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회에 대하여 (문답 1149번 에서 이동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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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회에 대하여 (문답 1149번 에서 이동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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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의 백합 0 1


/초기화면/총공회/문답/게시판 다음 목록에 이어진 답변입니다.

1144번 Re: 알고 믿고 싶습니다. 방랑자 06/12/17
1145번 과거 사건과 현 공회 현황을 연구하는 이유 0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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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회는 우리 총공회의 노선의 본류가 아니며 껍데기만 총공회로 표시하지 일반 속화된 교회를 못 따라가서 안달하는 곳입니다. 거기 소속 목사님들도 대개는 백 목사님 생전에 백 목사님을 반대하고 비판하고 불만을 가졌던 분들이며 백 목사님도 말년에 말하기를 내가 죽으면 3분의 1은 이 노선을 이탈한다고 이미 했습니다.

한국의 일반교회의 유력한 목사들은 그 중심에 악이 가득찼습니다. '악'이란 백목사님이 일찌기 가르쳐준대로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입니다. 아무리 큰 교회를 거느리고 새벽기도 만명이 나오고 세계 최대 교회를 만들고 해도 그런것들이 모두 주님으로 인해 동기와 과정과 결과가, 즉 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자기로 인한 것이라면 전부 도매금으로 악입니다. 우리 공회의 악의 정의는 일반 교회가 말하는 그런 정의와는 다름니다. 너무도 정확합니다.

이런 악으로 가득찬 일반 교회를 뒷북치며 열심히 사모하고 갈망하고 따라가려고 하는 곳이 대구공회이며, 대구공회의 소속 교회에서 하는 설교는 그 목회자가 자라온 토양이 우리 공회이고 설교는 배운 것이라고는 백 목사님 것 밖에는 없어서 또 교회 운영스타일도 한꺼번에 바꿔지기가 곤란하니 아직 까지는 외면적으로는 우리 공회 방식을 유지해도 우리 공회의 말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세월속에 일반교회화 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일 것입니다.

일반교회는 이번에 목사들이 세상 정권을 상대로 싸우면서 머리를 깍은 것을 보아도, 그것이 무슨 하나님 중심에서 나온 행동입니까. 현재 어떤 법률에서 전도나 설교를 못하게 합니까. 교회설립을 제한합니까. 우리 한국은 너무도 지나칠 만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입니다. 목사가 삭발을 한다면 일제시대의 신사참배를 거부할 때나 자기의 신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하는 경우가 있지요. 내 들은 기억으로는 백 목사님도 고신에서 탈퇴할 때에 삭발을 하였고, 성경에서 바울도 머리를 깍은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으며, 나도 과거 청춘에 너무를 죄를 짖고 해서 자신이 미웁고 해서 죄를 짓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으로 삭발을 해 본 경험은 있어도, 이번 사학법 같은 것으로 유력 목사들이 삭발을 한다는 것은 그 동기가 악에서 나온 것이지 뭐겠습니까.

이런 일반 교회를 그 제도나 풍속이나 설교의 스타일을 따라가는 데 뒤늦게 열심인 데가 대구공회입니다. 일반 교회를 따라가서 무슨 유익이 있다고. 일반교회의 설교를 보세요. 작위적이고 연출적이고 인위적으로 가공적이고 부자연스럽고 감동위주로 하는 설교들입니다. 좋은 설교는 말의 아름다움이나 수식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하는 것입니다. 바울도 말의 지혜나 꾸밈으로 하지 않기를 노력한다고 했지 않아요. 그런대 대개 대구공회는 이런 일반 교회를 추종하고 있는 것이예요. 이러니까 대구공회를 비판하지 않할수 있어요.

남을 비판하는 것은 남을 더 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옳은 것을 세우고, 나도 혹 이런 길을 걸을 까 스스로 경계하기 위해서는 필요해요. 무조건 비판이 나쁜것은 아니지요. 구별하는 것이 필요해요, 구별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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