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내 '당회장' 단어의 사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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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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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8 00:00
공회가 '당회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단어 표현뿐이었습니다.
공회는
목사와 장로에게 교회 운영을 맡기는 장로교의 당회 제도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노선입니다.
그런데도 표현으로는 윗글 발언하신 분의 지적처럼 공회에서 늘 사용했습니다.
당회가 없고
당회를 부인하는 공회에서
습관적으로 당회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 표현 때문에 백목사님 생존 마지막 시기에 수정노선에서
이런 표현들을 근거로 삼아 공회 안에서 일반 장로교 노선을 대거 유입하려 하고 있었으므로
백목사님 생존 마지막 총공회인 1989년 3월 이후
공회 내에서 이런 오해 소지가 있는 단어 사용조차 금지시킬 필요가 있다고
백목사님께 건의를 했고 이후 교역자 회에서 분명하게 발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1989년 3월 이후 공회 내에서 '당회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노선 문제를 두고 잘못된 일입니다.
이 홈 어느 글에서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기억이 있습니다.
일반 장로교의 '당회'라는 단어의 상식을 안다면 공회는 당회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수 없습니다. 다만 습관적으로 '담임목사'라는 의미로 사용해 왔으나 그 오해가 적지 않을 것이므로 표현 자체도 '당회장' 대신에 '공회장'으로 표현하는 것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