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기도원에가면 왜 그리 서글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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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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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00:00
백목사님 집회시 예배시간 1시간 전에 와서
강대상 밑에 자리하여 자리가 너무 좁아 칼자세로 앉아
무릎도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3시간여를 앉아서 말씀에 집중하든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저도 다른 집회에 참석해서 잘은 모르나
몇 년 전에 거창 집회에 가보니 왜 그리 빈 텐트가 많던지
잠실동 교회가 머물던 장소는 골조만 앙상하게 있고 잡초만 무성히 자라
지나간 세월 주인이 오지 않는 흔적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천막칠 장소가 없었는데
지금은 최고 천막치기 좋은 장소들도 대부분 텅 비어 있고
집회 예배당 지하도 텅 비어 거미줄과 쓰지 못하는 물건들만 가득 했습니다.
모든 총공회 교인이 한 장소에 모여 받았던
그 은혜 그 간절 그 소망 그 뜨거움 그 각오 그 회개 그 눈물의 기도를
지금 어디에서 받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