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제자도 우리가 평가 합니다. - 김현봉과 이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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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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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 00:00
1. 신앙을 총평할 때
신앙은 지식과 실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김 목사님은 교훈이 30이라면 경건이 70입니다. 교훈만 가지고 본다면 김 목사님의 세계는 그렇게 특별하거나 대단하다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김 목사님의 경건의 세계는 하나님이 동행하며 능력으로 함께 하신 면이 탁월합니다. 역사에 흔치 않는 분입니다.
이런 노선에서는, 김 목사님의 생전을 봤을 때는 교훈의 약간 약한 면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능력이 김 목사님의 자체 신앙은 물론 김 목사님이 맡은 교인들의 신앙을 건설해 나가는 데 불편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 목사님이 돌아 가시면 그 뒤에 이어 지는 면에서 대단히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어 지는 후대가 있겠는가? 역사적으로 보면 별로 없습니다.
2. 신앙과 교훈
- 당장은 경건이나 장래는 교훈
백 목사님의 경우는 경건만 가지고 볼 때 김 목사님과 같은 수준입니다. 생사 문제가 걸렸던 신사참배와 6.25 전쟁 상황에서 두 분을 비교해 보면 아주 크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건 면으로 봐도 백 목사님이 훨씬 낫다고 표현하고 싶으나 이런 문제를 가지고는 반론이 나온다면 객관화 시키는 것이 어렵고 또 이 번 답변에서는 이 면의 비교가 별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일단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그런 경건에 살았다는 점이 같기 때문에 읿단 경건은 두 분이 같다는 정도에서 일단 소개하고 싶습니다.
백 목사님은 김 목사님과 비교할 때 교훈 면이 객관적으로 뚜렷하게 월등합니다. 이 교훈 면을 두고 김 목사님은 지식주의라고 지적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의 교훈은 김 목사님이 일반적으로 비판하는 그런 지식주의의 지식에 그치는 교훈이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역사적으로 결과적으로 백 목사님의 교훈은 세계 기독교사의 역사적 대미를 장식하며 그 수준이 동시대에 살았던 김 목사님과 비교할 정도가 아니라 세계 기독교사의 역사 발전의 단계에 별도의 장을 마련할 차원입니다.
- 교훈은 노선의 생명
교훈이 이렇게 특별한 것이 어떤 면에서 두 노선에 실질적인 장단점이 될 수 있겠는가?
교훈이 바르고 강하면 이어 지는 후 세대가 있고 교훈이 약하면 그렇게 되지 못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 소개는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현재 김 목사님 사후의 50여 년이 지나는 상황에서 교훈적으로는 김 목사님의 신앙 노선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대답할 내용이 없습니다. 반면에 백 목사님의 신앙 노선은 약화 되어 참으로 한탄스러운 오늘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홈은 죽었다는 자책을 자주 하지만 그 것은 원래 발전했어야 하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은 것이고, 교훈이 씨종자로 남아 있으니 언제든지 때가 되면 다시 발아를 하여 옛 모습을 재구성할 수 있고 더 번성할 수도 있으며 또 현재처럼 아주 어려운 시기에도 여전히 이 노선의 생명력은 생생하게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3. 질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본다면
- 두 노선을 직접 접한 분들
처음부터 하나를 접한 분들은 별도로 두고, 두 노선을 함께 접한 분들을 살펴 보면 두 노선을 비교할 가능성은 많이 엿 보입니다. 학교로 예를 들면 편입의 흐름을 보면 학교의 차이는 쉽게 나타 납니다. 교수들의 선호도를 봐도 압니다. 서울대 교수가 연고대로 가는 것과 연고대 교수가 서울대를 가는 것으로 비교하면 학교 비교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공회와 타 교회를 비교하면 '신앙 기준'으로 비교하게 되어 들어 오는 경우는 있지만 아직 나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김현봉 목사님의 생전이나 백 목사님 사후를 막론하고 항상 동일한 상황입니다. 백 목사님을 제대로 접하고 나면 어떤 교회나 신앙 노선과도 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공회에 잔류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이대로 믿는 것이 옳거나 제일 좋지만 그대로 계속 따라 가는 것이 세상 문제나 자신의 이해관계를 두고 어려움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공회 교인이 더 나은 진리를 배우고 노선이 더 좋아서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없기야 하겠습니까만 이 홈의 답변자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볼 때 없는 것입니다. 대신, 김현봉 이병규 등 타 노선에 계셨던 분들이 공회와 비교하고 확실하게 이 곳이라야 하겠다 해서 들어 오거나 그렇게 비판은 해 두고도 여러 상황 때문에 쉽게 들어 오지 못하는 경우뿐입니다.
