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목사님의 비디오 예배는 바람직합니다. (문답 1150번 에서 이동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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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의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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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00:00
산곡의 백합화 wrote:
/초기화면/총공회/문답/게시판 다음 목록에 이어진 답변입니다.
1144번 Re: 알고 믿고 싶습니다. 방랑자 06/12/17
1145번 과거 사건과 현 공회 현황을 연구하는 이유 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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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의 설교비디오나 녹음테프를 개인적으로 듣거나 공중예배시에 이것을 가지고 예배의 도구로 사용해도 틀린 것은 전혀 없고 옳기만 합니다. 비디오 예배를 틀렸다고 하는 주장은 매운 큰 오류입니다.
혹자들은 죽은 사람의 설교를 비디오로 재생해서 예배하는 것은, 즉 산사람이 설교를 하지 않고 하는 방식은 우상이라거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 총공회를 이탈한 측에서 이런 주장을 하여서 갈리게 된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우상이란 그 정의가 하나님 외에 딴 것을 섬기는 것이고 우상을 섬기다 보면 하나님과는 점점 멀어지고 그것에 붙는 것이라고 한다면, 백 목사님의 비디오설교를 들으면서 예배를 드리면 산 사람이 설교하는 것보다 말씀의 은혜가 더 있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더 주님께 가깝게 가게 되는 데, 왜 이것이 우상입니까. 비디오예배를 드리는 것은 설교를 백목사님의 것을 듣는 것이고, 예배는 하나님에게 하고 기도도, 찬송도 하나님을 향하여 합니다. 죽은 백 목사님을 찬송하고 그를 향하여 기도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확실히 우상숭배이고 정죄되어야 하겠지요. 사자의 비디오예배를 우상이라고 하는 자들은 우상의 정의도 모르고 막연히 우상이라는 주장논리에 감염되거나 은연중 의식화된 연유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비디오 예배나 오디오 예배가 정말 산사람이 설교하는 것 보다 더 은혜를 주고 믿음을 자라가게 하는 데에 유익을 주는 지는 정 못 믿겠거든 실험을 해보면 알 것입니다. 아직도 거창집회나 대구 집회, 또 부산3공회의 북상 집회에서는 백 목사님의 생전 설교의 재생으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갔어도 그 분의 교훈은 살아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진리는 그 전파한 자가 없어졌다고 해서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 목사님의 비디오예배가 우상이라고 정죄한 자들은 좀 잘 깨닫지 못해서 그렇게 한 것일 것입니다.
우상 논리를 선구적으로 편 대표적인 분이 백 태영 목사님입니다. 지금 그분이 담당했던 잠실동 교회가 지금 위치가 어디에 있고, 또 비디오 예배를 반대해서 나간 곳이 대구공회측인에 대구공회의 위치가 이디에 있는지를 보아도, 즉 결과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비디오를 주일공식예배에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은혜받는 데에 더 좋기만 하지만, 다만 이렇게 까지 못하고 자제하는 것은 백 목사님을 알지 못하는 새 세대도 있고, 좀 믿음이 약하거나 우리 공회의 교리를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과중한 부담을 주거나 해서 어린 신자를 위해서 못하는 것 뿐이예요.
사자의 비디오 예배은 안된다고 한 자들은 그들의 잘 못된 주장으로 백 목사님의 교훈의 계승을 끊어놓는 데에 일응 책임이 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