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점치는 것이 맞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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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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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00:00
장로가 큰 목적이라고 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일단 후보자가 되었다면 이교에서도 표를 얻어야 하니까 이교에 가서도 운동은 해야 하지만 계명을 너무 무시하고서 해도 되는가.
장로라는 사람이 대권을 잡는 수단이 되니까 제사의 초혼관(:귀신을 부르는 주재자) 노릇까지를 하지 않나 주일에 절에 가서 합장을 하지 않나 참 너무 상상 외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장로가 되었는지, 아마 장로로 세울 때는 그렇지 않했는데 워낙 큰일을 하려다보니 신앙이고 뭐고를 생각치 않은 것인지.
집사라도 이 정도라면 최소한 기본이라도 되는 교회에서라면 징계감이 되고도 남는다. 그 교회 알만하다. 이것이 오늘 한국 교계의 자화상이다. ys장로는 그래도 후보시절 주일에는 유세를 쉬고 술도 안먹고 지역 유세가면 인근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당선이 되었다. 서부교회에서 배운 보람이 있었던지. 나중에 믿음이 약해졌던지 imf를 맞았지만.
누가 나하고 내기 하자. 누가 이기나. 1,000원 걸깨. 나는 여론 같은 것 믿지 않는다. 연말에 하나님의 섭리 한번 구경 잘 해 보자. 지배적 여론, 이것 참 허깨비이고 안개같다. 두고 보자. 어떻게 되는지. 기독교는 따논 당상인가. 참 좋은 점칠 거리가 하나 생겼다. 나는 나의 믿음을 가지고 점친다.
주권은 하나님에게 달렸다. 정말 취하려면 주권자 그분의 뜻을 잡아라. 이것이 성공길이다. 이런 사람을 보니 한국의 매머드 교회 너무 악취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