- 조심할 자세
오늘 우리 수준에서는 너무 존경해 마지 않아야 할 김현봉 목사님을 대상으로 비교해서 죄송한 마음은 한량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성경에 최고 수준의 인물은 베드로도 가차 없이 비판을 해야 하니 그런 심정으로 비교합니다. 그들을 상대로 건방 진 자세가 아니라 한 없이 존경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잘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는 것입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백 목사님과 비교할 정도는 아닙니다. 이런 점은 손양원 주기철 주남선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 유명 신앙인들까지도 마찬 가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들이 대학 교수들을 비교하라면 학문적 완성도나 기여도는 보지 못하고 친절도 유창한 말솜씨 또는 자기들의 선호도에 따라 인기 투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고교 학생들 중에서 제대로 공부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질문도 해 보며 또 주변 눈치나 여러 상황을 보면서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감히 교수의 실력과 자기를 비교하지는 못하겠으나 교수끼리의 수준을 평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백 목사님은 수백 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교회사적 인물입니다. 김현봉 목사님이나 주기철 손양원과 같은 위인들은 어느 시대나 어느 한 번씩 만날 수 있는 분들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한국교계의 생명 신앙의 중심이 1960년대까지는 김현봉 목사님의 아현교회에 있었고 1980년대까지는 백영희 목사님의 서부교회에 있었다는 글을 동의합니다. 두 분의 세계를 접하고 나면 못난 저희로서 당연히 비교하는 이성비판이 생깁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요한을 비교했고 또 같은 시대에 두 계통의 복음운동이 있다 보니 사람들이 이리 가고 저리 가는 문제도 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 계통에서 백 목사님 계통으로 이동한 분들의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양측에 오해도 있겠고 말 못할 여러 상황도 있었겠다고 느낍니다.
:
: 이번에 궁금한 것은 김현봉 백영희 두 인물을 신앙의 계통과 노선 면으로 비교를 한다면 어떤 장단점과 어떤 비교가 가능할까요? 한 쪽이 나쁘다거나 잘못되었다는 선입견에서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귀한 종들인데 사용하신 시대나 방향이 달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양측은 서로 의견을 달리했던 부분도 있다 하는데 그런 부분은 직접 비교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신앙은 지식과 실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김 목사님은 교훈이 30이라면 경건이 70입니다. 교훈만 가지고 본다면 김 목사님의 세계는 그렇게 특별하거나 대단하다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김 목사님의 경건의 세계는 하나님이 동행하며 능력으로 함께 하신 면이 탁월합니다. 역사에 흔치 않는 분입니다.
이런 노선에서는, 김 목사님의 생전을 봤을 때는 교훈의 약간 약한 면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능력이 김 목사님의 자체 신앙은 물론 김 목사님이 맡은 교인들의 신앙을 건설해 나가는 데 불편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 목사님이 돌아 가시면 그 뒤에 이어 지는 면에서 대단히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어 지는 후대가 있겠는가? 역사적으로 보면 별로 없습니다.
2. 신앙과 교훈
- 당장은 경건이나 장래는 교훈
백 목사님의 경우는 경건만 가지고 볼 때 김 목사님과 같은 수준입니다. 생사 문제가 걸렸던 신사참배와 6.25 전쟁 상황에서 두 분을 비교해 보면 아주 크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건 면으로 봐도 백 목사님이 훨씬 낫다고 표현하고 싶으나 이런 문제를 가지고는 반론이 나온다면 객관화 시키는 것이 어렵고 또 이 번 답변에서는 이 면의 비교가 별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일단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그런 경건에 살았다는 점이 같기 때문에 읿단 경건은 두 분이 같다는 정도에서 일단 소개하고 싶습니다.
백 목사님은 김 목사님과 비교할 때 교훈 면이 객관적으로 뚜렷하게 월등합니다. 이 교훈 면을 두고 김 목사님은 지식주의라고 지적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의 교훈은 김 목사님이 일반적으로 비판하는 그런 지식주의의 지식에 그치는 교훈이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역사적으로 결과적으로 백 목사님의 교훈은 세계 기독교사의 역사적 대미를 장식하며 그 수준이 동시대에 살았던 김 목사님과 비교할 정도가 아니라 세계 기독교사의 역사 발전의 단계에 별도의 장을 마련할 차원입니다.
- 교훈은 노선의 생명
교훈이 이렇게 특별한 것이 어떤 면에서 두 노선에 실질적인 장단점이 될 수 있겠는가?
