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세계란 남에게 함부로 쓸 말이 아닐 것입니다.

공회내부 발언      

영감의 세계란 남에게 함부로 쓸 말이 아닐 것입니다.

설명
교역자 0 1


누가 한 말이냐가 아니라 말하는 내용만 가지고 살피자는 뜻에서 이름을 생략합니다.

백목사님은 그를 좋아해서 따르는 교인에게 수많은 성구와 영감에 붙들린 표현을 하지만 의견이 다른 분과 대화할 때는 성구를 인용하거나 속으로 가지고 있는 하나님 뜻을 상대방에게 잘 표시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영감의 주관성과 개별성을 알고 그 표현을 할 때와 장소를 가립니다.

반대로 일반 교계는 서로 의견을 달리하는 상대방과 논쟁을 하게 되면 서로가 성구와 하나님의 뜻을 남발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실제 자기를 충실하게 따르는 제자나 교인에게 설교하고 가르칠 때는 성구 인용도 아주 적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아주 건전하다 하는 고신이나 총신같은 일반 노선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백목사님 설교에서 은혜를 받은 사람의 폐단 중 하나는 입만 열면 남에게나 자기에게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성구를 들이대고 자기가 받은 영감을 남에게 표시해서 전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초보적 구별을 하지 못하면 영감은커녕 영감 전단계인 진리의 길에서조차 이탈 된 증거입니다. 중국공회 김목사님이 참 수고하고 훌륭한 분이지만 바로 이 두 가지 면이 잘못 되어 지금 이탈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영감이라는 표현을 남에게 내놓을 때는 서로가 극히 조심하기를 제안합니다.


부공3 교역자들을 지적하신 분이면 신앙도 있고 영감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영감에는 중생영감도 있고 신앙노선에 바로 걷게 하는 노선 인도의 영감도 있는데 이 영감의 문을 통과해야 그 다음 각자 생활 속에 세밀한 또 하나의 영감생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공회 글자조차 모르고 걸어온 총공회 20년 역사를 두고 우리 총공회인들 전체는 2번째 영감의 문을 통과한 이들이 없습니다. 혹시 전국적으로 들어보셨습니까? 그래도 부공3이 희망이 있고 공회 정통성이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총공회 노선의 인도 영감에 붙들려 왔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자리를 통과해야 그 다음 그 문안에 들어가서 개인별로 하나님 인도를 어떻게 순종하느냐는 것을 살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개별 인도 영감은 그 인도가 너무 천차만별이어서 다른 사람을 두고 그 사람의 내면 영감 유무와 정도를 따진다는 것은 사석에서 짐작이나 하고 말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보고 된 모임 내용에서 볼 때 여러 가지 지적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개별 영감생활을 했느냐 말았느냐는 문제를 판단할 기준이 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것은 공회 노선으로 인도하는 영감을 따지는 기준도 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전반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은 것 같으니까 교역자들이 앞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옳다고 했던 일을 하나도 빼지 말고 재검토해서 살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이런이런 일은 꼭 재고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이 되면 맞을 것 같습니다. 지적하시는 분들은 한 마디로 백목사님을 잘 모르는 분들 같습니다. 만일 소개한 발언 내용이 맞다면 지적한 분들은 평소 백목사님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거나 혹시 서부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분이라면 서부교회 안에서 늘 서부교회 행정을 반대했던 그런 분들일 것입니다.

어쨌든 부공3에서 모셨다면 이 노선을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이니 교인의 지적을 교역자가 듣는다면 교역자들로서는 자기를 돌아보고 수많은 자기 허물을 고치는데 더 이상 좋은 기회가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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