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저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회내부 발언      

그럼 저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설명
^*^` 0 8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사람은 다 병신이고 죄인이며, 이런 이유로 교회가 존재하며 그러기 때문에 교회에서 회개하고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병신이 모이고 죄인이 모여 회개하는 곳이 교회며, 또한 병신과 죄인들이 모여 있는데, 당연히 은혜롭지 못한 행동과 옳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을 고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에 조금이라도 더 맞추어 살려고 모든 교회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자께서는 부공2를 특별히 찍어서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말씀을 하실려면 똑바로 하십시오. 언제는 '정말 부공2는 뻔뻔하고 정말 목이 곧은것 같다....회개해야 한다... '라고 하시면서...
물론 저희도 병신이고 죄인이니 다같이 회개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다른 교회를 보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더 보는 것이 어떤지요? 나는 하나님앞에서 목이 곧지 않는가? 나는 하나님 앞에서 뻔뻔한가? 나는 회개해야 할 것이 없는가?말입니다.
총공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고 빠질 수 없는 분은 백영희 목사님이십니다. 그분들 밑에서 배우고 자라나온 사람들도 많이 계시고 그 가운데서 은혜 받아서 목사나 훌륭한 장노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질문자께서는 특히 부공2사람들이 은혜를 끼치지 못하며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공2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 중에 신앙이 어리신 분들이 보시면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아, 우리 목사님들은 백목사님 배운 그대로 행동하지 않았는데.. 잘못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종을 함부로 그렇게 단정지어 얘기하는 행동이 하나님 앞에서는 잘못되지 않을까요?그렇다면 그런 말을 제공한 질문자에게도 하나님의 정죄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지금 총공회에 있으면서, 말씀은 물론 어렵고 고리타분하나, 내가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가?생각하고 들으면 부공3, 부공2 든 부공1이든, 서울공회든 대구공회든 어떤 총공회 교회에 가서도 배우면 그 가운데서 은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공회의 말씀이 다른 교회 말씀과는 조금 다르다고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나에겐 어떤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주시는가? 하고 생각하며 말씀을 들으면 총공회가 아니더라고 은혜가 된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부공2의 행동이 마귀놀음이고 반거짓말 행위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부공2든 3이든 한국교회전부는 모두 죄인이며 병신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부공2든 3이든 대구공회든 한국교회든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교회니, 함부로 마귀놀음이고 반거짓말 행위라고 말하시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한번 더 돌이켜 보심이 어떠한가 싶습니다. 물론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제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비추어보고 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부공2의 담임목사님은 연세가 많으십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50대 후반은 넘으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께서 뭘 못만드시겠습니까? 지금의 자신의 교회의 목회자의 연세가 적든 많든을 떠나서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에게는 저분의 입을 통하여 어떤 말씀을 주시는가?이런 생각을 하고 들으시는 것이 성도의 행위로서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까? 목사님의 나이가 이렇고 저렇기 때문에 이제 퇴임하셔야 하고...등등의 말 중에 다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에 따라 바뀔 것이므로 하나님이 그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성도인 우리는 깨닫고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가끔 부공 2를 은혜롭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제 주위에서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물론 저도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나는 은혜로운 행위를 하였으며, 또한 나는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하였는가?라고 말입니다.지금 질문자께서도 부공2를 은혜가 없다고 말씀하시지 마시고(물론 은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공2를 통하여 나에게 주시는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가 뭔지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쓰기 공회내부 발언 초기목록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생활 노선 공회 교리 교계 총공회 서부 신학
교회 설교록 기타 . . . . .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980
    김진실
    2006-11-21
  • 979
    반사
    2006-11-21
  • 978
    고목
    2006-12-23
  • 977
    2006-10-31
  • 976
    yilee
    2006-10-31
  • 975
    무명인
    2006-10-23
  • 974
    관리자
    2006-10-17
  • 973
    .
    2006-10-24
  • 972
    어허~~~
    2006-10-17
  • 971
    ^*^`
    2006-10-17
  • 970
    어허
    2006-10-17
  • 969
    ^*^`
    2006-10-17
  • 968
    어린신앙
    2006-12-23
  • 967
    어허
    2006-10-17
  • 966
    yilee
    2006-10-24
  • 열람중
    ^*^`
    2006-10-19
  • 964
    어허
    2006-10-21
  • 963
    ^*^`
    2006-10-21
  • 962
    어허
    2006-10-23
  • 961
    ^*^'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