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에 대한 약간 수정 (일반자료379에서 이동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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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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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00:00
/초기화면/총공회/내부/일반자료/360번 이경순사모님장례식 자료모음/376번 동영상자료/관련 올려졌던 379번 질문과 380번 답변을 이 곳 /발언/방으로 이동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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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끝 부분에 다른이가 부른 찬송가 소리 때문에 송종섭 목사님의 광고 나 이재순 목사님의 축도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이 찬송가를 제거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한나 사모의 찬송가가 좋기는 해도 우리 공회 사람이 아닌 데 이것을 배경 으로 삽입하는 것이 안 좋은 것 같고 이 찬송가를 모두 빼고 대신에 백 목사님이 직접 부른 찬송가나 94장을 배경으로 넣으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오랫만에 우리 공회 원로 목사님이나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산1,2,3, 모두 목사님들이나 다른 아는 분들의 얼굴을 보아서 감개무량한데 대구 공회 소속 목사님들은 너무 보이지 않는 것 같군요.
또 서정교회의 원로 권사님들이나 장로님 들이 많이 참석을 하였다고는 하나 들리는 바는 담임목사님이 고신측에서 왔는다데 이렇게 해서는 서정교회는 우리 총공회의 명맥이 끊어지는 것이고 백 목사님의 교훈도 그 명맥이 자동적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이재순 목사님의 발인 설교는 연세가 많이 들고 또 여러 잡음이 들여오긴 해도 우리 공회의 교훈을 잘 설교하시고 공회에 대한 굳은 신념이 그간 여러 잡음을 잠 재우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주체성 없게 공회 복음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속화나 일반 교회의 인본적이거나 기독교 세상주의적 복음을 따라가는 것 보다는 공회 복음에 대한 고집스럽고 우직한 태도와 신조와 신념이 오히려 빛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이재순 목사님은 존경을 받을 가치를 충분히 가지고 계십니다. 말투가 어눌하고 답답한 한 것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발인설교에서 백 목사님의 유언공과를 되 새기는 것이 너무 적절했고 큰 교훈적이었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순교자의 아내를 이별하면서 순교자의 유언적 복음을 되새기는 것은 아주 뜻 깁고 좋았습니다.
송목사님도 뭐니 뭐니 해도 장례 사회로서 가치있고 충성된 역할을 하고 계셨고 백발이 주를 위해 살아온 여정을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김응도 목사님의 백발이나 이진헌 목사님의 백발 모두 선한 충성을 다하고 달려갈 길을 다 달려와서 이제 십자가의 여정이 서산에 기우는 해를 바라보면서 마지막 길을 걷고 있는 데 다다른 것 같이 보입니다. 오랬동안 흩어져 있어서 볼수 없었던 공회 원로 목사님들을 화면으로 보게 되니 과거 거창장생골 집회나 대구 노곡동 집회에서는 한자리에 않아서 이분 목사님들을 잘 볼수있었던 시절이 추억되기도 합니다. 충직한 이재순 목사님, 성경박사 김응도 목사님, 백 목사님의 유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송종섭 목사님, 평생에 많은 희생을 하신 이 진헌 목사님 모두 존경하고 옛날에 한 때 내가 이분 목사님들로부터 받았던 은혜를 지금 이 초겨울 밤에도 잊지 않고 생각하고 있으며,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시고 선한 충성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주께로 부터 받으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