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십자가를 향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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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은 십자가를 향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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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탄과 성찬
십자가만 대속의 고난인 줄 알지만 아기로 오신 것은 우리의 어린 시절을 위한 대속이며, 어린 소년 시절을 지낸 것은 우리의 그 시절을 대속하신 것입니다. 가정 생활을 했고 부모를 모시고 섬긴 것은 우리의 가정 생활과 세상 인생사의 모든 현실에서 우리가 믿는 사람으로 살아야 할 길을 생명으로 걸어 갈 수 있도록 열어 놓은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우리를 대속하신 절정이며 대표지만 십자가 죽음이 우리를 구원하신 전부는 아닙닙다. 오시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전부가 우리의 대속입니다. 더하여 부활하심으로 다시는 인성을 벗지 않겠다는 출발인데 그 인성을 입고 부활하시는 순간 주님은 영원무궁토록 인성을 입고 살기로 작정하셨으니 그 영원무궁토록 인간을 입어 낮아 진 댓가 때문에 우리는 인간으로서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되 우리가 영계에서 영원히 살 때 그 시작은 오늘 우리의 연약한 모습이나 우리의 영원은 끝 없이 하나님을 향할 것이며 무한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는 점점 하나님을 더 닮고 더 닮아 마지막에는 하나님인지 우리인지 구별도 못할 만큼 닮을 것입니다. 그 끝이 하나님과 어느 정도 닮았을까 하는 실상은 우리의 소망 교리 중에 최종이므로 이런 자리에서 쉽게 단정할 수는 없으나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겠다 하신 말씀 때문에 우리와 하나님의 원래와 본체는 창조주와 피조물로 차이가 나지만 닮은 상황은 같을 것이라고 한다면 무조건 틀렸다 하기 어려울 상황입니다.

이 모든 설명의 핵심은 주님의 탄생은 흔히 우리가 우리 생일을 즐거워 하듯이 좋은 날로만 알기 쉬우나 우리의 한 번 죄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야 했고 그 오시는 순간을 대표한 시점이 탄생인데 그 탄생은 우리로서는 지옥에서 살아 나오는 계기지만 주님은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향한 첫 발자욱이었습니다. 죄송하기 그지 없어야 합니다. 성탄이 우리 대속을 위한 첫 걸음이라면 성찬은 우리 위해 죽는 마지막 순간을 기념하도록 표시한 것입니다.


2. 성탄
그렇다면 성탄은 십자가를 위해 오신 주님의 첫 발자욱이니 우리가 세상 생활을 하면서 내가 태어 난 날을 주변에서 축하 하듯 그렇게 축하 할 일은 아닐 듯합니다. 나야 지옥에서 빠져 나오게 되었으나 우리는 주님을 지옥에 밀어 넣은 것이며 그 일을 위해 오신 주님을 향해 '축하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너무 철 없는 행동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탄에는 오신 주님의 목적인 인간 구원을 위해 공회는 전도의 기회로만 간단히 사용하여 왔습니다.

3. 삼대절기와 성탄
절기를 일일이 헤아려 지키려 한다면 불교처럼 천주교처럼 수도 없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의 절기는 매 주간에 하루인 주일뿐입니다. 부활절 맥추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전부는 어린 신앙을 위한 신앙의 교육 차원에서 기억할 정도입니다. 주일은 부활일입니다. 1 년 한 번이 아니라 1 년 52 회, 매주 1 회인 주일이 부활일입니다. 그 주일에 삼대절기 전부를 포함하여 늘 구원과 인도와 보호를 감사하고 구하며 그 은혜를 입습니다. 성탄절은 성찬에 포함이 되어 있고 부활절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절기로 삼지 않습니다. 삼대절기는 구약에 특별히 표시했고 신약에는 형식으로 지키지는 않으나 그 뜻을 새기기 위해 삼대절기라고 하나 신약의 절기는 굳이 말하려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주일 하루뿐이고 이 날에 모든 절기는 다 포함 되어 있습니다.
성탄과 성찬의 연결점
성탄과 성찬을 연결시키는 공회 설교를 듣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사활 대속을 위한 출발이 성탄이고 사활 대속을 위한 절정이 성찬이라는 말씀. 그런데 공과에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성탄은 축일로 성찬은 장례로 생각했습니다. 성탄이 성찬의 일부였다면 성탄을 굳이 피할 것도 없는데 왜 공회는 성탄행사가 없습니까? 삼대절기에 하나를 더하여 4대절기로 삼아도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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