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교회자유 - 다른 교회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공회내부 발언      

1.개교회자유 - 다른 교회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설명
yilee 0 11


(천주교에 대한 기독교의 경우)

천주교와 기독교가 갈라 선 것이 500년 전입니다. 지금까지 5백년간 우리 기독교는 천주교의 잘못을 세밀히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비판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지옥 가라고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라 현재 그들의 가는 길이 지옥을 향하므로, 그 교리를 가차없이 정죄하여 그 길에 빠진 천주교인들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한편으로 천주교의 장엄한 치장과 분위기에 미혹 받아 멋 모르고 그 길에 따라 나설 우리 신앙 식구들에게 그 길로 가지 말라고 막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 때는 자유성을 주셨기 때문에 신앙의 본질은 자유성이고 이 신앙자유성 때문에 우리는 천주교회가 비록 이단의 길로 5백년을 달려가도 옆에서 외칠 뿐이지 그들의 발걸음을 막기 위해 옆차기를 한 적은 없습니다. 신앙의 자유란 형제의 타락을 지켜보는 자유가 아니라 그 형제를 구하기 위해 외칠 자유를 말하는 것이고, 만일 그 형제가 그 길을 꼭 가겠다면 그 형제의 뜻을 강제로 꺾어 막는 것을 금하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천주교로부터 신앙자유를 외치면서 분리해 나왔고 그후에도 그 원칙에 의하여 천주교의 잘못을 외치기는 하나 천주교인의 죄를 막는다고 힘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고신과 교계에 대한 서부교회의 경우)

서부교회는 오랜 세월 고신과 일반 교계의 잘못을 연구했고 비판했고 정죄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우리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고 그들의 건설구원이 형편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고신과 교계가 탈선의 길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여 그 길에 있는 이들이 돌이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고 한편으로 공회와 서부교인들이 그들처럼 재미있게 편하게 세상으로 빠져들어 가는 신앙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목회자들이 만일 고신과 교계를 과거처럼 그렇게 비판하지 않는다면 그분들은 형제가 죽어도 상관이 없는 비정한 분들이며 그들은 자기가 맡은 서부교인들의 구원에는 관심이 없는 삯군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서부교회가 고신교회 앞에 가서 그 교회로 출석하는 교인의 손목을 잡아 끌어낸다면 이는 신앙자유와 개교회자유를 무시하는 큰 죄가 될 것입니다.


(지교회에 대한 서부교회의 경우)

백목사님 생전 서부교회 강단과 교인들은 지교회 교인과 교역자들을 상대로 신앙의 바른 길을 가르쳤고 지적했고 심지어 부부 가정사까지 들추며 외쳤습니다. 그 말을 듣고도 곁길을 가는 교회는 결국 그 길을 갔고 막지 못했으며 그 말을 듣고 조심한 교회는 신앙에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이 개교회자유입니다. 서부교회가 앞선 신앙과 밝은 영안을 가졌으므로 서부교회는 지방교회들을 향해 외쳤으나 다만 지방교회의 독주나 곁길을 강제로 막고 나서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서부교회에 대한 지교회의 경우)

서부교회가 과거 지교회를 향해 책망하고 소리 높혀 비판한 바로 그 탈선과 위험한 길을 서부교회 스스로 가고 있습니다. 만일 이렇게 생각하고 판단한 지방의 교회와 교역자와 교인들이 서부교회를 향하여 '그 길은 아니로소이다!'라고 한다면 이것이 개교회 간섭이며 침해인가? 이것이 서목사님에 대한 태클인가?

만일 그러하다면 서부교회는 우선 백목사님 생전 지방의 교회들을 향해 그렇게 했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서부교인들은 그때 그 말을 듣고도 설교자를 제재하지 않았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때 서부교인들은 그런 지방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예를 들을 때 즐겁게 은혜롭게 들었으며 그런 지도를 받지 않는 지방교회 교역자와 교회를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과거는 서부교회가 거의 옳았고 지방의 교회들은 거의 어렸고 틀렸습니다.
지금은 서부교회가 옳은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으며 지방 교회가 옳은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섞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로 연구하고 밝혀서 누가 틀려도 틀린 것은 외치고 옳은 것을 따르는 것이 각개인의 신앙자유며 개교회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홈에서 서부교회나 서목사님에 대한 비판이 제기 된다면
서부교회 교인이나 서부교회를 사랑하거나 아니면 공회 전체를 사랑하는 이들은
과연 틀렸는가 아니면 옳은 것인가 이 문제를 먼저 살펴야 할 일 같습니다.
틀렸으면 왜 틀렸는가?
옳다면 왜 옳은가?

이것이 서부교회가 가장 앞장 섰던 길이고 지방 교회들은 뒤 따랐던 길입니다.




지금

서부교회 영어성경공부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면밀하게 살피면 무조건 찬성입니다. 왜 영어성경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유나 설명이 없습니다. 왜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다른 교회도 참고하고 따라갈 것인데 무조건 그냥 한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맹신이 되는 것이고 그 지도자를 우상시한다는 비판이 제기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분들은 일단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거 서부교회에서는 이런 찬반이 있으면 수십명 수백명이 몰려 다니며 패싸움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 검찰 법원에 많은 사람들이 불려다니며 심지어 전과자가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행동은 지나쳤다고 보입니다. 만일 주먹으로라도 해야 할 일이었다면 지금도 해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여기 홈페이지에서 말로만 하니까 일단 주먹 충돌보다는 은혜롭고 낫습니다. 말로만 한다 해도 기록에 남지 않을 현장의 말다툼이면 지나친 표현들이 넘칠 것인데 여기는 기록에 남기 때문에 모두들 많이 조심하며 핵심적인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총공회입니다. 공회 모든 '총' 교인이 '공'동으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 구원 위해 노력하는 뜻으로 발언하시면 찬반 전체가 합하여 '총공회'가 됩니다.
이제 양식있게 질서있고 조금만 살펴가며 발언하게 되면 보다 나은 총공회가 될 것이고
이런 자리를 홈페이지에서 옮겨 어느 예배당에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성경 한 구절 봉독한 다음에 서로 발언하게 된다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든 총공회 복원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강제로 꺽지않고 경청하되 남의 일처럼 하지 말고 나의 생사화복 형제의 흥망성쇠가 걸린 중대한 사안으로 생각하여 치열하게 머리를 맞댄다면 그 즉시 우리는 완벽한 하나의 공회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부교회가 옳게 가든 거꾸로 가든 아예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고 한다면
서부교회가 과거 지방 교회들과 교계를 향해 해 온 것도 부인하는 것이 되고
서부교회를 포함하여 우리 전체 공회가 하나 되어야 할 이 사랑의 역사를 반대하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윗글 올려주신 분의 경청과 심사숙고를 정중히 요청하며
아울러 우리 공회가 다시 하나 되어야 한다고 소망하는 모든 분들께 하나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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