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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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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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00:00
장로가 불당에도 서슴치 않고, 제사도 지내고.... 큰 목적 달성이라면 이종교에도 얼마든지 친근히 하고... 여론이 우세하니까 된다. 거의 된 거나 다름없다... 그러니까 여기에 줄을 서야 한다....
장로가 이래도 교계 어른들은 꾸짓는 것도 없다. 오히려 응원만 해준다. 장로아니라도 집사라도 이 정도면 권징감이다. 이것이 한국교계의 현 주소이다.
여론의 사람들의 마음이고 심리계를 주권하시는 분은 따로 있으니 주권자가 심리를 요동치게 하면 순간에라도 얼마든지 여론은 물거품이 되어 버리니...
성공하고 싶거든 인간들의 마음을 얻는데에 노력하는것보다 그 마음을 움직이는 분의 뜻을 얻는데 노력하리니....
지난 대선에서 압도적 여론이 직전에 어떻게 인간들의 예측을 뒤엎고 순식간에 뒤바뀌었던가. 더 지난날에 어떤 장로는 그래도 주일날에는 유세를 쉬고 지역에 가면 교회를 찾아 기도하고 등 신자의 일반적 모습, 최소한의 장로의 태도는 보여주었다. 집권해서는 믿음이 흐려졌든지 어떤지 해서 경제는 실패 결과를 맺었지만.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평신도도 하기 어려운 행동, 주일날에 절에 가서 불당에 까지 들어가서 부처상에다 기도를 했는지는 몰라도....이런 행동을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많이 수시로.....
나는 우세한 여론을 믿지 않는다. 나는 달리 예측한다. 다만 하나님의 뜻은 광대해서 나의 협소한 예측과는 다르게 결과를 낼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근시안적으로는 의보다도 불의가 더 잘 되게 보이는 수도 있으니까.
여론은 하나님의 주권안에서만 형성될 수 있다. 여론의 향배는 주권섭리가 컨트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