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마력, 매력,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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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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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16:36
사람을 만들 때 접하는 환경에 영향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을 하게 되자 공중의 권세 잡은 악령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고 타락 전과 달리 이제는 환경까지 우리를 죄에 더 깊게 빠지게 했습니다.
타락할 때의 모습을 보면 선악과를 직접 먹고 죄를 지은 인간의 변형과 변질이 제일 심했고, 만물은 그 주인인 우리의 타락의 여파로 하나님과 관계는 끊어 지고 저주를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간과 비교하면 그 정도가 나은 편입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죄의 영향을 받는 면만 두고 말한다면 사람을 접촉하는 것이 가장 나쁘고, 그 다음이 동물이며, 그 다음이 식물이며, 그 다음이 땅입니다. 인간과 가까울수록 악화는 심하고 멀수록 덜한 편입니다.
서울이란 이 나라 중심에서 이 나라의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실력 있고 날랜 사람들이 그리고 인구수로도 제일 많이 모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죄악 세상을 살아 가는 데 필요한 돈과 실력과 눈치와 연줄을 잡는데는 틀림 없이 제일 유리한 곳이나 하나님과 멀어 지고 죄를 짓고 그 속에 잠기는 문제를 두고도 틀림 없이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곳입니다.
공회는 타 교회들과 달리 처음부터 세상 것에 대해서는 극히 조심하고 하늘의 것만 소망하는 면이 강한데 이런 점 때문에 공회의 지방에 있는 교인들의 신앙은 주변의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과 비교하면 아주 먼 나라 사람처럼 다른 세계 사람들처럼 산다는 평까지 받습니다. 그러나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면 빠르고 실력 있고 훌륭한 사람들과 학교와 직장과 사회와 교회에서 접하게 되며 그들로부터 영향을 물리 치기가 어렵습니다.
마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롯이 소돔으로 갔다가 결국 그렇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롯을 신약에서는 소돔에서 고통 받던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신앙이 아브라함급이었지만 그가 택한 환경은 인간과 멀고 자연과 가까운 고난의 가나안이 아니라 자연을 개발하여 자연이 주는 어려움을 극복한 인간들이 많이 모여 행복하게 살고 있던 소돔입니다. 그 곳의 단점은 단 한 가지입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큰 죄인들이었습니다.
꼭 서울이라는 행정 구역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 어디든지 실력 있고 재빠르며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항상 우리에게 우리의 신앙을 버릴 수 있는 위험지대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실제 공회의 신앙 있는 분들이 서울로 이주나 이동을 하게 되면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뀐 경우가 거의 전부였고 또 원래 서울 출신들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서 가장 뛰어 난 곳에서 익힌 처세술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자기 중심적 계산에 익어 져 버리는 면이 있어 백 목사님은 평생 경계를 했었습니다. 말하자면 지방에 중심을 둔 공회 교회로서는 서울을 아프리카 선교지보다 더 어렵고 힘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영향력이 매력으로, 세상의 매력이 마력으로 우리의 신앙을 삼키는 곳, 오늘 한국 교회의 우리에게는 서울이 그런 곳이니 서울 신앙이라는 말이 나오면 지식과 말로는 최고며 또 눈에 보이기에도 아주 탁월해 보이는데 그 속을 뒤져 보고 그 내용을 살펴 보면 1989년까지 공회 기준으로 볼 때는 신앙이라는 것을 찾기 어렵고, 만일 신앙 있는 이들이 서울로 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신앙을 다 잃었다고 할 만했습니다. 오늘은 그 때와 비교하면 어떨지?
>> 서울 님이 쓰신 내용 <<
:
: 설교록에 서울 신앙을 자꾸 비판하고 서울만 가면 속화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나 배경이 궁금합니다.
타락할 때의 모습을 보면 선악과를 직접 먹고 죄를 지은 인간의 변형과 변질이 제일 심했고, 만물은 그 주인인 우리의 타락의 여파로 하나님과 관계는 끊어 지고 저주를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간과 비교하면 그 정도가 나은 편입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죄의 영향을 받는 면만 두고 말한다면 사람을 접촉하는 것이 가장 나쁘고, 그 다음이 동물이며, 그 다음이 식물이며, 그 다음이 땅입니다. 인간과 가까울수록 악화는 심하고 멀수록 덜한 편입니다.
서울이란 이 나라 중심에서 이 나라의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실력 있고 날랜 사람들이 그리고 인구수로도 제일 많이 모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죄악 세상을 살아 가는 데 필요한 돈과 실력과 눈치와 연줄을 잡는데는 틀림 없이 제일 유리한 곳이나 하나님과 멀어 지고 죄를 짓고 그 속에 잠기는 문제를 두고도 틀림 없이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곳입니다.
공회는 타 교회들과 달리 처음부터 세상 것에 대해서는 극히 조심하고 하늘의 것만 소망하는 면이 강한데 이런 점 때문에 공회의 지방에 있는 교인들의 신앙은 주변의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과 비교하면 아주 먼 나라 사람처럼 다른 세계 사람들처럼 산다는 평까지 받습니다. 그러나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면 빠르고 실력 있고 훌륭한 사람들과 학교와 직장과 사회와 교회에서 접하게 되며 그들로부터 영향을 물리 치기가 어렵습니다.
마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롯이 소돔으로 갔다가 결국 그렇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롯을 신약에서는 소돔에서 고통 받던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신앙이 아브라함급이었지만 그가 택한 환경은 인간과 멀고 자연과 가까운 고난의 가나안이 아니라 자연을 개발하여 자연이 주는 어려움을 극복한 인간들이 많이 모여 행복하게 살고 있던 소돔입니다. 그 곳의 단점은 단 한 가지입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큰 죄인들이었습니다.
꼭 서울이라는 행정 구역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 어디든지 실력 있고 재빠르며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항상 우리에게 우리의 신앙을 버릴 수 있는 위험지대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실제 공회의 신앙 있는 분들이 서울로 이주나 이동을 하게 되면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뀐 경우가 거의 전부였고 또 원래 서울 출신들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서 가장 뛰어 난 곳에서 익힌 처세술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자기 중심적 계산에 익어 져 버리는 면이 있어 백 목사님은 평생 경계를 했었습니다. 말하자면 지방에 중심을 둔 공회 교회로서는 서울을 아프리카 선교지보다 더 어렵고 힘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영향력이 매력으로, 세상의 매력이 마력으로 우리의 신앙을 삼키는 곳, 오늘 한국 교회의 우리에게는 서울이 그런 곳이니 서울 신앙이라는 말이 나오면 지식과 말로는 최고며 또 눈에 보이기에도 아주 탁월해 보이는데 그 속을 뒤져 보고 그 내용을 살펴 보면 1989년까지 공회 기준으로 볼 때는 신앙이라는 것을 찾기 어렵고, 만일 신앙 있는 이들이 서울로 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신앙을 다 잃었다고 할 만했습니다. 오늘은 그 때와 비교하면 어떨지?
>> 서울 님이 쓰신 내용 <<
:
: 설교록에 서울 신앙을 자꾸 비판하고 서울만 가면 속화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나 배경이 궁금합니다.
서울 신앙
설교록에 서울 신앙을 자꾸 비판하고 서울만 가면 속화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나 배경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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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서울 신앙을 자꾸 비판하고 서울만 가면 속화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나 배경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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