜻 깊게 아는 것을 가지고 남을 가르쳐 길러 낼 수 있는 정도가 되려면 40대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대 교사도 있고 판사도 더러 있으며, 30대 교수도 있고 학자도 있습니다만 세상 학문의 얕은 세계를 단순 반복하거나 활용하는 차원은 이 글에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인생의 길'이라는 깊은 세계를 두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출생한 지 20여 년 또는 30여 년 정도 자라고 준비했을 시기가 재생산에 절정의 시기라고 한다면, 인생의 깊은 세계를 배우는 문제는 적어도 20대라야 배움을 출발한다 보고 그렇게 본다면 20 - 30여 년의 세월은 지내야 다음 세대를 향해 제대로 가르칠 때라고 봅니다. 인생의 중요한 것은 40대는 되어야 가르치기를 시작할 수 있고 50대라야 제대로 가르칠 것 같습니다. 실은 60대 70대가 되면 더 깊어 지고 더 제대로 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옛날에는 60대면 죽은 나이고 요즘 60대나 70대는 은퇴라는 현대판 고려장 제도가 들어서 산 사람을 매장해 버리기 때문에 70대 이상의 스승이란 이름만 빌려 주지 실제로 스승 노릇을 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2. 교계의 경우
상기 설명은 신앙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 되는 듯하여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앙의 세계는 시공을 초월해야 하니 세상에 휩쓸리지 말아야 하는데도 그 반대 현상입니다. 오늘의 교회는 세상과 구별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교계 일선에서 천하를 진두지휘하는 이들은 60대입니다. 70대는 고문 이름만 가집니다. 신학교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사무엘이나 세례요한의 경우에서 보듯이 어린 나이에 한 세대를 초월하는 스승이 나오기도 하고 또 모세와 여호수아의 경우처럼 정상적으로 세대가 이어 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세상과 달리 교회는 하나님의 특별 인도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붙들리면 소년이 장로가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미약하면 원로 교인들이 어린 양떼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신앙 세계는 20세기 중반기와 후반기에 걸쳐 형성 되었으므로 이 노선은 근대가 아니라 현대를 형성 배경으로 삼습니다. 이 시기에는 스승과 제자 사이라 할 만한 그런 차원의 도의 세계가 거의 없습니다. 어쨌든 이 노선은 마치 초대교회처럼 또는 교회사의 고대 이야기에서나 한 번씩 나올 그런 모습과 내용을 가지고 현대를 헤쳐 나왔습니다. 이 노선의 세대 차이는 다른 교회와 비교하면 비교 사례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이 노선의 세대
백 목사님은 1910년생이며 1936년에 신앙 출발을 했고 신앙 출발 3 년만에 신사참배 문제로 신앙의 생존 투쟁기를 맞게 됩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1945년까지는 제자를 기른다는 그런 개념이 사실 없었습니다. 맡은 교회 하나를 붙들고 모두를 신사참배 환란 가운데 온전히 신앙을 지키도록 인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신앙 활동기는 1945년 해방 이후가 됩니다. 이 시기부터 백 목사님을 접하는 이들은 무조건 둘로 나뉠 정도였습니다. 확실한 제자가 되든가 아니면 이상스럽다고 배척을 하는 길이었습니다.
