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를 부탁하면,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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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를 부탁하면,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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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교회입니다.

타 교단을 다니는 교인이
교회를 출석하겠다고 하면서 예배가 끝난 뒤에 목사님께 안수를 받을 수 있는지 부탁해 왔습니다.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요?
담당 2024.07.07 11:58  
안수는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에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있다고 무조건 하는 것도 아닙니다. 

구약으로 갈수록 보이는 것으로 가르치고 자라갑니다. 신약이 깊어질수록 신령한 면으로 가야 정상입니다.
보이는 예배당이 좋다고 잘못 된 것이 아니며 보이는 목사가 목사 노릇한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신약이 깊어지는데도 예배당의 모습에 더욱 치중하고 보이는 목사를 특별하게만 하면 문제입니다.


기도는
마음으로 주님을 찾으면 마음의 기도입니다. 입으로 말을 하는 말 기도도 여러 사람이 있으면 필요하고 또 간절하면 그렇게도 합니다. 더욱 간절해 지면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고 막힐 수도 있습니다. 신앙이 어리면 안수 기도를 통해 눈으로 특별한 은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수 자체로 기도가 되고 안 되거나, 더 좋은 기도와 덜 좋은 기도로 나뉘지 않습니다. 서서 기도할 수도 있고, 앉아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는 누워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안수 기도는
어린 시절에 보이는 귀신에게 휘둘리고 보이는 것으로 믿어야 신앙을 출발할 수 있을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믿어 갈수록 점점 신령한 면으로 자라 가고 그렇게 되어 지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교인을 위해서 할 수 있고, 눈에 보이는 안수를 통해 기도를 받는 사람이 더욱 마음을 모을 수 있을 때는 할 수 있습니다.


타 교회 다니는 분들이 공회 교회에서 안수를 원한다면 '안수 기도'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더 좋은 분에게, 또는 색다른 분에게, 또는 이왕이면 하나라도 더 모아 두면 좋겠다는 그런 뜻이 배어 있습니다.



우선 안수 기도는
1. 다니는 교회에서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출타나 일이 있으면 친척 집이나 남의 집이나 식당에서도 먹을 수 있으나 일반 식사는 자기 집이 좋습니다.
특별한 기도는 소속 교회의 목사님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기도일수록 더욱 본 교회 기도가 맞습니다.

2. 특별한 상황이 있을 때는 부탁할 수 있습니다.
평소 정해진 예배나 기도 생활을 통해 믿는 사람은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너무 특별한 상황이면 평소와 달리 사경회나 특별 행사가 있듯이 안수 기도를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부탁하신 분에게는 '특별한 경우'면 된다 하셨으면
물론 자기 목사님께 미리 여쭤야 하지만 공회의 일반 원칙으로만 안내를 드린다면
부탁하는 교인에게 '특별한' 경우가 있는지 물어 보시면 좋습니다. 사정이 있으면 최대한 살펴 드려야 하나

그렇지 않다면 안수 기도와 같은 특별 기도는 특별할 때 하고, 그냥 자주 하다 보면 문제가 있다 하셨으면.
항상제가 꼭 필요하나 자주 사용하면 정말 필요할 때 문제가 되고, 보약도 음식처럼 먹으면 곤란하다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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