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를 재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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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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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00:00
아미쉬라는 오늘 일반자료실에서 읽었습니다. 삼백 년 동안 자기 교파 안에서만 결혼하고 생활 모습까지 다 지키고 있다는데 좀 지나친 부분도 있으나 적어도 그들이 자기 신앙에 한번 옳다고 확정한 것은 스스로 목숨 걸고 지키는 것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우리는 수십 년만에 모든 것을 다 바꾸고 천지만엽으로 나뉘고 다 흩어졌습니다. 김명재 목사님께서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급하게 서둘지 않으면 2세에서는 총공회가 완전히 없어질 것이라며 탄식합니다. 공회끼리 의논도 하고 서로 합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작은 걸음 하나라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삼백 년 된 아미쉬는 지금도 과거를 회상하지 않고 그들의 현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삼십 년 된 과거 집회 모습을 그리며 그때를 씹고 있습니다. 삼백 살 노인이 지금도 청년의 정기로 뛰고 있는데 우리는 삼십 세 밖에 되지 않으면서 벌써 과거 좋았던 때를 회상하고 슬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