공회는 보통 타 교회로 볼 때 1세대라 할 수 있는 모든 분들이 외형상 백 목사님과 비슷한 연세였기 때문에 1세대로 잡을 수 있으나 내용적으로는 확실하게 모두 2세대입니다. 백 목사님에게 신앙의 초보부터 최종까지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다 배웠기 때문입니다. 보통 한 명의 신앙의 사람이 나타 나기까지 과정을 보면 집에서는 부모의 신앙이나 주일학교에서는 어떤 선생님의 감화에 의해 출발하고 그들은 그 학생의 평생에 스승으로 남게 됩니다. 그 학생이 성경학교나 신학교를 가게 되면 과목 별로 또는 어떤 목회 분야에서 큰 감화를 받고 또 하나의 스승을 가지게 됩니다. 심지어 교계 활동이나 개척이나 어떤 사안을 두고 큰 것을 배워 평생 스승 제자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를 1 명의 선생으로부터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께 배워 그 제자라는 이름을 가질 정도의 핵심 공회 교인은, 이런 저런 도움과 배움도 개별적으로 있지만 백 목사님으로부터 배운 것과 감화는 다른 모든 것을 다 묻고 이 한 가지만 남는다 할 정도입니다. 밤이 되면 촛불 형광등 가로등 차량 전조등까지 수천 수만의 불들이 각기 제 역할을 하지만 대낮이 되면 그 어떤 빛도 태양빛 하나 외에는 잊혀 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바로 이런 현상 때문에 백 목사님보다 앞 서 믿어 백 목사님을 전도했던 공회의 1세대 지도자들조차 백 목사님이 믿고 출발하는 순간부터 그들의 지난 날 알던 신앙 세계의 상식과 노력을 모두 접고 백 목사님에게 새로 배우고 출발합니다. 그래서 이 노선에는 백 목사님만 1세대가 되고 그가 돌아 가시는 1989년까지 그에게서 배워 이 노선의 가치를 알게 되고 독보적으로 믿고 가는 모든 이들은 그 모두가 이 노선의 2세대가 됩니다. 외형적으로 보면 답변자의 경우 부모가 백 목사님께 신앙의 초보부터 배운 2세대며 답변자는 가정적으로 3세대가 됩니다. 교회적으로는 백 목사님께 배운 2세대 목회자들에게 주일학교 때부터 배웠으니 이 면으로도 확실하게 3세대입니다.
이 노선의 교훈은 사람의 노력으로 모으고 쌓고 분류하고 사용하게 한 것이 아니라 성경 하나 들고 자기 속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다가 형성 된 것입니다. 출발과 내용이 그러하기 때문에 이 노선과 교훈을 제대로 배우다 보면 오늘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접하는 분들도 자기 평생에 살아 온 모든 것을 초기화 시키고 이 노선에서 신앙의 새 세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답변자와 함께 이 노선의 2세대입니다. 아직까지 3세대까지 나간 경우는 없다고 보입니다. 일반 신학계나 교계의 계보로 본다면 백 목사님과 그 주변 원로들이 이 노선의 1세대이고 현재 70대들이 2세대며 답변자처럼 50대가 3세대요 30대들이 4세대, 그리고 현재 주교나 중간반 학생들이 5세대로 분류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노선은 우리 모두가 바로 2세대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 노선이 사람의 노력으로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 정말 한 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집적 된 것이고 그 누구라도 이 자료를 접할 때 하나님께서 이 노선의 신앙을 직접 만든 것이 이 노선의 특별함입니다.
4. 세대 구분
사실 세대 구분은 일반적으로 선후배를 따져 공로와 기득권을 분배하는 나쁜 동기도 있고, 또 역사적으로 연구에 필요하여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확실한 것은 세대란 세대에 따라 신앙 자체가 다르니 가치관과 중심과 향방이 확실하게 달라 집니다. 혁명의 1세대와 안정기에 들어 선 2세대와 풍요로운 3세대는 족보만 같지 인간과 사고방식은 서로 다른 세계라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세계는 변치 않는 하나님 한 분을 진리 하나로 찾아 가는 세계이므로 세대라는 것은 주신 사명과 환경의 차이일 뿐이지 세대 별 신앙의 내용과 중심과 향방은 동일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노선은 사실 세대라는 표현이나 연구를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명과 환경의 차이는 세대 차이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한 세대의 사람들도 모두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대를 한 번씩 언급하고 살피는 이유는 시대적으로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시는 과제를 살필 때 필요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1980년대까지는 주일학생들을 한량 없이 퍼 담기만 해도 될 때였고, 1990년대부터 지금은 한 학생을 제대로 기르는 문제에 과거의 전도 역량 전부를 다 퍼 부어야 할 시기라는 차이가 있는데 이런 세대 별 전체 사명 또는 인도의 향방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봄에 낫을 들고 추수하러 가는 농부나 가을에 씨앗을 마련해서 파종하러 가는 우를 범치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 신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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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와 아론은 1세대고 여호수아와 엘르아살은 2세대가 되고 비느하스는 3세대입니다. 총공회 노선을 가지고 본다면 현재 답변자는 몇 세대가 됩니까? 현재 공회는 몇 세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까? 또 이 홈을 방문하고 이 노선의 가치를 확정짓고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몇 세대로 보십니까? 노선을 귀하게 본다 하여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