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가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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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상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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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00:00
서부교회는 이대로 한 10년만 더 나가면 속화된 일반교계와 똑 같아지고 총공회의 색깔은 흔적없이 지워져 갈 것이다. 성경을 영어로 읽든지 독일어로 읽든지 그 자체가 문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교회적으로 할 때에는 그 동기가 지금 우엇인가. 필경 이런 영어 성경 공부도 공회의 복음의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심하니까 무엇이라도 해 보고 싶은 것이 그 동기가 아닐까. 생각컨대 백 목사님이 전하여 준 이 복음만 가지고 살아도 예수님 재림 때까지 아무 부족이 없다. 뭐가 부족해서 영어성경공부를 할 필요성을 가지는가.
서부교회가 이제라도 사는 길은 서 목사님을 쫓아내고 공회성과 우리 복음의 가치를 충분이 인식하는 즉, 총공회의 골수 교역자를 선택하여 청빙하는 길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장생골에서나 노곡동에서 백 목사님이 잘 못된 교역자 쫓아낼 사람 손들라고 했을 때 다를 손들었잖아요. 그럴 지금 추억합시다. 서부교회의 형제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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