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동되지 말고 그냥 우리 갈길을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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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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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00:00
님은 친구따라 강남가시렵니까?
예수님 따라 천국가시렵니까?
요즘 십일조나 주일지키는 것에 대해서도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핑계로 거기다 교회의 목회자들의 부조리를 근거로 해서 무용론을 주장하시는 이들이 더러 계십니다.
이 말을 들으면 어떤 분은 가슴이 철렁하실 분도 있겠고 어떤 분은 속으로 쾌재를 부를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속에서 우리는 표어가 있지요.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 든지
이런 저런 주변 사람들이 세상으로 휩쓸려 가는 것을 보고 피동되지말고 그냥 우리 갈길 갑시다...
행인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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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분들이 신임투표에 관하여 잘 말씀해 주셔서 덧붙일 말은 없겠습니다.
>
> 그러나 몇가지 부정적 견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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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신임투표는 좋은취지의,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도임에 틀림없습니다..
>
> 그러나 현재 공회 상황을 보면 정상적으로 신임투표의 기능이 발휘될 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
> 지금 총공회 중에서 약 1/3을 차지하고있는 부산공회에서 그것도 사분오열로 분열된 상태에서 과연 신임투표제의 결과에 따라 이동할 여지가 있는가
>
> 게다가 각 교회 교인들의 선택이 과연 오늘날 공회의 현실에서 자유로운가 라고 생각했을때, 아니라고 봅니다...이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
> 두번째는 신임투표가 오늘날에는 거의 본래의 취지를 찾기 힘들정도로 변질이 되었고 악용되고 있는것이 현실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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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자면, 신임투표에서 부표를 맞아도 이동안하고 버티시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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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부표를 안맞기 위해서 사람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
> 아니면, 공회가 분열된 상태에서 중립을 결의한 교회를 신임투표가지고 흔들어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립니다...그리고 그 교역자를 쫒아버립니다...
>
> 또 그 교역자를 지지한 핵심 교인들을 못살게 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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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과연 신임투표가 정상적으로 본래 취지를 잘 살려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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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투표의 의미와 본래 취지를 알고, 그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결과에 승복을 해야 하는것인데, 신임투표는 꼭 해야한다고 외쳐놓고, 그 결과에 승복을 안한다는 것은 악용하는 은혜롭지 못한 경우입니다..
>
> 물론, 공회내의 모든 교회가 다 그런것이 아니라 제가 일부분의 사례를 보고서 말씀드리는 것이므로 모든 교회가 다 그러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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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 신임투표라는 좋은 취지의 제도가 점점 악용되고, 원래 취지가 무색해져 가는 것을 보고서 의문점이 들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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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신임투표의 실시를 위해서는 먼저 부산공회가 정상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즉, 부산공회가 다시 단일 공회로 통합되어야 신임투표의 본래 기능을 다시 회복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