교훈이 바르고 강하면 이어 지는 후 세대가 있고 교훈이 약하면 그렇게 되지 못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 소개는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현재 김 목사님 사후의 50여 년이 지나는 상황에서 교훈적으로는 김 목사님의 신앙 노선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대답할 내용이 없습니다. 반면에 백 목사님의 신앙 노선은 약화 되어 참으로 한탄스러운 오늘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홈은 죽었다는 자책을 자주 하지만 그 것은 원래 발전했어야 하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은 것이고, 교훈이 씨종자로 남아 있으니 언제든지 때가 되면 다시 발아를 하여 옛 모습을 재구성할 수 있고 더 번성할 수도 있으며 또 현재처럼 아주 어려운 시기에도 여전히 이 노선의 생명력은 생생하게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3. 질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본다면
- 두 노선을 직접 접한 분들
처음부터 하나를 접한 분들은 별도로 두고, 두 노선을 함께 접한 분들을 살펴 보면 두 노선을 비교할 가능성은 많이 엿 보입니다. 학교로 예를 들면 편입의 흐름을 보면 학교의 차이는 쉽게 나타 납니다. 교수들의 선호도를 봐도 압니다. 서울대 교수가 연고대로 가는 것과 연고대 교수가 서울대를 가는 것으로 비교하면 학교 비교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공회와 타 교회를 비교하면 '신앙 기준'으로 비교하게 되어 들어 오는 경우는 있지만 아직 나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김현봉 목사님의 생전이나 백 목사님 사후를 막론하고 항상 동일한 상황입니다. 백 목사님을 제대로 접하고 나면 어떤 교회나 신앙 노선과도 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공회에 잔류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이대로 믿는 것이 옳거나 제일 좋지만 그대로 계속 따라 가는 것이 세상 문제나 자신의 이해관계를 두고 어려움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공회 교인이 더 나은 진리를 배우고 노선이 더 좋아서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없기야 하겠습니까만 이 홈의 답변자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볼 때 없는 것입니다. 대신, 김현봉 이병규 등 타 노선에 계셨던 분들이 공회와 비교하고 확실하게 이 곳이라야 하겠다 해서 들어 오거나 그렇게 비판은 해 두고도 여러 상황 때문에 쉽게 들어 오지 못하는 경우뿐입니다.
- 조심할 자세
오늘 우리 수준에서는 너무 존경해 마지 않아야 할 김현봉 목사님을 대상으로 비교해서 죄송한 마음은 한량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성경에 최고 수준의 인물은 베드로도 가차 없이 비판을 해야 하니 그런 심정으로 비교합니다. 그들을 상대로 건방 진 자세가 아니라 한 없이 존경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잘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는 것입니다. 김현봉 목사님은 백 목사님과 비교할 정도는 아닙니다. 이런 점은 손양원 주기철 주남선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 유명 신앙인들까지도 마찬 가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들이 대학 교수들을 비교하라면 학문적 완성도나 기여도는 보지 못하고 친절도 유창한 말솜씨 또는 자기들의 선호도에 따라 인기 투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고교 학생들 중에서 제대로 공부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질문도 해 보며 또 주변 눈치나 여러 상황을 보면서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감히 교수의 실력과 자기를 비교하지는 못하겠으나 교수끼리의 수준을 평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백 목사님은 수백 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교회사적 인물입니다. 김현봉 목사님이나 주기철 손양원과 같은 위인들은 어느 시대나 어느 한 번씩 만날 수 있는 분들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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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계의 생명 신앙의 중심이 1960년대까지는 김현봉 목사님의 아현교회에 있었고 1980년대까지는 백영희 목사님의 서부교회에 있었다는 글을 동의합니다. 두 분의 세계를 접하고 나면 못난 저희로서 당연히 비교하는 이성비판이 생깁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요한을 비교했고 또 같은 시대에 두 계통의 복음운동이 있다 보니 사람들이 이리 가고 저리 가는 문제도 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 계통에서 백 목사님 계통으로 이동한 분들의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양측에 오해도 있겠고 말 못할 여러 상황도 있었겠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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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궁금한 것은 김현봉 백영희 두 인물을 신앙의 계통과 노선 면으로 비교를 한다면 어떤 장단점과 어떤 비교가 가능할까요? 한 쪽이 나쁘다거나 잘못되었다는 선입견에서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귀한 종들인데 사용하신 시대나 방향이 달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양측은 서로 의견을 달리했던 부분도 있다 하는데 그런 부분은 직접 비교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